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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1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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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5,721회 작성일 11-03-02 07:2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1일(감사기도 2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제자들이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3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34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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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오늘은 PC방 한군데 찾아서 이글을올립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정보통신 강국입니다. 지방에도 웬만한데는 다  PC방이 있네요 ^_^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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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하셨습니다
pc 방에서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그 정성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의 힘을
모음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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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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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모든 이의 종이 되는 모습으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고요한님.
정보통신 강국인 한국의 pc방에서까지 이렇게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0^)*
주님 성모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 안에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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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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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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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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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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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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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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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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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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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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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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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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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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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저의 부족한 기도 합하여 봉헌하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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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열 두 제자 중 가장 먼저 순교하신 안드레아 사도,
그리고 제일 어린 나이로 마지막 생애를 외딴 섬에 유배되어
끝까지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사신 요한 사도시여,

저희가 순교자들의 얼을 본받아 용맹히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하는 삶으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도록 필요한 은총을 전구해 주시고
나주 순례자들 모두를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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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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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인준을 위해 더욱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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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요한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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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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