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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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오오,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을 믿고 따르기에 끝없이 피어나는 작은 꽃들.
잃은 용기 되찾아 주시니 슬피 울던 입술에 웃음꽃이 피었나이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으로 피 흘리는 상처난 마음 어루만지시고 뜨겁게 해 주시니 다시 일어서서 당신께 가나이다.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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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으로 피 흘리는 상처난 마음
어루만지시고 뜨겁게 해 주시니
다시 일어서서 당신께 가나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얌전히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늘 순례자 한 분이라도 더 모시고 오려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번에 모시고 온 분은 개신교에서 오신 분인데 예비자 교리까지 받고 계시니
님의 노력을 주님, 성모님게서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가득 받으시길~!^^
그런데 사진에 배꼽만 뜨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깜놀!
언니한테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잘 보인데요 ㅎㅎㅎ
낼 길거리 홍보 때 뵈어요.
ily님, 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으로 피 흘리는 상처난
마음 어루만지시고 뜨겁게 해 주시니 다시
일어서서 당신께 가나이다.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어!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서
영원히 떠나고 싶지 안 해요
율리아님의 기도가 제 기도가 되게 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루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품 속에서 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더욱더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 멘 !
따로 제목을 붙인다면
'깻닢머리 소녀의 간절한 기도' ( - ㅎ)
율리아님의 청순했던 소녀 시절
참 아름답고 시 또한 아름다운 선율이 제 게도 옵니다 .
저도 묵상시에 합하여 아 ~ 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잃은 용기 되찾아 주시니
슬피 울던 입술에
웃음꽃이 피었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으로 피 흘리는 상처난 마음
어루만지시고 뜨겁게 해 주시니
다시 일어서서 당신께 가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나의 주님이시여!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으로 피 흘리는 상처난 마음
어루만지시고 뜨겁게 해 주시니
다시 일어서서 당신께 가나이다
나의 주님이시여!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고독하게 혼자의 길을 가야만 하시는 율리아님!
님이 외롭게 가시며 닦아 놓은 그 길을
저희는 외롭고 힘들때마다 당신이 가신 발자취를 생각하며
그 길을 가고 있기에 너무나 고맙고 힘이 됩니다
율리아님!진정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율리아님의 완덕의 이르는 영성의 삶이
아름답게 수놓아 있는 묵상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잃은 용기 되찾아 주시니
슬피 울던 입술에
웃음꽃이 피었나이다"
아멘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귀한시를 올려주시어 넘 행복합니다.
우리 언제까지나 엄마사랑 안에서 손잡고 같이 가요
아이~~~좋아라! 음악도 좋고 ㅎㅎ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슬피 울던 입술에 웃음꽃이 피었나이다.
아름다운 시어가 만들어 집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뜨거운 당신 사랑의 품 안에서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시어
길이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정성껏 올려주신 묵상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의 성모님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도 율리아님 닮아 길이길이 주님께 머무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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