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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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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922회 작성일 12-04-12 11:54

본문

172표상의%20성모.야로슬라블화파.18세기.노프고로드시의%20수호신.성게오르기오스.로마의마카리오스.페르샤의성야고보.오누프리오스.jpg

[ICON] 표상의 성모 - 러시아.야로슬라블(Jaroslavl)화파.18세기.60 x 51.5cm

이 이콘은 성모의 여러 이콘 중 가장 존경 받는 이콘의 하나로 성서의 다음 말씀에서 기원하였다.
"주께서 몸소 표징을 보여 주시리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7,14)
상반신만 묘사되는 것을 ’즈나메니에’라고 하고,전신이 묘사되는 것을 ’빠나기아’라고 한다.

콘스탄티노플의 블라헤르린지역에는 귀중한 유물인 성모의 머리수건이 보존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성화(Icon)와 후에 파괴된, 기도하는 성모를 묘사한,
은혜를 베푸는 종교화는 성모성화의 전형 (典型)으로서 그 시원적 (始原的)인 주제였으며,
수즈달 시민들에 의해 점령당한 노프고로드시를 구출(1170년)한 이후로는 러시아에서 표준 성화로서 특히 경배되었다.
이 점령 광경 자체가 호평받는 성화의 주제로 다루어졌는데, "성벽의 성모"라고도 불리우며,
이것은 바로 그곳에 이 성화를 세웠던 사실에 연유한다.
표상의 성모는 노프고로드시에서 공경을 받게 되었고 시의 문장이 되었다.

성모는 기도드리는 자세로 팔을 올리고 있는데,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녀의 가슴에는 광륜(光輪)속에 그리스도 임마누엘이 한 손에 성서 두루마리를 들고 다른 손은 축복을 내리며 올리고 있다.
관람자 측에서 볼 때에 그림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성 게오르기오스와 로마의 마카리오스(Makarius),
오른쪽에는 페르시아의 성 야고보와 기독교의 바보를 자처한 오누프리오스가 묘사 되어 있다.
성모의 머리수건과 의복의 단은 금실로 짜였으며 아름답고 색깔이 장식적인 이 성화는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유럽 聖畵 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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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12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St. Zeno of Verona
San Zeno da Verona Vescovo

Born :c.300 at Mauretania near Algiers, North Africa
Died :12 April 371
Zeno = divino, che viene da Giove, Zeus greco
=divine, that it comes from Giove, Greek 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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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는 ’살다’란 뜻이다.
성 제노의 생애는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성 그레고리오의 대화집 속에 나타나는 자료로 그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성 그레고리오에 의하면, 그는 베로나의 주교로서 순교했다고 하나,
그와 동시대 사람인 성 암브로시오는 그의 편지에서 제노가 증거자로서 선종했다고 한다.

어쨌든 그는 아프리카 사람이며, 그의 라틴어 저술이나 인용문들을 살펴볼 때 훌륭한 지식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또 성 암브로시오에 의하면, 그의 지도를 받고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동정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제노는 아가페의 남용을 비난했고, 장례 때에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대)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축일:9월3일.인창동성당게시판1346번.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게시판1509번.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게시판1336번.

0412San%20Zeno%20da%20Verona%20Vescovo.jpg

성 제노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주교로서 4세기에 일어난 아리우스파의 이단과 투쟁해
그 해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려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한 교회의 교부 중의 한사람이다.

주교가 되기 전까지 그에 대한 기록은 그다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성 아우구스티노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310년경 아프리카의 북부에서 태어나
당시 대 웅변가로서 이름이 높았던 카르타고의 아불레이오의 슬하에서 수사학(修辭學)과 그의 학문을 배운 바 있다.
그리하여 그도 역시 웅변과 문장에 우수하여, 그 설교에 있어서도 내용이 풍부하고도 깊고,
표현이 적절하고도 우수한 점으로 보아 실로 대 아우구스티노와 비교할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제노의 신앙과 이웃을 사랑하는 덕은 그의 박학한 지식을 능가하는 점이 있었다.
그가 베로나의 주교가 된것은 362년 12월 8일이었지만,
그 때 아리우스파의 이단은 북쪽 이탈리아에도 세력을 펴고 그리스도교 신자 중에는 그 이단 사상에 빠지는 이가 많았고,
또한 외교인들 중에는 과거 3백년간 역대 황제의 박해를 받아 온 교회에 진저리를 느껴 진리의 교회를 거역하는 이가 많았으므로,
제노 주교는 신앙의 입장에서는 이를 근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불쌍히 여겨,
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보속의 고신 극기를 행하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천재적 웅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참된 종교의 존엄과 행복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혹은 아리우스파 이단의 그릇됨을 지적하며
오로지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새로 입교하는자,
이단에서 개종하는 자가 연달아 증가해 삽시간에 베로나의 교회는 놀랄만큼 성대해졌던 것이다.
이러한 대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제노 주교의 우수한 학식과 덕망의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그의 감탄할만한 극기, 희생의 생활과 또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마귀를 쫓아버리는 신기한 능력도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제노 주교는 이단에서 교회로 개종한 베로나 시민을 잘 지도하며 그 도시에 대성당을 건립하고 또한 신자에게 자선 사업을 장려했다.
예컨대 그 당시 게르만족이나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침입해 신자들을 포로로 납치하기도 하고,
약탈을 마음대로 하기도 했으나, 제노 주교는 자신의 관할 교구의 신자들에게 독촉해 그 포로들을 속량해 주기도 하고,
빈궁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면서 박애 사업을 행했으므로,
베로나 교회라고 하면 자선 사업의 활동에 있어서 전 이탈리아의 그리스도의 신앙을 두텁게 하고,
신앙심을 굳게 하기 위해 서양 최초의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지금까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한 소녀들도 아직 자신의 집에 머무르면서 다만 할 수 있는 대로 세속적 교제를 피하며 생활한 데 불과했으나,
제노 주교는 이러한 사람들을 세속의 위험에서 구해 동료들과 함께 덕의 길을 걸을 수 있도고 이에 공동 생활의 길을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동정 성모 마리아께 대한 그의 뜨거운 공경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그는 이단자의 그릇된 설에 대해 성모의 평생 동정을 열렬히 주장하며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이로써 그가 얼마나 성모를 공경했는가를 알 수 있다.

