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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예수성심의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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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9건 조회 2,727회 작성일 12-07-10 23:1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읽는 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꽃을 피워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두어 달

이일 저일로 몸과 마음이 바빠서 이곳을 찾지않아서 죄송합니다.

속썩이는 컴터마저 오늘 AS 손 보고, 또 보고싶은 여러분도 만나서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 없이 많은 말씀을 듣고 깨닫기도하고

'감동도 받고 삶의 진정한 의미도 찾게도고 보람도 얻는 아주 유익한 삶을 살게되어갑니다.

오래 성당에 다니고 신앙생활을 한다해도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무엇인가 막막하고

긴가 민가 의혹도 들고

내가 이 길을 꼭 가야만 하나 하는 의구심도 들게 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어린 아기가 자라 어른이 되어가듯

신앙도 이렇듯 영적으로 자라고 영혼이 성장되어야 하는것 다 아시겠지만

혹여 아직 깨닫지 못하고 헤매이는 영혼을 위해서 하느님을 만난 사람들의 변화된 사람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우리가 누구와 더 가까워 지려면 그 사람과 자주 만나야하듯 하느님을 만나가 위해서는

하느님을 더 알고 배우며 기도하고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장소에 찾아다니고

하는 수고와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선택받아 길러가시는 수도 있음을 성경에서 가르치며

성인 성녀들께서도 특별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보편적인 우리같이 죄인들은 수고와 노력이 필오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거저 만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었고 만나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수고와 땀과 시간을 드리며 공을 들여도 어린 아기같은 단순한 모습으로 다가가면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신비한 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자체시라고 합니다.

옛날 우리가 배운 신앙교리는 죄지으면 벌 주시는 무서운 하느님을 배운 저희는

오래도록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였고 어린시절 어른 들은 왜그리 엄격하고 무서운지,

나의 삶은 사람을 무서워 하는 지금 말하면 대인 공포증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람 대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 했고 소심하고 주눅들어 어디가서 함부로 말도 못하고

많은 사람있는곳엔 가지를 못하고 멀리서 구경만 하는 쑥맥으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이 습관은 지금도 마음 깊은 곳에서 조금만 불편하면 내 마음을 오그라들게하는 병으로

발전한 것 같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던 것을 이렇게 타놓는 것입니다.

제가 만난 하느님은 위로의 하느님이셨습니다.

나주 오기전 열심한 자매님을 만나 오랜 냉담을 접고 성당에 다니게 되었는 데 왠 은총인지

그때 마다 저에게 맨토를 붙여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깨닫게 되기까지 참 열심히 쫒아다니고

열정적으로 지나던 생각이 납니다. 어린 시절 세례를 받아 주일 학교에서

또는 특별한 환경에서 신앙을 키워왔지만 그저 교리적인 것뿐 지금처럼 지혜나 지식을 겸비한

신앙적인 깊이는 모르면서 내 나름대로 잘 믿는 줄 알았던 ..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고 형편없는 왕 초보인데도

하느님을 다 아는 듯이 살아왔으니 참 바보 같았지요.

 

부모가 없이 살아온 저는 하느님 아버지 라는 말이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가 안가고

옛날에 배운 지식적인 무섭고 지옥보내는 두려운 하느님이셨기에

그리고 어른들의 무섭고 엄격한 모습에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자녀에게 만 사랑을 주는

편협하는 경우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잘해도 미움받고 잘못하면 무서운 벌로 다스림을 당하던 기억밖에 없는 내개

하느님의 사랑은 아무리 이야기 해도 상상도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누가 나를 그렇게 사랑해 해 주었어야 이해 하는데

가난한 그 시절 부모 없는 고아는 어디를 가도 구박덩이 억울함만 당하는 밀리는 약자

하도 당해서 애시당초 뒤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소외된 사람, 힘없고 무관심한 사람으로,

항상 말수가 없을 수 밖에 없어 속으로는 똑똑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멸시 받는 자였습니다.

이런 제게 어느 기도원을 갔는데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위로의 말을 듣게 되었고

내가 대죄 중에 있는데에도 나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시고 말씀 해 주시며

영적인 헐벗음 까지도 알려주시어 큰 충격으로 내 영혼은 놀라움 자체였습니다.

 

그 전에 버려진 황무지를 일구며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를 자연에서 깨우쳐 주시었고

아무것도 모를는 나에게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하나하나 가르치시며

내 영혼을 새롭게 키워가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어느 사람에게서 받아보지 못했던 것을 버려진 땅, 꼭 내 영혼 같았던 그 땅과의 만남으로

하느님은 햇빛도 되어 오시었고 바람도 되어 오시어 외롭고 힘들 때

 내 영혼을 살며시 어루만져 주시었고

씨앗을 땅에 심어 크는 과정에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키워가시는 모습을 다 알려 주시며

어느때 김매주고 어느때 거름주고 어느때 북을 돋우어주며 어느때 꽃이피고 열매 맺으며

어느때 거두는 지를 수년에 걸쳐 저를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을 사랑하게 되었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알게 되었으며 그 덕분에 모든 이를 차별없이 진실하게 채소를 가꾸듯

