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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알려면 진화론과 현대주의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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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7건 조회 2,544회 작성일 12-04-22 01:01

본문

로만 캐톨릭 신앙은 나를 현세에서 어떤 물질적인 부분을 채워 육체적 만족을 추구하거나 정신적 평안을 채워주기 위한 그러한 잡스러운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천국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의 후예인 우리는 지상을 순례하는 고달픈 나그네 길의 여정을 마친 후 내가 싫어도 가야하고,

가서 심판을 받아야 할 영혼의 궁극적 심판 장소와 그에 따라서 영혼이 받게 될 각각의 상급의 장소가 있다는 것을 확고히 믿는다는 것을 말할 것입니다.

때문에 선종하신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베드로 좌에 오르시자마자 아담과 이브의 실존성을 믿어야 한다고 노래 노래 하셨습니다.

 

그러나, 현대주의(모데르니즘 ; modernism)는 오늘날 지구에 존재하는 개별적 생명체는 지구 탄생 이후 생겨난 원초 생물세포의 지속적이며 반복적인 개체별 비약과 주변 인자들과의 투쟁을 통한 승리와 적응을 거치는  동안 각 세포의 능동적 진화에 따른 변화의 결과물이라는 진화론이 세상에 진리로 자리 매김하는듯하자,

그 당시 조금씩 불어온 성서의 진실성 여부에 대한 회의감(불신)이 더욱 박차를 가해 증폭되면서  창조주 신앙을 주장하는 로만캐톨릭의 정통신앙을 전면적이며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주의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신자들로서는 참으로 이해하기 곤혹스러운 신앙의 어지러운 상황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이 둘의 연관성을 모르면 결코 신앙과의 상관성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지구 생명체는 오직 진화에 의한 오늘의 결과물이라고 주창한 다윈은 유대인 프리메이슨 단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주의는 진화론 보다 조금 앞서서 믿음의 회의론자에 의해서 시작되었는데, 다윈의 진화론이 통시대적(모든 시대에 통하는) 진리가 되는 듯하자, 여세를 몰아 세를 확장하기 시작했고, 시대의 분위기에 휘둘린 캐톨릭의 믿을만한 신학자들도 서서히 백기를 들고 항복해 갔습ㅂ니다.

이들 신학자들은 곤경에 처한 나머지 교회를 살린다는 취지하에 오히려 자발적으로 정통교리를 쳐부수며 예수님을 하느님으로서가 아니라 시대적 선구자 내지 선생 정도로나마 섬겨야 되지않느냐는 취지하에 도리어 현대주의자들의 논리에 합세하면서 교회의 생존을 모색하고자 신앙의 점진적 개조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19세기 말  "로만 캐톨릭은 가짜다"라는 정도의 유사표현을 한 유명한 현대주의자 르와지 신부를 필두로 교회 안팎에서 날개를 단 현대주의는 20세기가 시작되면서 정점에 이르렀고, 캐톨릭 현대주의자들은 1961년 드디어 2차 바티칸 공의회를 틈타 종교의 토착화를 빌미하면서 물밑으로 현대주의를 도입했습니다.

1700년도에 시작된 현대주의는 3백년을 거쳐 오면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갈고 닦여져 진화해왔는데, 이를 가상동물인 한 마리의 용에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화룡첨정, 즉 용의 눈에 눈알을 그려 넣은 자는 프랑스 출신의 예수회 사제인. 삐에르 데이야르 드 샤르뎅으로서, 그는 인간의 진화론을 증명하려고 교회가 바치는 돈으로 평생 자신의 모든 사제 생활을 다 바친 사악한 인물입니다.

그의 행각을 살펴보면,

최초 그의 고고학적 걸작품으로서 영국의 필트다운에서 발견했다고 해서 필트다운맨으로 불리는 유인원의 해골이 있는데, 이 유골은 이빨을 조작한 것으로서 당시 유럽 의사들에 의해 완전한 사기극으로 판명났습니다.

그러나 이 유골의 발견 사실은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가짜라는 사실을 밝히는 일에는 인색했습니다. 전형적 언론의 속성입니다.

