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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6 주간 금요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피에솔레의 요한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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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6,532회 작성일 11-02-18 09:03

본문

0219프라안젤리코.화가.도미니코회Angelico%201400-1455.jpg

 

축일:2월18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피에솔레의 요한)

Bl. Fra Angelico

Beato Angelico o Fra Angelico

(detto Beato Giovanni da Fiesole)

Vicchio di Mugello, Firenze, 1387 - Roma, 18 febbraio 1455

Patronato:Artisti (Papa Giovanni Paolo II, 1984)

Domenicano

 

0218%20Beato%20Angelico%20o%20Fra%20Angelico.jpg

 

복자 프라 안젤리꼬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화가이자 사제였다.

그의 속명(俗名)은 구이도(Guido) 혹은 구이돌리노(Guidolino)라고도 하였으며, 그의 수도(修道)명은 천사들의 요한이었다.

또 일생을 ’경건한 그리스도 신앙의 표현에 헌신하였다’ 고 하여 베아토 프라 안젤리꼬(축복 받은 천사 수도사)로도 불렸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것들은 그의 유명한 그림과는 달리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플로렌시아(피렌체) 근교의 비키오(비쿄)에서 태어난 안젤리꼬는,

20세 때 베네데토(그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성가책에 정교한 그림을 그렸는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가 피렌체의 정치적 폭동으로 살해당해 미완성으로 남았다.)와 함께 피에솔레의 도미니꼬 수도회에 입회했으나 얼마 후,

종문 분규(宗門 紛糾)로 코르토나 수도원으로 옮겨 10년동안 코르토나, 토리뇨, 그리고 피에솔레 등지에서 지낸 다음,

1436년 피렌체의 성 마르꼬 수도원으로 옮겨 활동을 하였다.

 

0218%20Beato%20Angelico%20o%20Fra%20Angelico3.jpg

 

당시 유럽 사회는, 교회의 대분열과 흑사병 등으로 혼란했는데,

프라 안젤리꼬는 교회와 수도원을 개혁하는데 주도했던 도미니코회의 복자 요한 도미니치, 베드로 카푸치,

리파 프라타의 라우레시오,피렌체의 성 안토니오(그는 후에 피렌체의 주교가 되었을 때,

성 마르꼬 수도원의 프레스코화(안젤리꼬)와 성가책의 그림(베네데토)을 위탁했는데

그들의 그림을 보고 ’천국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경탄했다.)와 함께 살았다.

 

프라 안젤리꼬의 그림은 종교적인 내면성(특히 중세의 종교성이 그의 필력의 근원에 있다.)을 표현하는데

그지없이 정교했으며 세밀화를 방불케 하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양체 표현(量體 表現)과 원근법을 이용해 그린,음악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천사에 둘러싸인 유명한 <아마상인(亞麻商人)의 성모상, 1433년>이다.

또 <그리스도 강생, 1435년>에서는 자연의 직접적인 관조에서 비롯된 듯한 풍경 묘사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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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 for the Armadio degli Argenti -ANGELICO, Fra

(detail: lower left side)1450. Tempera on wood. Museo di San Marco, Florence

 

지금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일련의 벽화에서는,

프레스코 화법을 채택, 그 제약과 특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주제의 본질을 파악한 단순화와 입체적인 구도에

조형적인 인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의 그림들엔 아주 분명하게 보이는 대제단의 성모상을 비롯하여 그의 뛰어난 작품의 일부가 있다.

그 곳에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곧 무너졌던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의 폭풍에 물들지 않고 남아 있다.

 

그의 제단 장식들을 보면, 사물의 핵심을 추려내고 불필요한 세부를 생략하는 사본 색채가의 뚜렷한 터치가 들어 있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엔 흐트러진 것이 전혀 없는데 그것은 분명 사본 채색으로 단련된 손 때문일 뿐만 아니라 신학으로 단련된 정신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당시 화가들은 성모님을 그리기 위하여 평판이 나쁘더라도 얼굴이 아름다우면 모델로 이용했던 관습 아닌 관습들이 흔했다.

