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6회 - 전례에 충실한 미국 알링턴 교구의 '비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상아탑
댓글 26건 조회 6,148회 작성일 11-02-27 12:05

본문

 전례에 충실한 미국 알링턴 교구의 '비약'


 전통신앙을 존중하는 신학교와 수도회가 있는 교구에서는 선진국에서도 성소가 늘고 있다는 사실이 미국에도 드물지 않다. 버지니아주 알링턴 교구가 그 예다. 멕시코 불법입국자 등 스페인계 주민이 많아서가 아님은 이 교구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 바로 남쪽에 있다는 지리적 사실로만으로도 분명해진다.

1995년에 10명의 젊은 사제를 배출한 알링턴 교구는 1996년 5월 또 다시 13명의 새 사제를 탄생시켰다. 어느 교구마다 사제서품자 수는 상당한 변화가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전국 평균을 완전히 상회한다. 신자수 32만명인 알링턴 교구에서 배출한 사제의 수가 신자 수 2백만명인 보스톤 대교구, 2백30만명인 뉴욕 대교구, 2백 30만명의 시카고 대교구보다 많으려니와 신자수 3백60만명의 로스앤젤레스 대교구를 능가하는 것이다.

활동사제의 감소가 두드러지는 마당에 대부분의 미국 교구들은 해마다 은퇴하는 사제들을 감당할 만큼의 새로운 사제들을 공급하지 못해 걱정이다. 알링턴 교구는 전혀 사정이 다르다. 1996년에 서품된 13명의 사제들만으로도 교구 전체에 있는 은퇴 사제들을 보충하고도 남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 교구의 평균 연령은 지난 10년 동안 급격히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교구에서 활동중인 모든 사제의 3분의 2 정도가 1983년 착좌한 키팅 주교에 의해 서품된 것이다. 1990년 이래 알링턴 교구는 55명의 새 사제를 배출했다. 교구내에는 본당이 60개밖에 없기 때문에 교구청은 유별난 문제에 봉착해 있다. 사제관이 넘치기 때문이다. 신학교도 만원이다.

성직자 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교구설립 당시 13만6천명이었던 신자수도 물론 많이 늘어났다. 1996년 한해 동안만해도 1만 8천명이 새로 들어왔다. 특히 센터빌의 사도 성 안드레아 본당은 관할 구역에서 본당이 새로 독립해 나갔는데도 근 2천5백명의 신자가 늘어났다. 그밖에 1천 5백명 이상의 신자 증가를 보여 준 본당이 두 곳이나 있다.

알링턴 가톨릭 해럴드라는 교구 신문도 뺄 수 없는 명물이다. 1978년에 2만2천부로 시작한 이 주간지는 해마다 1천부 이상씩 유료 구독자의 증가를 보여 1996년에는 발행부수를 5만3천을 넘어섰다. 교도권에의 충실과 정확한 보도가 편집 방침이다. 일개 교구 신문이지만 독자들은 미국 전역에 산재해 있다.

공의회 폐막 후 9년뒤에 설립된 이 조그만 교구가 신자 수나 사제의 수의 증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까닭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전례와 신앙에의 충실, 바로 그 것 뿐이다. 다원주의가 판치는 세상일수록 가톨릭의 색깔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다. 소금의 짠맛을 지키는 것이다. 타종교와 같고 다름을 선명히 하는 것이다.

공의회는 보다 효과적인 복음선포라는 교회사적 염원의 대분출이었다. 알링턴 교구는 신앙의 유산을 옹호하는 것이야말로 공의회를 적극 수호하는 것임을 웅변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 1991년 9월 17일,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정에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제가 본 오푸스데이라는 단체에서
그들은 아이 안 낳으려고 하는 서양에서 11~13명을 두고 잇는 부부를
흔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여러 가정에서 2~3명의 자녀를 사제로 키우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 큰 축복들은 그 단체안의 카툴릭에 대한 전례,전통수호의 아름다움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했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영원히
그 우리 신앙안에 고스란히 거룩한 전례를 통해 잘 전해져야 되겠지요.
그들의 올바른 카툴릭에 대한 충성심은 여러 단체로부터 공격과 질시의 대상이기도 하지만요.

사랑하는 상아탑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성심 안에 달아드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사랑하는 성모님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진정한 가톨릭 정신으로 무장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
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상아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상아탑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아멘!