이 영악한 사제는 자신의 고고학자로서의 명성을 올리기 위해 그 다음 타자로 우리들이 세계사 시간에 인류의 최근 조상으로 배웠으나 희대의 최대 사기물 - 지금 그 유골이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르며, 그는 이 유골을 실은 기차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디로 운반해갔다고 주장합니다- 인 북경원인과 쟈바 원인을 조작해내었고, 이 사기극을 이용하여 인류는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이라고 뻔뻔스럽게 주장했습니다.

특종을 터뜨리려는 언론의 속성이 또다시 열광적으로 대서특필하였으니. 그는 일약 세계적 최고 지위의 고고인류학자가 되었고 전 세계는 그의 말에 열광하였으며, 그의 후계자 사제들과 추종자들(무신론자와 교회 신앙 불신론자들)은 근본적으로 캐톨릭 신앙을 파괴하는 그의 고약한 글들을 전통신앙과 교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캐톨릭 신앙을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많은 말들이 있는데, 그 중 데이야르는

1952년 4월 12일 뉴욕에서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 “나는 크리스챤의 하느님(창조주)과 맑스주의의 하느님(내재주의 하느님)을 종합하는 데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십시오! 오직 그분(종합된 하느님)만이 앞으로 우리가 영과 진리 안에서 흠숭할 수 있는 하느님입니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늙은 시어머니(창조주 하느님)를 방출시키고 젊은 며느리(현대주의가 말하는 내재주의 하느님)를 맞아들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역성혁명이라고 한 이유는 바로 데이야르의 주장에 근거한 것입니다.

지난 3백년간 시대를 흘러오며 교회를 파괴해 온 역사적 현대주의자들과 그 정점을 찍은 데이야르와 데이야르의 유럽의 수제자 칼 라너와 그 일당들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한 로만 캐톨릭 신앙 파괴도모협회 한국 지부의 충성스러운 주연급 현대주의 후계자들은,

 저가 매번 거론하는 이제민, 정양모, 서공석, 이순성 사제들로서, 이들은 한국 신학대학들을 붉게 물들여 빨갱이 캐톨릭 사제들을 양산해낸 원조들이고, 지금 그 후예들은 신학대학에서 더욱 맹렬한 신앙파괴자들로 태어납니다. 저의 조카 신학생도 독서직인데 너무 기가 찹니다.

작금 한국 천주교의 권력을 행사하는 모든 곳을 주름잡고 으스대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 사람들인데, 웃어야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저도 한국교회의 실정을 공부하면서도 처음에는 배교, 배반, 반역이라는 단어가 실상 피부적으로 현실적으로 쉽사리 다가오지 않았습니다만, 차츰 차츰 예수님 성모님의 피흘리시며 통곡하시는 애절한 모습과 이 단어들이 저의 머리를 교차하면서 비록 스스로의 신앙심이 의심스러운 저이지만 형언할 수 없이 북받치는 감정에 휩싸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은 말은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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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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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의 교회!
성모님 말씀처럼 벼랑끝에 와 있는 교회

그래서 우린 님의 말씀 모두 간절하게 다가옵니다.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아멘~~~

뱃사공님 진정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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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로만 캐톨릭 신앙은 나를 현세에서 어떤 물질적인 부분을 채워 육체적 만족을 추구하거나 정신적 평안을 채워주기 위한 그러한 잡스러운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천국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의 후예인 우리는 지상을 순례하는 고달픈 나그네 길의 여정을 마친 후 내가 싫어도 가야하고,

가서 심판을 받아야 할 영혼의 궁극적 심판 장소와 그에 따라서 영혼이 받게 될 각각의 상급의 장소가 있다는 것을 확고히 믿는다는 것을 말할 것입니다
중략

저도 한국교회의 실정을 공부하면서도 처음에는 배교, 배반, 반역이라는 단어가 실상 피부적으로 현실적으로 쉽사리 다가오지 않았습니다만, 차츰 차츰 예수님 성모님의 피흘리시며 통곡하시는 애절한 모습과 이 단어들이 저의 머리를 교차하면서 비록 스스로의 신앙심이 의심스러운 저이지만 형언할 수 없이 북받치는 감정에 휩싸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은 말은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주옥같은 진리를 선포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외면하고 어찌 주님 성모님앞에 설 수 가 있을까요.

