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팀의 나주순례기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율리자매님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쾌차하시길 기도드리며,또한,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들께서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를 가득히내려주시고,부지런히,용맹정진할수있는 힘과 지혜를 가득히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몇시간전에, 체험담을 올리려고 글을 써내려가던 중 마귀의 시샘과 질투인지 모르오나 거의 중간지점까지 글을썼는데, 글이 날라가 버렸읍니다,그러나,낙담과 절망 좌절은 마귀가 즐겨하는일이기에 반대로,인내과 용기,희망으로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저희 제주나주 기도회원님들은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와 지지로 성원해주셔서 무사히 순례를 끝마칠수 있었읍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이번기도회는.율리아님께서 비록, 함께하시지는 못하셨으나 그만큼, 세상이 암흑천지이고 또한,한편으론 저희의 기도가 매우 빈약하여 생활의 기도와 희생으로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앞으로 용맹정진하여야함을 깊이,깨닫는 영적인각성의 은혜로운 기도회가 될수도있었읍니다 아멘.
저는 매우부족하고 초라한 한영혼에 불과한 보잘것없는 한영혼이지만,이번 저희제주팀의 나주순례와 저희 나주순례기가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과 찬미,위로가 되시고,또한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빌며 나주순례기를 옮겨봅니다 아멘.
지난 4월 부활대축일 날,저희 제주팀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힘입어 나주순례길에 오르고 또한 무사히 나주순례를 성공리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읍니다 아멘. 올해가 지나가기전 한번 더 나주순례를 가서 올해를 나주와함께 ,또한 나주와 더불어 올해를 무사히 거룩한 은총의 한 해로 뜻있는 마무리해로 마무리짓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지향으로 더불어 기도는 하고있었는나 과연,이루어질수있을까하며 전전긍긍하기도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떠한분이시던가!또한,율리아님과 홈님들은 저희제주팀을 전폭적으로,응원해주시기에,근,7개월만에 나주순례길이 이루어질 수 있었읍니다 아멘. 순례길에 오르는당일, 첫토 아침에 저희 팀장님에게서 핸폰으로 제가 거주하는 제주시내 시민회관앞에 오전10시까지 도착할것이니,기다리고 있으라고 공지하셔서 저는,악속시간전까지 기도로 마음을 준비하고 짐을 챙기고 서둘러서,시민회관 앞으로 이동하였읍니다
시민회관앞에,당도하고보니 마침,시민회관에서 어린이 유치원생들이 가을운동회를 펼치고 있었읍니다,저는,그,해맑은 어린이들을보면서 주님,저와 저희팀, 그리고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수많은 주교,사제들 마음에 ,어린이와같은 천진하고 해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득히 채워주시어,나주인준이 속히 이루어지길,부족하지만 기도바칠 수 있었읍니다 아멘.
때마침,제주팀 차량이 도착하여, 서로 반갑게 인사를나누고 성산포항으로 출발하였읍니다,차문밖 풍경을보고있으니 어느덧 가을이 찾아오고 금방 겨울이 찾아올것같은 추운기운을 체온으로 감지할 수 있었읍니다, 저는 차장밖으로 차가운 기운을 느끼며 주님,저희가 나태하지않고 늘,깨어 기도하는 거룩한자녀가될수있도록 성령의 기름을 가득히부어주시길,기도드릴수있었읍니다 아멘.
그전에는,제주도 올래길과 관광을 오는 수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이해가되지않았었는데 유리창밖의 수많은 꽃과 거리풍경과 맑은공기를 폐부깊숙히 들어바치니 정신과 마음이 맑아져서 이해가되었읍니다, 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시편의 저자 다윗성인처럼 저도 또다른 시편의 저자가 되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었읍니다 아멘.
또한 차량안에서 바치는 나주기도와 찬미,묵주기도가 이채롭고 더욱,기도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었읍니다,아멘.기도를바치던중,어느새,목적지 성산포항에 다다라 저희는 많은 사람들 틈바귀안에서 줄을서서 표를끊었읍니다,저희집 외할머니댁이 부산이어서 어릴적 꼬흘리개 꼬마때는 카페리호등을 타고다녔던 기억이 어렴풋이 추억이 되살아나서 기쁘기 이채롭기도하였읍니다,
성산포항에서,전남장흥으로 출발하는 오렌지호에 승선하고 배안에 탑승한 수많은 인파를보면서 주님,저,수많은,영혼들과 여행객에게 영적인 은총과 나주의 수많은 은총의향기를 가득히 뿌려주시어 진한향기를 들어바시고,진정한 영적인 천상의 관광지인 나주로도 속히,불러주시길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어느새,전남장흥에 도착하여 저희일행은 급히,서들러 짐을 챙기고,나주로 쾌속질주했읍니다,나주시로 들어서기전,거리의 수많은 감나무를보면서 나주는 나주배만 유명한것이아니라 감도 유명한것을 알수있었읍니다,마침,어느,운동장에서 감축제를 펼치는것을 목격할수있었읍니다.
