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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눈물 흘리신 후 인산인해를 이뤘던 율리아님의 미용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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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276회 작성일 21-07-14 22:46

본문

 

 

링크 : https://youtu.be/Nskem544L3g

 

 

"성모님 눈물 흘리신 후

인산인해를 이뤘던 율리아님의 미용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바로 이웃에 삽니다. 제가 지금 나주 시의회 의장입니다. 의장 임기는 2년입니다. 2년 마쳤더니 또 하라 그래서 후반기 2년 또 마쳤습니다. 나주시가 또 시, 군이 통합되었습니다. 이 두 개가 하나로 합쳐진 것은 의장이 둘이니까 또 선거했어요. 통합 의장까지 제가 세 번 의장했습니다.

 

제 나이 지금 72살입니다. 이 세상 뜰 날이 멀지 않았기에 거기를 떠나 성모님 일을 같이 도와드리다가 세상 뜨고 싶어서 이번에 출마 않기로 지금 결심을 하고 아무 준비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모님께서 우리한테 보여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이런 신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는 누구 눈치 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율리아 자매 알기를 80년도예요. 제가 나주 본당에서 쭉 하니 성장해서 늙었기 때문에 사도 회장도 하고 다른 단체 활동도 많이 하니까 성당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처음 성당에 나온 것을 제가 봤는데 아주 수줍어하시더라고요. 뭣을 물어봐싸도 자세히 대답도 안 해주시고 그래서 ‘아 참 내가 보기에 아주 온순하게 보이시고 저런 분이 교회를 찾아오셨구나.’

 

나중에 물어보니까 개신교에 다니셨다는 말도 들었는데 천주교로 개종하시고 싶어서 오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예비교우로서 꾸준히 나오셨습니다. 결국 세례를 받으셔서 교우가 되셨죠.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까 이분 신앙생활 모습이 보통 우리들하고 달라요. 나중에 성령 세미나 봉사자로 활동하셨는데 그때는 한참 그 성령 세미나가 많이 있을 때입니다.

 

저희들도 성령에 대한 것은 성령이 계신 줄 믿으면서도 성령에 대한 공경, 예는 저희들이 많이 못 드렸었는데 그때 성령 세미나가 여기저기 많이 있어서 저도 율리아 자매님하고 같이 무등산에서 성령 세미나 하면 거기도 같이 가서 1박 2일, 3박 4일도 지내고 또 서울 가면은 성령 세미나도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나 그렇게 기도를 잘하시는지 참으로 우리 율리아 자매는 교구 성령 봉사자였습니다. 저는 그런 축도 못 들어갔었는데 ‘참으로 좋으신 분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큰일을 하신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특별히 성령 은혜를 많이 받으셔서 저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하시고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박희동 신부님이 나주 본당 신부로 근무하실 때입니다. 그 신부님이 여기 계실 적에 율리아 자매가 미장원을 경영하시는 분인데 안방이 있어요. 안방 단스 위에다가 모셔논 성모상에서 눈물 흘리신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내가 그 소식들은 그 앞날, 부부 두 분이 꽃동네를 다녀오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녁 한 11시에 오셔서 피곤하니까 율리오 회장님은 주무시고 율리아 자매님은 피곤해도 성모님한테 인사드리고 묵주신공 하셨다 그래요.

 

그런데 성모님을 이렇게 바라보니까 눈 밑에 물방울이 비치거든요. 그래 유심스럽게 보니까 그전에 없던 그런 물방울을 발견하셨던가 봐요. 그래서 남편을 깨워서, 보라 하니까 틀림없이 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두 분이 발견했습니다. (며칠 후) 본당에 소식이 알려져 신부님도 가보시고 저희도 가봤더니 분명히 성모님 눈 안에 수분이 고여갖고 있어서 ‘혹시 습기가 방 안에 많이 차서 저렇게 되지 않았는가?’ 이렇게도 생각도 해보고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봤지만은 계속해서 그 현상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더 다량의 눈물이 눈 아래로 쭉쭉 흘러내리는 것을 그때 보고 많은 교우들이 운집하기 시작합니다.

 

나주 본당 교우가 지금 나오는 수만 해도 1,000명이 넘고 교우 수가 한 3,000명 본당인데 그 소식 듣고 다 한 번씩 와보려고 할 것 아닙니까? 또 그것이 이웃 본당까지 모두 소문이 퍼져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미장원 영업하는 집인데 영업에 방해도 돼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못 가도록 요로코 제재를 했었지마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거예요. 소문이 날로 퍼지기 시작해서 미장원을 경영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여기서 얼마 되지 않은 곳으로 아파트를 사서 그리 모셨습니다. 그러다가 신부님이 성모상을 성당 사제관으로 한번 모셔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우들이 가서 기도했는데 신부님 사제관이 조금 좁아서 강당으로 모셔다 놓고 거기서 모두 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거기는 인자 우리 성당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해도 시비할 사람도 없겠죠.

