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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동업자 가족들의 잔혹한 집단 폭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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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1-06-20 23:26

본문

 

 

링크 : https://youtu.be/lYKXqJrD5Po

 

 

2016_02_13_2title.jpg

 

 

갑자기 두 여자가 와서 저를 막 하나는 다리 쪽으로 올라타 발을 부러뜨릴려고 그리고 하나는 이 머리를 잡아서 시멘트 바닥에 팡팡팡팡 치고 거기다가 이 머리 잡아서 요꼬 기계에 둘이 “요이땅~!” 해서 막 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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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나갈 수 밖에 없는데 뼈 하나 안 나갔어요. 말하자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내가 유부남을 꼬신 것처럼 해야 저를 가만 안 두겠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 놓은 거예요. 자기 부인하고 어머니하고 화나게 해서 나를 때리도록 만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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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 이모님한테 돈 받으러 간다고 하니까 중학생인 이종 동생을 딸려 보냈어요. 혹시 모르니까 데리고 가거라 그랬는데 이종 동생이 그 모습을 보고는 이모님한테 가서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이모님이 쫓아오셔서 “네 남편같은 놈 100트럭 갖다놔도 우리 윤양이 좋아할 줄 아냐? 어디 사람이 없어서 니 남편 같은 놈을 좋아하겠냐!”고 막 이야기 했어요. 그 원장은 숨어버렸어요.

 

그렇게 두들겨 패서 그랬는데 제가 어떤 일을 당해도 말 안 하는데 우리 어머니 돈을 갚아드려야 했기 때문에 약혼 한 율리오 씨한테 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 한을 풀어주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친구하고 같이 가서 도망다니는 그 사람들 마지막 잡았어요. 그랬는데 그 부인이 율리오씨를 붙들고 “당신 여자 간수 잘 해. 몇 월, 몇 일 날 몇 시에 당신 여자하고 우리 남편하고 어디 여관에서 잤다.”고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벙 쪄버린 거예요. 그래서 빈 총도 안 맞는거만 못하다고 그래요. 빈 총 조심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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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오씨 친구는 “이 사람아 윤양이 안했다고 그러면 안 한 거지. 자네 어찌 그런 거 가지고 쪼잔하게 그런가? 자네는 내 친구도 아니야!” 그러고 가버렸어요. 그래서 단 둘이 남았는데 이제 둘이 외면하고 앉았죠. ‘도대체 그날이 뭔 날인가?’ 하고 달력을 봤어요. 그리고 내가 달력을 보면서 계산을 해봤는데 일요일도 안 쉬었는데 시아버님 생신 때 하루 가서 쉬고 자고 온 날이었어요. 그날이길래 아니 이날 집에 갔었다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아! 그러네!” 그래서 깨어난 거예요. 주님께서 이렇게 다 해주시잖아요. 그래서 오해가 풀렸어요.

 

그리고 완전히 제가 아주 어마어마하게 두들겨 맞았잖아요. 그랬는데 파출소에서 고발하라고 그러대요. 죄가 세 가지나 된 대요. 그런데 ‘여자가 그거 해서 이기면 뭐하겠냐?’ 안 했어요. 그랬는데 며칠 후, 그들을) 다 잡아가지고 한자리에 모였어요. 사람들 엄청 모였어요. 자기 어머니도 부인도 다 모였어요. 사촌 형도 저한테 아주 요상한 욕까지 다 했어요. 제가 좋아했다고 그래서 “야 이 자식아 내가 너 언제 좋아했어!” 멱살을 잡아서 흔들흔들 하면서 뺨을 때려버렸어요. 제가 누구를 때린 건 처음이에요. 여자도 뺨 안 때려 봤는데... 뺨을 때렸는데 바로 그 남자가 딱 무릎을 꿇고 “윤 선생님, 용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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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자기 아들하고 내가 그런 줄 알았는데 거짓말이 들통이 났잖아요. 자그 엄마는 쓰러져 기절해버렸어요. 그리고 돈을 내일 모레까지 해 드리겠다고 했는데 그 더러운 돈 안 받을란다. 너희들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리고 율리오씨한테 받지 말고 그냥 내려가자고 그랬어요. 비늘때를 벗었잖아요. 그것만 가지고도 기뻤으니까 돈이 없었던 셈 치고 나왔어요. 일요일도 안 쉬었는데 딱 하루 쉰 날 그날 딱 찝어서 그 사람이 말한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렇게 다 해주시잖아요. 구약의 그 수산나도, 요셉도 그랬고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마 그 여자가 아무 때나 그냥 말한 것인데 주님께서 그 날로 말하게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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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어떤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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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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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똑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서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덮어 쒸워서 모함하고  돈도안주고
폭행하고  무서운 세상이고 사람이 참 무서운것임을  새삼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억울함을  당하는  영혼들의 구원을
대신하여 
없는 죄를 뒤집어 쓰는  영혼들을 대신 하여
받으신 고통을  당하신것 같습니다

