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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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예 예수님!
사랑하는 고요한님,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아멘...
고통의신비
함께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 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 ’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아멘!!!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