 

나주 성당 터가 넓지 않습니까? 공간이 많이 있고 순례객들이 그리 찾아오면 좋겠고 그래서 성모님을 성당으로 모셔왔는데, 눈물이 싹 그쳐버렸어. 그리고 순례객도 안 왔어.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바로 눈물 흘리신 거예요. 처음에는 ‘여름이라서 장마 시기니까 습기가 많이 차서 그럴 수 있겠다.’ 또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분명히 ‘성모님 눈물은 눈물이다. 이건 기적이다.’ 하는 것을 신부님도 그걸 그대로 인정하시고 보는 사람마다 인정하게 되었었습니다.

 

계속 피눈물 흘리시고 눈물 흘리시는데 점차 순례객들이 많이 불어나요. 그러다 보니까 아파트에 같이 사는 주민들한테 미안하고 그래서 이 자리를 샀습니다. 그때 이 자리가 깊은 논두렁이었는데, 옛날 개발 자리입니다. 쓰레기를 매립한 곳이어요. 그래서 쓰레기 매립장을 사서 지었죠. 12월 8일 원죄 없으신 성모님 축일에 성모님을 모셔왔어요. 계속 전국에서 순례 오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니까 장소가 또 좁아서 확장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저는 기적도 봤고 연옥 고통도 봤고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 고통받으신 모습도 봤습니다. 율리아 자매가 메시지를 받을 때 고통을 받고 (탈혼) 상태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깊은 잠에 든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때 성모님과 대화하신 다음에 성모님한테서 받은 그 내용을 깨어나서 전부 다 기록한 것이 지금 메시지 책자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쭉 지켜보는데 신기한 것은 십자가의 고통을 3시간을 받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3시간 계셨죠? 그 시간을 고통받는데 십자가로 팔을 벌려놓고 고통을 받는데 손하고 발은 땅에서 떨어지지 않고 방바닥에 딱 붙이고 얼마나 고통이 심하던지 몸을 막 그냥 굴리는 거예요. 그렇게 굴려도 손은 안 떨어져요. 분명히 십자가 고통을 받는 것을 봤는데 나중에 깨어나서 보니 양손과 발 오상, 옆구리까지 목격했고 못 박을 때 흐른 피 흔적도 저희들 봤습니다.

 

나 혼자만 본 것이 아니고 신부님을 비롯해서 수녀님, 여러 교우들 같이 목격을 했습니다. 율리아 자매 고통 3시간 받을 때에 저희들은 그 옆에서 묵주신공 바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국을 보고 싶어 해도 못 보고 있는 우리에게 그걸 보여주셨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내 신앙이 의심 없이 확고히 굳어졌습니다. 저는 영원과 잠깐 지나가는 이 세상을 비교합니다. 영원은 끝이 없습니다.

 

그 영원에 비하면은 이 세상은 100년이라 할지라도 순간입니다. 이 순간을 우리 영혼의 세 가지 원수 중에 하나인 육신 편하게 하려고 죄를 지어서 죽은 다음에 영원한 지옥불을 받는다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하느님께으로부터 오는 이 성모님 사정을 알도 잘 모르면서 함부로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면은 ‘나중에 하느님의 심판대에 가서 어떤 벌을 받을 것인가?’ 하는 걸 생각해 볼 때 함부로 경솔하니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도 침묵 중에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모님 집 가까운 데 있기 때문에 행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계속해서 율리아 자매하고 같이 행동을 해온 증인입니다. 그리고 메시지 내용 보면은 율리아 자매가 대학교 나오신 분이 아닙니다. 그렇코 높은 학벌도 안 가신 분이에요. 옛날 농촌에서 살으실 적에 중학교 정도 아마 나오셨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메시지를 써놓은 것을 보면은 우리 교회 성경 안에 있는 그 구절구절 말이 성경 토대를 벗어나지 않은 그런 말이 다 거기 들어있어요. 이분이 또 오래된 천주교 신자도 아니고 새 교우죠. 그런데 그런 해박한 교리 지식이 언제 빼왔는지 저희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메시지 내용이 구절구절 들어있는 것을 볼 때 ‘틀림없이 이분이 직접 성모님과 대화하고 예수님과 대화하시면서 주신 말씀이다.’ 그러고 저는 확실히 믿었습니다. 의심 없이 믿었습니다.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더러 밖에서 우스운 말로 떠돌아다닙니다. 여기 보지도 않고 우리 교우들 남이 잘되면 배 아파하는 그런 질투심에서 그런 말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당, 지옥, 연옥 분명히 있다는 것을 이 메시지 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가 지옥고통도 받았습니다. 저희가 목격했습니다. 발을 들고 뺑뺑 돌리면서 등만 땅에 대고 두 발, 손도 들고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고 해요.

