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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거리 홍보 후 깨달은 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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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모래알
댓글 26건 조회 2,842회 작성일 12-04-16 18:1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4월 14일 토요일 서울 명동에서 거리 홍보가 있었습니다.

명동으로 나오면서 성모님께서 제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소식지와 기적성수를 들고 "기쁜 소식입니다."하고 전할 때

오히려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거부하고 저를 가르치려 했습니다.

 

그들 항변의 요점은 ,

"나주가 아무리 진리라 하여도 순명하는 것이 도리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전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하려 애를 썼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거리 홍보에 참여했는데

신부님들의 영향력은 엄청났습니다.

신부님들이 깨어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황홀한 나주가

많은 이들에게 빛과 생명이 됩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끊임 없이 바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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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진리인줄 알면서
진리를 따라 살지 못한다면, 어둠에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가로막는다면
그것 또한 죄인의 길에 선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의인의 길에 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따라
우리는 항상 주님의 편에 서서 일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작은모래알님, 힘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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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보다, 신부님을(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잘못된 사람들!

자기들이 믿는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피를 쏟으시며
호소하시는 징표를 알고, 들었으면서!
먼저 인간에게 순명하라!는 웃기는 소리나 하는 사람들이,
진정 하느님의자녀들인지~ 예수님의 대리자인지~
정말 열받칩니다~

순명 하라고 소리지르며 ,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아니라, 사람을 의지하는 자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사람에게 의지하는자는 저주를 받을것이지만,
  주님께 신뢰를 두는 이들은 복되다~ (예례17/5-8)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도 해야하겠지만,
나주인준을 위해~더욱더 간절하게 하느님께 기도하면,
불가능이 없으신 아버지께서, 우리의간청을 보시고,
인준의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모래알님 안타까운마음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주님.성모님께 순명하며 나아갑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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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하려 애를 썼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끊임 없이 바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아멘!!!

작은모래알님의 정성스런 기도와 노력에
감사 드려요^^

저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리고 저희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정말 중요한 몫을 담당하시는 신부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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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기도를 드려도 들을귀가 없으니..;;
예수님꼐서도 들을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라고 말씀하셧는데
지금은 들을귀뿐만아니라 눈까지 멀어서 기도해도 깨닫지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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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양떼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아니 대다수가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하루로만
그저 언제나 반복되겠지라는 느슨한 생각과 현 시대가 과연 어느 위치에
해당되는지를 모르니.............시대의 징조를 모르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애가 타시겠는가?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더욱 힘차게 용기내어 외칩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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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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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히려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거부하고 저를 가르치려 했습니다.
그들 항변의 요점은 ,"나주가 아무리 진리라 하여도 순명하는 것이
도리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러나 성모님 사랑이 승리하십니다
힘내시기를 ~한참전에 저희지부에서도 어느자매님 열심히
본당 자매님들에게  소식지를 전했답니다 다들 잘받아가시고
좋아하셨는데 한자매님만 끝까지 받지않고 ~그뒤로 그가정에
많은 어려움이 이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을 잘알고 계시며
이번 성삼일도 함께 했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발현하시는

우리주님 성모님 사랑을 저버리는 그들이 참으로 불쌍하지요
머지않은날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달려오시어 하느님의 자녀로서
효를 다하는 작은 영혼되기를 우리함께 봉헌드려요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모래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모래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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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답답한 현실 ~~~

어찌도 그리 눈과 귀가 꽉 막혔는지
각 본당에서 나주에 순례하시는 자매님
형제님들의 영적으로 성장 해 나가고
또 어떠한 십자가도 잘지고 예수님을
따르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아 나주를
다니면 저렇게 기쁘게 사는구나 .하고

알텐데 그들 마음이 이상하니 알아 볼수가 없지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속히 인준시켜
주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눈과 귀가 막혔음을
깨닫게 하소서.

글 함께 나눠 주신 작은모래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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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말 성직자 분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 겠어요.

나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비방하는 분들의

굳어진 마음을 녹여주시며 나주에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알게 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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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신부님들이 깨어나셔야 합니다.  아멘...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끊임 없이 바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아멘...

