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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병철님의 질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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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768회 작성일 12-04-22 04: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8 )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증명 증명, 과학도 답게 이병철님은 계속 증명을 요구 하십니다.

먼저 성경이란 무엇인가? 거룩한 말씀이란 뜻이지요.뭐가 거룩한가? 바로 하느님의 말

씀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병철님이 묻습니다.그것은 이병철님 뿐만 아니라 모든

이의 질문 입니다.

 

이제까지 제 글을 자세히 읽어보신 분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천지창조를 하시었고 인간을 만드신 하느님이신데, 적어도 당신의 존재에 대하여 인간

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하느님 모르게 만드셨다면, 누가 하느님을 전한단 말

인가?하느님이 아담과 하와를 바보 처럼 만들었다면 그가 어떻게 하느님이 만들어 놓으

신 창조물에 이름을 지어 붙일 수 있을까?

 

왜 아담과 하와와 그 시대의 사람들이 몇 백살을 살도록 수명을 늘려 주셨을까?

아담과 하와가 960살을 살면서 하느님에 대한 기록이 하나도 없었는가?

아담이 그럴사람인가?

아담은 모든일들이 후세에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것을 기록해 두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이었고 원시인들 처럼 밀림에서 산 것이라는

의식이 머리속에 색여져 있습니다.세계 곳곳으로 흐터져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을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현대의 로빈슨 크루스를 알고 계시지요?

 

나도 지금 무인고도에 남겨지면 원시인처럼 될것입니다.

아담의 후손을 하느님의 백성이라 하고 야곱을 이스라엘이라 하여 하느님의 백성이란

이름을 정식으로 부르지만,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민족들이 하느님의 백성이지요.

 

그러나 아담과 하와 외에는 하느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을 기록한 것이 창세기 입니다.그렇게 자세히 기록할 분은 아담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후 4000년을 지나오면서 역사는 계속 기록 됩니다.그리하여 구약은 바로 이

스라엘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이해하기도 어려운 곳도 많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씀은

 하나도 없다라는 사실 입니다.

 

그러기에 신약시대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구약성경 내용을 많이

이용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안식일날에는 회당에 가시어 두루마리(구약성경) 를 펴시어 읽으며 속 시원

한 해설을 해 주시어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하고 많은 은총을 얻게 하십니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구약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었다면 그것을 밝히셨거나 구약이 잘못

되었다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약을 사랑하셨고 "나는 구약을 폐기하러 온게 아니고 완성하러왔

다"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사업이, 그 책임을 맡은 성직자들이 제 일을 다 못

하기에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 차고 서구의 교회가 텅텅비는 상태에 이르고, 모든 나라

사람들이 낙태살인을 하고 사람들이 사랑을 잃고 거칠어지는 것을 보시고 성직자들이

제 할 일을 다 못하자

 

순교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땅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셨을 때, 일찌기

아무도 모르게 도구로 쓰시려고 양육해 오시던 윤 홍선이라는 여인이 말기암에 시달리

며 죽으려 했을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편과 함께 성당을 찾았을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무슨 말씀을 들었을까?

네 병은 나았다, 였던가?

 

"성경을 가까이 하라,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

 

윤홍선님은 바로 성경을 펼쳤는데 루가복음 8장 40~56절의 성경 말씀을 읽고, 이는

주님께서 바로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아멘" 이라고 응답을 하였는데,

그때 바로 항문밖까지 나왔던 암이 `슈슈슈`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아 그자

리에서 확인해 본결과 치유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성경이 하느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란 것이 분명히 들어나는 위대한 순간 입니다.

내가 율리아라고 하지 않고 윤홍선이라고 한것은, 아직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기 때문입

니다.

 

윤홍선님은 1982년 부활 때 `율리아 `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를 받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매일 함께 기도할 때 예수님의 자관 받으시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속

으로 오,  예수님! 얼마나 아프실까, 제가 대신 받았으면,,,생각하였을 뿐인데, 실제로

가시관이 율리아님의 머리위에 푹 씌워지게 되고 율리아님은 비명을 지르면서도 감사

합니다라고 외치며 좋아하십니다.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이 보다 더한 고통도 받겠느냐?"

"그럼요, 이 고통을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요."

 

율리아님은 처참하리만큼 가혹한 십자가의 고통을 받습니다 손과 발에 못구멍이 뚤리

고 편태와 성심의 고통을 받다가 숨이 멎습니다.율리오님의 기록에 15분이 경과 했다

고 쓰여 있는데 그만한 시간이라면 뇌세포가 파괴될 수 있는 시간 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죄인들을 위한 고통은 계속 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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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직자도 아니고 더구나 신학박사도 아닌 제가
감히 이런 글을 쓴다는 것에 못마땅해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글은 평신도가 써서는 안되며, 더 나아가 마리아 구원방주에서는 안된다라는 법이라도 있는가?
내가 딴소리를 하는가? 그동안 별별 사람들이 그 해답을 쓴 글들을 다 보았지만, 누가봐도 그 해답은 옳지 않은데
누군가가 맞는 이야기를 써야 할 것 아닌가?

