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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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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2-11-04 10: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청원기도 35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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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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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예 예수님!

사랑하는 고요한님,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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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아멘...

고통의신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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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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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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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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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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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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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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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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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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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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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 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 ’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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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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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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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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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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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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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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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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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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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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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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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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