작은모래알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길거리홍보를 통해서
그들을 위해 더 기도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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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작은바램님의 기도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빕니다.
작은바램님 가정에도 축복 가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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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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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신부님들의 영향력은 엄청났습니다.

신부님들이 깨어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황홀한 나주가

많은 이들에게 빛과 생명이 됩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끊임 없이 바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기도가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려요 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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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가 필요합니다.
신부님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목자가 제대로 앞을 가야
양들이 길을 잘 갈수 있습니다.

답답한 현실......
암울한 현실......

그래도 주님의 메시지 말씀에 희망을 갖습니다.

너희와 함께 한다고...
너희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너희곂에 있다고...
그러나 힘을 내라고.....
천상의 생명의 책에 너희를 기록한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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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길거리 홍보하시느냐 정말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목자잃은 양처럼 되어 있는 현실앞에

나주는 빛이요, 생명이요, 참 사랑이요,
진리인 모든 것을 알려주는 보물이기에
길거리 홍보가 어려움중이지만 노력하시는 모든 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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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모래알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을 합하여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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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도 순례후 뜬구름없이 전화와서 나주는 대마귀라고하더라 순종을 하여야한다 ----교구와 교황청중 어느쪽에 순종해야 맞나요?당연히 교황청,그래도, 교구에 무조건 순종하여야한다면 이단과 사이비로 빠지는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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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하려 애쓰신  작은 모래알님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찬 확신과 용기주시길 기도드리오며
무한하신 사랑과 기븜,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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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신부님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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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주  가      아  무  리      진  리  라    하  여  도      순  명  하  는  것  이      도  리  다 !

      하    느    님  !    그    렇    습    니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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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답답하고 안타까우시지요?

우리 더 힘내서  사제들을 위해서 깨어 기도하고
나주인준을 봉헌하도록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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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주가 진리고 순명을 따르는것은 도리다!!!

진리가 도리보다 못한 결과이네요 !!!!

참 진리를 위해 순명을 하는 것임을 왜 모르고 있는지....

그럼 옛 우리 순교자들은 유교사상에 위배된다고 도리에 어긋난다고 하여
배교 할것을 강요 받고 심지어는 가족까지 함께 순교로 참진리를 지켰습니다.

여러번 순교 성지를 다니며 그들을 본 받으려 하지만....
무엇을 배우고 얻었는지 .....

반성해야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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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작은 모래알님

힘드셨겟습니다  사랑하올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니

얼마나  무서운 오류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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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정말 전하는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기쁜소식을 전하려 애썼습니다.




        온 가족이 오손도손모여서 식사를하는데
      돌멩이을 씹었으면 어찌하겠습니까?
      윗어른께서 거냥삼켜라,하면 돌멩이을 삼켜야합니까?
      정정당당하게 돌멩이을 어찌삼키라고하십니까?
      라고 따져야합니다.    바로 나주일이 그렇습니다.


        나주는 진리인것알지만 조용히들기다려라.
      따뜻한말이죠!!! 광주교구가  27년이란 세월속에
      얼마나 핍박속에서 지냈습니까?
      윗어르신이라고 존경하면서 기다렸지만 길잃은
      양 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고있는데, 이일을 잘아는
      우리들만이라도 현존해 계시는 주님,성모님을 외쳐야합니다.


      광주교구여!  천사도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오른길로 인도해주다가 상대가 말을 안들으면 멸망합니다.
        광주교구가 멸망당하지 않으시길바랍니다.
    나주를 인준해주세요. 너무 끌고있습니다.
    나주가 잘못된것이 있습니까??? 양심도없습니까???


      "작은모래알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인준의날이 닥아오니깐 사탄들이
      아주 극성입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나주는 곧 인준됩니다. 우리는 주님,성모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나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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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부님들이 깨어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황홀한 나주가

많은 이들에게 빛과 생명이 됩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끊임 없이 바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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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작은모래알님~
힘드셨겠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더욱 기도해요, 우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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