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매일 성체성사를 거행 하시는 주교님들과 사제들에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5,569회 작성일 11-02-25 05:0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거룩하신 아버지,아버지께서는 모든 거룩함의 샘이시옵니다.간구하오니

성령의 힘으로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게 하소서."

 사제가 성체 제정을 위한 성령께 도움을 청합니다.

 

스스로 원하신 수난이 다가오자,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다음, 쪼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저녁을 잡수시고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다시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의 모든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우리가 신부님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하시며 이마에 물을 부어 씻어낼 때 사제가 거행하는 그 세례의식의 힘으로 우리의 원죄와 그간의 지은 죄를 모두 사하여 주십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제가 성찬 제정과 축성문을 외울 때 ,그 순간 거룩하시고 사랑의 근원이시며 모든 것에 주인이신 주님께서 그 면병 안에 들어오시어 성체로 변하십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시고 지엄하신 주 하느님께서 그 작은 밀떡 안에 오시는 것을 누가 보았는가? 어느 사제는 그 일을 믿어야 하는지 안 믿어야 하는지 고뇌하며

 

`한 말씀만 하소서`

라며 숱한 나날들을 의심하며 주님께 확신을 달라고 기도하다가 주님께서 들어주시지않자 사제의 못을 벗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가톨릭은 영적인 가톨릭이기에 모든 일을 영적으로 생각하고 믿어야 하거늘, 영적인 가톨릭을 세속적으로 결부시키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그것은 사제들 뿐만 아니라 신자들도

가톨릭 교회가 영적인 교회라는 것을 철저히 믿어야만이 주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체에 대한 믿음이 세속에 희석이 되어 하나의 `기념비적인 성체성사`로 취급을 하기에 이르러 전세계 가톨릭교회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사제가 옷을 벗고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그 작은 밀떡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 만일 그 면병이 변화되어 성체 안에 주님이 실존하심을 믿었다면 그렇게 교회를 등지고 떠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밀떡이 변화되어 성체로 변한다는것은 사실 엄청난 기적인것입니다.

그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 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1994.11.24)

 

전능의 주 하느님께서 우주를 말씀만으로 창조하실 만큼 절대적이며 위대하신 분이심을 먼저 믿는다면 ,그런 분이 밀떡 안에 오신다는 것 또한 믿기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관계에 대하여도 성직자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의문이 듭니다.

사제라하여 가톨릭의 모든 교리와 진리에 통달 한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한 구원사업을 이루시기 위해 한 여인을 선택하신 것은 인간으로 육화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마리아의 자유의지를 존중 하시어 가브리엘 대천사를 파견하실 만큼 여인을 존중하셨습니다.

 

이때 마리아의 `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는 기막힌 허락에 하느님께서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마리아는 최고의 구속의 협력자이자 공동 구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능의 주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태중에 임하시면서 천상의 주인이시고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마리아에게 온전히 맡기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이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하느님은 하느님 자체가 성체이시며 마리아의 몸에서 마리아와 일체를 이루었다는 신비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있는가?

 

하느님이 천주성자로 세상에 태어나서도 어머니 마리아에게 온전히 생명까지도 일임하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리고 33년간 세상을 사시면서 구원사업을 성공리에 마치신 것에 대하여  그 일등공신이 누구인가?

 

어머니 마리아 입니다.

주 하느님께서는 세속에서는 마리아의 위대하심을 철저히 감추시고 죽어 하늘에 들어올림을 받으셨고 천상의 여왕이 되셨으며 우주만물의 여왕이되셨습니다.

 

매우 파격적인 하느님의 보답입니다.

 

하느님께서 마리아에게 대하여 더 없을 만큼 높으신 자리에 들어올리셨기에 사실 마리아의 권한은 막강한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의 그 권한과 권위와 위엄은 하느님께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마리아가 하느님 같다라고 비난을 일삼는 자들은 극히 세속적인 사람들이기에 여기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모르면 잠자코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통하여 성체기적을 자그마치 33번을 이루게 하셨고 그것을 끝이라고 하셨습니다.그만하면 충분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한국의 주교님들과 사제들이여 !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

이라고 수도 없이 말씀하시며 바로 그 아들을 통하여 세상에 역사하시려고 노력 하십니다.

