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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 십자가의 길 기도를 촬영하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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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촬영팀2
댓글 42건 조회 3,626회 작성일 12-04-18 22:56

본문

 

 

3537.jpg

 

DSC00416.jpg

성금요일 주님 가신 그 길을

율리아님과 함께 걸은 그 십자가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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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2.jpg

 

_MG_3862.jpg

 

cold.jpg

 

 

 

fell.jpg

 

poem.jpg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1982년 사순절 가정 기도 중)

 

3537.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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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께서 가시는 주님의 그 가시밭길!!!
그 순교의 시간들 어찌 다 헤아리고 이해 할수 있으리오!!
아름다운 고통 봉헌의 약속의 기도~~
되새기며
제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라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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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눈물이,,,

주님의 가지가지  고통을 다 받으시는 율리아님!

애처롭고 안타까운 희생제물 어린양!

무슨 말씀을 더 드리오리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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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아이고..눈뜨고 못보겠다.....ㅠ.ㅠ

율랴엄마 자관고통 받으시는 것만 봐도 눈물이 주룩주룩 나왔었는데...
저 모습을 실제로 봤다가는 아마 오열이 날거 같아요..
고통받으셔서 힘드실텐데....사진을 보니 청년피정때 자관고통 받으시면서도 피정자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던 율리아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은총사진 감사드립니다.촬영팀 2 님^-^

추신:많이 뵈었는데.....순례자 분이세요?아니면 봉사자세요?^^;;;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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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왜~~
저토록~ 고통을 당해야만 하시는가~~

큰 죄인 나 때문에~~

주여 자비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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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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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오묘하신 신비 찬미 드릴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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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위대하고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고백에 전율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촬영2님 은혜로운 사진촬영과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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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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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극심한 예수님 주님의 고통과  15처의 십자가의 길을 인생길을 봉헌하오니 그저 저희들은 부족함을  알고 느끼고 깨닫게 하시고 용서받게 하시고 생동감 넘치는 이지상에서도 사탄의 교활한 계략에 빠지지 못하도록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천국의 삶의 승리위하여 세상것에 영혼과 마음을 육신회개위하여 사탄의 밥이 되지않도록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의지하여 간청하오니 저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의 회개위하여 매순간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새롭게 생활개선의 은총의 삶을 살게 거룩하게 깨끗하게 신성하게 순수하게 세상을 단순하게 잘살아가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시간과 공간을 잘 사용하여서 아름답게 시간낭비하지 않게 해주시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해주시고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영원히 셈치고 살아가게 하실것을 믿고 확신하오니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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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는 맨 뒤에 따라가며 가슴이 조마조마하였지요.
`주님 아직 데려가시면 안돼요.` 라고 무수히 외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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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촬영해주셔셔  이 귀한 모든 순간 순간들을  볼수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볼수가 없었기에

사진으로 다시 보니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오 하느님 ... 아버지 의 사랑으로 율리아님의저  산제물의 지극한 사랑의 향기로운 제사  받으시고
 저희와  온세상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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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눈물이...가까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엿볼수 있는 촬영팀이 말씀하시니
더 실감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길을 눈으로 볼수 없는 고통이엿마늘...
율리아님을 통해 알수있게 해주시니 무한 감사가 나옵니다.
사랑하는 쵤영팀2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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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주여~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이죄인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제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라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촬영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희생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촬영2님...귀한 사진촬영을 통하여 귀한 모습 순간순간
볼수있도록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촬영2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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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부족한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ㅠㅠㅠ

제가 죄인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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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오늘 하루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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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이토록 당신을 향한 사랑으로 점철된 은총덩어리
율리아님을 저희들에게 천상에서 선물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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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주님
오~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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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랑을 베푸시어
죽음까지 가도록 거친 숨소리

모두 다
나주 순례자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
내어 놓으신 그 사랑들!

참혹하리만큼 엄청난 고통들을
끝까지 봉헌하신 율리아님!
이 세상 어느 누가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 몸을 내어 놓으실 수 있을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죄송스러워
눈물이 글썽입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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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치루어 내시고  십자가앞에 우뚝  서신 율리아님의 모습

" 다  이루었다 "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이고  나이도 있으신데  정말이지 저희와  세상 모든 죄인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여

율리아님의 고통이 순간 순간 가벼워 지시기를 마음모아  바라고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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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1982년 사순절 가정 기도 중)


