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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한 3주차 피정 은총 (두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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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aela
댓글 35건 조회 808회 작성일 21-06-19 14:58

본문


"제가 간절하게 생활의 기도로 함께 하고자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 것 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뭐든지 안 된다고 하지 마시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보십시오. 

그러면 다 이루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우리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됩니다."

"정말 주님께서 그렇게 다 해주시 잖아요. 우리가 내 탓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렇게 모든 것을 사랑받는 셈 치고 또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했을 때 주님께서 해주셨죠?"

라는 엄마말씀을 통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데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고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고 집중하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게 되었어요.


제가 생활의 기도를 저 혼자 있을 때는 안 끊기고자 노력을 하는데

일할 때는 까먹어 버리고 계속해서 끊어져버려서 주님, 성모님을 외롭게 해드리다가

다시 달아들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다시 주님, 성모님,엄마 품으로 

이끌어 주시고 더 큰 사랑을 주셨어요. 

이 부족한 죄인과 매순간 함께 해주시고 양육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이제까지 나를 살려주신 것만도 얼마나 감사해요." 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에 너무 감동받았고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어요.

그 전에 몇 주차 피정 중일 때는 모르나 마음에 저희 부모님에 대해 반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저에게 저희 엄마에 대해서 감사 100가지를 쓰라고 숙제를 내주신 적이

있으셨는데 거의 안했다고 볼정도로 하지 않았고 잊어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말씀을 듣고 저에 대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100가지를 쓰라고 

알려주셔서 아직 써보진 않고 저에 대해서 감사를 드렸는데 

정말 눈물을 펑펑 쏟을 정도로 마음에 감동을 주셨어요.


쓰지 않고 그 때 한 번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은총글을 쓰려는

아침에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아멘으로 응답하였어요.

피정은 공식적으로 끝나버려 저 혼자 해나가고 있지만 저의 피정 중 목표로 삼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게시판에 받은 은총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면

오히려 더 큰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중에 어렸을 적에 반듯반듯하게 정돈하시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셨다는 말씀을

통해서 자세를 바르게 앉아야겠다는 생각이 경당 미사중에 들었어요.

그래서 등에 안 기대고 허리를 반듯하게 세우며 앉으면서 

우리 영혼도 이렇게 반듯반듯한 영혼이 되게 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하고 있는데 그렇게 자세를 반듯하게 할 때와 안 할때는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렇게 반듯하게 앉을 때 더 최선을 다하게 되고 더 집중이 잘 되고 깨어있게 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하다가 안 하고 있었는데 목요성시간에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는 엄마말씀을

듣고 정신을 차리게 되어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쓰는 지금 끝까지 해나가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또 잘 되질 않아 하지 못 못하고 있을 때는

"근육이 살아나야 몸이 살아난다."는 엄마말씀을 매번 생각나게 해주셔서

운동을 해서 근력을 더 키워야 자세도 반듯하게 되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이것은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인데 엄마께서 아픈 부위에 손을 대라고 하셨을 때

저의 가슴에 손을 얹었는데 엄마께서 뽀뽀해주시고 입김을 불어주시는 것이 느껴졌어요.

저의 상처를 치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주차 피정에 또 감동을 받은 것은 어떤 일이든 기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타 당하시면서도 주님께 정말 기쁘게 감사를 드리시고 

엄마께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고 기쁘게 봉헌하시며 용서를 청하고 

사랑으로 하셨을 때 술집 마담이 변화가 된 것이였어요.

"우리 사랑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에 

제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던 저의 모습을 보게 해주셨고 너무 부끄러웠어요.

'내 자신의 안위보다는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하자!'는 다짐을 하게 해주셨고

'무엇이든 주님, 성모님께 드리고 기쁘게 하자!'로 바뀌게 되었어요.


3주차 피정 할 때 저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신 것 중에 하나는

포기의식과 제 자신을 한계짓는 것이였어요.

저도 모르게 안 된다. 못 한다. 라고 자동적으로 생각이 되어지고 

몇 시에는 이거 하고 이것 해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았고 그러니까 못 한다.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너무 부끄럽지만 이래서 피정을 1일차 가지고도

3일 내내 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긍적적인 언어로 생각하기보다 보다는 부정적인 언어로 생각을 하고 

부정적으로 많이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3주차 피정 중에 저를 변화시켰던 엄마말씀은 할 수 있다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어떤 누구를 만나든 우리는 5대영성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천국일 수 있고

연옥일 수 있고 지옥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내가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아.. 내가 아파 죽겠네. 아침에 못 일어나겠어.' 하면 못 일어나는 거예요.

'아,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일어나는 거예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누구를 사랑하셨듯이 나도 누구를 사랑할 수 있다.'