제노 주교의 최후에 대해서는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않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 진력한 공로로 인해 교적(敎敵)아리우스 이단자들의 미움을 받아
저 베로나 시에서 가까운 부릭센 시에서 같은 시대에 주교였던 필라스드리오가 그들에세 참살된 것처럼
제노 주교도 순교의 피를 흘리며 진리를 증명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371년의 예수 부활 축일경이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베드로가 불구자를 고쳐 주자 이를 본 사람들은 경탄한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인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한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의 손과 발을 보여 주시고 그들 앞에서 음식을 잡수신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당신 부활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 1독서
  •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26 그 무렵 치유받은 불구자가 베드로와 요한 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데, 온 백성이 크게 경탄하며 ‘솔로몬 주랑’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그들에게 달려갔다. 베드로는 백성을 보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왜 이 일을 이상히 여깁니까? 또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유심히 바라봅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 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을 배척하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청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고, 우리는 그 증인입니다. 이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에, 바로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지금 보고 또 아는 이 사람을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그분에게서 오는 믿음이 여러분 모두 앞에서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의 입을 통하여 당신의 메시아께서 고난을 겪으시리라고 예고하신 것을 그렇게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그러면 다시 생기를 찾을 때가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정하신 메시아 곧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물론 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예로부터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에 계셔야 합니다.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그리고 사무엘을 비롯하여 그 뒤를 이어 말씀을 전한 모든 예언자도 지금의 이때를 예고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 예언자들의 자손이고, 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희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여러분의 조상들과 맺어 주신 계약의 자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일으키시고 먼저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여러분 하나하나를 악에서 돌아서도록 하여 여러분에게 복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35-48 그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왜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리자,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처럼, 나에 관하여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화를 빌어 주십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고 제자들의 마음의 문을 여시어 『성경』의 뜻을 깨우쳐 주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상상이나 환시가 아닙니다. 삶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사건입니다. 우리는 큰 영적 체험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이 뜨거워지기를 바랍니다. 한편으로는 영성이 깊은 사람들만이 하느님 체험을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우리 시대의 유명한 신학자 카를 라너 신부는 우리도 일상의 사건들 속에서 신비로운 은혜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부당한 취급을 당했는데도 침묵을 지킨 적이 있는가. 우리는 아무런 보상도 못 받고 남을 용서해 준 적이 있는가. 우리는 아무런 감사도, 인정도 받지 못하면서도 희생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순전히 양심의 명령에 따라 자신만이 책임져야 할 결단인 줄 알면서도 내린 적이 있는가. ……”(카를 라너, 『일상』에서). 믿음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러한 일들을 체험했다면 우리는 신앙 체험, 곧 하느님 체험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의 일들을 신앙에 비추어 살펴본다면 그 속에서 부활의 신비, 주님의 은혜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은 보이는 것 너머에 하느님의 은혜가 있음을 보게 하는 힘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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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아멘!!!아멘!!!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정성감사해요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가족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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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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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또한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해 빌어주시고,
죄인들이 하루빨리 하느님아버지께 돌아오게 하시며~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이 회개하여~깨닫고~
나주에 돌아와~어머니의사랑을 깨닫고 전하게 하소서~
저희순례자들의 성화와~메세지실천과~5대영성을 실천할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길~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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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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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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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제노주교 순교자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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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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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제노주교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 세분 신부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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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앙은 보이는 것 너머에
하느님의 은혜가 있음을 보게 하는 힘입니다. 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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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두 분 신부님, 수녀님들의 영육 건강과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님들,
회장님, 장미 가족분들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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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제노주교 순교자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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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제노주교 순교자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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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제노주교 순교자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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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빌어주소서 .  아멘 ...!

^^*

꽃 피고 새 울면 성모님동산에 오실랑교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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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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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제노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장미가족님
회장님, 그외 뒤에서 많은 수고아끼지 않으신
봉사자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님의 끝없는 사랑 함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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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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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제노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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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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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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