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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병문안 하던날에 주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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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5,941회 작성일 11-03-01 02: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5년 여름,우리는 주일 마다 아내와 나는 1시간 거리인 호산 공소에 가서 미사를 하는데, 미사에 열심

히 다니시던 70대의 요셉 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강릉의 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한달이 넘도록

의식이 없다가 ,어느날  한달 20일만에  눈을 떴고 말을 전혀 하지도 못하고 마치 식물 인간처럼 되어 부

인과 가족들의 애를 타게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우리가 어느날 강릉 아산병원으로 문병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문병 가던날은 그해 여름의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우리 차가 낡아 에어콘이 작동이 되지 않아 차의 창문을 열어놓고 가는데 얼마나 뜨거운지 숨이 헉헉 막

힙니다.

 

차를 만지면 손을 데일것 같이 뜨거워 만질 수가 없습니다. 정말 달걀을 깨뜨려 놓으면 바로 후라이가 되

고도 남을 것입니다.

더구나 덕풍계곡에서 강릉까지는 4시간이 넘는 거리 입니다.

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그 뜨거운 화덕 속에서 불평불만을 터 뜨렸을 것이지만 ,우리는 감사히 봉헌을 하

며 강릉에 이르렀습니다.그동안 얼마나 뜨거웠던지 나는 너무 지쳐 숨이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산 병원의 넓디넓은 대합실로 들어가니 온 몸이 오싹할 정도로 서늘 합니다.

 

우리가 중환자실에 들어가니 그의 부인이 우리를 보고 무척 반기십니다.

그의 남편 요셉할아버지는 침대에 누운 채 눈만 뜨고 있을 뿐 , 우리를 알아보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셉형님?"

그러나 그의 눈은 촛점이 없습니다.

 

나는 기적성수를 꺼내어 그의 입에 흘려넣어 주었는데 목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눈에도 넣어주고 얼굴에도 발라주고 가슴과 양팔과 다리에도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손에 손을 잡고 나는 또 요셉씨의 손을 잡고 주님께서 요셉형님을 낫게 해 주십사하

고 기도했고 ,다시 묵주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는 그 병실 안에 있는 다른 5명의 환자들을 돌아보았는데 거의가 의식이 없습니다.

 

나는 그 환자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주님께서 낫게 해 주십사하고 기도 드렸고 기적수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 간다고 작별하고 먼저 나오는데 요셉씨의 부인이 달려나오며

"저이가 말을 했어요 글쎄 !"

"예? 뭐라고요?"

"왜 그 먼데서 여기까지 어이 왔느냐고 했어요."

하시며 자기도 호산 집에  다녀와야 하니까 차를 좀 태워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세요."

 

`와!  요셉씨가 말을 하다니 !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속으로 계속 감사하다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밖으로 나오려면 두개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가 첫 문을 여는데 아주 진한 장미향기가 확 하고 풍겨왔습니다.

그러나 나와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우리는 맡지만 다른 사람은 맡지 못할 수가 있기 때

문입니다.

 

"어머나 장미향기가 나네 !"

요셉씨 부인이 먼저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내도 맡았다고 하고 나도 맡았다고 하며 이것은 나주 성모님이 풍겨주시는 장미향기라고 설명

을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밖을 나오자 뜨거운 열기가 확 온 몸을 덮칩니다.

우리는 또 뜨거운 용광로에 앉아 멀고도 먼 호산에 와서 부인을 내려놓고 우리는 덕풍계곡 집으로 돌아왔

습니다.

 

그 후 요셉씨는 일어나 앉게 되었으며 휠체어를 타고 부인과 며느리가 끌고 다니기도 하였고 나중에는 부

축을 받으며 간신히 걷기도 하였습니다.

 

+   +   +  

 

요즘들어 뇌질환환자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멀쩡한 사람이 벼란간 쓰러지기 일쑤 입니다.

우리가 매일 스트레스받으며 그것을 해소하지 못하고 살 때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지금 사람들이 거칠고 사랑이 고갈되어 교만하기 짝이 없어 서로가 스트레스를 주고 받습니다.

 

이러할 때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남을 더 사랑하며 누가 나를 미워 하거나 흉을 본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며 그 비난 들을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고 봉헌을 한다면 우리들에게는 그런 뇌질환

따위는 멀리 사라질 것이고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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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그 먼거리를 병문안 가라하면 몇이나 갈까요 나부터  선뜻 나서지 못할것입니다

아니 여러 이유로 저 자신에 합리하 하면  가지 않을것입니다  상대의 배려함이 있다

하여도  저 주위에 환자가 있어도  일부러  모른체 하면서  입서비스는 잘하는

이중적 신앙이지요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면 주님 함께님의

댓가를 초월한 사랑을 배워 본받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주님 함께님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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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남을 더 사랑하며
누가 나를 미워 하거나 흉을 본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며 그 비난 들을때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고
봉헌을 한다면 우리들에게는 그런 뇌질환 따위는 멀리
사라질 것이고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해요
늦어지만 그분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기적수 은총이 참으로  차고 넘칩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기도~
기적수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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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나주 성모님의 사도로서 

그 큰  희생을 견디어 내시면서  가시다니..
하늘에  그 상급이  마련되어 계시리라 믿습니다..

