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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 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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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33건 조회 2,235회 작성일 12-10-30 12: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저희와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그말씀이 가슴에 콱 와 박히듯 실제로 가슴에 살짝 통증을 느낍니다.

 

지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처럼..

그때와 너무 같습니다.. 

이천년전의  주님의 고통이 어떠하셨는지를  감히 통감할수가 있습니다.

 

"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십자가의 죽음을 치루고 부활하셔야 하는 )

이일이 다 이루어질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것인가?"

 

아이고  성교회가 우뚝 세상에 세워지고 그리스도교가  세상에 전파될때 까지

우리 주님은  사랑하는 사도와 제자들의 고통도 함께 격고 참아내셔야 했습니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 가

"밀라노칙령"을  선포하여 로마시민의 종교를  존중해주는 법을 선포할때 까지

수많은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사자밥이 되고 화형에 처해지는 고통속에

우리 주님도 함께....

 

4세기말에 황제 테오도시우스가

‘그리스도교 국교령’을 발포하여 그리스도교 이외의 종교를

배척하실때 까지.....

우리 주님 온갖 천대와 수모를 당하셨지요

 

이제 온세상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는데도.. 

그 교회안에서 주님을 알고 믿고 섬긴다고 하면서 

실제로 오신 주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평하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다섯식구가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하신 말씀대로  저에게는 가장 사랑하던 언니의 마음이 오래도록  저와 반목하게 되었고

친한 친구도  저와 신앙이 갈라져  그동안  힘들었지만...

 

기도의 응답으로 내려 주신 은총으로 

다시 사랑을 제 마음안에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예전에 나주 성모님 소식을 전해드렸던 한 자매를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전해 드린 책과 소식지를 돌려 주며 나주에 소식을 빗대어 입에 담기도 싫은

가예언자들과 비교하고 신천지 종교 운운하며  그런 일들이 많아요 하여 깜작 놀랐습니다

 

자신이 인천 공항에 서 어떤 자매를 만났는데

그 자매가 스마트폰에다가 한복을 입은 여인을 보여주며

성모하느님이라며  이분을 보러 수많은 외국인들이 몰려 온다고 한다며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을 매도하는듯 한 태도에

 

정말로 너무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

"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어떻게  하느님의 일을 이단들의 이적과

도매금으로 비교 할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어떻게!!!"

 

저의  나지막하면서도  제마음과 일치한 목소리를 통하여 바로 그순간...

맹~하고 딱딱하던 그 분의 마음이 좀 흔들림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아 얼마만에 보는  영적인 흔들림인가?

 

오랜만에  빛바랜 퇴색된 나무처럼 힘을 잃은 전교가 아닌

빛나는 전교가 제입을 통하여 무수히 쏟아져 나왔습니다

 

평신도들과의 전교는 판판이 실패만 하던 요즈음에..

 

오히려 과거에 사제님들과는 대화도 되고  종종 위로와  기쁨을  만나던

만남이였기에 더욱더  생기와 용기를 얻었던 전교 와 달리

항상 신자들과의 만남에서는  숨이 막히는  옹벽을 만나 힘빠지는 좌절과 실망만

더하였기에

 

그날  작은 성공은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계셨슴을 확신할수가 있었습니다..

"자매님은 신부님들을  만나셔셔 전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하더니 제가 한번 나주에 가보겠습니다 "하고

먼저 약속을 하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날  그 자매님과  많은 대화를 나눈중에

 

지금 이렇게  주님의 불이  놓아진것처럼 된 세상에서 ..

나주에  실제로 성체로 내려오신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가 

실제로  이렇게 짓밟혀져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율리아님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성비오 신부님도 그렇게 돈과 여자 문제로 모함을 당하여

교도권에 갇혔지만 다 때가 되면 풀렸잖습니까

그러나 그때까지 당하시는 분의 고통은 참혹한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당하셨던것처럼....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저의 팔을 붙잡고

지금은 약속이  있어서 가야 하지만

나주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가자고 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을 낼수가 없다고  거절을 하시더니.)

