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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공현 후 수요일 ( 성 요한 노이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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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9,415회 작성일 11-01-05 13: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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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월 5일

성 요한 노이먼

ST. JOHN NEPOMUCENE NEUMANN

San Giovanni Nepomuceno Neumann Vescovo

28 March 1811 at Prachititz, Bohemia (Czech Republic) -

5 January 1860 of a stroke at 13th and Vine Streets, Philadephia, Pennsylvania, USA

Beatified:13 October 1963 at Rome, Italy

Canonized:19 June 1977 by Pope Paul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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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태생인 그는 1836년에 뉴욕에서 사제로 서품되었고, 그 후 속죄회에 입회하였다.

1852년에는 필라델피아의 제 4대 주교로 축성되었는데, 그는 가톨릭 학교를 교구 체제로 설립한 공로가 크다.

1963년에 시복되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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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네포뮤센 노이먼 주교는 1811년 보헤미아에서 출생하여 버드와이스의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특별히 미국에서 국외자로 살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스스로 이민을 가기로 결심하였다.

그가 처한 어려움은 매우 컸으나 거의 24년 동안 전 미국지역에서 구속주회 선교사로서 사목활동에 전념하였다.

필라델피아의 주교로 있을 때 ’필라델피아의 프란치스코 제3회’라는 여자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1860년 1월 5일 그는 거리에서 쓰러져 곧 세상을 떠났다. 1977년 6월 19일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시성되었다.(구속주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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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네포묵 뉴먼

돈이 얼마나 있으면 만족할 수 있을까?

어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만족 지점은 대개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약간 더 높은 곳에 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교구의 네 번째 주교였던 요한 뉴먼은

그런 욕망의 맹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말 그대로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청빈의 삶을 살기로 서약했다.

 

한번은 그의 집무실에서 신발이 젖어 있는데도 계속 신고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 그에게 신발을 바꿔 신으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꼭 신발을 바꿔 신어야 한다면 왼쪽 신발은 오른쪽에, 오른쪽 신발은 왼쪽에 신을 수밖에 없을걸.”이라고 대답했다.

신발이라고는 한 켤레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요한 뉴먼이 죽자 사람들이 그에게 새 양복을 입혔는데 그것이 그가 처음 입어 보는 새 양복이었다고 한다.

그가 궁핍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난하게 산 것은 아니었다.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청빈을 선택한 것이다.

만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재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한다면 자기가 부자라고 자부할 만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존재 자체로 그 가치를 인정하신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참 부자가 될 수 있다. 내가 버는 돈이 나 자신에 대한 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나는 내가 가진 돈에 따라 판단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풍요롭게 살 수 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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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Paul VI during ceremony of Neumann’s beatification,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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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한 구속주 수도회

Congregatio Sactissimi Redemptoris

공식 명칭은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입니다.

 

라틴어로는 Congregatio Sanctissimi Redemptoris,

영어로는 Congregation of the Most Holy Redeemer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를 줄여서 ’구속주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구속주회

구속주회는 1732년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1696-1787, 주교, 윤리신학자이며 고해사제의 수호성인. 축일은 8월1일)성인에 의해 세워진

대표적인 활동 수도회로서 현재 약 6000여명의  회원들이 로마에 총원을 두고 78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폰소 성인은 1696년, 나폴리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이미 16세에 법학박사 학위를 가진 실패를 모르는 법률가였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법관으로서의 영화를 버리고 사제로서의 삶을 택하였습니다(1726).

열정적인 사제였던 그는 도시의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의 바깥 산기슭에서 양치는 가난한 농부들을 만났을 때, 당시 나폴리에서 많은 사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하나 도시 밖의 가난한 이들을 돌보지 않았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들, 가장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알폰소 성인은 구속주회를 창설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루가 4,18) 하신 복음 말씀을 따라 나폴리의 서민과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하였습니다.

 

오늘날 구속주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설교함으로써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회헌 1항)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당에서의 신자 재교육과 영성지도,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성지도와 피정지도,

그리고 기타 다양한 선교사업을 수행함으로써,그리스도의 구속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구속주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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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누구보다 절절하게 체험한 요한 사도는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고 선포한다. 하느님의 이 사랑 안에 머무르면 하느님께서도 우리와 함께하신다. 두려움은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완전한 사랑을 통하여 우리에게서 사라진다(제1독서). 제자들은 풍랑 속에서 배를 젓다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으로 생각하고 두려워서 비명을 지른다. 예수님을 온전히 만나기 전까지 두려움은 계속된다.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멎고 평화가 깃든다(복음).
제1독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11-18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45-52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주님, 산다는 것이 힘이 듭니다. 몰아치는 폭풍우가 두렵습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바람을 뚫고 앞으로 앞으로 노를 저어 보지만, 자꾸만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풍랑은 더욱 거세지고, 저의 시름은 깊어만 갑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하느님 앞에서 하소연하듯 이런 기도를 드린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업의 실패,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함,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갑작스럽게 엄습해 온 질병 등, 어느 날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대한 폭풍 같은 일들이 우리 앞에 닥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캄캄한 터널 속에 갇힌 것처럼 모든 것이 답답하고 두려워집니다. 이렇게 우리 삶이 질식할 것 같은 어둠과 절망에 빠져 있을 때, 그것을 인생의 ‘어둔 밤’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복음의 핵심 말씀입니다. 어둠과 폭풍우는 시간과 함께 지나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신 이 말씀을 붙잡고 우리 삶의 어둠과 폭풍우를 견디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요한 성인이 말한 영성의 ‘어둔 밤’처럼 이런 시험기를 통하여 우리 삶은 정화되고 더 깊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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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은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존재 자체로 그 가치를 인정하신다..아멘
나는 내가 가진 돈에 따라 판단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풍요롭게 살 수 있다..아멘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신 이 말씀을 붙잡고
우리 삶의 어둠과 폭풍우를 견디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요한 성인이 말한 영성의 ‘어둔 밤’처럼 이런
시험기를 통하여 우리 삶은 정화되고 더 깊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아멘.

성 요한 노이먼 주교님 나주의인준과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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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성 요한 노이먼이여!
2011년이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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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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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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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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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주교님!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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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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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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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은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존재 자체로 그 가치를 인정하신다.  아멘!!!

성 요한 네포뮤센 노이먼 주교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힘차게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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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변함없는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피눈물 25주년에는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기를함께 마음모아 기도모아드리며~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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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주교님!
나주성모님인준과 저희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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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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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늘 저희곁에 계시며
지켜주시고 은총과 사랑으로 보호해주심을믿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가족분들 곁에도
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며 보호해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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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성 요한 노이먼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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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요한 뉴먼이 죽자 사람들이 그에게 새 양복을 입혔는데
그것이 그가 처음 입어 보는 새 양복이었다고 한다.
그가 궁핍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난하게 산 것은 아니었다.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청빈을 선택한 것이다.
만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재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한다면
자기가 부자라고 자부할 만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멘.

성요한 노이먼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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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용기를 내겠습니다!
언제나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성모성심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새해가 밝았어요(^0^)*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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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요한  노이먼 주교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성직자들의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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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노이먼 이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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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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