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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병철님의 질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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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3,283회 작성일 12-04-15 04: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87년 삼성그릅의 총수이신 이병철님이 폐암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을 때,아마 영

적인 투쟁이 그 마음에 일어난것 같습니다.언제 죽을 지 모르지만 머지 않아 자기는 세

장을 떠날지 모른 다는 생각을 하면서 ,평소에 의문이드는 24개의 질문서를 작성하여

가톨릭 신부인 배신부님께 전달 되었습니다.

 

사제가 이런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달려가서 그의 의문을 풀어주고 세례를 주었어야 하지

만, 어쩐 일인지 신부님은 그 질문서를 정의채 신부님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정의채 신

부님은 고명하시고 유명하신 사제인데 그도 이병철님을 찾아가서 그 영혼을 구해 주시

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2개월 후에 이병철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24년이 지난 지금 그 편지가 발견되어 차동엽신부님께서 대답을 하는 책을 냈

습니다.그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저윽이 실망을 금할 수 없어하는데 기톨릭의 진리와

정신이 결여된 해답이었기 때문입니다.그분도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그가 쓴 무지개의 원리라는 책을 두고 같은 사제들이 그를 비난하는 것을 봤

습니다.영적인 지침서라기 보다 상업적인 냄새가 짙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서가 신문에 발표되자 너도 내도 거기에 대한 해답의 글을 많이 썼습니다.그러

나 내용이 모두 다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에 대하여 잘못 생각하고 있기에

그 24개의 질문서를 하나하나 제 나름의 신앙의 소견을 피력하여 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이병철님의 질문에는 그 내용이 반복되는 것이 있어서 설명도 같은 내용이 있을 수 있

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신을 인간 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입니다.우

리는 인간이기에 무엇이나 인간의 범주를 넘지 못합니다.

 

우리 집에는 수많은 전자제품들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나는 그것을 만든 사람들을 본

적이 없지만, 그 제품을 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을 알고 있으며, 또한 그분들의 지능까지

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제품들은 시일이 지나면 다 망가집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것이란 단 하 개도 없습니다.

지금은 인간이 유전자 조작으로 마치 새로운 생명을 탄생 시키는 것으로 착각들을 하지

만, 결코 생명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병철님도 과학만능주의자이듯이 많은 사람들도 과학이 더 발달되면 별별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만들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깨달아야 하는것은 우리가 어느것을 만들어 놨을때 없는 것에

서 만든것 이 아니란 점입니다. 이미 창조주 하느님께서 다 만들어 놓은 것을 이용하여

변화를 준 것이지 창조는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축구공을 한대 걷어차면 멀리 튕겨져 나가지만, 힘이 소진되면 멈추고 맙니다.

그리고 누가 거기에 작용을 주지 않는이상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 거대한 지구라는 돌멩이가 공중에 붕 떠서 공간을 무섭게 질주하는 그 위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지구의 130만배나 되는 태양이 지구로 한발작만 다가오면 지구는 순식간에 타버릴 것

입니다.반대로 한발작만 뒤로 물러난다면 우리는 모두 얼어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양은 꼭 있어야 할 곳에 하느님께서 걸어놓으셨다고 보여 지는 것이지 우연

히 거기에 있는게 아닙니다.

 

지구의 역사를 45억년 혹은 50억년이라고 하지만, 그동안 언제 단 한번이라도 멈춘적

이 있었던가? 그리고 궤도를 이탈한 적이 있었던가? 그리고 시간을 지키지 않고 멋대로

왔다갔다 한 적이 있는가?

 

자 눈을 들어 저 은하계를 보십시오, 천문학자들은 3천억개니 5천억개니 6천억개니 할

정도로 우주에 대하여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햇빛이 지구에 도달 하는 시간이 8분이나 걸립니다.그러니 얼마나 먼 거리인가?

만일 빛이 1시간을 간다면 그 거리가 얼마나 될까? 아니 한달동안 간다면?

아니 더 나아가 빛이 1년동안 간다면 그 거리가 얼마나 될까?눈 앞이 캄캄해 집니다.