금세,나주경당에 다다르니 감회가 새로워짐을 느낄수있었읍니다,7개월전 나주순례왔을때는 거의,멍(?)떄리는,시간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나주홈과 지난,나주순례로 마치,고향과 엄마품에 앉긴듯이 평화가 흘려넘쳤고,경당에 모셔진 성모상 성모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니 그래,오느라고 수고많았다며 깊이,마음으로 포옹해주시어 성모님의 따뜻한 채온을 ,느낄수가있었읍니다 아멘.또한,마침,청소하시던 루비노형제님께서,환대해주셔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읍니다 아멘.
잠깐,경당안에들려 십자가에 경배하고,저희일행은 성모동산으로 이동하였읍니다,성모동산에 다다르니 이미,십자가의길 기도는 거의 끝나고 저녁식사시간이 되었음을 알수있었읍니다, 저희는 식사하기전,팀장님의,주도아래 비닐성전안에 짐을 내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위해서 성모동산으로 올라갔읍니다,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중 금세,날씨는 어두워져 기도문이 잘보이지않아서 핸폰후레쉬로 불을밝혀 기도문을 바치는 진풍경도 벌어졌읍니다,
거의,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갈무렵 ,저희처럼 늦게 당도한 많은 순례단이 함께 모여 기도문을 바치는것을,뒤늦게 발견할수있었읍니다 아멘,이것이 나주순례단의 거룩한 모습임을 뒤늦게 깨달은 저는,다소,기도에,냉대하고 소홀했던 저를,발견하고 반성하는 은총의 시간이 될수있었읍니다 아멘.
십자가의길 기도를 끝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에 들어서니 팀장모친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손수만드신,맛있는 반찬을 내어주셔서,기도회에 몰입하기전 영적,육적으로 에너지를 보충할수있었읍니다 아멘,맛있는 오리지날 싱싱한 웰빙 채소를 반찬으로 내어주신 봉사자님들과 팀장모친께 이지면을빌어,깊이,고개숙여,감사인사올립니다,(꾸벅=절).
비록,율리아님께서 기도회에 참석못하셔서 인간적으로 섭섭한 마음이 들수도있었으나 저희죄때문에,크신,대속고통을 치르심에 죄송한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왔읍니다,비록,율리아님을 직접 뵙지못하고,슬라이드영상으로 대신,뵈었지만 그래도,화면으로나마 뵙게되어 기뼜고,여기저기서 아멘으로 응담하는,순례단을 보면서 겸손하고 순수한마음에 저의,마음이 감동에 울렁거리는것을 느끼며 함께,아멘으로 일치할수있어서 2배의 감동과 기쁨이 썰물처럼 밀려왔읍니다 아멘.
만남의 시간때는,나주에 상주하시는 세분의신부님과 여러각국에서 오신 신부님들께서 정성되이 안수를해주셔서,마음이 황홀함에 도취될수있었읍니다,또한,향유천에서 흘러나오는 진한 장미향기에 성모님의 사랑에 흠뻑취할수있었읍니다 아멘.함께 순례길에 오르신 카타리나자매님께서는 향유천이 가슴에 마주칠때,진한 감동이 넘쳐나셔 울컥했노라고 체험담을 나누셨읍니다 아멘.
개인적으로,제주팀을 따뜻히 맞아주신 어머니향기,주님함께님등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이름을 거론하면,안되는것을 알고있는데 너무,감사해서 그러하오니 운영진께서 이해해주셨으면 고맙겠읍니다,아멘.기도회휴식시간,중간중간에 ,영혼의 목욕탕에 들러서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벗기고 성모동산에 올라가,성모님 품에 앉겨 기도드리고 십자가아래에서 고통에 몸부리치며 마치,애원하시는듯한 모습에 자꾸 가슴이,미어졌읍니다 기도회중간에 주님의 그,모습이 자꾸 떠올라 지워지지않고 지금,글을적는 이순간에도,자꾸,그,애달픈 모습이 눈에 자꾸 아른거리곤합니다.
그래서그런지,저는 ,기도회중간에 쉬는 시간에 여러번 성모동산에 올라가서 십자가의 에수님발에 손을얹고,화살기도를 바쳤읍니다,이것은 ,저의마음이 아니라 성령께서 원하셔서 저를 ,여러번 성모동산 십자가에,못박히신 주님께로 이끄신듯합니다,저의,여러가지사정상,자주 나주순례를 못가는 저에게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이며 또한,깨어기도하시라는 주님의 뜻같습니다 아멘.그리고,저번순례때 함께 순례길에 올랐던,형제님이 개인사정상 함께 하지못했으나 새로운 3자매님께서 함께 순례길에 오르셔서 합계 7명이 순례길에 올라서,조금이나마 주님과 성모님께서,위로를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어느때가될지,모르오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나 ,제주팀을 빠른 시일내에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또한,이번기도회에 율리아님께서 앉계셔서 마치,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이 하루아침에 사라져서 가족이 불안에 떠는것과같은 경험을하면서 다시한번 율리아님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수있었던 ,기도회가되었읍니다 아멘.
