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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9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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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5,369회 작성일 11-02-28 05:2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9일(감사기도 23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라.>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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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제가 오늘부터 일주일정도 지방에 갑니다

컴퓨터 사용환경이 좋지않으면 기도글 올리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여기오신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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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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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
나주성모님 더빠른 인준을 허락해주옵소서.

고통의 신비를 바침니니다.

고요한님 지방에 잘 다녀오시구여.
기도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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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아멘!!

고통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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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지방에 잘 다녀오시구요

고통의 신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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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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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고요한님...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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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요한님 지방에 잘 다녀오시고
님의 수고와 정성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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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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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고요한님, 잘 다녀오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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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뒤를 따르는데 걸림돌을 치워 주소서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아멘!

고요한님
수고로움에 감사해요 (^0^)*
지방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 잘 다녀오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할게요
사랑해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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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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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총,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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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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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고요한님 지방에 잘 다녀오시고
지향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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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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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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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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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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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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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저희와 함께 해 주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따라 가나이다. 아멘!
고요한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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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자에게 주어라"

라고 하신 것은 모두 그렇게 하라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것은 `애덕행위`이기에

바로 "사랑" 입니다.

남을 진정으로 사랑하라는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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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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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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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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