 

저 은하계의 병과 별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데 몇km로는 전혀 도움이 안되어 이 광속

으로 계산을 하는데, 어느 별에서 어느 별까지의 거리가 1광년도 되고 100광년도 되고

1억광년도 되고 100억광년이 된다는 것을 보며 그만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그 6천억개의 거대한 별들이 제 멋대로 왔다갔다 하는가? 완전한 질서 속에 운행을 합

니다.그 엄청난 에너지와 힘과 질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하느님이 보입니다.그가 바

로 하느님이십니다.

 

뜨락에 피어난 한 그루의 꽃나무에서 벌어지는 신비는 그 우주에 못지 않은 신비를 갖

고 있습니다.눈꼽만한 씨가 싹이 트고,자라며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향기를 내뿜고 꿀

을 만드는데, 전혀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충돌 한번 없이 혼자서 완벽하게 해 치웁니다.

그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만드신 피조물일 뿐인데 하느님이 우리에게 모습을 들어내야할 분이

아닙니다.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우리스스로 하느님을 알고 공경하기

를 바라십니다.하느님은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으신 전능의 하느님이십니다.

 

우리가 그를 볼 수 있을 때는 우리가 그분이 가르쳐 준 구원의 신비를 잘 지키고 따르다

가 죽었을 때 우리의 영혼이 하느님 앞에가서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하여 상이나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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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평화신문 , 또 !  꽝철이들이 사는 어느 곳에서 고추가루를 뿌리고 , 초를 치고 , 그시기발광을 내지르고 자빠저있으니 어서 빨리 아부지옴마집에
가보고싶어요 . 이젠 단련이 되어  너는 용천발광을해라 !  나는 가다가 죽드라도 엄마집에 갈끼다 .ㅎ  어~유 !  어느거이 아주까리 ?  개빈나리 ?
   
나주를 그들의 발가락사이 때 취급 !  허허허 ...을측이음네예~에 얼측이..  뭐하라 뭐이빠지게공불했는지 ?  머리굴리는게 고작 그 정도 ? ? ?
갋지말야지이 . 참견치 말아야지 . 들었으면 귀 씻고 ! 보았으면 눈 씻어야지 ( 물론 저가 저를 보고 다짐을 .. )  원래부터 종자가 ? 다르니깐 ...^^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난 , 나는 모래알 하나  !  너가 똑똑하니 크니 작으니 해 봐야 모래알 키 재 기 !  아무리 광주가 크다하지만 , 난 나는
나주가 더 크게보이드라 !  ^^*  왜냐구요 ?  나준 국제시장이 서는 곳 이니깐  !  어서 국제시장엘 가서 생필품을 구입해와야지이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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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신을 인 간 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입니다. 우 리는 인간이기에 무엇이나
인간의 범주를 넘지 못합니다...아멘...

하느님을 더욱더 마음을 다하여
경외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기뻐고 사랑가득한 주일 되세요...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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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우리스스로 하느님을 알고 공경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은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으신 전능의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이러한 주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의 날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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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아주 알기 쉽게 풀이하여 주시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것입니다/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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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우리스스로 하느님을 알고 공경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은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으신 전능의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창조주 하느님의 광대한 섭리앞에
피조물인 인간이 어찌감히!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라는 신명기의 말씀처럼
그 말씀이 제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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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이 만드신 피조물일 뿐인데
하느님이 우리에게 모습을 들어내야할 분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우리스스로
하느님을 알고 공경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은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으신 전능의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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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글 넘 감사드립니다.

몇해전 전주에서 기도회갔는데
수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느분이 임종하였는데 가다가 보니까 어느분이 꼭 전할말이 있다고
세상에 가서 자기가족에게 꼭 좋은 일 하라고
자기가 살아서 좋을일을 못해서
좋은데 가지못하고 있다고 했다더군요,...
가족들이 못믿을것이니 자기신체의 특이한 부분, 점까지 들먹이며
말해서 그분이 죽음에서 꺠어나서 바로 신부님불러서 말하고
신부님인가 직접 이병철 삼성 가족에게 가서 말했다고해요
그래서 그때부터 삼성그룹이 숨어서 드러나지않는
좋은 일들을 마니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이병철님이었대요.

