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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을 잊지 말아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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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3,355회 작성일 12-06-20 18: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께서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약속하신 메시아 (구세주)를 보내 주시겠다

고 하고서 자그마치 4000년이나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그분의 피조물들이기에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습니다만, 알파요 오메가이

신 하느님은 바로 시공을 초월해 계신 전능의 하느님이시기에 우리가 왜 4000

년이란 세월을 기다리게 했느냐고 묻기도 어렵습니다.그것은 온전히 그분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 전세계에 가득 차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처음에는 직접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드러내시며 이끌어 주셨습니

다.그러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금새 잊어버리고 딴 짓을 합니다.

 

모세를 시켜 십계명의 법규를 만들어주었는데도, 지키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합니다.

그러니까 하느님께서 인류가 하느님의 그 법규가 온 세상에 퍼지고 그대로 실행할때까

지 기다렸다고 보여 집니다.그런 기초작업 위에 하실, 바로 구원의 신비가 계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 교만하고 이기심이 많아 하느님보다 세속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드디어 메시아가 오십니다.

말을 타고 힘과 권력을 휘두르며 와서 천지를 평정하리라고 생각했던 유데인들은, 구

세주가 추운 밤중에 집이 없어 외양간에서 났다는 것을 짐작도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

다.

 

오늘의 잘못된 신학자들이 그런 시각으로 보기에 예수라는 사람은 그 시대의 유명인에

불과 했다라고 말 합니다.

 

에수님께서 아버지 하느님의 뜻에따라 인류구원사업을 이루십니다.

그방법은 구약시대의 힘과 권력이 아니었고 사랑 이었습니다.

구약의 십계명에다가 새로운 계명을 하나 더 주신 것입니다.

 

십게명에 대하여 우리는 정신 바짝 차리고 그 법규를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하느님의

법이란 것을 아시고 조금도 소흘히 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모든 권한을 맡기셨습니다.천국의 열쇠까지 주신 것입

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나는 동안 예수님의 구원신비는 전세계로 흘러들어가기는 했으나,

불행하게도 성직자들이 제 사명을 다 하지 못하여 세상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지난 40년 동안 사제들이 옷을 벗은이들이 40만이라 하고 수녀님들은 50만이라고 하

니 기가 막힙니다.

 

유럽의 성당이 텅텅 비고 일년에 한두번의 성당에 가는 것으로 만족해 한다니 하느님께

서 보시기에 상을 찡그리실만 할 것입니다.

 

또한 현대문물이 발달되면서 이제는 성적인 노예로 까지 고결한 인간의 품위가 형편없

이 떨어지고, 낙태를 마구 저지름으로써 살인을 하고 있으니, 이 천인이 공노할 일들을

하느님이 보시고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는가?

 

하느님께서 세상을 벌 하시려고 들고 계신 의노의 잔이 흘러넘치자 전세계에 여기저기

에서 지금 여러 재앙과 불바다가 되고 있지 않는가?

 

성부께서 그 잔을 쏟으시는 날에는 지구의 전멸 입니다.

이 성부의 의노를 막을 분은 단 한분 밖에 없습니다.

 

그분이 누구신가?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가 아닌가.

 

"아버지 제가 세상에 가서 잘못된 것들을 고칠테니 고정 하소서"

"가톨릭 국가로 내려 갈꺼냐?"

 

"아닙니다, 많은 순교자를 내었고, 남의 나라를 한번도 침공하지 않은 착한 사람들이 사

는 한국에 가고 싶어요"

 

"그래라"

 

그리하여 1985년 한국 나주에 오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창세기때 이미 이날을 기억하시고 준비하신 것이란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뱀의 머리를 짓밟는 장면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은 아직 잘못된 신학의 오류로 사탄의 하수인이 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을  몰

라보지만, 머지 않아 그들도 깨닫게 될것이고 모두 사도 바오로 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돌아오는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날 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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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어서 가서 성모님뵙고
율리아엄마도 뵈야지~
나주가는 날은 정말 주님성모님품으로
소풍가는 기분이랍니다.
이번에는 내 맘의 기도라는 도시락을 가지고 가서
주님성모님께서 챙겨 주시는
넘치는 은총과 축복을 받아 와야지~

구원방주님들~
6월 30일에 뵈요.
언능 보고 싶다. 울 엄마 성모님
글구 아빠 예수님, hope 율랴엄마.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하고 30일날 뵐께요.
더운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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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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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돌아오는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날 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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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늘 은총 충만 하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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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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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날 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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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은 아직 잘못된 신학의 오류로 사탄의 하수인이 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을  몰
라보지만, 머지 않아 그들도 깨닫게 될것이고 모두 사도 바오로 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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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네, 6월 30일은 성체기적, 성혈기적, 성모님 눈물, 향유, 태양의 기적
지금까지 수없는 징표를 주셨으며 가장 중요한 날이지요.
이날을 기억하며 꼭 성모님께 달려가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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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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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제가 그 앞을 여러번 지나다녔어요 글쎄
그런데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글쎄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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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순교자를 내었고,
남의 나라를 한번도 침공하지 않은
착한 사람들이 사는 한국에 가고 싶어요"
"그래라"
그리하여 1985년 한국 나주에 오셨습니다.

