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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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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3,207회 작성일 12-03-11 14: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감사기도 3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25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23 파스카 축제 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이 그분께서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 

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다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25 그분께는 사람에 관하여 누가 증언해 드릴 필요가 없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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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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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변함없이 수고하시는  고요한 형제님 가정 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은촣 억만배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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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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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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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기도에 저의 기도도 합하여 봉헌합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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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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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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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사람이 그분께서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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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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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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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아버지의 집 !
거룩한 장소지요.
기도하고 예물 드리며 흠숭 드리는 장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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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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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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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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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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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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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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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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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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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아멘~!!!
나주성모님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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