그러나 프라 안젤리꼬가 그렸던 성모의 모습에서는 그가 신학자의 분명한 입장에서 그림이나 조각, 설교, 시 또는 건축 같은

어느 분야에서도 자신의 사고와 방법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일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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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년, 교황(에우제니오 4세)의 소명으로 로마로 가, 바티칸궁 니콜라오 5세 성당에서 그린 여러 벽화는

로마 고대 건축의 장대함을 보여주는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이 밖에 <수태 교회>, <최후의 심판>, <동방 박사들의 경배> <천사들의 합창, 1447년 오르비에트 대성당>

<성 스테파노와 성 라우렌시오의 생애, 1447-1450년 바티칸의 니콜라오 소성당>등의 작품들이 전해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프라 안젤리꼬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이나 단테의 시와 같은 문학과 함께

보편적인 하나의 진리를 그만의 미술로서 표현하였다고 역설한다.

그것은 그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의 예술성에 대한 역사의 공경성을 보여 준다고 하겠다.

그는 성품이 본래 겸손하고 너그러워 사람들로부터 칭송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득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또한 기도를 드린 후가 아니면 결코 붓을 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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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그의 형제들이 목소리나 펜으로 했던 웅변적인 설교를, 그는 붓으로서 최고의 본보기를 드러낸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가 남긴 교회의 미술적 가치는, 다른 어떤 설교도 들리지 않는 곳에까지 설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미니코회에서는 일찍부터 그를 복자로서 존경으로 대했으며, 1904년 수도회 총회에서는, 그에 대해 성인의 공인을 교황청에 요청했었다.

그는 198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그의 축일은 2월 18일이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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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nunciation-ANGELICO, Fra

1440-41. Fresco, 190 x 164 cm. Convento di San Marco, Florence

 

베아토 안젤리코는 15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화가로 성모영보를 즐겨 그렸는데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그려진 ’성모영보’ 이다.

이 곳은 현재 안젤리코 미술관으로 유명하지만 한때는 피렌체에서 가장 중요한 도미니쿠스 수도회 수도원이었다.

1436년 코시모 데메디치는 미켈로초라는 건축가를 시켜 이 곳을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개조했다.

그리고는 안젤리코를 초빙하여 1436년부터 1445년까지 수도원 전체에 벽화를 그리도록 하였다.

 

이 그림은 2층 복도에 그려져 수도자들이 하루에도 몇 차례 지나 갈 때마다 수도자들의 구도생활에 평화를 주고

구세주 탄생으로 인한 인류 구원의 희망을 보여 주는 묵상 역할을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림의 무대는 우아한 기둥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회랑이다.

 

그림을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 앞에 내려와서 구세주 예수 잉태를 예언하고 있다.

천주의 모친이 되실 여인에게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의 모습은 두 손을 가슴에 포갠 채 여인에게 예를 다하고 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 38)

라고 무릎을 꿇은 채 천사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여인의 모습이 보인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전형적인 동정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이고 마리아의 얼굴은 한없이 청순하고 성스러워서

우리는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는 듯한 느낌이 든다.

 

왼쪽에는 이 신비의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한 수도자의 모습이 보인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13세기 초에 살았던 성 베드로 순교자로서 성 도미니쿠스로부터 직접 사제 서품을 받고

평생 수도원에서 고행을 하며 지낸 수도자의 모범이 된 이 성인을 이 신비에 동참시킨 것이라고 한다.

안젤리코가 그린 성모영보는 화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종교적 의미 전달에 충실하여 엄격한 신앙심만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프레스코 벽화를 그린 안젤리코는 하느님 말씀 앞에서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수도자들의 자세와 분심 없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정지풍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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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osition (Pala di Santa Trinita)-ANGELICO, Fra

