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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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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845회 작성일 21-08-06 10: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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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8월6일
<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

- Transfiguration of Christ
- Transfiguratio Domini
- The Transfiguration of the Lord
- Trasfigurazione del Signore
(- (영) 그리스도의 변모



산꼭대기에 도달하자 제자들은

피곤해 돌에 걸터앉아 쉬었다.


그러다가 스르르

유쾌한 낮잠에 잠기고 말았다.
얼마 동안 그들은

그런 상태에 있었으리라.

그러다 돌연 그들은 논을 떴다.
그런데 놀란 것이, 태양보다

더 강한 광선이 앞에서 두루 비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눈이 부시어 눈을 비비

고 다시 자세히 보았다.



그러니까 그 광선 가운데 틀림없이

예수께서 서 계셨다.


그러나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그 얼굴은

태양과 같이 빛나며 그 의복은 눈보다

 더 희게 비치었다.


또 자세히 보니 그곳에는

주님 홀로 계시는 것이 아니었다.

구약의 대 예언자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무엇인가를 예수와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제자들은 멍하니 정신을 잃고

잠시동안 아무 말도 못했다.


그러다 겨우 정신이 들어 베드로가

 가까스로 입을 뗄 수가 있었다.


그는 말하기를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했다.


우리는 이말이 얼마나 철없는 말인가 하고

웃어서는 안된다.
다만 너무 충격을 받아 자기도 모르레

나온 말이기 때문이다.

그때의 베드로는 너무 감동했으므로

자기에 대해서나 혹은 다른 사도들의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


자기들은 음식물이 필요한 인간이라는

것까지도 잊어버렸다.


다만 한 가지는 언제든지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예수의 뜻은 그것이 아니었다.

예수께서 천국 영광의 편모라도

그들에게 보여주신 것은 장차 당신이

수고, 수난하길 때나 혹은 그들 자신이



수난을 겪을 때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도록 굳은 신앙을

길러 주시기 위함이었다.

사도들이 본 예수의 변모가 얼마 동안

계속됐는가에 대해서는 성서에 아무 말도 없다.


추측컨데 극히 단시간이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한 덩어리의 구름이 곧

그들을 둘러쌌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 구름도 역시 빛이 났다.


그리고 홀연 그 가운데서

천둥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이는 곧 성부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울리자 제자들은 땅에

엎드려 얼굴을 들지 못하고 떨고만 있었다.


곧 예수께서 그들의 어깨를 부드럽게

두드리시며 "자! 모두들 일어나라.

두려워할 것 없다."하셨다.


이 말씀에 제자들은 사방을 두루

살펴본 즉 과연 아무도 없었다.


모세도 엘리야도 이미 보이지 않았다.

오직 주님 한 분만이 서 계셨다.


주님께서도 바로 전과 같은 영광의 모습이

아니고 보통 모습으로 계셨다.


그리고나서 그들은 모두 산에서

내려오기 시작했다.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하고

엄격히 명하셨다.



3인의 제자는 그 말씀을 잘 지켜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까지 비밀을 지켰다.


그 후부터는 기회 있는 대로 그때

산에서 본 변모를 사람들에게

 이야기한 것이다.




성 요한 사도는 자기복음서에

당시의 형상을 상기하며 기록하기를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요한 1, 14)고 했다.

또 성 베드로 사도는 더욱 세밀히 기록하기

를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재림을
여러분에게 알려 준 것은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에 근거산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를

우리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영예와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그분을 가리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하고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려 왔을 때의 일입니다"했다.

이와 같이 성 베드로는 주님의 변모를

잠시도 잊지 못했던 것이다.


따라서 교회에서도 위대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옛날부터 이날을 큰 축일로 정한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예수와 또 그가 가르치신

복음에 대하여 견고한 신앙을 갖도록 하기에

대단한 뜻이 있는 것이다.




제1독서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10 불길이 강물처럼 뿜어 나왔다.

그분 앞에서 터져 나왔다. 그분을 시중드는 이가 백만이요


그분을 모시고 선 이가 억만이었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펴졌다.

13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14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0 그 무렵 2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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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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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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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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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주님을 뵙고 싶어요..
빛나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저의 주님 아버지....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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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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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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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우리는 그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를
우리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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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요한 1, 14)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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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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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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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자비의 예수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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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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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자! 모두들 일어나라 . 두려워 할 것 없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로 저희들도 새롭게 태어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감사드립니다.은총 축복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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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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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늘수고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예수님 사랑의 강복
가득 받으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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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들에게 보여주신 것은 장차 당신이
수고, 수난하길 때나 혹은 그들 자신이
수난을 겪을 때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도록 굳은 신앙을
길러 주시기 위함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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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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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자비의 예수님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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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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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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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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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수난을 겪을 때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도록
굳은 신앙을 길러 주시기 위함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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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그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를
우리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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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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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께서는 너무 멋지세요~♡♡
늘 이렇게 올려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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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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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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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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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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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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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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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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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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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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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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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세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영광의 모습을!! 저희에게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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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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