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병철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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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과정의 산물 이라고 하는데,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도 진화의 산물이 아닌가?
이병철님은 과학 만능주의자 입니다.
그러나 1번과 2번에서 말 한 것처럼,인류의 역사가 진화가 아닌 아담과 하와의 창조에
서 부터 시작 되었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잠시 창조주 하느님의 창조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창세기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것
도 생기지 않았는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혀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창세기의 이야기를 인간이 입밖에 낼 수 있는 최초의 사람은 누구인가? 아담
밖에는 없다는 사실 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만드신 최초의 인간이었고 하느님과 함
께 있었으며, 하느님께서 당신이 만든 만물에 이름을 지어 붙이라고 특별한 사랑과 권
리를 부여 하셨기 때문이고, 그가 자그마치 960살 까지 살았다는 것에서 그가 이 사실
을 기록하지 않을 수가 없는 위치에 처한 단 한명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이렇게 성경에는 엿새동안 모든 것을 창조하시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그 엿새라는 것이 지금의 엿새와는 다르다는 사실이고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모양을 갖
추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큰 물고기와 물 속에서 우글거리는 온갖 고기와 날라다니는
온갖 새들을 지어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하느님께서 이것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시기를 새끼를 많이 낳아 바닷물 속에 가
득히 번성하여라.#
지금 세계 여러곳에서 공룡의 화석들이 발견 됨으로써 그렇게 진화된 것들이 있었구나
감탄들을 합니다.그 무렵에는 인간이 살던 시대가 아닐것입니다.
인간이 출현하기 까지 상당히 오랜세월이 지나갔는데 그 기간이 몇천년인지 몇 억년인
지 우리는 추측만 할 뿐입니다. 어찌했던 간에 인간이 최후로 만들어지기 까지 상당한
기간이 흘렀을 것인데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아직 완벽하게 모양을 갖추지도 않은 곳에
인간이 살게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또 하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은 신이시기에 시간
과 공간을 초월해 계신 분이시라는 사실 입니다.그야말로 엄청난 분이십니다.
마지막날 하느님께서는 아담을 만드시고 그리고 한참 후에 하와를 만드심으로써 짝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렛날은 쉬십니다.
우리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또한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날도 주일이고, 성령께서 오신날도 주일이기에, 우리는주일을 그냥 엄벙 덤방
지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병철님은 `인간도 진화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라고 의문을 표시 합니다.인간
이 진화된다면 지금 인간도 아닌것들이 이세상에 가득해야만 합니다.우리가 신을 모르
니 갈수록 어리석기 짝이없이 변해 갑니다.그리고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것도 하
나의 마쏘네의 흉계라 할 수 있습니다.마귀가 이 좋은 기회를 통하여 인간심성에서 하
느님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인간의 영혼에 신의관념이 새겨져 있고 상선벌악의 개념이 새겨져 있는데도 그런 것에
대한 연구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을 데리고 에덴동산에서 "다른과일들은 다 따 먹어도 좋으나,
이 선과 악을 아는 나무만은 따먹지 말거라 먹으면 죽으리라" 고 하십니다.그때 아담이
따 먹은 사과가 지금의 사과처럼 둥글치않고 세모꼴이나 네머꼴이 오이처럼 길죽했던
가?
우리가 또 하나 깊히 깨 달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창
조하실 때 그것에 아무렇게나 만든것이 아니라, 예술의 극치를 이루게 했다는 사실 입
니다.
이 세상 어느것 하나 자세히 관찰 해보면 아름답고 신비스럽지 않은 것이 한개도 없다
는 사실 입니다.나무 한그루나 꽃 한송이가 미의 극치를 이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
다.그 수많은 이파리들이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졌지 어느것은 크고작고 세모꼴이나 네
모골이나 육각형이나 제 멋대로 만들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진화가 그런게 아
니란 뜻입니다.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입이닳도록 찬미해 드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입이닳도록 찬미해 드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 어멘 !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세상 어느것 하나 자세히 관찰 해보면
아름답고 신비스럽지 않은 것이 한개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나무 한그루나 꽃 한송이가 미의 극치를 이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아름다우신 예술가이시며~창조주 하느님아버지~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번번히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주 완벽하게 조사를 마쳤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하하하
그런데 고거이 ... 전에 배운 철자법에 색여져 였는데 지금은 새겨져 라네요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입이닳도록 찬
미해 드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즐건 하루 되세요
축복도 함께 하시구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신앙은 따지고 증명하고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지요
주님 믿음과 사랑입니다
사랑으로서만 해결되는 모든 의문들!! 이병철님께서는 신자가 아니셔서 주님 십자가의 사랑을 모르시기에!! 그렇죠?