율리오 회장님의 친구분  참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율리아 엄마를 믿어 주신 분이시니  감사드립니다  억만배 받으십시요 아멘

원통하게 돈을 뺏겼지만 주님께서  다 채워 주셨슴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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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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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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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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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새롭게  율리아님  가르처주신  5대영성

실천하겠습니다 .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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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언제 어느때 이고 마귀에게 승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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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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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마음을 비우면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찾아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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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들꽃님의 댓글

엄마작은들꽃 작성일

잔혹하리만큼 무서운 세상을 겪어내신 엄마!
온 몸, 마음 다해 엄마 한 생 다하여 일궈내신 5대 영성을
최단 지름길을 열심히 항구히 잘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언제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무지 무지 무지 무지 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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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엄마따라 갈게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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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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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는 그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날수 있는지가 놀랍습니다..
일반사람 같으면 죽었을수 있는데..
정말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하루의 삶~~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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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여느사람같으면, 엄마 삶의 작은 조각 일부라도 겪으면 정신병자가 되어 헤매였을텐데 -
엄마께서는 어쩜 그리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나가실수 있었는지 -!!! 멘토가 옆에서 말해주는 것도 아니였는데 ..
너무너무 놀랍고 보화입니다 !!!
저도 뒹굴었지만 일어나 다시 따라갈려고 무진 애써 노력중입니다 ㅠㅠㅠ\
은총으로 함께하소서 ..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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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어떠한 일을 당하드라도 억울해하지 말고...
율리아엄마의 삶,생활은
억울한 고통의 연속~
누구라도
울화병이 나고 잠을 이룰수 없는
그러한 일들로 점철된 시간들과
지금도
나주성모님인준 반대와 박해
온갖 터무니 없는 말들로
지내오신 세월속에서도
오대영성과 대속고통,사랑의기도로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사도이신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 이루어
주시길 성모성심의승리 이루시길
봉헌합니다.
아멘!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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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어떤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
에게는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빈 총 조심하세요, 여러분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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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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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어떤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 정말 너무 너무 끔찍한 일들이셨습니다.
우리들을 위한 주님께서의 예비하신 삶 ...

훗날 저희들에게 주실 엄청난 자양분들 신약이 되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미안한 맘입니다.
주님께서 도와 주심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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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여러가지일이 산넘어 산인것같아요.
억울하고 속터지고.누명쓰고.
참고 인내하여 결국은 해명이됬지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레서 억울해도 잘봉헌하라고 하셨는가봅니다

억울해도 나중에 주님께서 알아서
잘해결해주시니
온전히 맡기라는말씀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으로
우리가정이 얼마나변했는지모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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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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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것만 가지고도 기뻤으니까 돈이 없었던 셈 치고 나왔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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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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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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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떤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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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늘 깨어서 5대영성르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매순간 회개의 삶, 부활의 삶을 살고
주님, 성모님께 부족한 죄인으로서 더욱 달아드는 자녀되도록 할게여~^^
엄마말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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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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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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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끔찍한 폭행이어요...ㅠㅠ
이미지로 보니 말씀 때 들으며 생각했던 거랑 완전히 다르네요...
요꼬기계에 머리를 저렇게 박았군요ㅠㅠ

뼈가 안 깨진 거 정말 기적이네요. 주님께서 지켜주셨음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엄마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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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떠한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들면  주님께서

구해주시고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이 세상에서

받지 못 할지라도 내세에서는  영복을 누리리라 믿고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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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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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어떤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집단 폭행 ㅠㅠ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ㅠ
정말 끔찍한 일을 당하셨는데 뼈 하나 부러지지 않으시도록 주님께서 다 지켜 주셨네요ㅠㅠ
너무나 끔찍한 폭행들을 한 두번도 아니고 너무나 자주 당하신 작은 영혼 엄마...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고소하고 보복하려고 했을 일인데 아름답게 봉헌하신 엄마...
그리고 주님께서는 엄마를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구해주셨네요..!!! 아멘!! 알렐루야!!!

무슨 일이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달아들어 주님께서 일을 이루시도록 저를 봉헌합니다
영상으로 이렇게 만들어 주시니 그 때 당시의 상황이 머리에 더 그려지면서
묵상에 도움이 됩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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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이렇게 어떤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영혼육신의 단비~ 은총가득하고 저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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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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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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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0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5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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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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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떤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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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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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어떤 경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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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 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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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렇게 다 해주시잖아요.
구약의 그 수산나도, 요셉도 그랬고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마 그 여자가 아무 때나 그냥 말한 것인데 주님께서 그 날로 말하게 한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니... 거짓말에 구타에... 모함에...돈까지 안주다니...ㅜㅜ
뼈 하나 안다치게 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셨지만
봉헌하시고 셈치신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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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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