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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토요일 순례 너무나 행복했어요.^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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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축복
댓글 30건 조회 5,304회 작성일 11-02-23 08: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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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1997. 6. 12. 성모님) 

 

“주님! 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제 영혼을 일깨워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합니다. 예수님

찬미합니다. 나주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나주성모님을 만난후 행복이 뭔지 알게 된 인천에 사는 60대 후반의 이 마리아 라고 합니다.

컴퓨터를 못해서 순례하시는 ㅡ천상의축복님의 ㅡ도움으로 올립니다.^^

 

나주성모님이 이 죄인을 불러주신지가 어느덧 8년이 조금 넘었네요.

처음 갈때는 아픈다리로 절뚝거리며. 여름에는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할 정도로 걷기가 힘들었지요.

약을 안먹으면 걷기가 힘들었기에 처음에는 몇달간 약을 먹으며 다녔는데 봉사자님이 온전히 믿고

약을 먹지 마라 하기에 좀 걱정은 되었지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치유받는 많은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믿고 단호히 끊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먹지 않고 첫토요일과 기념일 중에  개인사정으로 두번 빠졌습니다.

지금은 다리저는 것도 거의 정상인처럼 되었고 그동안  병원에는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아프다 싶으면 기적수만 바르면 치유해 주셨지요.저에게는 기적수가 약 입니다.

 

나주동산에 순례갈 때 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힘이 들어도 기쁜마음으로 봉헌하니 늘 감사했습니다.

며느리는 두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가버렸고. 이혼까지 하게 된 막내아들과 함께

어린 손녀들을 키우며 사는것이 무척이나 힘들때도 있었지만  순례가서

율리아자매님 말씀을 들을때면 너무 행복했어요.

 

이번 2월 첫토요일 순례는 하마터면 못갈뻔 했지요. 순례가기 전날 지금 5학년인 큰 손녀가

갑자기 열이 났어요.

몸이 불덩이같이 열이 펄펄 나는데 그런 아이를 두고 순례를 가면 아들이 마음상할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어요.

저는 " 어머니 저 순례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율신액 스카프를 들러주고

기적수를 먹이고 아침에 일어나니 아이가 " 할머니 나 괜찮아 " 하기에 만져보니 열이 깜쪽같이 내린거예요.

 

얼마나 신나고 감사한지 순레를 가서도 감사기도만 드리고 있었는데. 밤에 묵주기도를 드리고

율리아자매님이 새벽에 나주성모님 동산 성혈조배실에서 순례오는 모든이들을 위해 봉헌드리며

기도하실때 성모님께서 엄청난 젖을 내려 주셨다고 하시며 특별히 오늘은 경배드릴수 있게 해 주셨어요. 

세상에~!!! 저는 뛸뜻이 기뻤습니다. 이런 축복을 주시다니!

 

두사람씩 거룩한 성혈 조배실에서  성모님 주신 젖으로 온통 하얗게 덮힌 돔앞에 경배를 드리고 나왔는데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어요. ^^ 마치 천국에 가면 이렇게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성모님 품안에 폭 안겼다 나온것처럼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 안에 들어갔다 나온 모든순례자들이 아기들처럼 보였어요.^^ 모두가 행복해 했어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이렇게 많은 은총과 그동안에 순례하며 받은 은총은 셀수도 없는데

무엇으로 갚아야 할지 몰라 주님과 성모님 함께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엄청난 고통으로

죽음의 문턱에까지 가시기를 수도없이 바쳐주시는 율리아자매님의 크신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아드리기 위해 기도모임에 열심히 다니고 순례도 거르지 않고 다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가정도 그렇고 사업도 모두 안되어 어려웠던 안스러운 막내아들!

 너무나 힘들어하며 고통받을 때 옆에서 지켜보며 저는 아무것도 해 줄수 없어 그저 ~

나주성모님께만 매달려 기도드렸고 어린손녀들도 봉헌하면서 꾸준히 율리아자매님 영성을 배워

실천하려 노력하면서 달려갔던것 뿐 인데  ...........

 

손녀들은 학교에서 공부가 상위권이고 아들도 이제는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고 모든게 다 잘되어 갑니다.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위해  바쳐드렸던 저에 작은고통이

큰 은총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신 예수님 나주성모님 그리고 고마우신 율리아자매님 이 크신 사랑을

어찌 다 갚아드릴수 있을까요.

 

이 목숨 다 하는날까지 고쳐주신 이 다리로 걸을수 있는 날까지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는 그날까지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작은힘이나마 되어 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음에 또 받은은총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도 모두 잘 지내시고 3월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들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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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속까지 꿰뚫어 보시고 회개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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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성월인 3월 첫토요일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모두 오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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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1997. 6. 12. 성모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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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마치 천국에 가면 이렇게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성모님 품안에 폭 안겼다 나온것처럼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의 축복님,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도 나주 성모님 순례 다니시며
많은 은총 받고 계시니 축하드리고, 더욱 힘내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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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대신 써 주신 천상의축복님! 감사
나주성모님 순례로서 개인의평화 가족의평화를얻은 분!알려주셔서 감사!!
우리 오래오래 주님께서 부르시는그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일이 없게 함께 기도해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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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가정안의 어려움을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잘 봉헌하신 이마리아 자매님
모든것이 다 잘 되어 가고 계시다니 저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하시는 두 손녀들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도구 되기를 기도드리며
이 마리아님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감사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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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나주 성모님이  우리의 생명이시요  희망이시며  기쁨임을