상아탑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언제나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0^)*
사랑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불타는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저희 모두가 보게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아멘으로 응답한 불리움 받은 작은 영혼들은 기쁨으로, 반대자들은 가슴을 치며 후회하게 될 테지요...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용맹히 전진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내 일찌기 자기들의 신앙하는  신을 소위 비평문학이란 미명 하에 비평 하는  사람을
 
별로 듣고 보지 못하였다  꼭 비평 문학을  대입 하여야만  똑똑 하다는  유명세를

받고 싶어서일까  어차피 신앙은 기복 신앙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어떤 절대자의

신에 믿음을 갖고  믿는 것도 기복 신앙이요  상선 벌악을  믿고  선을 행한것도

의식속에 발원 하여  스스로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일찌기 프로이드가 설파 했듯이

인간의 의식속에 두가지 잠재 의식이 숨어있는데  하나는 공격성이요  하나는 성적

욕구라고 했다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종교적 죄의식을  없애고  성적 개방을

하므로서  해서  어느정도 행복해질수 있다고 봤다  물론 명예와 권력도 겸해서

그 영향으로  유럽에서  총리로 나온사람들이  자기는 동성애라니  자기의 진보적

성향을  들어 내기 의하여  여러 스캔들을 자랑스럽게  드러 내는것을 보았다

그리 하여  민중들에  묵시적  호감을 얻어  정치 생명을  이어 가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 했봤다  그들은 전세게 빈곤한 나라에서 자원을 수탈하여  복지를 이루어

온갓  자유 방만함으로  쾌락을 찾아다니면 전세계  윤리적 삶을  무너 뜨렸다

저는  유럽의 자유 방만한  개인주의는 끝나가고 있다고 본다  왜 이제 더이상

모든 나라들이 깨워 있기때문에  그들에 나라에 있는 자원을 수탈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도  뼈 빠지게 무한 경쟁세계에서  살아내어야 하기 때문에

복지는 축소 될것이고  더많은 노동을 해야 살아남게 되므로  여가 시간이 줄어

자기들의 앞서간 부모 형제들처럼 풀레이보이 책을 들여다볼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불행 앞에 설때 진정  인간의 한게를 체험하게 된다  저는

작금의 세계가 신없는 유토피아를  이룰려고 했으나  21세기를 맞이하여  더많은

문제에 봉착하여  세계 경재는 예측할수없는 상황에  도달하여  폭발직전에 있다고

본다  그리하여 저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떠났던 사람들이  한계를 인식

다시 하느님을 찾을것이라고 봅니다  자기들의 교만함을 깨닫고  모든 사상가들의

글은 잊혀져도  하느님에 말씀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말씀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에 의해서 새로운 세계 질서가 재편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태까지 희미한 그림자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었지만  나주에서 하느님에 현존의

표징을 직접 보여주심으로서  하느님 존재의 실존을 보여 주시기 때문에 어떤 비평

문학도 설 자리를 잊고  인정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서 하느님앞에서 낱낱이  고백 해야 할것입니다

그때 하느님께서  잔치 집에 초대는 되었으나  예복을 입지 않아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것처럼 이절도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어둠속에 쳐 넣으라는  하느님에

준엄한 말씀이 그들위에 내려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나주에서 온갓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하느님 신앙을 지켜가시는 장신부님 정신부님 율리아 자매님 두분수녀님

베드로 회장님 그밖에  형제 자매님들에  하느님 사랑이  가득히 넘쳐  하시는 일마다

잘되것입니다  '. 지금이 바로 매우 은해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고린 6ㅡ2절

말씀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아멘~~~

상아탑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불타는 성모성심의 명확한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사탄과 한 통속이 된 영혼들이여, 깨어나시라! 지금 당장.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1991년 9월 17일,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전통교리 만으로도 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을
공염불로 망치는 현 교회들이 안타깝습니다.

신학도 순수 신비신학이어야지
현대신학과 해방신학이라는 오류때문에
성경까지 변질되어 출판되었으니
요즘 새로나온 성경에 창세기부터 오류가 듬뿍들어있어 볼 수 가 없답니다.
ㅠㅠㅠㅠ

profile_image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알링턴 교구 소속에 성정 바오로 성당이라고 한인 성당이 있는데
2011년 현재 신자수가 5000명이 넘었으며  동중부 쪽에서는 워싱턴 성당 다음으로
신자수가 많은 비교적 큰 성당으로 원주교구 관할입니다.

현재 주임 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시지만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을 모시고 이 성당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피정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상아탑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마라님의 댓글

마라 작성일

상아탑 님,
상아탑 님,


이 글을 읽고 미국 교포님이 무척 감동 받았다고 하며, 쇄신 신학교의 세속화 문제도

과거 전통으로 복귀되도록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이 다 끝난 것인가요?  더 계속 있습니까?

(공의회 문제에 대해서 명확하지가 않았었거든요.)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상아탑님,
 소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공의회 폐막 후 9년뒤에 설립된 이 조그만 교구가 신자 수나 사제의 수의 증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까닭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전례와 신앙에의 충실, 바로 그 것 뿐이다.
다원주의가 판치는 세상일수록 가톨릭의 색깔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다.
소금의 짠맛을 지키는 것이다. 타종교와 같고 다름을 선명히 하는 것이다.
공의회는 보다 효과적인 복음선포라는 교회사적 염원의 대분출이었다.
알링턴 교구는 신앙의 유산을 옹호하는 것이야말로 공의회를 적극 수호하는 것임을
웅변으로 보여주는 것이다.ㅡ
아멘!

상아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36
어제
5,839
최대
5,841
전체
3,942,11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