사랑하게 되었고 모든이를 포용 할 수 있는 마음의 기초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방법은 너무도 창조적이시며 자상하시고 그 사람 개인 개인에 따라 이렇듯

오묘한 방법으로 키워가시는 참 우리들의 은혜롭고 자상한 아버지 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황무지땅 두 세 평에서 외로음을 이기기 위해 시작한 처음으로 농사라는 것을 호미를 들게 되었고

사계절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셨고 창조주 하느님의 섭리를 미약하나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칠년 그리고 다시 진정한 하느님과의 만남 이번엔 인격적인 만남 이 다시 시작되었고

스펀지처럼 꿀처럼 단맛을 느끼며 하느님을 알게된지는 또 7년이 걸렸습니다 이때는

수 없이 많은 책들과 말씀 태이프 들. 다 감당키도 어려울 정도로 깊이있는 말씀으로 키워가시며

나주성모님께로 인도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순례다닌지 또 어느새 7년차 저는 하느님 아버지의 불타는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시었고

하느님께서 그 사랑을 쏟아 부어주고 싶어 하는 영혼을 찾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보잘 것 없고 가련한 영혼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 자신을 보며

그 가련한 환경이 하느님 보시기에 아픔만이 아니라 축복의 통로로도 쓰이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잣대로는 풀리지 않는 신묘한 섭리 안에서 나주를 순례다니며 영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인도해 계심을 느끼며 이 받은 사랑을 모든이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얼마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하지만 허락하신 시간동안 주님 영광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울러 율리아님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시기 위하여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작은 힘을 합하여 드릴것입니다.

언제나 삼구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을 나주에서

배운 가장 확실한 지름길인 성덕을 위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을 키워 다듬어가며 구원받은 초월자로써,

부활의 삶을 사는 자로서,긍지와 보람을 느기며 율리아님의 순교자보다

더한 희생적 사랑을 받은 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보잘 것 없는 자로서 영원을 꿈꾸며 살 것입니다.

오늘도 율리아님은 고통중에 죽음을 넘나드는 그 모습에서 무한한 빛을 보며

찬란히 태우시는 숭고하고 거룩한 모습안에서 천국의 빛을 봅니다.

어찌 말로 다 표현 하리요.

그 내면에서 타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저 높은 곳에 홀로 나는 거룩한 날갯짓을 몰라보는 눈먼 맹인들임을

보았기에

들었기에

만났기에

부정 할 수 없는 진실을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우리 순례자들은 끈임없는 기도와 사랑을 실어드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크나큰 수혜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는 신성과 인성을 겸비 하셨어도 힘든 길, 그 십자가의 길을 피땀을 흘리시며

예수님께선 3년 이셨지만

율리아님은 벌써 33년이십니다.

인간의 힘을 초월한 끈어질듯한 가느다란 힘으로 버텨주신는 우리가

가장 사랑해 드려야할 율리아님이십니다.

너무나 심한 고통 때문에 식사도 잘 못하시고 잠도 잘 못 주무시고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과중한 엄무에 하루도 아파도 쉴 수 없던 시간들에 이제는 몸이 말을 듣지를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수 많은 사람을 사랑 하셨고

사랑을 퍼부어 주고 싶어 많이 도 쏟아 부어 주셨건만

수 많은 이들이 배신자되어 비수를 들이대는 판국이었으니 그 상처는 얼마나 크실까요..

율리아님을 보며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그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이제 미련한 저도 조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계산적이지 않고

활화산 되어버린 성심의 사랑을 쏟아 부을 자를 찾고 게십니다.

더욱 단순하고 겸손한 자 되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뒤뚱거리면서라도 따를 수 있기를 감히 바랍니다.

우리가 가애할 길 이 거룩한 변화된 길에 율리아님의 기르침따라 노력하며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따라갈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

보았기에

믿기에

들었기에

만났기에 차마 포기 할 수 없어 어렵고 힘들어도 님의 인내를 보았기에 님의 사랑을 보았기에

님의 가신 그길을 믿기에 세상것 다 버리고 왔나이다 함께가기 위하여 아멘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희생과 사랑으로 살아오신 거룩하고 위대한 이기신자 율리아님

우리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이 글을 쓰며 아니 항상 생각하며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힘내소서 꼭 승리하실 것입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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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욱 단순하고 겸손한 자 되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뒤뚱거리면서라도
따를 수 있기를 감히 바랍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 이 거룩한 변화된 길에
율리아님의 기르침따라 노력하며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따라갈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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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가장 보잘 것 없고 가련한 영혼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 자신을 보며

그 가련한 환경이 하느님 보시기에 아픔만이 아니라 축복의 통로로도 쓰이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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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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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의 가신 그길을 믿기에
세상것 다 버리고 왔 나이다 함께
가기 위하여 아멘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희생과 사랑으로 살 아오신
거룩하고 위대한 이기신자 율리아님
우리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요...아멘...