 

그래 나중에 그 고통 끝나고 메시지 받고 난 다음에 정신 차려서 일어났기에 “왜 그러고 발을 들고 있었으며 손으로 뭘 이렇게 잡으려고 했더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끄나풀 같은 것이 보여 잡고 올라가려고 잡으려고 하면 안 잡히고 안 잡히고 그러더라고요. 발바닥 대면 뜨거워서 바닥에 안 닿으려고 발을 들었다고 그래요.

 

그러기 전에 성모님께서 먼저 물어보신다고 합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 지옥 고통 네가 받아보려냐고. 본인이 응답 안 하면 안 주신다고 그래요. 본인이 응답함으로써 그 고통을 받고 그런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직접 목격을 했습니다. 난 지옥 고통받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태아 고통, 바로 어린 생명이 부모들로 인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거 대죄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사람한테 살인만 해서 살인죄가 아니라 부모들이 자기 뱃속에 있는 자식 낙태시키는 것 살인죄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갑자기 율리아 자매 배가 남산만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고 그 고통 끝나고 또 줄어져 버리고 그래요. 무슨 배가 기적이 아니면 그렇게까지 불렀다가 꺼지겠습니까?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은 임신을 수백 번 했습니다.

 

태아 고통받을 때 여러분 저 비디오 보셨죠? 비디오 보시면 나타나지 않습니까? 그 애가 자기 생명 살려달라고 엄마한테 호소하는 소리, 살려달라고. 의사가 칼을 대면은 그 칼을 맞고 애가 피해간다니, 안 죽으려고 피해가. 나중에 생명 딱 떼어내면 절규해버리고 그때 율리아 자매 이제 혼절해 버립니다. 성당에서 미사하다가도 갑자기 배가 불러 오르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한테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회개하라고. 이 세상은 하느님이 즉시 무서운 벌을 내릴 정도의 단계에 이르렀답니다. 그러나 성모님이 사정하신 거예요. 저희들한테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태아 잘 출산해서 잘 키워라 하는 것이 하느님 뜻이라는 것을 저희들한테 가르쳐주고 있는데 우리 이런 것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본당 신부님도 여기에서 일어난 사실에 대해서 다 보고하니까 확실히 받아들이시고 그다음 주교님한테 보고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제 한번 김수환 추기경님하고 윤공희 대주교님하고 로마 가셨을 때 그 말씀을 드렸다고 그래요. 추기경님이 윤 대주교님 관내에 성모님께 이런저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그래 그때 교황님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계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바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영혼 구원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율리아 자매가 지금 고통을 받고 있다고 그러니까 ‘자기 병도 아파서 드러눕고 못 낫는 것이구나.’ 이러고 혹시 오해하실지 모르는데 율리아 자매의 고통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지금 받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 나오는 것은 증인으로서 율리아 자매를 지금까지 10년 이상 쭉~하니 겪어온 과정을 저는 바로 옆에서 보았기 때문에 증인으로 지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두서없는 말로 제가 너무나 귀중한 시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미안합니다. 아무쪼록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1995년 6월 3일 최 로렌죠

 

 

SG10654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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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잠시 잠깐 지나가는 세속에 젖어 영원한 행복을 잃어버리면 안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ㅠㅠ
진솔한 은총 나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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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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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래전에 은총의 증언을 들으니
생생하게 느껴져 옵니다

예전의 은총들이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들이 많아요

이렇듯 세상 어디에서도 없는
전대미문의 은총들이 많은데
아직까지 나주는 인준도 못 받고 있고
교회에서도 알려고도 안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요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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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이 세상은 하느님이 즉시 무서운 벌을 내릴 정도의 단계에 이르렀답니다.
그러나 성모님이 사정하신 거예요.
저희들한테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태아 잘 출산해서 잘 키워라 하는 것이
하느님 뜻이라는 것을 저희들한테 가르쳐주고 있는데
우리 이런 것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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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한테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회개하라고. 이 세상은 하느님이 즉시 무서운 벌을 내릴 정도의 단계에 이르렀답니다.
그러나 성모님이 사정하신 거예요. 저희들한테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태아 잘 출산해서 잘 키워라 하는 것이
하느님 뜻이라는 것을 저희들한테 가르쳐주고 있는데 우리 이런 것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아멘~!!!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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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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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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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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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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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한번 김수환 추기경님하고 윤공희 대주교님하고 로마 가셨을 때
그 말씀을 드렸다고 그래요. 추기경님이 윤 대주교님 관내에 성모님께
이런저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그래 그때 교황님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계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바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영혼 구원받아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최 로렌죠님 생샘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제가 성모님 집 가까운 데 있기 때문에 행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계속해서 율리아 자매하고 같이
행동을 해온 증인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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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인산인해를 이루신 나주성지의 은총에 감회가 새롭고
                이 너무나 진실한 은총증언이 널리 전파되길 빕니다.~_()_
                감사드리며 자비의 사랑 속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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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을 그렇게 많이도와주셨다는
회장님을
은총증언을  통하여
이렇게 뵐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한마디 한마디 옳고 틀림이없으시니
우리마음도 회장님의 그,안타까움과 같답니다.

