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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5일 수 신부님 강론- “사막을 헤매던 사람이 오아시스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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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1-06-14 09:05

본문

 

 

링크 : https://youtu.be/p858-cpCOts

 

 

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이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께 흠숭을 드립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락방에서 처음으로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이는 제가 1979년에 그 장소에 있었던 일을 상기시켜 주는데 정말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둘러 앉히시고 빵을 떼어내며 “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강복해 주시며 잔을 드시고 “이것은 나의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다락방에서 거행하신 첫 성찬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잘 들어보십시오.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제자들에게 빵을 나눠 주실 때 “이것은 내 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잔을 주시면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이것은 나의 피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이들이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대죄 중에 성체를 모시며 모령성체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먼저 1988년 6월 5일 성체 성혈 대축일에 주신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체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매우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따라서 죄인들이 죄를 용서받기 위해 주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오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시길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이, 특히 제자들이 주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이들이 함께하길 바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어머니께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주님께 대한 믿음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시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자녀들을 주님께 다시 불러 모으고 계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성체께로 이끄십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을 통해 33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당신께 돌아올 수 있도록 당신의 어머니이시자 우리의 어머니를 보내시어 일을 맡기신 것입니다.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성모님을 따름으로써 실제로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가며 그 길이 지름길입니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매일매일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고 결합하시길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매일 기다리고 계시는데, 우리는 과연 주님을 모시고 함께하길 고대하고 있을까요?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그래서 미사 성찬례가 무엇입니까? 천상의 식탁이자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빵과 포도주를 당신의 몸과 피로 변화시키심으로써 주님의 사랑을 나누길 바라시기에 우리는 쉽게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상에서 펼쳐지는 천상의 잔치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매일 이것을 고대해야 합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매우 겸손하시고 사랑하시며 배려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시길 바라시며 우리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든 간에 과거에 지은 죄를 잊어주시며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달아들 때,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또 다른 메시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19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주신 메시지입니다. 그때 나주 성당에서 다른 신부님들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였으며 저는 주례 사제였습니다. 미사 중에 성체를 영해드리기 위해 장 신부님과 저는 마마 쥴리아께 갔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모신 성체가 뚜렷한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그녀에게 메시지를 주셨고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1996년 10월 19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니...”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외국 순례자들과 신부님들이 성체가 예수님의 실제이며 참된 현존인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길 바라십니다.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사랑 전체이신 당신의 생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성체 안에서 주님과 결합되기를 바라십니다.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하셨습니다. 성체는 예수님의 매우 깊은 사랑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결합하고자 하시지만,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아무것도 하실 수 없으십니다.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어떻게 우리 모두를 구원하실까요? 바로 주님의 몸, 피, 영혼, 신성으로 구원하십니다.

 

이제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웁시다. 작은 영혼이 예비자 때 성체를 모실 수는 없어도 매일 미사에 나갔고 미사 중에 예수님을 영혼 안에 모시기를 매우 갈망했습니다. 세례를 받기 위해 교리를 받고 있는 예비자였기 때문에 미사를 갈 때마다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모시기를 갈망하였습니다.

 

마침내 1981년 부활절에 가족들과 함께 세례를 받게 되었고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영혼은 사막을 며칠간 헤매던 사람들이 오아시스, 물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에 비유하였습니다. 또한 농부가 7년간 비가 오지 않던 가뭄에 단비를 만났을 때의 기쁨에 비유하였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에 대한 작은 영혼의 사랑은 농부와 사막에서 물을 찾던 사람들보다 더할 나위 없이 컸습니다.

 

작은 영혼은 성체 안의 예수님을 모신 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이제는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오시고 계신다. 매일매일 모시는 성체를 통하여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신 주님께서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다정스럽게 속삭이시며 말씀하신다.’

 

이는 예수님께서 작은 영혼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그때 작은 영혼께서 대답했습니다. “오,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작은 영혼이 다시 대답했습니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해 주시어요. 네?” 예수님께서 다시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작은 영혼은 주님께 대한 큰 사랑이 있기에 주님께서 그분 안에 항상 살아계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웁시다. 성체 안에 예수님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갈망으로 매일 주님을 모시기를 고대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새롭게 시작해서 더 이상 죄를 짓지 맙시다.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십시다. 작은 영혼께서는 완덕에 이르셨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자신에 불완전함에 대해 고해하며, 죄를 짓지 않았어도 용서를 청하십니다. 따라서 이러한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사시며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생명으로 완전히 살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 큰 열망과 갈망으로 성체 안에 예수님을 모시길 고대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매 순간 우리의 마음 안에서 기쁘게 생활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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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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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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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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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상의 식탁에 모두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꾸나!.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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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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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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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십시다.
 작은 영혼께서는 완덕에 이르셨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자신에 불완전함에 대해 고해하며,
죄를 짓지 않았어도 용서를 청하십니다.
따라서 이러한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사시며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생명으로
완전히 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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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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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니...”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외국 순례자들과 신부님들이 성체가 예수님의 실제이며 참된 현존인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길 바라십니다.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사랑 전체
이신 당신의 생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성체 안에서 주님과 결합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강론밀씀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 큰 열망과 갈망으로 성체 안에
예수님을 모시길 고대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 강론 말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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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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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침내 1981년 부활절에 가족들과 함께 세례를 받게 되었고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영혼은 사막을 며칠간
헤매던 사람들이 오아시스, 물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에 비유하였습니다.
또한 농부가 7년간 비가 오지 않던 가뭄에 단비를 만났을 때의
기쁨에 비유하였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에 대한 작은 영혼의 사랑은
농부와 사막에서 물을 찾던 사람들보다 더할 나위 없이 컸습니다.

아 멘 !!!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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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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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수신부님
언제나  좋은 강론으로

저희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는 수신부님

항상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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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지치지 않으시는 신부님의 열정과 노력을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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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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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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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체 예수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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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수신부님의 강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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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가 더욱 순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수 신부님의 너무나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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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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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새롭게 시작해서 더 이상 죄를 짓지 맙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6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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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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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는 나의 어머니께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주님께 대한 믿음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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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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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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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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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말씀
언제나 경청합니다.

고개도 끄떡여지고
마음도 깊이 파고들고
모르는것도 알게되고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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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 안에 예수님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갈망으로 매일 주님을 모시기를 고대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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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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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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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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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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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웁시다.
성체 안에 예수님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갈망으로 매일 주님을 모시기를 고대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새롭게 시작해서 더 이상 죄를 짓지 맙시다.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십시다.

작은 영혼께서는 완덕에 이르셨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자신에 불완전함에 대해 고해하며, 죄를 짓지 않았어도 용서를 청하십니다.
따라서 이러한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사시며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생명으로 완전히 살게 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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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웁시다. 성체 안에 예수님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갈망으로 매일 주님을 모시기를 고대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새롭게 시작해서 더 이상 죄를 짓지 맙시다.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십시다.

작은 영혼께서는 완덕에 이르셨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자신에 불완전함에 대해 고해하며,
죄를 짓지 않았어도 용서를 청하십니다. 따라서 이러한 순결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사시며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생명으로 완전히 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고맙습니다. 영육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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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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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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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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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성령충만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을 이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이 느끼고 깨닫습니다.
늘 부족하오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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