공감하며  순례하는  우리 마음은 하나입니다

이마리아자매님의  의탁하는 그 마음  저도 아멘으로

본을 받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천상의 축복님  대신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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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너무너무 아름답고 화려한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신 율리아님!!! 빛나요.^^
마치 태양을 입으신 듯하네여~~^^*

은총 받으신 천상의 축복님~~~ 진심 축하드려요.
기도회때마다 우린 이렇게 듬뿍듬뿍 은총을 받아오네요. ^^
주님 성모님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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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천상의 축복님 도움으로 올리시는군요. 서로도와가며 은총의 글 정성으로 올리시니
그 사랑과 일치가 주님 성모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홧팅!!!

은총 받으심 츄카 해영~~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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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서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보속,,이마리아님의 마음을 다 아시는 엄마께서
치유의 은총과 온전한 믿음으로 달려오는 모습을 보시고
은총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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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행복한 처토요일 은총만땅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의 첫토가 또 오네요...
달마다 큰 광휘로 빛나는 첫토요일!!!
나주 은총 만만세!!!

사랑해요~~~ 은총 많이많이 나누어 우리함께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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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은 다리저는 것도 거의 정상인처럼 되었고 그동안  병원에는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아프다 싶으면 기적수만 바르면 치유해 주셨지요.저에게는 기적수가 약 입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내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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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신 이마리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를 더욱 반석위해 서게해주시는 나주성모님과 은총의통로서기꺼이 자신을 희생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마리아님과 은총글 올려주신 천상의축복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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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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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목숨 다 하는날까지 고쳐주신 이 다리로 걸을수
있는 날까지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는 그날까지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작은힘
이나마 되어 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이마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필해주신 천상의축복께도 감사드리며 두분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의축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의축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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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상의 축복님의 도움으로
은총나눔 해 주신
이 마리아님께 사랑과 축하를 보냅니다 (^0^)*

기적수로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은총받은 나주 순례자들~~~!!
정말 복된 자녀들입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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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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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께만 매달려 기도드렸고 어린손녀들도 봉헌하면서
꾸준히 율리아자매님 영성을 배워 실천하려 노력하면서 달려갔던것 뿐 인데  ...........

손녀들은 학교에서 공부가 상위권이고 아들도 이제는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고 모든게 다 잘되어 갑니다.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위해  바쳐드렸던 저에 작은고통이
큰 은총이었음을 알았습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천상의축복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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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마리아님의  너무 감동적인 치유은총 글을
올려주신 천상의 축복님  감사합니다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매달리는 이마리아님의
믿음에 공감하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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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의 연속인 나날들을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족모두
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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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목숨 다 하는날까지 고쳐주신 이 다리로 걸을수 있는 날까지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는 그날까지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작은힘이나마 되어 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순례를 통해 받으신 많은 은총과 치유,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마리아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려요.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나날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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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 목숨 다 하는날까지 고쳐주신 이 다리로 걸을수 있는 날까지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는 그날까지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작은힘이나마 되어 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너무나 진솔하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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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 목숨 다 하는날까지 고쳐주신 이 다리로 걸을수 있는 날까지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는 그날까지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작은힘이나마 되어 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걸을 수 있는 두 발 주셨는데, 만질 수 있는 두 손 주셨는데,
나 무엇을 걱정하리...
어찌 그 뿐이겠습니까?...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에서 해방~!!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를 두고 의탁하며 따라가나이다.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이 마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은총 글 올려주신 천상의 축복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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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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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의 행복님 !

축하드립니다.

기적수는 사실 만병통치약입니다.

이런 기막힌 기적수를 두고 멀리가지 돈 쓰고

가져오는 사람들 ,지척에 주님이 주신 물이 있는데도 몰라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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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와 나주성모님에 대한 신뢰와 율리아님께 의탁하여
은총받으신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축복이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성모님 기도드리며 율리아님 영성 희생 고통 묵상하며
일상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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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프다 싶으면 기적수만 바르면 치유해 주셨지요.
저에게는 기적수가 약 입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크신 믿음으로 꾸준히 순례하시고
기도하시며 간구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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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정에 어려움이 있어도 나주 순례를 통하여
기쁘게 봉헌하시며 나주를 큰 희망으로 사시는
마리아자매님 축하드려요.

아픈다리도 기적수를 바르고 드시면서
치유되신 그 은총 모두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2월 첫토 돔위에 참젖을 너무나 많이 주셨는데
너무나 기쁘고 어린아이같은 맘 가득안고
바로 천국이 이런 기분이구나를 느끼신 마리아님

너무나 행복해보이고 아름다워요.
손주도 아드님도 모두 자리 잡으시고
순례의 행복으로 모든것을 의지하시는 님의 고운맘

느끼며 그 은총이 함께 전해지는듯 저도
감사드리며 평화로운맘 함께합니다.
예쁘게 올려주신 천상의 축복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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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위해  바쳐드렸던 저에 작은고통이

큰 은총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신 예수님 나주성모님 그리고 고마우신 율리아자매님 이 크신 사랑을

어찌 다 갚아드릴수 있을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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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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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예 ^^~~~3월 첫토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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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마리아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앞으로도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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