비천한 죄인들의회개하여 구원받기만을 바라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놀라운 대속고통으로 받아올리시는
율리아님의 처절한 몸부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앞장서 가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거룩의 삶을 갈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려
온몸을 태워 불 사르시는 놀라운 사랑이여!!!
 당신의 그사랑을 저희가 가슴깊이 개달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울리아님 사랑해요.
무지무지 .하게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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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바쳐지는 모든 기도가
주님께 친히 전해짐을 굳게 믿습니다.
주님.
저희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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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은 큰 고통을 봉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에게 주시는 아주작은 고통들을 순간 순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깨어 기도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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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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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십자가의길 기도를 사진과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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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저희를 위해서 고통을 다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저희도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남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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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율리아님께 영육의 건강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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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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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주님 !! 주님께서 받으셨던 그 수난 고통의 심연을 과연 누가 얼마나 알수 있을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짐작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 수난 고통을 사랑으로 다 봉헌하셨으니  참으로 주님께서는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옵소서
또한 주님가신 그 길을 온 몸과 마음으로 같이 하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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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아멘!

저희들도 율리아님처럼 모든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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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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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세상에 사랑으로 오셔서 죄인을 위해 모진 고통속에
십자가위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시면서 사랑을 완성하신 예수님

우리 죄인을  구원 하시고자 피눈물로 기도 하시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 온 몸을 다 짜내어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자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 죄인 위해 목숨까지 바치시며 참된 사랑을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오직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라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기억하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 가슴에 새기며
부족한 이 죄인 눈물로 용서 청하며 저를 핍박하고 멸시 하는
사람들 까지도 뜨거운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저 또한 기도하며 희생하고 보속의 삶을 살라하신
주님과 성모님 말씀 기억하며 봉헌의 삶을 살도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찌 고통을 통하지 않고 영광만을 바라겠나이까?

또 사진으로 직접 보니 이 죄인때문에 당하시는 고통같아
눈물만 폭포수처럼 흐릅니다

극심한 고통을 우리 위해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다시금 회개의 은총 받도록 수고해주신 촬영팀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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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주님..
정말 너무나 염치없지만..
저를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저희 곁에 율리아 엄마를 계시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순간 순간, 크고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촬영팀2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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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아멘...

촬영팀2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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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찰영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듣고 매번 회개하면서도 잘 안되는 맘 엄마말씀처럼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다짐하며 기도하려고 합니다...  나 자신부터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함이더욱 실감

나는 이 마음으로 열심히 하려는 맘과함께 행동으로 실천하는 제가 되기를 주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노력하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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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아멘 아멘 아멘!!!

작은 고통도 피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인데 율리아님께서는
끊임없는 병고를 봉헌하시며
주님을 위한 행복한 고통이라 고백하십니다

주님을 안다고 하는 저, 우리들 만이라도
율리아님의 이 고백에 합하여
작은 고통들에도 피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봉헌할 힘을 주소서!

성금요일의 율리아님의 사진들로
다시금 예수님의 수난을 되새길 수 있게 해 주신
촬영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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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오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 하찮은 죄인을 위해서
당신은 이 큰 고통을 참으셨나이다.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크고 작은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우리는 복된 주님의 자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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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을 모든 악으로부터 구해주소서.!
저희는 율리아님의 잔 꽃송이로 엮어진 고통들을 보면서
더 빨리 변화되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덜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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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해마다 성금요일이면 편태고통 .  자관고통 ..  그  피흘리심을 보아왔기에
올해도 걱정을 하며 ..  그 고통 받으실 생각을 하며 가슴 조려왔었습니다.

올해도 ..
주님께서는 그렇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가슴이 멍하며 메어져 옵니다.
눈물이 나오며 통회의 마음으로  통곡합니다.
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저를 비롯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합일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주님 !
죄인을 구하시고자 하여 받으신 그 수난공로와
율리아님을 통하여 대속고통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감히 간절히 청하오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촬영팀2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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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 저에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를 잘지고 갈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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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포기하지않고

            기어서 올라오신 11처에서

          깊은묵상에 잠겨계시는 율리아님,

         
          *갑자기 태양이 후광비치듯


          따사롭고 눈부시게 느껴져 곧

        역광촬영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 심한고통을 이겨내시며 11처에서는
    깊은묵상을하고 계기는 모습은 천상의 성모님의 모습같습니다.
    누가 이런 심한고통을받을수있을까요? 율리아자매님,이죄인의
      죄을대신해서 받으시는고통 너무마음이 아파옵니다.
    제발 율리아자매님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십시요.
      이죄인 나주 5대영성따라  살아가렵니다.용서해주십시요.


      "율리아자매님의 뒤에 태양이 내려오신것같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신것같습니다. 너무 추위에 떨고계시니깐
      따사롭고 눈부시게 역광을 내려주신것같습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부듸건강하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촬영팀2."  귀한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찍을때 애로가 많으셨을덴데 사진들
        너무멋져요. 수고에 깊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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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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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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