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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는 빛입니다. 이분도님의 희망에 찬 메시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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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4,215회 작성일 12-03-10 05: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벽에 일어나 이곳의 문을 열어보니,그동안 뵙고 싶고 궁금하던

분도님의 글이 올라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

려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고군분투하지만, 광주교구의 공지문이

가톨릭의 정통 진리에 위배되는 것도 모르고, 주교님이니까 순명

한다는 또 다른 어처구니 없는 맹목적인 순명의 오류 속에, 양쪽의

사실을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는 지혜로운 처사마저 잊은 채,덩달

아 나주를 박해하고 있는 이 때,

 

한줄기 희망적인 서광이 먼 미국으로부터 날라온 것에 감사와 찬

사를 드립니다.

 

분도님은 무엇이 문제인가를 가톨릭의 정통교리에 입각하여, 올바

른 판단을 하시고 전세계에 나주의 진실을 전하고 계시는 분으로

써 많은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이제 이 분도님의 확고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가톨릭 정신

과 하느님의 진리를 수호하시려는 그의 의지가 담긴 부인할 수 없

는 이 글이,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과 성직자들에게 전해져, 광주

교구의 공지문이 가톨릭의 정통교리가 아닌 허구임을 깨닫는 계기

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광주교구가 왜 교황청에서 하신 말을 몰래 바꾸면서 까지 거짓말

로 전 인류를 속이려 드는데 필사적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일년 전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 하시

기를 마쏘네에 깊히 물들어 있는 광주교구 라고 까지 언급하실 정

도라면 그것이 어떤 성질의 것인지, 이제 주님께서 만천하에 분명

하게 들어내셨다는 것을 아시고, 나주에 대하여 재검토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를 주시던 날의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 제12처에서 운명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직접 부르시어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

라고 하시며 다시 그 영혼을 돌려 보냈습니다.

 

이 중대한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치지 않을 수가 없는, 우리는 지금 벼랑 끝에 와 있다

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한국의 주교님들과 모든 성직자들이여 !

나주는 빛입니다.됫박으로 덮는다고 하며 가려질 성질이 아님을

아시고 일어나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   +   +  

 

전에 우리집 방에 행운목이 꽃몽오리가 나왔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지요.

 

그 꽃 몽오리가 점점 자라면서 며칠 전에 드디어 꽃몽오리를 터뜨

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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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이 오후 5시부터 하나 둘 터지기 시작하였는데 ,갑작이 방

안에 그 꽃향기가 가득 차는게 아닌가?

 

"오 창조주 하느님 ! 당신은 얼마나 멋진 분이십니까?당신의 최고

의 과학자이시며 최고의 예술가십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 나옵니다.

 

나는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까워 한 봉사자를 불러서 사진

을 찍게 하였는데 봉사자님도 감탄하며 환성을 지릅니다.

 

나는 성모님상을 안고 사진을 찍었으며 봉사자님은 예수님을 안

고 찍으며 행복해 합니다.

 

그런데 내가 새벽에 일어나 보니 활짝 벌어져 있던 꽃이 다시 오무

라져 닫아버려서 그런지 향기가 전혀 나지 않는 것입니다.

 

마치 박꽃이 저녁에 피었다가 우리가 깨어나기 전에 몰래 지듯이

행운목 꽃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저녁이 되자 다시 꽃몽오리가 벌어지는게 아닌가!

 

 

모두 이 꽃을 보시며 즐거워 하고 하느님을 찬미해 드리도록 이곳

에 올려 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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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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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우리가 그분들을 사랑해주지 않으몬 누가 그분들을 사랑해주리요 .  예의는 차리것지만 참 불쌍하네예 ...쳇 ! 고것도 벼슬이라고
상관의 눈치를 봐야만 되고 .." 몰래 바꾸면서 까지 "  아~항 ~!  아랫것들이 등신이라고 ...ㅠ ㅠ ㅠ... " 鹿皮 에 가로 曰 "  깜짝쑈우를 했는감네예 ? ? ?

"요그이 무신자 曰 ? "  왈짜 임니드어 .  아니여라 日 자 이당가 일 字 !  ( 녹피를 상하로 당김 )  요그는 ? 日 ..일자 임니드어 일 字 !  아니여라아니여라
曰 자 이당가 왈 字  !  ( 녹피를 좌우로 당김 ) ...  @!  이룬 느미럴 ~!  마르고 닳도록 , 아니지라아니지라 자자손손 우릴 놀려먹어라이~잉 ~ 잉  ^^*

성모님께서 웃으시네예 !  주님함께님과 같이..으으메 넘~ 넘 부럽당 ~ !  머잔았지시퍼요 !  저가 학수고대 (鶴首苦待 ) 하고있는 반드시 올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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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는 빛입니다.
됫박으로 덮는다고 하며 가려질 성질이
아님을 아시고 일어나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행운목의꽃과 성모님의환한 미소가,
너무 아름다와요~주님함께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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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을 안고 계시는 님께서는
되게 행복해 보이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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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행운목에 꽃이 피었네요 ^0^
주님함께님의 사진을 보니 성모님께서 웃고 계시네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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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주는 빛입니다.
뒷박으로 덮는다고 하여 가려질 성질이
아님을 아시고 일어나 행동 하시기 바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행운목 꽃이 너무 예쁩니다.
오랫만에 주님함께님을 보니 참으로 반갑 습니다.
행운목과 함께 사진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속에 기쁨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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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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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행운목 꽃이 피다니 정말 꽃은 다 예뻐요
성모님도 빛나보이고
주님함께님도 빛이나요. ㅋ