회장님의 애절한 마음이
증언을통하여 보이는듯합니다.

나주의인준만이 답인것 같아요.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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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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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계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바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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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틀림없이 이분이 직접 성모님과 대화하고
예수님과 대화하시면서 주신 말씀이다.’
그러고 저는 확실히 믿었습니다.
의심 없이 믿었습니다.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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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생한 증언 너무 감사합니다.
고통이란 고통
보속이란 보속

모두 받아내시며 죄인 회개를 위하여
받으신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고통들
모두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셨던 율리아님!

지금은 수천가지의 병을 대신 받아내시니
몸은 만신창이의 몸으로 호흡도 걸음도
하루에도 여러번 사경을 헤매시니

너무나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5대영성 메시지실천 노력하겠습니다.

증인으로서의 모든 것을 보시고 증언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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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바로 눈물 흘리신 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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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흘리신 그 눈물로 저의 죄 씻어주시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갈수 있도록은총으로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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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에 관하여 또 율리아엄마에 대해
상세하게 은총증언과 함께 상세하게 알려주
시는 내용 너무 놀랍고 감동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광주교구가 알고 제되로 조사
를 했더라면.....
노렌죠 형제님의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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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영광의자비의예수님께서
영광의자비의사도라 부르시며
멸망에처한 이시대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오신
지금의 현실속에
율리아엄마께서 바쳐주시는
대속고통과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사랑!
글을 보면서 현재 상황에서도
광주교구의 박해가
있음에 안타까운 마음 슬픈 현실입니다
율리아엄마께서 혼자 이겨 내셔야 하는
수많은고통들에 부족한죄인은
어깨를 짓누르는 고통을 더하는
죄인임을 느끼며 저의 나약함을
공격하는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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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로렌죠 회장님의 증언 너무나 놀랍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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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우리 본당 신부님도 여기에서 일어난 사실에 대해서 다 보고하니까
 확실히 받아들이시고

그다음 주교님한테 보고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제 한번 김수환 추기경님하고 윤공희 대주교님하고 로마 가셨을 때 그 말씀을 드렸다고 그래요.
추기경님이 윤 대주교님 관내에 성모님께 이런저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그래

그때 교황님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계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바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영혼 구원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율리아 자매가 지금 고통을 받고 있다고 그러니까 ‘자기 병도 아파서 드러눕고 못 낫는 것이구나.’
이러고 혹시 오해하실지 모르는데

율리아 자매의 고통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지금 받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 나오는 것은 증인으로서

 율리아 자매를 지금까지 10년 이상 쭉~하니 겪어온 과정을
저는 바로 옆에서 보았기 때문에 증인으로 지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두서없는 말로 제가 너무나 귀중한 시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미안합니다.
아무쪼록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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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생생한 로렌죠 회장님의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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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좋은 훌륭한 증언 정말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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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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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래서 우리한테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회개하라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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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증언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이신지 궁금했는데
회장님의 모습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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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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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존경하올 로렌죠 의장님  시의장을 세번이나 하시고

다리도 놓아 주시고  감사해요

하늘에서 그 상급 다 받으시고 계시겠지요

정말 세월이 빨리 지나갑니다

제가 그분을 뵈웠을때는  40대 초반이였는데

제가 어느사이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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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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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분이 직접 성모님과 대화하고 예수님과 대화하시면서
주신 말씀이다.’ 그러고 저는 확실히 믿었습니다.
의심 없이 믿었습니다.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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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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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최 로렌죠형제님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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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분을
영상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많은 도움과
일을 하신 분이시라고...

천상 상급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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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그때 교황님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계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바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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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 성당 터가 넓지 않습니까? 공간이 많이 있고
순례객들이 그리 찾아오면 좋겠고 그래서 성모님을
성당으로 모셔왔는데, 눈물이 싹 그쳐버렸어.
그리고 순례객도 안 왔어.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바로 눈물 흘리신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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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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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참으로 좋으신 분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큰일을 하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소중한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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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내 신앙이 의심 없이 확고히 굳어졌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를 옆에서 지켜보신 증인이신 형제님~ 너무 감사합니다.
더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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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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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증언으로 지금까지 반대하던 식구들 모두 믿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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