눈물을 흘리시며 한국나주에 오신지 27주년을
맞는 6/30일에, 많은분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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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잔 다르크는 사적계시를 발표하고 조국과 교회를 위해
큰 공을 세웠다.그러나 그 계시발표때문에 종교재판에
회부되고 파문과 화형 선고를 받았다.판결을 내린 재판장은
보베의 교구장 삐에르 꼬숑 주교였다.
  그러나 1920년에는 성인반열에 오르는 영광을 받고 ,
조국 프랑스의 수호성인으로 추대됐다.

다른 꼬숑이 되지마시고 바오로사도가 되어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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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날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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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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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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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사랑 합니다~감사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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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유럽의 성당이 텅텅 비고 일 년에 한 두번 성당 가는 것으로 만족해 한다니-----

맞아요.
그런데 꽃동네도 한 달에 한 번씩 꼭 가고 열심히 한다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주님함께님처럼 외국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성당에 자주 가는 나라 없다고
오히려 우리나라가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 1981년 4월 부활절-님향한 사랑의 길♥♡♥
매일매일 모시는 성체를 통하여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신 주님께서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다정스럽게 속삭이시며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주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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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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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바울루스님 !
우리 마리아의 구웑방주의 자랑이십니다.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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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돌아오는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 서는 안될 날 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주님함께님...은총과 평화의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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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리하여 1985년 한국 나주에 오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창세기때 이미 이날을 기억하시고 준비하신 것이란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뱀의 머리를 짓밟는 장면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멘.

돌아오는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날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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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지금은 아직 잘못된 신학의 오류로 사탄의 하수인이 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을  몰

라보지만, 머지 않아 그들도 깨닫게 될것이고 모두 사도 바오로 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 이루도록 함께 노력 할께요.
주님함께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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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 흘리신지 어언 27년의 세월동안
무심했던 교회!
얼마나 더 눈물과 피눈물로 ..

가슴태우시는 나주 성모님!
님을 아는 저희들

6월 30일 어머니의 눈물 흘리신 27주년에
진정 저는 해드린 것이 없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사랑하올 나주엄마! 어찌 그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목이터지라 호소하시건만
이렇게도 버림받아 내 몰린 한국 교회에 아픔이

더해 성심은 찢기고 찢기어 ...
목소리도 나오지 않으신채...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이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이지만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길 노력할께요.
또한 많은 순례자들이 은총 가득 받으시길 진심

으로 빌며 나주의 어머니! 사랑해요.아멘
모진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해요.아멘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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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돌아오는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날 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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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머지 않아 그들도 깨닫게 될것이고 모두 사도 바오로 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돌아오는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날
입니다.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잘 알겠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그날을 ~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요 아멘!!!
율리아님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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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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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하느님
저희와 온세상에 당신 자비와 용서와 축복을
가득히 내려 주시어
회개의 은총을 가득 받아

회개 하여 율리아님 께서 감내 하셔야 하는 혹독한 고통에서
좀 가벼워 지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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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평화를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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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맙소사!그렇게 많은 사제와 수도자가 옷을 벗고 나갔군요!사탄이 미친듯이 날띤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네요 메시아의 성체왕국홈에서 낙태동영상봤는데 끔직하였읍니다,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야겠어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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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27년간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데!!
아직도 세속적 일에 빠져 있는 시간들이 안타깝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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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한국 나주에 성모님이 오시니
우리는 비행기 타고
다른나라 가지 않고도
성모님을 율리아님을 뵈올수 있으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나주로 불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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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지금은 아직 잘못된 신학의 오류로 사탄의 하수인이 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을  몰

라보지만, 머지 않아 그들도 깨닫게 될것이고 모두 사도 바오로 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있는 힘을 다하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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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돌아오는 6월 30일이 바로 27주년의 날이고,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날 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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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은 아직 잘못된 신학의 오류로 사탄의 하수인이 된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을 

몰라보지만, 머지 않아 그들도 깨닫게 될것이고 모두 사도 바오로 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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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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