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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았던 강물이 핏빛으로 변했다고요?”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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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2건 조회 1,131회 작성일 21-06-12 18:49

본문

 

 

링크 : https://youtu.be/FSAkYC77mMA

 

 

"맑았던 강물이 핏빛으로 변했다고요?"

      

 

수원에서 온 김 바오로입니다. 제가 성모님 메시지 책에 대해서 간증을 좀 해야겠어요. 저도 여기 성모님 메시지 책을 많이 보고 배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개신교 신자가 한 20일 단식하고 저희 집에 찾아왔어요. 그분이 이제 자신만만해져서 저를 전교하겠다고 왔는데 굉장히 시간이 많이 길어지더라고요. 제가 많이 지쳐서 무슨 얘기를 또 길게 해야 하나 하다가 아무래도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 책 한 권 줬죠. “혹시 가서 봐라.”

 

그러고 나서 한 5개월 흘렀는데 개신교 신자인 그 형제가 다시 찾아왔어요. ‘아 이 사람하고 또 얘기하기 힘들겠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앉으면서 하는 얘기가 “형제님, 천주교로 개종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어떻게 된 거냐?” 그랬더니, 이 형제가 그때 당시에 저하고 한참 대화하다가 대화가 안돼서 메시지 책을 가져가서 다 보라고 그랬는데 그날 밤에 그 메시지 책을 방구석에다 쿡 넣고 자는데 피눈물 흘리는 성모님이 꿈속에 나타난 거예요. 나타나서 “얘야” 그러고 이렇게 안아주더래요.

 

그러니까 이 개신교 신자가 자기도 모르게 “어머니!” 했는데 몸이 안 좋았는데 한 바퀴 빙 돌더니 이 형제를 안고 강 있는 데로 가더래요. 그런데 그 강이 굉장히 맑았대요. 그 강으로 안고 들어가는데 그 강이 핏빛으로 변한 거예요. 그랬더니 이 형제가 그래서 “어우, 어머니 이게 웬 피입니까?” “네가 지은 죄 때문에 흘린 피다.” 그러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그 집안이 완전히 모태부터 개신교 신자야. 그 아버님은 완전히 장로고 장인은 목사님이고 장인이 아마 이리인가 거기서 목사님을 하신 거예요. 처갓집도 개신교 집안이고 그러니까 이 개신교 신자가 간증을 했더라고요. 창녀촌에 가서 창녀를 전교해가지고 창녀 전교를 하니까 자기 빚 갚아주면 믿겠다고 하니까 350만 원을 갚아주고 그 창녀를 전도사로 만든 사람이에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데, 그날 그 메시지 책자 가지고 그러니까 이 형제가 “아유, 어머니. 내가 무슨 죄를 졌냐?”고. “나는 병도 고쳐주고 복음도 전파하고 창녀까지 전도했지 않느냐?” 그러니까 “네가 나를 불신했지 않았느냐?” 어머니가 그 얘기 하더래요. “너는 내 기록에 안 돼있다.”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꿈속에서 그걸 들으면서 어머니 잘못했다고 “제가 죄인입니다.” 하고 막 울었다는 거예요. 눈을 떠보니까 베개고 뭐고 완전히 막 눈물이고 눈이 아주 막 부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님이 “너 눈이 왜 그러냐?” 그러니까 “어저께 이런 꿈을 꿨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한 번 더 기도해봐라.” 그런 거예요. 그런데 이 형제가 성당 안에 지나가면서 성모님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얼떨결에 절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개신교 신자들이 보고 “저 사람 잘못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장인을 찾아가서 장인한테 성모님 메시지 책을 준 거예요. 그 장인이 장로교회 목사님인데 성모님을 많이 비방하고 있었대요. 그런데 그 메시지 책을 주고 한참 있다가 ‘그 장인을 설득시켜보자.’ 그래서 그 장인이 장로교회에서 ‘천주교회와 성모님’ 강론을 시작한 거예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다.”

 

그래서 신자들을 많이 회개시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형제는 지금 영세받고 이제 교리반 다니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대항하기 힘들면 메시지 책을 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1990년 10월 19일 김 바오로

 

 

SG10654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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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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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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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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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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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
맞는 말씀 같아요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영혼은 몇 마디만 건네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나주에 관한 모든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저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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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 바오로형제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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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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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저절로  감탄이  튀어 나옵니다
이 사건을 듣기는  하였었는데  이분이셨군요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때  성모님책을  전해드린 것
성모님의 이끄심이 셨슴을  볼수가 있네요

저도  며칠전  성모님 메시지 책과  님의 향기 책을
모처럼  세트로 전하였는데

잘한  일이군요  마늘 껍질 께 끗이 깐 작은 한봉지와
제주도에서  직 배송한 귤 작은 봉지와 함께

볼마음이 생기도록  와이료로  옛날에는  신부님께
책을 드릴때는  봉투에 10만원 씩 와이료를 썻던것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강하게
이끌어 주시네요

제 부족함으로 번번히 열매를 맺지 못함으로
책을 별로 전하지 못했는데....

그 책을 받고 제대로 읽어 보지도 못한
사람들도  어떤 방식으로든 부르심이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아멘

이제껏  제 부족한 교만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햇지만
제 부족한 인성과 영성을 깊히 깨닫게 되었으니
이제 기도와 더불어  잘 전할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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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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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병도 고쳐주고 복음도 전파하고 창녀까지 전도했지
않느냐?”그러니까 “네가 나를 불신했지 않았느냐?” 어머니가
그 얘기 하더래요. 너는 내 기록에 안 돼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김 바오로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우리가 좀 대항하기 힘들면 메시지 책을 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
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바오로님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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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많이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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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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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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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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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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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로 개신교 신자들도 모두 씻어주시어
그들이 모두 회개하고 어머니를 알아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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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역사하심은 정말 놀랍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더 깨어나야 되겠습니다..
좋은신 성모엄마~~~나의 성모님...
더 열성으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성모어머니 사랑합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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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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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넘 놀랍네요~
그래도 전교도 하고 그랬으니까
메시지 책을 통해 그런 꿈도 꾸게 해주시고 하는 거 같아요.
메시지 책 줘도 안 보는 사람도 많거든요~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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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네가 나를 불신했지 않았느냐?” 어머니가 그 얘기 하더래요. “너는 내 기록에 안 돼있다.”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꿈속에서 그걸 들으면서 어머니 잘못했다고 “제가 죄인입니다.” 하고 막 울었다는 거예요.

이 형제는 지금 영세받고 이제 교리반 다니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대항하기 힘들면 메시지 책을 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최선을 다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 말씀따라서 생활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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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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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다.
아멘.
열심히 메시지 책자 전하신 공로가 크십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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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은 이렇듯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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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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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
정말 놀랍네요.

축하드립니다.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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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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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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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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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우, 어머니 이게 웬 피입니까?”
“네가 지은 죄 때문에 흘린 피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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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동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꿈에보여주시고 느끼게하셨을까요...
그래도 개신교신자분께서
빨리 알아차리고 성모님께 돌아오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아기같은 마음
그마음이었기에 가능하지않았을까요...

개신교신자의 개종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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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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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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