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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저희 집에 오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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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9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1-08-24 16: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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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셔오던 날...

전날부터 아침까지 비가 엄청 내리고 있었어요.

11시쯤 모시러 가기로 했는데 비가 오니 다음 날 갈까? 생각하다

하루라도 빨리 모셔오고픈 마음에 모세의 그 믿음으로 

3시간만 비를 그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자 비가 딱 그쳤다고 하신

율리아 엄마의 일화가 생각나 저도 예수님께서 비 많이 맞으실까봐

 "딱 30분만 비 안 오게 해 주시면 안될까요?" 기도하며

지하 주차장을 나서는데 좀 전까지 밖에 있던 남편이 걱정하며


"비가 많이 오는데..."

주차장을 벗어나 지상으로 나오자마자

"어! 비가 조금 밖에 안 오네?" 정말 좀전까지

쫘악쫘악 내리던 비에 비하면 가랑비 정도여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집에 조심 조심 모셔 와서는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요리조리 보며~^.^


큰 아들이 샤워하고 예수님 앞에

팬티 바람으로 있길래 "빨리 옷 입어라~"

"저는 아담이 될 거예요."   "응? 이건 또 뭔 소리여?"

"첫 사람 아담처럼 나의 본래 모습을 다 보여 줄거예요. 예수님한테..."

​"아;;~ 하하하~ 그...그렇구나~ 그래도 옷은 입어야..."  ~^^


영어도 잘하시는 예수님

와아아 키 크다 외치던 둘째 아들은

(해외 유튜브 댓글 달면서 들은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영어로 엄마와 대화하시는 것을 듣고는 예수님이

영어도 하시네 하며 놀라워했던 적이 있었어요.~^^)


"전 커서 예수님 얼굴이 될래요."

"응? 니 얼굴은 이미 정해졌는뎅?~~" ~^^

"넘 잘생기셔서 나는 예수님 얼굴처럼 잘생겨질래요."

"아;;~~ 그래 뭐~ 노력하면~

예수님께서도 최대한~ 도와주시겠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 우리 가족 모두

강보에 싸인 벌거벗은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고,

예수님처럼 잘생겨지지는 못하지만 예수님 똑닮은

자녀들이 되자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0^

정말 예수님께서 거실 가운데 떡~하니 계시니

우리 집 마귀들 다 도망가겠네 하던 애들 말처럼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지나가다가도 "예수님~~~"

커피 마시다가도 "같이 드세요~~~"

아무렇게 드러누워있다가도 예수님 눈 마주치면

자세 고쳐 앉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에서

"예수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예수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잠들기 전 다들 누워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하며

"예수님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 근데 예수님 눈 안 감으신다.

눕지도 못하시고 밤새 지켜 주시네..." 이러면서 잠이 듭니다.

왠지 잠이 들면

예수님께서 성화에서 내려 오셔서

저희들을 쓰다듬어 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부족한 저희 집에 친히 오시어 축복해 주시고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5대 영성 무장 실천 생활 개선으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만

살아가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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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의 공격과 방해와

43도 고열에 극심한 대속 고통들을 봉헌하시면서

4배나 느린 컴퓨터로ㅜㅜ  정말 최선을 다하시며 완성해 주신

자비의 영광의 예수님 사도이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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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성화 모신 후 생기는 일인데 어제 저녁 예수님 마주보며

소파에 앉아 있는데 오른 손 검지에 갑자기 물방울이 떨어지는 거예요.

천장이 새나? 내 땀인가? 둘 다 아니고 저녁 먹던 남편에게 보여주니 뭐지?

그리고 이 글 쓰고 다른 글 댓글 달고 있는데 방금 오른쪽 팔에 뭐가 떨어지네요.

자비의 물줄기를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아멘하며 조심스레 나눕니다.~^^~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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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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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ㅎㅎ
순수한 아이들의 말들에 웃음꽃이 핍니다..
가정안에 늘 함께해 주시는~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안에서 아이들도 예수님 닮은 아름다운
영혼이 되어간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행복한 성가정안에 복된 삶 누리세요~~
두손모아 있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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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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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모습
아름다워요.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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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과 평화 와 기쁨 이 넘치는 성가정의 아름다움이 너무나 좋아요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오기 위해서 비를 잠시 멈추어 주셨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저희 가게 로 오전 일찍 오셔서 집으로 모셔오기위해 나섯는데 비가 오는 거에요ㅜㅜ

앗, 가게 입구에 계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비 다 맞으시겠는데,,, 걱정하며 달려 갔는데 저희 가게쪽은 비가 내리지

않았더라구요 ~^^ 차에 모시자 마자 비가 뚝뚝 떨어 졌어요. 늘 행복한 가정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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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 우리 가족 모두
강보에 싸인 벌거벗은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고,
예수님처럼 잘생겨지지는 못하지만 예수님 똑닮은
자녀들이 되자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0^"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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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정에 영광의자비 예수님모시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좋와요...