우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얼마나 처참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저들이 모르고 있으니 용서하여주십시오
우리 인간을 이토록 사랑하시고 지금도 하늘에서 우리를 보시며 안타까이 보시고 바른 길로 이끌어주십니다!아멘아멘아멘
한뫼님의 댓글
한뫼 작성일아 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입이닳도록 찬미해 드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
위대하심을 입이닳도록 찬미해 드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아멘...아멘...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또 하나 깊히 깨 달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것에 아무렇
게나 만든것이 아니라, 예술의 극치를 이루게 했다는
사실 입니다.이 세상 어느것 하나 자세히 관찰 해보면
아름답고 신비스럽지 않은 것이 한개도 없다는 사실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은 신이시기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신 분이시라는 사실 입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분이십니다. 아멘!
오늘도 분초마다 함께 해 주시고 계시는 나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찬미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제가 읽었던 재미 있는 글이 있어 글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1953년 시카코 대학의 헤럴드 유리 교수의 제자였던
배23세의 스탠리 밀러는 생명에 기원에 관한 독창적인 실험을 시도 했다 합니다 플라스크에 원시 바다와 비슷한 성분에 물을 담고
가열하면서 이에 연결된 또 하나의 플라스크에 초기 지구 대기와 같은 메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의 기체를 조성한 후에 전기
방전을 일으켜 인공적으로 번개가 치는 조건을 만들자 놀랍게도 며칠이 지나서 플라스크에 아미노산 지방산 당을 비릇한 유기물이
혼합 되어 있어 이 유기화합물은 생명에 기본 물질이라고 할수 있는 단백질의 재료가 되는 구성물이되자 밀러의 지도 교수는 경탄
하면서 만일 신이 생명을 창조 할때 이 방법을 쓰지 않았다면 엄청난 실수를 한 셈이라고 소리 쳤다고합니다 이 실험 결과에 크게
고무되 일부 언론들은 이제 곧 실험실에서 생명을 탄생시켜 생명에 기원을 완벽하게해명할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큰소리 치던
그 때 그사람 처럼 지금도 DNA 유전자
해명으로 새로운 유전자 결함을 통해 새로운 생명에 창조를 통한 하느님에 영역까지 넘보게 되었습니다 생명에 바벨탑을 쌓고 있는것 처
럼 그 때 당시에도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지만 5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 어느 누구도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냈다는 과학자 보지 못했습니
다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지금도 거짓 예언자들은 과학에 이름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다고 선전을 하면 현혹 시키고 있지만 전에도
발병 하였고 앞으로도 발병하는 인간에 기초적 질병도 해결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이 온갖 질병으로 목숨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생
명은 하느님에 창조 하시고 하느님께서 섶리 하신다는것을 믿습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저는 학교에서 진화론 배울때도 그런 학설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했지
전혀 믿지 않았는데 사람들 마음속에는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이 알게 모르게 새겨지나 봅니다.
잘난척 하는 우리 인간들...정말 잘난거 하나도 없는데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양 그렇게들 삽니다.
이 세상 마치기 전에 주님 품에 돌아가기전에 모두들 깨닫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신앙은 믿음입니다.
하느님의 신비를
어찌 과학의 잣대로 잴수 있겠습니까?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입이닳도록 찬미해 드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
아멘 !
오늘도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저는 손녀에게 만 2세부터 가르키기 시작 한 것이,
"사과는 누가 만드셨지,? 하면, "하느님" 하고 대답합니다.
"하늘은 누가 만드셨지,? "하느님"
"아영은 누가 만드셨지,? "하느님"
신앙의 시작은 역시 창세기 1장, 인가 봅니다.
현대 교육이 이렇게 오류에 빠져 있으니 손자녀를 둔
할머니는 예수님, 성모님께 매일 봉헌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세상입니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각 사람의 마음안에,
왕으로 오시옵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나무 한그루나 꽃 한송이가 미의 극치를 이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
다.그 수많은 이파리들이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졌지 어느것은 크고작고 세모꼴이나 네
모골이나 육각형이나 제 멋대로 만들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진화가 그런게 아
니란 뜻입니다.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입이닳도록 찬미해 드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입이닳도록 찬미해 드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한 하느님의 창조에 의하여
완벽한 질서 안에 이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입이 닳도록 찬미해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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