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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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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6,993회 작성일 11-02-14 04:32

본문

전에 내가 산에 살 때 1990년대 초에 눈이 엄청 왔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녁에 눈이 이미 무릎까지 쌓인 것을 보고 ,나는 지붕에 사다리를 걸치고 고물개로 눈을 쓸어내렸습니다.지붕이 무너지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나는 늘 하던 것 처럼 일찍 일어나 아궁이에 군불을 지핍니다.

그리고 부엌문을 열고 앞을 바라보니 앞이 뿌옇게 가려져 있어서 혹시 눈이 아닌가 하고 손을 뻗어 만져 봤습니다.

 

"헉 ! 눈이닷!"

 

땅에 내린 눈이 지붕과 붙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강원도에 내린 1m보다 거의 배가 온 것입니다.

지역적으로 계곡이 깊고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을 때 그런 국지적인 현상이 일어납니다.

 

부엌문에서 7m밖에 뒷간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기위해 삽으로 눈을 퍼서 어디 던질 데가 없습니다.간신이 머리위로 눈을 집어내 던지며 거의 20분간 작업을 한 다음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대문쪽 까지 길을 내는데 3시간이 걸렸고 오후에는 25m쯤 있는 곳이 있는 닭장까지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그것도 겨우 한 사람만이 지나다닐 수 있는 길입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 하고저 하는 것은 눈 쌓인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 곧 해동이 되어 눈이 녹아 내릴 때 계곡이 범람하여 노도와 같은 파도치며 거칠게 내려가는 계곡 물 입니다.

 

성난 물은 가는 곳의 길들을 모두 휩쓸어갔고 주위의 논 밭을 없애 버렸고 물가에 있던 집들마저 종이처럼 구겨 휩슬어간 무시무시한 모습이 기억 납니다.

 

덕풍계곡은 초토화되어 우리는 걸어다닐 때 큰 바위를 타 넘고 날카로운 돌 투성이의 길을 간신히 걸어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지금 강원도 일원에 폭설에 묻혀 신음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납니다. 완전히 고립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전기도 나가고 전화도 불통이 됩니다. 땔 나무도 눈에 덮히고 어려운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온 누리가 백설에 덮혀 있는 모습은 더 없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나는 지금의 구제역이나, 폭설등을 보며 이것은 `예고편`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감을 갖습니다.

만일에 중부지방에 그만한 눈이나 비가 온다면 전국이 마비가 될 것입니다.이것은 언제가 가능한 일이기에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태평양과 이어진 동해바다에서 지진과 해일이 일어날 수도 있고 도심에서 지진이 일어난다면 그 수많은 고층빌딩들은 안전하지 못할 것이며 ,내가 2002년과 2003년에 겪은 폭우를 도심에서 맞게 된마면 그때는 도시가 잠기게 될것인데 이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국지적인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주님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우리들은 모두 회개하고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고 정도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아랍국가들의 도미노적인 민주화 운동은 그 또한 주님의 뜻으로 본다면  매우 희망적인 징조이기에 결코 주님께서는 이 세상을 벌하려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만 , 그래도 깨닫지 못할 때 가참없이 국지적인 어려움을 주실것은 뻔한 일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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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국지적인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주님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우리들은
모두 회개하고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고 정도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지금 대구에도 많은 눈이내리고 있어서 출근길이 힘든 상황인데요...  강원도 덕평계곡
이야기는 신기하고 흥미롭기도하고... 자연의 위력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항상 좋은 글로 감명주시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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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국지적인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주님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우리들은 모두 회개하고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고 정도를 걸어야  !!!
감사합니다!!
모든어려움을 보면서 우리에게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 처한 모든 이가  그 어려움을 보고 있는 우리모두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는자녀되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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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전에 없었던 자연재해가 뉴스의 초점이 되는 걸 보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모두들 메시지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어서 그나마 안심이 되지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께서 지켜주실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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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저희는 언제나 깨어 기도를 해야하지요.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그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마음을 합하여
깨어 기도해달라고 저희에게 메시지를 주시고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셨지요.
그렇게 불리움 받은 저희들 모두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잠시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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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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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 와중에 아랍국가들의 도미노적인 민주화 운동은
그 또한 주님의 뜻으로 본다면  매우 희망적인 징조이
기에 결코 주님께서는 이 세상을 벌하려 하시지 않는
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만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늘 깨어있는
작은 영혼으로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노력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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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일깨워 주심에 감사함니다.