가족모두 은총가득 받으시고
영광의자비 예수님자비의빛...
              사랑의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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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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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나가다가도 "예수님~커피 마시다가도 "같이 드세요~
아무렇게 드러누워있다가도 예수님 눈 마주치면 자세
고쳐 앉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에서"예수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예수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잠들기 전 다들
누워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하며
예수님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 근데 예수님 눈 안
감으신다.눕지도 못하시고 밤새 지켜 주시네..."
이러면서 잠이 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입성 하셨군요
축하드리며 아기자기한 모습들 보기좋아요 흐뭇하고 행복을
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에수님 더 많은 은총으로  이가정 돌보아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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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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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사랑과 평화 와 기쁨 이 넘치는 성가정의 아름다움이 너무나 좋아요 ^^

아멘!!!
축하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에수님이 함께 하셔서 성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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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가족간의 화목하게 지내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
억 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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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자녀들과 남편과 모두 함께 기뻐하시는 모습 정말 미소가 절로납니다. 자비의 물줄기도 빋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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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갖가지 기쁨과 평화, 은총으로 가득하네요!
특별히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귀엽네요!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새 아담이 되게 해 주시고 예수님의 얼굴을 꼭 닮게 해 주세요!
아멘!
그리고 자비의 물줄기가 내렸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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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많은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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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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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
덩달아 기쁨이 샘솟네요.
아이들의 대화들 함께 미소지으며

화목하고 행복해 집니다.
자비의 물줄기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마니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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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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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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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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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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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그렇게 든든 할 수가 없습니다  "  축하드려요 .  저의 집엔 언제 오실려나 ?  오늘 ? 내일 ? 모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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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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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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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렇듯 예수님을 사랑의
마음으로 딥 에 모시니
자비의 물줄기로 화답해주시니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나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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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나가다가도 "예수님~~~"
커피 마시다가도 "같이 드세요~~~"
아무렇게 드러누워있다가도 예수님 눈 마주치면
자세 고쳐 앉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에서
"예수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예수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잠들기 전 다들 누워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하며
"예수님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 근데 예수님 눈 안 감으신다.
눕지도 못하시고 밤새 지켜 주시네..." 이러면서 잠이 듭니다.

예수님 무~지 행복해 보여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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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도 어서 모시고 싶어  매일 기도합니다
영광의 자비예수님 께서  가까이 계시니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누구에게나  예수님은 가까이에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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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눕지도 못하시고 밤새 지켜 주시네..."

아멘!
가족들간의 대화가 너무 아름다워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가정에 모시고 더욱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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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예수님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 근데 예수님 눈 안 감으신다.
눕지도 못하시고 밤새 지켜 주시네..."
아~~멘^^ 예수님을 모신 기쁨이 절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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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영광의자비의예수님
기도문에서처럼...

하루를 시작하고
잠이드는 순간까지
매순간
인사드리고
눈마주치며...
부러울것이 없네요!

평화롭고
행복한 성가정 향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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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왠지 잠이 들면
예수님께서 성화에서 내려 오셔서
저희들을 쓰다듬어 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부족한 저희 집에 친히 오시어 축복해 주시고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5대 영성 무장 실천 생활 개선으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만
살아가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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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부족한 저희 집에 친히 오시어
축복해 주시고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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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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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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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5대 영성 무장 실천 생활 개선으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만
살아가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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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 정말 미소가 지어지는 은총글이에요^^
아이들의 시각과 말들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

예수님을 모신 가정마다 예수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가~~득 내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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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부족한 저희 집에 친히 오시어 축복해 주시고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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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 우리 가족 모두
강보에 싸인 벌거벗은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고,
예수님처럼 잘생겨지지는 못하지만 예수님 똑닮은
자녀들이 되자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0^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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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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