 

마음을 열어 주시도록 은총을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로 변화되시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부족한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주님의 불이 놓아지는 세상이  빨리 오도록  힘을 합하여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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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팔을 붙잡고 지금은 약속이  있어서 가야
하지만 나주에 한번 가보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수고하셨습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그 열정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열매를
맺어주리라 믿어요 오고싶다고 약속하신 자매님~꼭 오실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아멘!!!
첫토요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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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온세상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는데도.. 
그 교회안에서 주님을 알고 믿고 섬긴다고 하면서 
실제로 오신 주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주님을 배척하면 죄인데...이건 안돼!

사랑하는 달님,
엄마께 효성스러운 자녀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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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의 응답으로 내려 주신 은총으로 
다시 사랑을 제 마음안에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봉헌의 삶으로 모범을 보이시며
사랑 실천을 잘 하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열매를 맺고 계심에 함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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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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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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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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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얼마나좋으랴~
감히 짐작조차되지않을
예수님의 아프신 그 마음 ᆢ
우리가 나주를전할때 가슴을 치는 답답함
안타까움ᆢ
복음을 받아들이듯이 열려야할 영혼들의마음을
봉헌할 뿐입니다
달님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더욱 무장하여 나주의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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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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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달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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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교형,자매님,
수고가 많습니다. 하느님께서 꼭 보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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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요즈음 여기저기 참으로 깝깝합니다.

나주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아도
엉터리로 알고 있습니다.

달님님 나주에 관한 잘못된 이야기를
하는 자매 때문에 얼마나 마음에 상심이
커겠습니까.

그래도 잘 전교하셔서 그 자매님이 나주에
한번 와 본다고 하였으니 대 성공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한 사명을 잘 완수 하신
달님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우리의 부족한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 여 주님의 불이
놓아지는 세상이 빨리 오도록 힘을
합하여 기도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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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면서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다보니
용기가 선뜻 안나고 주춤거려질때도 있었는데

언젠가 버스안에서 망설이다가 옆에 앉으신 수녀님께
용기를 내어 나주 성모님을 전했을때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처음엔 완고하시던 수녀님의 마음의 문이 열리고
제 손을 잡아주시며 힘을 주시던 수녀님이 생각나네요~

사랑하는 달님!용기있게 전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으리라  믿어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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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의 사도로서 큰 일을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서 사시는 달님 늘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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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렇듯 분별력을 잃어버린 자녀들을
보고계시는 주님성모님
애타시는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나주성모님사랑 전하시려는
애절한 열정이 가득 느껴집니다...

때론 ,싸늘한 시선에도
들으려 조차 하지않는
굳어버린 마음들 에도...
다시금 또 전하려  포기하지 못하는  마음...
사랑 이십니다...
무한하신사랑 받고 있으니 ,나누고픈 마음이
박해를 넘어섭니다...

달님님!
사랑으로 봉헌하신 시간...
애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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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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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님의 수고와 노력에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큰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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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칼을 주러왔다,
우리가 적과 사워서 이겨야 할 은총이 필요 합니다.
사랑과 용기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서
우리는 부단히 노력 해야 하지요.
사랑하는 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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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를 전하기가 참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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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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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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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주 장하신 일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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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기도의 응답으로 내려 주신 은총으로 
다시 사랑을 제 마음안에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
주님과 성모님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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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힘든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깨어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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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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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 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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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아멘!!!
달님님의 사랑과 열정으로 열매가 맺었졌군요.^^
반가운 일이에요~ 감사드리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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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듣게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전파를 하다보면 한국인들은 제가 무슨 사기을치는사람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일입니다. 왜곡된말을듣고,진실인가? 거짓인가? 하는데,
            나주에 한번가보시고, 판단을 했으면합니다.
            외국인들은 그렇치않습니다. 놀라워하면서, 그런일이있는냐고? 질문을합니다.
            오! 주여!!! 나주를 모르는영혼들을 일깨워주십시요.

          "사랑하는달님." 대화들을 나누실때 실망도컷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우리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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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음을 알기에! 더욱감사드려요!! 이세상에 보여주시는 온갖 풍파! 주님께서 회개하라고 주시는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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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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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우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달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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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달미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혜롭게 잘하셨습니다
주님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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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
얼마나 긴 세월동안 힘드셨을까 싶어요.
하지만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들!
그들까지도 기도해주시는 그 사랑들!
감사드립니다.

또한 달님의 수고와 함께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으리 믿으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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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그 자매님이 꼭 나주에 순례 가셔서 진실을 깨닫기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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