그것보다도 이 24개의 문제는 가톨릭 신자들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는 믿음의 기초신학인 것입니다.
이만것도 모르면서 무슨 가톨릭 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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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포장이 화려하다고해서 모두가  좋은 상품인 것은  아니지요.
좋은 글 계속 올려주시어 나주의진리를 세상 만방에 펼처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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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

 

윤홍선님은 바로 성경을 펼쳤는데 루가복음 8장 40~56절의 성경 말씀을 읽고, 이는


주님께서 바로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아멘" 이라고 응답을 하였는데,

그때 바로 항문밖까지 나왔던 암이 `슈슈슈`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아 그자

리에서 확인해 본결과 치유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
사랑하올 주님
사랑하올 성모님 저는 너무감사합니다.
이 부족하고 죄많은 죄인에게 당신을 알게 해 주신
 하느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이 모두가 벅찬 은총이고 감당키 어려운 축복임을 깨닫게 해 주시어 더욱
착실히 살아 거룩한 겸손의 길을 걷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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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함을
더욱 절실히 말씀해 주셨지요.

깨닫지 못하고 주님성모님을 부정하는 많은사람들에게
거룩하신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통하여 지속적인 메시지 말씀을  주셨는데도
알아 듣지 못하는 이 세대를 한탄하시는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율리아님께 인류구원의 십자가를 지는 고통을 허락하시며
성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머리로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나주성모님께 달려 오시면 모든것이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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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함께님의글을 읽고 루가복음을 찾아보았습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홈님들은 모두 다 알고있는 말씀이나 개인적으로 다시 묵상하고 싶어서요.)

3일째 되는 날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는데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저는 즉시 성서를 펼쳤는데 루까 8: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그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병이 나았을 때 예수님은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또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 날 것이다."하시어 그가 믿자 그의 딸이 살아나게 된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그대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자
온몸으로 펴져있는 암 덩어리와 모든 합병증이 온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이 성서 말씀이 저에게도 이루어지길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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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느님의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아멘
  (히브리서4.12)

하느님의말씀과, 믿음으로, 아멘!하시어, 암을 치유받으시고
놀라운 주님의영광 드러내신~율리아님의치유이야기~늘 들어도
감동입니다~저희모두에게도 이런 은총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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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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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거긴 제가 의도족으로 그랬어요, 무인고도라고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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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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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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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 예수님! 얼마나 아프실까,
 제가 대 신 받았으면,,,생각하였을
뿐인데, 실제로 가시관이 율리아님의
 머리위에 푹 씌워지 게 되고 율리아님은
 비명을 지르면서도 감 사 합니다라고
 외치며 좋아하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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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보다 더한 고통도 받겠느냐?"

"그럼요, 이 고통을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요."..ㅠ ㅠ ...율리아님의 그 큰 사랑...ㅠㅠ... 사랑해요 율리아님...^^

주님함께님, 주님의 자비로우신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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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주님함께님,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통교리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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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쉽게 이해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책서점에서 차신부님 책을 읽었을때 머리만 아프고 답답해서 혼났읍니다,가톨릭교리라 보기에 엉성하고 자꾸만 다른데로 세는것 같았어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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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오,  예수님! 얼마나 아프실까, 제가 대신 받았으면,,,"

......매순간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케 해 주시어
유혹에 빠지지 않고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봉헌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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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며~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님의 그 정성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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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
윤홍선님은 바로 성경을 펼쳤는데 루가복음 8장 40~56절의 성경 말씀을 읽고,
이는 주님께서 바로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아멘" 이라고 응답을 하였는데,
그때 바로 항문밖까지 나왔던 암이 `슈슈슈`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아 그자리에서 확인해 본결과
치유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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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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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병철님의  질문에

가톨릭 신자라면 님처럼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에서 오는 앎(지혜)
로 마땅히  알려 드렸어야 하거늘

질문을 받은 이가 합당한 답을 가르쳐 드리지  않고 무관심하게  시일을 끈 사실에 참으로
비정한 그 마음에    놀랍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군요

물어 주지 않고 세속과  현실과 타협하면서  그냥 열심히 살다가 죽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데..

물어 주는 그 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버선발로 뛰어가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거늘...

주님함께님의 그 마음은  곧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차오르셔셔 
안타까움을 글로서  풀이 해주신것으로 압니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주님께대한  그 온전하고 열절하고  지상에서  활활  타오르는 주님께 대한 그 사랑
으로 우리는 정화 되고 죽은영혼이 살아납니다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그분  찬미와 공경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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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내가 딴소리를 하는가?
그동안 별별 사람들이 그 해답을 쓴 글들을 다 보았지만,
누가봐도 그 해답은 옳지 않은데 누군가가 맞는 이야기를 써야 할 것 아닌가?

그것보다도 이 24개의 문제는 가톨릭 신자들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는
믿음의 기초신학인 것입니다.
이만 것도 모르면서 무슨 가톨릭 신자인가?  아멘.

주님함께님의 답변이 오히려 오염되지 않은 진실된 정답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을 계속 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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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으로 부터
합당한 말씀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신자이지만
하느님을 잊고 산때가 더 많은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심에
찬미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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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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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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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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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 성경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좀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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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매일 의미있는글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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