 

이미 25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들들아 !` 하시며 애타게 부른다는 것을 아시고, 어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위해서는 반드시 사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7성사의 대권을 가지신 사제의 손을 통하여 세계를 변화시킬 계획을 가지셨는데 사제가 돕지 않는다면 말이 안됩니다.

 

한국의 모근 성직자들이여 ! 어서 성모님의 메시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기를 또 한번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들들아 !` 하시며 애타게 부른다는 것을 아시고,
어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뜻을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한사람의 사제가  평신도  몇천명을 이끌고 지옥에 갈수도  천국으로인도할수도

있다는 말이  한국 교회에서 더욱  확연히 나타 납니다

한국  신자들처럼  신부님 말씀이 곧  하느님 말씀처럼 알아듣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나라가 또 어디에 있을까요

모범적인  신앙인의 자세이긴  하지만  거룩한곳에 앉아서는 안될  괴물이 자리하고 있을때

무조건  순종한다면    .....하느님의 길이 아닐때.....

그것이  따라간 사람의 우매함이지  강제로 끌고 가지는 않았을것이기에

인도한 사람의 잘못이라고만  말할수도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분별을 하라고 주신  지성을  가지고  어두움을 택한 사람들의  탓.... 아니 꼬임을 획책하는 마귀의  술수이니

기도로서  은총으로  그 사슬에서 풀려  날수있도록  작은 영혼들의 기도로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질수있도록  깨어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나라 성직자들께서 나주를 받아들여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를 실천하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에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의 해가되
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이여 !
어서 성모님의 메시지가 성공
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주
시기를 또 한번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함께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위해서는 반드시 사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기를 빕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
이런 사실을 믿지 못하는 수많은 주님 성모님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하여 모두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이여!
어서 성모님의 메시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기를
또 한번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주님!
작은 영혼들의 바램을 이루어 주소서.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예수님께서  ♥마리아♥ 를 통하여 성체기적을 자그마치  ♥33♥  번을 이루게 하셨고 그것을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일깨움을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들이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끊임없이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부르심에 "예" 하고 응답하는 참다운 자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가톨릭은 영적인 가톨릭이기에 모든 일을 영적으로 생각하고 믿어야 하거늘, 영적인 가톨릭을 세속적으로 결부시키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그것은 사제들 뿐만 아니라 신자들도

가톨릭 교회가 영적인 교회라는 것을 철저히 믿어야만이 주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며칠 전 어느 분이 올려주신 글에 의하면
성체성사는 교회 안에 큰 두개의 기둥 중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현존해계시는 성체.
그러나 요즘 많은 성당에서 성체조배실이 없어지거나
모임의 장소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지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루빨리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메시지와 함께 성체의 중요성도 더욱 강하게 전해지기를 기도해요.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어
목이터지도록 애원하시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누리에 전파되어
누구나 그 진실을 믿고 받아들여 성덕을 태동시켜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안타까운 현실에 답답합니다.

저희 부족함으로 이지경까지 이른것 같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어 하느님의 뚯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품님의 댓글

엄마품 작성일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이미 25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들들아 !` 하시며 애타게 부른다는 것을 아시고,
어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위해서는 반드시 사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애타는 목소리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성직자들을 통해 전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항상 나주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미 25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들들아 !` 하시며 애타게 부른다는 것을 아시고,
어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면 중언부언으로 계속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하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아들 사제님들께야 얼마나 그 사랑을 보여 주시고 일깨워주시는지,

어서 교회가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알아 듣고 실천에 옲기는 삶으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하리라 봅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94
어제
5,284
최대
5,361
전체
3,901,75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