두부부만 장미향기를 맡으셨다면.. 두분에게만  주셨을 터인데

그 요셉할아버지의  부인께서 먼저  아 !  장미향기! 라고 하셨으니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요셉할아버지를  치유해 주신  증표 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렇게  깜작놀랄  은총  체험을  올려 주셔셔  저희에게 도  함께
기쁨을 나누게 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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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와!  요셉씨가 말을 하다니 !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속으로 계속 감사하다고 외쳤습니다.

아멘~~~!!!

너무나 숭고하고 거룩한 아름다운 영혼의 목숨을 바치며 얻어주신
생명수이기에  죽어가는 영혼육신이 살아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겠지요~~~!!!

지금도 정말 은총의 샘물로 살아날 수 있는 영혼들이 수없이 많을텐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죽어가고 있는 영혼들이 있다는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승리하실 수 있도록 우리 더욱 힘을 모아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일치로써 기도해요.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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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그 뜨거운 화덕 속에서 불평불만을 터 뜨렸을 것이지만 ,

우리는 감사히 봉헌을 하며~!

아멘~!

나주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물론 많은 실수도 하지만, 다시 새로 시작해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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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그 뜨거운 화덕 속에서 불평불만을
터 뜨렸을 것이지만 ,우리는 감사히 봉헌을 하며 강릉에
이르렀습니다.그동안 얼마나 뜨거웠던지 나는 너무 지쳐
숨이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뜨거운 화덕같은 날씨에도 환자방문을 위해 달려가시는 주님함께님의
그 희생과 봉헌이 한 몫을 하셨으리라 믿어요...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신 요셉할아버지께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부족한 기도 바쳐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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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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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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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치유 되었네요.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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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와!  요셉씨가 말을 하다니 !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속으로 계속 감사하다고 외쳤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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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영성 따라 산다면
스트레스는 노우!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폭 넓은 사랑 안에서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소서.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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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도 주위에
있는 분들을 더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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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아멘~~~

나주를 모르고,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몰랐다면,
우리의 인생 행로가 어찌 되었을까 하고 다시 생각해 봅니다.
불리움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 전하여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함께 손을 잡고서 모두가 천국가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물(나주 성모님 은총의 물)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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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남을 더 사랑하며 누가 나를 미워 하거나 흉을 본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며 그 비난 들을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고 봉헌을 한다면

우리들에게는 그런 뇌질환 따위는 멀리 사라질 것이고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어렵지만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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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남을 더 사랑하며
누가 나를 미워 하거나 흉을 본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며 그 비난 들을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고 봉헌을 한다면 우리들에게는 그런 뇌질환
따위는 멀리 사라질 것이고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너무 지당하시고 감명 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천상의
향기를 맡으니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심이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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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첫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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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찐한 기도로
사용하는 곳곳마다 치유로 변화됨을
느껴봅니다.

또한 주님함께님의 더운 그 날씨
계란 후라이를 해도 될 만큼
뜨거운 날 차안에서 보내어지는 그 시간들

모두 봉헌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하신
그 모든 시간들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되심을 느끼니

너무나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늘 함께 나누어주신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얼마나 나주를 사랑하시고 실천을 보여주시는 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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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 은총!!!
정말 대단하지요!!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가운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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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남을 더 사랑하며 누가 나를 미워 하거나 흉을 본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며 그 비난 들을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고 봉헌을 한다면 우리들에게는 그런 뇌질환 따위는 멀리 사라질 것이고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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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잘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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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후 요셉씨는 일어나 앉게 되었으며
휠체어를 타고 부인과 며느리가 끌고 다니기도 하였고
나중에는 부축을 받으며 간신히 걷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걷기까지 하신다니 정말 반갑네요.

동생 요셉에게도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빌며
은총 나누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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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러할 때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남을 더 사랑하며 누가 나를 미워 하거나 흉을 본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며 그 비난 들을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고 봉헌을 한다면 우리들에게는 그런 뇌질환
따위는 멀리 사라질 것이고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은총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역시 영혼 육신 추한 때도 씻어주시고 치유시켜주시는 기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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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남을 더 사랑하며 누가 나를 미워 하거나 흉을 본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며 그 비난 들을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고 봉헌을 한다면 우리들에게는 그런 뇌질환
따위는 멀리 사라질 것이고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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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러할 때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만이라도 남을 더 사랑하며
누가 나를 미워 하거나 흉을 본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사랑하며
그 비난들을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고 봉헌을 한다면
우리들에게는 그런 뇌질환 따위는 멀리 사라질 것이고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ㅡ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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