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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6 주간 토요일 (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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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5,575회 작성일 11-02-19 09: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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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2월 19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St. CONRAD of Piacenza

San Corrado Confalonieri

St. Conradus a Piacenza, C

Piacenza, ca.1290-Noto (Siracusa),19 febbraio 1351

Corrado = consigliere audace(=audacious councilman)

Canonized:1625

 

 

콘라도(1290 - 1351)는 롬바르디아 지방 삐아첸자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 났으며 매우 젊은 나이에 귀족의 딸과 결혼했다.

그는 상무적인 스포츠 특히 사냥에 대하이 열정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사냥하는 중에 덤불에서 채석장으로 가기 위하여 불을 지르도륵 하였다. 그 불은 크게 번져 온 곡식 밭을 휩쓸고 커다란 숲을 태워 버렸다.

죄없는 농부가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방화범으로 사형에 처해지게 되자 곤라도는 이 재앙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에게 있다고 공식적으로로 인정하였다.

곤라도와 그의 부인은 그들의 재산으로 배상을 하였다. 이 사건은 그 부부에게 수도 생활을 시작하도록 이끌었다.

그리하여 곤라도는 25 세 때 프란치스코회 3 회 은수자 단체에 입회하였고 그의 부인은 "가난한 글라라"회에 입회하였다.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피하여 곤라도는 시칠리아, 시라쿠스 근처의 노또 계곡에서 36 년 동안 엄한 은둔 생활을 하였다.(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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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콘라드는 귀족 가문의 사람으로 기혼자였다. 어느날 그는 사냥을 나갔다가 관목에 불을 지르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풍이 휘몰아쳐서 옥수수밭을 비롯하여 인근 마을까지 불태우는 불상사로 번졌던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되자 그는 어느 가련한 사람이 방화한 것으로 거짓 증언을 하여 사형까지 언도되었을 때,

그 사람은 모든 사실을 폭로하여 콘라드는 치명적인 명예 손상과 재산을 잃게 되었다.

 

이 사실을 심각하게 또 정직하게 반성하게 된 그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임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수하 사람들을 해방시켰음은 물론, 아내도 글라라회에 입회하도록 주선했고 또 자신은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어 은수자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그는 시실리를 지나 노또 계곡에 당도하여 30여년 동안 살았다.만년에 그는 높은 경지에 도달하였고, 피쪼니 그로또를 만들었다.

자기 자신은 숨은 생활에 원했지만, 그의 성덕이 워낙 뛰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과 지도를 받으려고 몰려들었던 것이다.

임종하기 얼마 전에 그는 주교를 방문하고 고백성사를 본 후 노또로 돌아와서 새들가 야생동물들을 벗삼아 다시금 은둔생활로 들어갔다.

그의 장례식은 성 니꼴라오 성당에서 거행됐고, 그의 무덤은 순례의 중심지가 되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인은 이태리 피아첸사의 군인출신이다. 그는 야생동물 사냥을 무척 즐기면서 무질서한 삶을 살았다.

어느날 여우 사냥을 위해 불을 질렀다가 엄청난 재해를 냈으며 그 결과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보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서 성인의 삶은 완전히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는 참으로 값진 삶을 찾아 노토의 지역의 은둔지역에서 깊은 관상생활을 하며 전생애를 주님을 위해서 바쳤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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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 불행함이 도리어 정신적 행복함을 가져오는 때가 종종 있는데, 성 콘라도의 일생도 그 한 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북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지방 비아첸자 시에서 태어나 지위도 높고 재산도 풍부해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별로 일하지 않아도 생계에는 곤란을 느끼지 않은 그는 오락으로 사냥을 퍽 좋아했다.

 

어느 날 콘라도는 에전과 같이 산으로 사냥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어떤 짐슴이 수풀속으로 도망쳐 들어갔다.

이를 본 콘라도는 쫓다가 잡을 수 없자 경솔하게도 그 수풀에 불을 질렀다.

때마침 며칠간이나 가물었으므로 아주 완전히 마른 초목에 그 불은 순식간에 타 들어가 어느덧 큰 산불이 되고 말았다.

 

그것을 본 부근의 사람들은 갑자기 달려와서 불을 껐으나 그때는 이미 대단히 넓은 산림과 밭은 다 탔고 그 손해는 극히 많은 것이었다.

자신의 경솔함으로 이러한 큰일을 저지르게 된 콘라도의 놀람과 고민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커서 그 장소에 있지 못하고 몰래 자기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러던 동안에 우연히 거기 있었던 한 농부가 불쌍하게도 방화(放火)의 혐의를 받고 관가에 붙잡혀 그 당시의 습관인 고문을 당하게 되었는데

가련하게도 그 농부는 고통에 못 이겨 마음에도 없는 자백을 해 진 범인으로 판정되어 젖은 옷을 입은 채 사형대에 서게 되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콘라도는 양심의 가책으로 가슴이 터지는 것 같았다.

결국 그는 많은 번민을 한 후 굳은 결심으로 자수하면서 무죄한 백성을 석방하고 자기를 어떠한 형벌로라도 처해 달라고 간청하며

또한 사람들에게 끼친 손해는 자기의 전 재산으로 될 수 있는 데까지 보상하고 싶다고 용기를 다해 간청했다.