수많은 세월들을 모진고통으로 얼룩져
상처투성이었는데 나주를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참사랑도 알게 되시고
치유도  받으시고 또 참 진리인 그곳에
정착하게 되시어 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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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죄인님의 댓글

사랑받는죄인 작성일

세상의 잣대로는 풀리지 않는 신묘한 섭리 안에서
나주를 순례다니며 영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인도해 계심을 느끼며 이 받은 사랑을
모든이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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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천성정원님 오늘 축복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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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승리님 감사해요.
은총은 삶애서 갑자기 오는 수도 있지만
글에서 처럼
저는 여러 단계를 거쳐  나주로 불림받고 은총을 받은 과정을 올렸을
입니다.
어느 부분 딱 잘라 낼 수 없는 진검다리처럼요 분심같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보아 주시면
 고맙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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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절절하게  전해져 오는 글 
감동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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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은 눈물 흘리지 말아야지" 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ㅠㅠ..

주님께서 걸으셨던 그 십자가의 길 ...
또한 그 큰 사랑...
율리아님의 모습 속에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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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올리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이루어지길 간절히 간절히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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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항상 생각하며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힘내소서 꼭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늘 죄송하고
감사하고 감사한 분,
주님 성모님 율랴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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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받은 사랑을 모든이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얼마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하지만 허락하신 시간동안 주님 영광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울러 율리아님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시기 위하여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작은 힘을 합하여 드릴것입니다."

아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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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며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그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이제 미련한 저도 조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계산적이지 않고

활화산 되어버린 성심의 사랑을 쏟아 부을 자를 찾고 게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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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그 사랑을 쏟아 부어주고 싶어 하는 영혼을 찾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보잘 것 없고 가련한 영혼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 자신을 보며
그 가련한 환경이 하느님 보시기에 아픔만이 아니라 축복의 통로로도 쓰이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잣대로는 풀리지 않는 신묘한 섭리 안에서 나주를 순례
다니며 영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인도해 계심을 느끼며 이 받은 사랑을
모든이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많은 사랑을 받고계심을 축하드립니다
그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그 사랑~오늘도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바라며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을 본받고자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기좋아요. 글 감사드리며~늘 겸손하고 작은영혼으로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의 삶은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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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욱 단순하고 겸손한 자 되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뒤뚱거리면서라도 따를 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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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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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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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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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천상정원님...!!!    그렇게 많은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넘넘 가득하게 보여

넘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 그 누가 따라가겠습니까...???  그 크신 대속고통으로 우리 영혼들을 회개의 길을

열려주셔 그크신사랑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처절하한모습으로 용서하시기 위해서 성모엄마

의기도로 늘 인도하시지만 자녀들이 너무나 모르고 세상사람들하고 짝하고 살아가니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우리들에게 직접 보여주셔

우리들은 다 체험하고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영혼이 나주의 5대영성을 호흡처럼 실천하므로 작은 영혼이 되어 천상으로 향해있게 됨이

우리들의 축복중에 축복인지라 참으로 복된자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유다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갓이다"" 이 말씀

이 떠오르는것은 나주성지가 진리의 길이라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전대미문을 보여주시어 우리들의 회개로 영혼을 살리시어 영원히 생명나

무 열매를 먹게하십니다.  참으로 나주성지는 모든이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으니... 나쁜 친구들은 계속 박해하며 또한 은총 크게 받아도 유혹

에 빠져 반대역활하는 이들도 참많지요. 우리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은총잘 관리하는것도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무덤들어 갈때

까지 항상 깨어있는것이 정말 중요함을 저는 느낍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진리의 길을 따르니 넘넘 행복하고 자유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

마음 언제나 주님과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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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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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부모 없이 고아로 자라신 분들은 마음에 상처가 엄청 크신것 같아요.
그 큰 상처 주님 성모님께서 조금씩 다 치유해주시고 나주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셨으니
참으로 복된 영혼이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노력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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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천상정원님!그동안 컴이 고장났었나봐요~

그동안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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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보았기에
믿기에
들었기에"

아멘!!!
천상정원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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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더욱 단순하고 겸손한 자 되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뒤뚱거리면서라도 따를 수 있기를 감히 바랍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 이 거룩한 변화된 길에 율리아님의 기르침따라 노력하며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따라갈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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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통하여 새삼 하느님의 감미로우신
사랑이 뭉컬 제 마음을  움직여 주십니다
사랑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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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게서는 우리가 땅을 일구고 가가는 일에서 많은 것을 개닫게 해 주시지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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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보았기에

믿기에

들었기에

만났기에 차마 포기 할 수 없어 어렵고 힘들어도 님의 인내를 보았기에 님의 사랑을 보았기에

님의 가신 그길을 믿기에 세상것 다 버리고 왔나이다 함께가기 위하여 아멘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희생과 사랑으로 살아오신 거룩하고 위대한 이기신자 율리아님

우리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아멘 아멘 아멘~!!!
동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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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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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엄청난 수혜자란 말씀에 동감이예요.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입은 자들이지요.

생각해보면 미소가 절로 나오며 행복해진답니다.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작은영혼이 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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