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회 명동 마리아 꿀룸 길거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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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2시-5시
장소 : 서울 중구 명동 성당 앞 사거리
참여 인원 : 7명
맛있게 김치 찌개를 먹고 나서, 길거리 홍보에 나섰습니다. 비가 와서 오늘은 조금 힘들 수 있겠다 그러나 영적 육적으로 저희들을 깨끗이 씻어주는 은총의 물줄기라고 화이팅을 한 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세 분은 꿀룸 아래 거리를 오가는 분들께 소식지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비는 왔지만, 춤도 추며 열정적으로 기운을 내었습니다.
박유이나 : 비가 많이 와서 불편하고 힘도 조금 들었습니다. 그래도 받아가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박경식 : 사실은 막토 참여를 두고 고민했습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요.
그래도 어머니가 밀어주셔서 올 수 있었고, 비가 와도 다들 열심히 선교 하는 모습을 보며 힘을 냈습니다.
회사 생활 중 만났던 불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겠고,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곽대건 안드레아 : 비 오는데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잘 받아가셨고, 수고들 많았습니다.
조미카엘 : 예전처럼 기도도 하기 싫고 홍보 모임도 안오고 싶은데 한명이라도 더 와야 하니까 왔어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못했습니다. 아쉽습니다. 최선 다한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전안토니아 : 오늘은 화를 내시는 분도 만나지 않았고, 비가 왔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 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꿀룸으로 오는 길이 차가 막혀 오래 걸렸으나 제가 여기에 오지 않으면 기쁨을 얻는 토요일이 될 수 없으므로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기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김아자데스 : 비도 오고 오기 싫은 마음으로 고민이 컸지만 비가 와도 홍보 한 우리는 진정한 주님 성모님의 자녀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 많은 은총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젊은이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이렇게 충성과 정성과 사랑으로 응답하니
감격스럽고 감동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되시어
잠시나마 우리 죄인들의 배은망덕함 때문에
치르시고 계시는 참혹한 피흘림의 상처들을 씻어 드리는
손수건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리아 꿀룸 청년 전사들 님!
나주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애쓰신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 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꿀룸 청년들이 비가오는데도 이렇게
애써주시니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좋으셨을거예요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당신들은 마리아의구원방주 미래를 짊어질
희망이요 일꾼들입니다
영육간의 건강 주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소서 !!!
화이팅 사랑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씨를 뿌리며 수고와 정성과 사랑 실천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비가 오는데도 주님 성모님을 알리기 위해 애쓰신
마리아꿀룸 전사자님들 용감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평화 누리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비오는 날! 참으로 힘들었을 텐데 잘 해 주셨군요!! 축하!축하! 은총이 가득! 주님성모님께서 언제까지나 지켜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예쁜청년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예뻐하실까~~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참 사도이신 젊은 청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명동마리아꿀룸님, 길거리 홍보소식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소서^^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젊은 사도들 정말로 예삐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가오는 날에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말 의젓합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와 우리 마리아꿀룸 청년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나주성모님을 열렬히 담대하게 전했으니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물이 그득 쌓였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셨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명동 마리아꿀룸님들 감사합니다~화이팅!!!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날 너무 멋지게 홍보 수행을 잘
끝네주신 젊은이님들 빛이 반짝반짝
아주 멋지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발바닥에 땀나도록 씩씩하게
열~심히 해야 합니다.
모두모두 사 랑 합 니 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러워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청년들이여!진정 성모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명동의 젊은이들은 토요일을 맞아 즐기기에 바쁠때
그 시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해
희생으로 전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많은 위로가
되어 드렸으리라 믿어요
정말 수고들 많으셨어요~
감사드리고
모두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마리아꿀룸 젊은이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신 분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님들~
수고 많~이많~이 했었세염~~사랑해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 한사람 빠지면 어때 가 아니라
나 라도 가서 자리를 채워 드려야지...
하는 마음이 고맙고 성심의 위로 되시는
마음이십니다...
이런저런 계획들과 희망으로
자신의미래를 나주성모님과함께 하시는 청년들...
나주성모님사랑 전하시려
분투노력하시는 모습은
볼적마다 감동을 줍니다...
님들의 진실담은 정성이 열매 맺어
승리의환호소리 드높일 그날...
서로 서로 위로하며 힘이되어주던때 를
그리며 추억하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런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들이여!...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시리라 믿습니다~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화이팅~!!!
감사 합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오늘은 화를내시는분도 만나지않았고,
비가왔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 전할수있었다고 봅니다.
아멘!!! 명동마리아꿀룸팀님, 모든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신것은 아마 자비의 비 일것입니다.
훌륭하신 꿀룸팀님들,앞으로 더욱 더 활력소가되는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해주신님들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수고해주신님들께 ,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아멘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성모님 보시며 얼마나 이쁘실까요^&^
마리아 꿀룸 청년들 멋집니다.
부끄러워요.^&^ 사랑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비오는 데도 우비를 입고 열정적으로 홍보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08년 7월에 시작했던 마리아꿀룸 홍보가 벌써 51회째 한달도 빠지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혼자하면 금방 포기해버릴 수 있지만, 함께 하기에,
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일치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주님! 이 젊은이들에게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충만히 내려주시고
생활의 기도로서 일상생활을 완전히 무장하게 해주시어
주님의 뜻이 이 젊은이들 안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정숙가라님의 댓글
정숙가라 작성일
지고지순한 청년들 춥고 우중에도 불구하고
성모님의 망토 입고서 나주성모님의 가르침을 전파한 분들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 복락 누리소서. 아 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전사들
우리의 희망인 젊은이들 !
화이팅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의 군사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뿌리씨앗들이
훌륭한 열매로 결실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가 와도 홍보 한 우리는 진정한 주님 성모님의
녀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 많은 은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사랑합니당♥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늘은 화를 내시는 분도 만나지 않았고, 비가 왔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 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꿀룸으로 오는 길이 차가 막혀 오래 걸렸으나 제가 여기에 오지 않으면 기쁨을 얻는 토요일이 될 수 없으므로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기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멘~~~
너무 사랑스러원요~~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소서!!!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그렇게 예쁜지요!
믿는 것 보다 더 큰 은총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해요.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명동 마리아꿀룸 젊은이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님들의 수고 는 하늘의 창고에 아름다운 보화 로 가득 쌓였을 것입니다
지난날 명동 거리에서 찬미 하던 시간이 너무 그립군요
지금하는 일이 토요일 일요일도 근무를 하는터라 시간 내기가 참 힘들어요
그리고, 찬미 하기엔 너무 부족한 제 자신임을 잘 알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명동에서 비맞으며 찬미 하던 시간이 제 생애 제일 행복했던거 같아요 ^^
나주의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원하시고 허락하신다면
저를 첫토요일에 일찍 순례 갈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처럼 명동 홍보에도 함께 할수 있도록 은총 주시리라 믿어요
그날을 조용히 기도하며 기다려 봅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젊은이들 넘 멋져요.
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아름답게, 그리고 열심히 전하신 그 사랑들
모두가 감사하고 참으로 예쁩니다.
수고하신 그 사랑 모두 은총되셨으리라 믿으며
사랑합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정말 멋져부러~~~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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