마음 먹으면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아... 난 도저히 사랑할 수 없어. 난 예수님이 아니잖아. 난 신이 아니잖아.'

이래버리면 이제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것에 용기를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다.'그러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 나는 못해. 아, 나는 못해. 내가 성녀인가? 내가 성인인가?' 이렇게 해버리면

절대 그 길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생각 차이에요."


엄마말씀을 듣고 부끄럽지만 엄마말씀 한개도 안 틀리고 저를 두고 하신

말씀같이 딱 제가 그러고 있었고 진짜 저에게 주신 말씀이여서 마음에 깊이 새겨졌어요.

이것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셔던 것 인데

전에 새벽 4시 30분 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 적이 몇 달간 되었는데

전 날까지는 새벽 1, 2시 늦으면 3시에 자서 아침 8시 넘어서까지 자던 제가

그 때 일어나야지 하고 바로 일어났던 적이 있었는데 일어나고 저도 놀랬어요.

깨닫게 해주시려고 그렇게 해주셨던 것 같아요.

왜 5시도 아니고 5시 30분도 아니고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라고 하였는지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때 몇 달하고 다시 안일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렸는데

지금 다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야겠다고 다짐을 하였는데 잘 일어나지 못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말씀 듣고 그 다음 날 새벽에 자다가 저도 모르게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새벽 4시 30분은 아니고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게 되었어요.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합니다. 목표하던 시간은 아니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과 대화나누는 것을 갈망했기에 너무 기뻤어요.

물론 지금도 새벽에는 일어나고는 있으나 목표하는 시간에는 일어나지 못 하고 있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4시에 깨워주시는데 다시 자버리지만 다시 '할 수 있다'를 실천하면서

그 시간에 일어나보려고 노력하고 아무래도 운동을 해야 근육이 살아나서 

더 잘 일어나지고 잘 깨어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연연하던 저에게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변화되고 안 변화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면 되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라고 하신 말씀에 연연하지 않도록 변화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지만 이렇게 저를 변화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에는 3주차 피정을 하는 동안 받은 사랑의 징표를 나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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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변화의노력 생활의기도 엄마말씀따라
열심히 해 나가는 모든삶~~
은총속에 행복한 5대영성 아름다운
영혼으로 나아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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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부정적인  사고가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지 못한다는
                해답을 찾았네요.~ 정말 사랑스러워요.~♡
                감사 드리며 은총 구골 받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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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변화되고 안 변화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면 되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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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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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정말 눈물을 펑펑 쏟을 정도로 마음에 감동을 주셨어요."
Mic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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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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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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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변화되고 안 변화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면 되는 거예요.... 아멘!!!

피정 중 말씀 하나 하나 실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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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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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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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노력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틈새운동을 자주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스쿼트
그리고 시간이 있을 때 원하는 운동하기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5대 영성 실천하여 함께 천국갑시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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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점점마음이 변해가는것같아요

기쁘게 생각하고 일하는것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
너무도 중요하지않을요...
내마음을 변화시켜주는
소중한 말씀이지요.

그렇게 생활하다보면
하루하루가 기쁨이갰지요...
은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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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변화되고 안 변화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아멘!

봐도봐도 너무 재밌고 유익한 은총글이네요!

은총 충만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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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시아님의 댓글

이루시아 작성일

5대영성 피정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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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우리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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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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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리고 결과에 연연하던 저에게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변화되고 안 변화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면 되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라고 하신 말씀에 연연하지 않도록 변화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지만 이렇게 저를 변화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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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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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우리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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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저도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금 깨우쳐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안일해진 저의 마음을 다시금 다잡고 건강한 영혼육신 만들어
언제나 주님, 성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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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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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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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만이 승리할 수 있다 !!!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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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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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변화되고 안 변화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면 되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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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변화되고 안 변화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주님께 맡기면 되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라고 하신 말씀에
연연하지 않도록 변화되기 시작했어요.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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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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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결과에 연연하던 저에게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변화되고 안 변화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면 되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라고 하신 말씀에 연연하지 않도록 변화되기 시작했어요.

삶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엄마의 말씀들
은총글 통해 다시금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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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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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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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우리 머리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됩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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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사랑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에
제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던 저의 모습을 보게 해주셨고 너무 부끄러웠어요.
'내 자신의 안위보다는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하자!'는 다짐을 하게 해주셨고
'무엇이든 주님, 성모님께 드리고 기쁘게 하자!'로 바뀌게 되었어요.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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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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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일어나는 거예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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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우리 사랑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에 제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던
저의 모습을 보게 해주셨고 너무 부끄러웠어요.
'내 자신의 안위보다는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하자!'는 다짐을 하게 해주셨고
'무엇이든 주님, 성모님께 드리고 기쁘게 하자!'로 바뀌게 되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3주차 피정 은총 두 번째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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