주님함께님  첫토에 못뵈어서 섭섭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3월 첫토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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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부께서 의노를 거두어주시도록
작은 영혼들 하나 하나가 깨어서 기도드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저와 저의 가족과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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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무리 인간이 위대하게 건설하고 업적을 세웠다 하더라도 자연의 재앙앞에는 무력해 질수 밖에 없는 상황~!
 나주성모님의 뚯이 온세상에 펼쳐져서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시고
이험한 세상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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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눈이 폭설로 지붕만큼 왔을 때
얼마나 많이 힘든가를 느끼게 되어요.
연락두절로 고립되어 많이 힘드시고
표현키 힘들만큼 어려움들 이 모든일들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님을 생각해보면서
주님함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더욱더 깨어 기도해야
함이 느껴집니다.

나주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리
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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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때 쯤
삼척에서 시작한 불이 동해와 울진까지 화마에 휩싸인
엄청난 산불사건
홍수가 삼척 시내를 전부 물바다로 만들에
숱한  어려움을 겪을 때
자원봉사하려 갔더니 그 끔찍한 현장에 넋이 나갈지경이였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재앙의 맛베기를
체험하고
세월 그무서운 사건도 금방잊게 합니다.
그것이 더욱 무서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총글
공감하며
그때를 생각나게 헤주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글 자주올려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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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ㅡ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에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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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국지적인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주님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우리들은 모두 회개하고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고 정도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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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재난들이
메시지 말씀에서와 같이
우리 인간들의 죄로 인한
대가 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닥쳐올 재난의
전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불림을 받은
우리들 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나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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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징표를 깨닫게 되기를 기도드려요 ,추위에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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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늘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하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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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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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눈중에 함박눈이 오는 날에 마치 꿈속에 있는 것 처럼  기쁨에

충만 되어  순간 만은 하느님께서  주신 자연 신비에  감사할뿐입니다

모든것이 넘쳐도 문제고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이것은 저희들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하느님에 섭리에 따라  순응하는것이  저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두가이 바리사이 사람들에게 말씀

하셨지요 희미한 기억을 더둠어 생각 컨데 너희는 바람부는 방향을 보고

비가 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함을  꾸짓으심을

알고 있지요  지금 이세대도  온갓 자본 물질 신앙에 빠져  나주에서

예수님께서 당신 어머니 성모님을 내세워  부루심에도  자기들하고

상관 없는 일로 생각 하고 외면하지요  예나 지금이나  예수님께서

실지로  육신으로 나타나면 제일 먼저 망치들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자고  이스라엘 대사제가 한 말처럼  여러 사람이 다치는 것보다

저사람 한사람이 죽은 것이 더낳지 않겠습니까의 명제 하에  이루어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 하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때보다

더 문명이 발달한  지금의 세대에도  똑같은 상항이 재연 되리라고 봅니다
주님 함께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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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 드리는 자녀 되도록...
넘치는 은총 속에서 예비하신 나날들을 살고 있는 저희이기에,
더욱 감사드리며 흐뭇한 행복을 느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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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지구상에 재난을 보며 언제나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
두렵고 기도하곤 합니다.
저를 비롯한 죄인들이 온전히 회개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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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며 시대의 징표를 읽어야 하지요.

자비하신 주님께 의탁하고 찬미드리며 용서를 청하여 매순간 회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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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맞아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일깨워 주셔셔 감사드려요

자연 재해는 우리 인간이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 무력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고 

오로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의 섭리 안에서 행복과  평화를 누릴수 있엇음에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도 알게 하고....

우리를 구원하실려고  율리아님을 보내 주신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드리고 또 드려도  ....... 부족할뿐인데...저희 자신과 세상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깨어 기도해야 겟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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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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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아멘!!!

주님과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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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이 그러할 때이니 우리 잠시도 게을리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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