 

그때는 이미 사람들의 격분도 대부분 사라진 뒤여서 결국 콘라도는 잠시 감옥에 갇혔다고 석방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무서운 체험은 그의 영신을 각성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옥중에 있으면서 마음속 깊이 현세 재물의 허무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또 그의 미지근하던 신앙은 열성을 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출옥해 집에 돌아와서 즉기 아내와 상의하여 다같이 하느님께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아내가 비아첸자 시에 있는 성 클라라 수도원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자기는 일개의 순례자로서 영원한 도시 로마로 여행을 떠났다.

 

로마에서 많은 대성당을 순례한 후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가 창립한 프란치스코 제3회에 입회하고, 그 후 남쪽으로 내려와

시칠리아 섬 노도에 있는 어떤 병원에서 남모르게 간병인으로서 살다가 다시 산속에 초막을 짓고 기도와 고행의 은수자로서의 생활을 40년간 계속했다.

그동안 그는 금요일마다 산에서 내려와 때로는 생활의 필수품을 구하던가, 때로는 고해 성사를 보든가, 때로는 그 읍내에 유명한 성 십자가에 존경을 바치든가 했다.

 

어느 날, 이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온 것을 깨달은 콘라도는 1351년 2월 19일 가까운 마을의 성당을 방문해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하고

미사가 끝났음에도 자리를 떠나지않고 기도에 몰두하고 있었다. 얼마 후에 그 성당의 사제가 식사를 같이하려고 가보니

콘라도는 주 예수의 성상 앞에서 기도에 만사를 잊어버린 듯이 무릎을 꿇은 채로 임종하고 있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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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브리서 저자는 창조부터 구약에 나오는 인물들을 믿음과 결부시키고 있다. 이들은 오로지 믿음으로써 의인으로 인정받았고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었음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 위에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신다. 예수님의 눈부시게 빛나는 옷은 충만한 생명을 상징한다. 수난을 앞두고 당신의 죽음 안에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승리가 있음을 드러내신다(복음).
제1독서
<믿음으로써, 우리는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련되었음을 깨닫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1,1-7 형제 여러분,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써, 우리는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련되었음을, 따라서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음을 깨닫습니다. 믿음으로써, 아벨은 카인보다 나은 제물을 하느님께 바쳤습니다. 믿음 덕분에 아벨은 의인으로 인정받고, 하느님께서는 그의 예물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믿음 덕분에 여전히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써, 에녹은 하늘로 들어 올려져 죽음을 겪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를 하늘로 들어 올리셨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하늘로 들어 올려지기 전에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과, 그분께서 당신을 찾는 이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으로써,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관하여 지시를 받고, 경건한 마음으로 방주를 마련하여 자기 집안을 구하였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세상을 단죄하고, 믿음에 따라 받는 의로움을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3 그때에 예수님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째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엘리야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도시에서 늘 셋방을 전전하며 사는 가난한 자매가 있습니다. 오십의 나이를 훌쩍 넘겼지만 한 번도 제집을 가져 본 적이 없이, 재개발 공사에 밀려 여기저기 지하 단칸방을 옮겨 다닌 분입니다. 그분은 입버릇처럼, 어린 시절 가난하지만 이웃과 옹기종기 모여 살던 자신의 초가집이 그립다고 말합니다. 도시 생활의 고단함이 늘 그 자매의 표정 속에 깊이 배어 있습니다. 오늘 복음을 들으면서, 그 자매는 초막 셋을 지어 예수님을 모시고 살고 싶다는 베드로의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고 했습니다. 그저 초막집이라도 좋으니 이리저리 떠날 걱정 하지 않고 어린 시절처럼 그렇게 걱정 없이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복음이 전하고자 하는 주석적 의미와는 다른 대답일 수 있지만, 그 자매의 묵상이 그 어떤 나눔보다 깊이 다가옵니다. 산 위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사건을 체험했습니다. 세상의 어떤 마전장이도 할 수 없을 만큼 예수님의 옷이 새하얗게 빛났다고 했습니다. 생명의 충만함을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그 황홀한 체험 안에서 베드로는 그곳에 주님을 잡아 두고 싶었습니다. 그야말로 머리 둘 곳 없이 예수님을 따라 정처 없이 떠도는 고단한 삶을 멈추고, 초막이라도 지어 그 충만한 기쁨에 머물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실 그 자매가 어린 시절 가난의 그 고통과 초가집의 불편함을 모를 리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시절의 삶이 그리운 것은, 사실은 그 고향 집이 아니라, 마음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은 어떤 그리움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그 그리움의 끝이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에 있음을 잠시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 보라 하느님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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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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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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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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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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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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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은수자이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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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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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은수자이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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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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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믿음으로써, 아벨은 카인보다 나은 제물을 하느님께 바쳤습니다.아멘!

아벨과 같은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원하오니
주여! 이 죄인 받아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의 사랑과 정성과 수고에
오늘도 감사드려요!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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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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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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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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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불쌍하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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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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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승리가 있음을 드러내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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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믿음으로써, 우리는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련되었음을,
 따라서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음을 깨닫습니다." 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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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2011년이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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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을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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