감사해요. 뱃사공님 계속해서 진리의 노를 저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깨우쳐주시어 감사드려요.
자주 자주 게시판에 오시어 좋은말씀 나누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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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21세시기 영국에 최고에 생물학자 도킨스는 모든 생물들은  어떤 바다속에서 유기물이

모여 햇빛과 여러 주변 환경에 요소들로 인한 우연한 어떤 특별한 구조를 가진 분자들이 생겨나

화합물로 만들어져 자기 복제를 가진 유전체로 발전하여 이기적 자기 복제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이루키면 이 지구상에 인간과 함꼐 수많은 동식물을 진화 하여 오늘날 다양한 지구상에 생명에

출여 하였다고 하는 글을 책을 통해서 읽었지요 또한 종교에 페해 십자가 전쟁 오늘날 종교로 인한

테로 중세시대 종교에 이름으로 저질러진 수많은 사건들을 열거 하면서 종교에 사악함과 하느님에

악함을 예로 들어 종교는 없어져야 한다고 피력 하였든군요 오직 무신론만히 진정한 인간에 평화를

이루면 공전할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그렁데 한가지 간과 하지 말하여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함구

하여 거론 하지 않는 종교 혐오자이자 하느님 혐오자였습니다 오늘날 역사를 통털어 살펴 보면 수많은

무신론자들에 의한 살인 전쟁이 얼마나 일어 났습니까 독일에 히틀러 소련에 스탈린 일본에 제국주의

무신론을 주장한 공산주의 이들의 무신론자들이 별려 놓은 수많은 악행들은 말은 꺼내지 않고 중세때

종교적이기 보다 정치적 이유 때문에 일어난 사건들을 부각 시키면 하느님과 가톨릭을 매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도킨스는 희대에 사기꾼이면 사악한 루치펠에 자식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으나 회사에

출근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만 줄여야 하겠습니다 뱃사공님 오늘도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과 평화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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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은 말은
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멘~!!!

뱃사공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이 하루속히
성령으로 거듭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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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느낌니다.
부족한 기도지만 마음을 다해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글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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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뱃사공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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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의 피흘리시며
통곡하시는 애절한 모습과 이
단어들이 저의 머리를 교차하면서
비록 스스로의 신앙심이 의심스러운
저이지만 형언할 수 없이 북받치는
감정에 휩싸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은 말은
나주를 인간적인........~아멘~.......

깨어 있지 않는 그들을 생각하면
저도 가슴이 저리고 아픕니다.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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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어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를 받으소서.

믿고 믿으며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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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은 말은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멘!

뱃사공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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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많이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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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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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요즈음은 신부님 강론을 유심히 듣습니다
에전에는 신부님 말씀은 무조건적으로 옳다라고 하는 확신위에
더 이상 어떤 반론도 제기할 생각 조차 없었지만 이젠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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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은 말은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많은 것 배웁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늘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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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은 말은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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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은 말은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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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를 인간적인 잣대로 해석하거나 바라보는 우를 범함으로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외면함으로서 성모님을 가슴 아프게 하는
 불행한 일은 결코 결코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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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부족한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올려 드립시다

우리의 기도만이  ...

주님의뜻의 나라가 이세상에 이루어 질수 있으리라  믿고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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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제가 매번 거론하는 이제민, 정양모, 서공석, 이순성 사제들로서,
이들은 한국 신학대학들을 붉게 물들여 빨갱이 캐톨릭 사제들을 양산해 낸 원조들이고,
지금 그 후예들은 신학대학에서 더욱 맹렬한 신앙파괴자들로 태어납니다.
저의 조카 신학생도 독서직인데 너무 기가 찹니다.  아멘.

때문에, 노사제들은 나주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분들이 있으나,
젊은 사제들은 뭣도 모르고 '나주를 반대하는 일'에
맹목적으로 앞장 서는 것 같아요.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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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으시고, 영적인 눈으로 봐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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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로마 가톨릭 교회가 가짜라면 진자는 무엇인가?
정신나간 사람들의 정신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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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영적으로 귀가 뜨이고 눈이 뜨이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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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뱃사공님과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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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뱃사공님과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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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현대주의 다윈주의 진화설!
과학을 위장한 프리메이슨! 그렇네요!
오직 성경의 주님말씀만을 믿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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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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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뱃사공님.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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