1437-40. Tempera on wood, 176 x 185 cm. Museo di San Marco, Florence

  • 사람들이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우고자 한다. 창세기의 바벨탑 이야기는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려는 인간의 교만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결국 세상에는 인간의 교만으로 언어가 소통될 수 없는 분열과 혼란이 초래된다(제1독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힘과 이기적 욕구를 버리고, 예수님을 위해 역경과 박해를 각오해야 한다는 뜻이다(복음).
제1독서
<우리가 내려가서 사람들의 말을 뒤섞어 놓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11,1-9 온 세상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낱말들을 쓰고 있었다.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주해 오다가 신아르 지방에서 한 벌판을 만나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 단단히 구워 내자.” 그리하여 그들은 돌 대신 벽돌을 쓰고, 진흙 대신 역청을 쓰게 되었다.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 그러자 주님께서 내려오시어, 사람들이 세운 성읍과 탑을 보시고말씀하셨다. “보라, 저들은 한 겨레이고 모두 같은 말을 쓰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일 뿐, 이제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 놓아,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자.” 주님께서는 그들을 거기에서 온 땅으로 흩어 버리셨다. 그래서 그들은 그 성읍을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땅의 말을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으로 흩어 버리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34ㅡ9,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바르나바’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삼십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아직도 갓난아이처럼 그의 어머니가 밥을 먹여 주고 대소변을 처리해 주어야 할 정도로 중증 장애인입니다. 그래서 그의 어머니는 잠시도 그를 떠나 있지 못하고 마치 한 몸처럼 움직입니다. 사람들은 그 어머니를 볼 때마다 “‘애물단지’를 안고 사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고 인사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바르나바의 어머니는 정작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장애인 아들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큰데, 왜 사람들이 애물단지로만 보는지 오히려 이해가 안 간다.’는 것입니다. 어느새 그의 어머니는 신앙 안에서 자신이 안고 사는 십자가와 한 몸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지고 사는 십자가가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은총이 된 것입니다. 어느 날, 바르나바의 어머니는 ‘복음 나누기’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르나바가 너무 몸이 아파서 지난주에는 성당에 데리고 가지 못했습니다. 혼자 하는 미사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언젠가 하느님 나라에 갈 때, 바르나바와 함께만 있다면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어머니는 자신의 삶의 십자가를 통해서 이미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미 하느님 나라를 살고 있습니다. 삶의 십자가가 없는 것이 하느님 나라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이 운명처럼 지고 살아야 하는 삶의 십자가와 한 몸이 되어, 그 안에서 주님을 깊이 만나며 사는 것이 하느님 나라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참된 기쁨과 행복은 이런 사람들의 몫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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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바르나바’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삼십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아직도 갓난아이처럼
그의 어머니가 밥을 먹여 주고 대소변을
처리해 주어야 할 정도로 중증 장애인입니다.

그래서 그의 어머니는 잠시도
그를 떠나 있지 못하고 마치 한 몸처럼 움직입니다.
사람들은 그 어머니를 볼 때마다 “‘애물단지’를
안고 사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고 인사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바르나바의 어머니는 정작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장애인 아들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큰데,
왜 사람들이 애물단지로만 보는지 오히려 이해가 안 간다.’는 것입니다.
어느새 그의 어머니는 신앙 안에서 자신이 안고 사는
십자가와 한 몸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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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여 ~!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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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삶의 십자가가 없는 것이 하느님 나라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이 운명처럼 지고 살아야 하는 삶의 십자가와 한 몸이 되어,
그 안에서 주님을 깊이 만나며 사는 것이 하느님 나라입니다.아멘!

┏━━  。˚˚。˚˚。˚˚。˚˚。˚˚。*LOVE*━━┓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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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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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삶의 십자가가 없는 것이 하느님 나라가 아닙니다
...삶의 십자가와 한 몸이 되어,
그 안에서 주님을 깊이 만나며 사는 것이 하느님 나라입니다"...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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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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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피에솔레의 요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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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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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전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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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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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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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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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피에솔레의 요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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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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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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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서둘러 이루어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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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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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아멘

복자프라안젤리코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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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아멘.

사랑하는 복자프라안젤리코이시여,
님의 복된 삶이 영원히 빛이 납니다.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모든 이들이 은총 받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님의 한결같이 애써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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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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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피에솔레의 요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저희들을 예수님을 닮아가게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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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프라 안젤리코복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프라 안젤리코복자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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