오늘도 행운과 함께 빛나시길......, 저도 ㅎㅎㅎ

며칠전 어떤자매님으로부터 우리 나주가 가톨릭 정통에 어긋났다" 그래서 곧 이단이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주가 가톨릭 정통에 어긋났다고 보여지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조목조목 말씀해 주세요" 했더니 한가지도 대답하지 못하더군요......,
 
말하자면 엄청 긴데, 결론은 나주에 대해서 한 가지도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하며 험담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다시는 죄와 타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랬는데
나중엔 기가 죽었는지, 아니면 할 말이 없었는지......, 서로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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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한국의 주교님들과 모든 성직자들이여 !

나주는 빛입니다.됫박으로 덮는다고 하며 가려질 성질이 아님을

아시고 일어나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넘 멋지십니다.
행운목이 핀 즐거움이 얼마나 크실까요.
나무가 별로 크지 않았는데
꽃을 피운걸 보니 주님께서 즐거움을 주신것 같아요
축하해요.

이해에는 나주가 멋지게 승리하여
주님께 찬미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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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마쏘네에 깊히 물들어 있는 광주교구



광주교구는 못 알아들을겁니다.  아니면 알아도 모른척  결코반응하지않을겁니다


..주님함께님 수염이 멋있네요 머리색깔과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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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행운목 아름답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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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꽃이 정말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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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한국의 주교님들과 모든 성직자들이여 !

나주는 빛입니다.됫박으로 덮는다고 하며 가려질 성질이 아님을

아시고 일어나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우리의 영혼도 이 아름다운 꽂처럼 피어올라 아름다운 영혼 되어
만방에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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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줄기 희망적인 서광이 먼 미국으로부터
날라온 것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아멘!!!

나는 성모님상을 안고 사진을 찍었으며 봉사자님은
예수님을 안고 찍으며 행복해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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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행운목 꽃을 처음 보았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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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행운목이라는 꽃은 처음 보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님의 얼굴도
환하게 보여 좋아 보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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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는 빛입니다.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두움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1991.4.21 성모님)
"그 빛이 어둠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요한복음 5장 말씀)

두 말씀이 생각납니다.
절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믿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빛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불쌍한 이들을 위해 더 기도하며
그들도 참 빛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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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행운목이라는 꽃처럼 열심히 전하시는 분들에게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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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 땅' 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다른 지역은 생명의 땅이 아니던가???

에수님과 성모님이 계시는곳이기 때문에
생명의 땅?? 인가 !!!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이십니다.

행운목.....
곷향기 느껴지네요.  주님함께님도 멋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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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행운목꽃 아름닫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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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행운목 꽃은 저는 처음 봅니다 정말 예쁘네요^^
그런데 주님함께님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더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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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와~ 행운목꽃이 사진상으로도 넘 아름답네요

그 옆에 성모님상을 안고 계시는 주님함께님의 웃으시는 모습은 더 아름답구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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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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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 모습이 이단에 빠진 사람처럼 보입니까?
관시도 같아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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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행운목의 꽃이 피다니 좋은일이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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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사랑하고 존경하올 주님함께님  세상에 행운목에서 꽃이 다 피다니요

부끄럽습니다 저는 자주 행운목을 죽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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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행운목에 꽃이 피다!!
이제 행운이 가득!
성모님 사랑 가득!
하느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아름다움도 창조하셨으니
하느님의 창조물!! 아름다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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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얼굴을 보니 해맑은 어린아이의 미소입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더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많이 써 주시길 빔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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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행복해보이셔요. 주님함께님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천친하고 맑은 미소는
백만불!~

늘 좋으신 글을 통하여 나주의 홈을 여시고
나주를 알리시는 님의 그 정성과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송이들과
함께 하는 성모님과 주님함께님 !
너~엄 멋져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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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계신 주님함께님
사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성모님께서도 무척 행복해 보여요^^
늘 은총과 사랑과 평화 기쁨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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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광주교구가 왜 교황청에서 하신말을

    몰래 바꾸면서까지 거짓말로 전 인류를

    속이려드는데 필사적인가?


    광주교구는 회개을해야됩니다.
    어찌 사제분들이 그러한 행동을 할수있을까요???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성모님 앞으로나오셔서
      모든것 회개하시고, 나주를 인준해 주십시요.


      "주님함께님." 행운목이 꽃을 피웠군요.
    저희집도 하얗꽃이었는데, 키가 저보다 더 크니깐 꽃이
    제 주먹의 두배로 크더군요. 축하드립니다.
    늘 가정에 행운이깃들기을 바랍니다.
    좋은글과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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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한국의 주교님들과 모든 성직자들이여 !

나주는 빛입니다.됫박으로 덮는다고 하며 가려질 성질이 아님을

아시고 일어나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이제 곧 새봄과 더불어 행운목의 꽃이 활짝 피는것을 보니.....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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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네여.ㅎㅎ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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