은총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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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고 이병철씨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적은 차동엽 신부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신부님의 글이라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만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누가 읽어도 이해가 가도록 쉽게 쓰셔야 했는데 도무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너무 답답하게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주님함께님께서 수고를 하신다하니 기대가 됩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프린트하여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을 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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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도,차신부님책을 읽어봤는데,가톨릭적인 해답보다 좀,헷갈리고 명확한 해답이없어서 책을읽다가 덥어버렸읍니다,소중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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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6천억개의 거대한 별들이 제 멋대로 왔다갔다 하는가? 완전한 질서 속에 운행을 합

니다.그 엄청난 에너지와 힘과 질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하느님이 보입니다.그가 바

로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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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그냥 주님함께님의 답변글만 올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을 표현해봅니다. 차동엽신부님을 거론하시는 이유를 저는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영적교만이신가? 아니면 지적 결함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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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함께님은 사실을 이야기 하는것 뿐 이지요
님은 님의 모습을 이야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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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

안그래도  그 책에 대하여 관심이 있었는데  미쳐 읽을 기회를 못만났습니다.

주님함께님께서 앞으로 짚어 주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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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흠!!  차신부님의 글이 궁금 하군요

그렇다고 하면 그런줄 알면 되지 뭐 과학이니, 진화론이니 어쩌구 저쩌구
디리 대봐야 하느님을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궁금하시고 하느님의 존재 증거를 찾고, 알고 싶다면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나주에 뽀로로 한번 와 보시면 될껀데 뭘 그렇게 이설이 많은지 알다가도 모르겠나이다

나주에 와 보지도 않고 먼 발치에서 나주를 꾹꾹 씹으면 구수한 맛이 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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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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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차동협 노르베르또 신부님의 글역시 궁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되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체험이 진리이고 승리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이병철 회장님의 영혼구원과 세상을 떠난 세상 모든 영혼님들의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도 빌어주시고 가장 불쌍하게 죽은 세상 모든 아기들의 영혼위하여도 영원한 안식위하여도 빌어주시고 낙태된 아기들의 안식위하여도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브라함의 할아버지 이병철님의 물질을 나누며 살아가라고 하늘에서도 전구해주시옵시고 물질이 힘든 세상 모든 피조물들에게 특별히 아프리카나 북한이나 일용할 양식을 얻어 먹지 못하는 이들을 위하여도 기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감사의 모든 저희의 물적 영적 육적 지향기도가 승리로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복되신 나주성모님의 인준되게 하심을 믿고 의지하오니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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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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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신을 인간 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무엇이나 인간의 범주를 넘지 못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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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은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으신
 전능의 하느님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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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이 만드신 피조물일 뿐인데 하느님이 우리에게 모습을 들어내야할 분이

아닙니다.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우리스스로 하느님을 알고 공경하기

를 바라십니다.하느님은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으신 전능의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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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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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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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그렇죠?
우린그저 아멘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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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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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님의 댓글

한뫼 작성일

차 신부님마저.........
마소네의 편이십니까.
웃기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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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신의 존재를 느끼길 원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호기심 어린 인간의 욕구일것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존재를 느끼며 사랑받고 싶어하듯이....

하지만 그 부모의 존재는 돌아가시면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존재일뿐입니다.
과거의 부모의 추억과 받았던 사랑이 현재에서 많은 영향을 주지만,
현재까지 돌아가신 부모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한다는 것 자체가 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존재란 시간의 흐름속에 없던 것이 생겨나고 현존하다 사라지는 과정중에 한 일부분입니다.

하느님은 영원한 분이시고 시공을 초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창조된 인간이 어찌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수 많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조차
인간 자신의 존재도 증명 못하면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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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신은 끊임없이  당신의 존재를 이세상에 드러내어 주셔 오셨고

다만 인간들이 못알아 보구서는

두꺼운 성경속에  살아 계시는 하느님

그러나 못알아 보는 사람들에게는  문자로 박에..

그래서 오늘날 신의 현존을  보고자 열망하는 이들을  위해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과  기적들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바로 이병철 님과같은 영혼들의 눈뜸을 위해서
이렇게 세상에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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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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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잘 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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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뜨락에 피어난 한 그루의 꽃나무에서 벌어지는 신비는 그 우주에 못지 않은 신비를 갖

고 있습니다.눈꼽만한 씨가 싹이 트고,자라며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향기를 내뿜고 꿀

을 만드는데, 전혀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충돌 한번 없이 혼자서 완벽하게 해 치웁니다.

그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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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우리 스스로
하느님을 알고 공경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은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으신 전능의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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