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823회 작성일 21-10-08 10:39

본문

0faf1f7e09faaa2d0fa5fe0169fdae67_1633656150_7383.jpg
 



성인명: 시메온 (Simeon)
축일: 10월 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약인물, 예언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성 시메온 예언자(10.8)◀

99DECF3D5BBB5B5316

△ 성 시메온 (Simeon) 신약시대 예언자


1. 가톨릭 굿 뉴-스 성인록 ▷

성인명: 시메온 (Simeon)
축일: 10월 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약인물, 예언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같은이름: 시므온


◈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봉헌하다(루카 2,22-24)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그들은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 시메온과 한나의 예언(루카 2,25-39)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

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제1독서

<주님의 날, 어둠과 암흑의 날>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3-15; 2,1-2 13 사제들아, 자루옷을 두르고 슬피 울어라. 제단의 봉사자들아, 울부짖어라. 내 하느님의 봉사자들아,

와서 자루옷을 두르고 밤을 새워라. 너희 하느님의 집에 곡식 제물과 제주가 떨어졌다.


14 너희는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 원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을 주 너희 하느님의 집에 모아

주님께 부르짖어라. 15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파멸이

 들이닥치듯 다가온다. 2,1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고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땅의 모든 주민이 떨게 하여라.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2 어둠과 암흑의 날,

구름과 먹구름의 날이다. 여명이 산등성이를 넘어 퍼지듯

 수가 많고 힘센 민족이 다가온다.


이런 일은 옛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세세 대대에 이르도록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15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24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25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26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파멸이
 들이닥치듯 다가온다. 2,1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고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땅의 모든 주민이 떨게 하여라.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성 시메온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고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땅의 모든 주민이 떨게 하여라.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시메온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반드시 목슬 다하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께 부르짖어라.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시메온 성인의축일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리며
독서말씀
복음말씀 모두 고맙습니다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 빛
많이받으세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아멘~
매일 저녁 후 바치는 끝기도에서 볼 수 있네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335
어제
5,284
최대
5,361
전체
3,905,99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