기도회가 끝나고 목포에서 제주도로 출발할때는 시스타크루즈호라는 5층짜리 거대한 유람선을 탔는데 마치,거대한 호텔이 움직이는것같았읍니다,노래방도있고,오락실도있고 빵체인점과 체인점마트과 함께 있었읍니다,무명가수가 노래부르는것도 참관할수있었읍니다,파도가 강하여 제주도에 도착하는데 5시간이상이 소요되어,오전 9시에 출항하여 오후2시에 도착할무렵 멀미증상이 있어서 힘에 부쳤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도착할수있었읍니다 ,집에 도착하여 기적수를 한움큼 들어마시니 속이 뻥-뜷려서,불편했던 속이 시원해졌읍니다 아멘,(이상제주팀 순례기였읍니다),+"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로마서:5장5절>.
댓글목록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을 비롯하여 제주기도회팀 여러분 먼곳에서 순례를 하셨군요
이렇게 은총 함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함께 하시지 못하셔서 마음은 너무 걱정스럽고 아쉬웠지만
율리아님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닿는 계기가 되었고 더욱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여
율리아님의 고통의 잔을 덜어드려야 하겠어요
제주기도회팀 여러분과 자비의 샘님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빕니다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바다 건너 멀리서 오신 제주 기도회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주"라는 푯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주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제주 기도회팀원들을 저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쩝 ~! 물 건 너 서 오셨는디이...! 만나뵙지못하여 억쑤로 썹썹 ~! 이번이 두번째로 물건너 ? 3번쩨엔 꼭 한번 만나보입시이드어 ~!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오랫만에 멀리서 뵌 제주기도회팀 반가웠어요. ^^
조금은 먼 곳에 계시지만 늘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도 안에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사랑과 은총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해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첫 토요일에 순례 오셨군요 ! 은총 가득 받고 돌아가심 축하 드립니다
제주도 에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더욱더 잘 전하시길 !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화이팅입니다
아멘! ^^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오랜만에 순례오셨는데, 율리아님 못뵈어서 참 아쉽네요~
저도 차가 막히는 바람에 무척 늦게 도착해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갈바리아동산에서의 주님의 고통스런 모습을 느끼셨다니,
저도 마음이 슬퍼지네요..
제주에서 오신 7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엄마사랑의품에서 늘 사랑
축복 가득 받아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먼~바다건너에서 먼길 마다않고 오신
자비의 샘님팀께
주님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바닷물처럼 풍성히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죄인이며 작은 영혼들을 부르시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나주 성모님의 깊은 사랑에
오늘도 자비의 샘님은 은총글을 보고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은 한 생애 더욱 열심히 성모님을 전하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봉헌 된 삶을
충직하게 바칠것을 다집해 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화이팅입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제주팀의 순례 환영하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순례를 통해 많은 은총 받으셨으리라 믿고
더욱 활성화된 제주기도회가 되시길 기도 드려요~
순례기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화면으로나마 뵙게되어기뻤고, 여기저기서, 아멘으로 응답하는,
순례단을보며서 겸손하고 순수한마음에 저의, 마음이 감동에 울렁거리는것을
느끼며 함께, 아멘으로 일치할수있어서 2배의 감동과 기쁨이 설물처럼 밀려왔습니다. 아멘
재주기도회팀님들, 나주에 다녀가셨군요. 많은 은총받으셨으리라생각합니다.
다음기회에는 율리아님께서, 많은 사랑부어주실것입니다.
그분은 병실에계시면서도, 순례자분마다 기도해주셨을것입니다.
나주순례기와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팀, 파이팅!!!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먼길 순례오셔서 많은은총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제주팀일행모두 축하드리며~만나뵈어서 반가웟습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제주도 기도팀화이팅~~~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화이팅입니다!"아멘!!!아멘!!!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글을 읽고 율리아 엄마 생각에 콧끝이
찡하며 눈물이 왈칵 ~~~
엄마 힘내셔요 우리가 있잖아요 !!!
제주기도회 여러분 화이팅 ^^*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주순례기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님처럼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희망속에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와 저의 가정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제마음을 이끌어 주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두워져 기도문이 잘보이지않아서 핸폰후레쉬로
불을 밝혀 기도문을 바치는 진풍경도 벌어졌읍니다."
제주도에서 먼길 오시어 어둡지만 후레쉬로 불을 밝히며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신 제주지부 순례분들로하여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위로와 기쁨의 미소를 지었으리라
생각듭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길 마다않고 오신 제주기도회팀
그리고 자비의샘님 감사드리며
맘껏 기뻐합니다.
많은 은총 가득 받으신 님께 축하드리며
멀미가 났어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시간들 모두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둠속에서 기도하시며 애쓴 그 시간들
고개숙여집니다.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화이팅!!!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바다멀리 순례오신 7명의 제주
기도회팀 이번 순례에서 은총 충만히
받으셨죠...
늘 뜨겁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자비의샘님~~~
새롭게 거듭나려고 노력하는 모습또한
참으로 멋지십니다.
귀한 나주순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다시한번 율리아님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수있었던 ,기도회가
되었읍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런 은총 받으셨을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나누어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제주도 기도회원님들 순례하실때 고생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머나먼
한국의 끝이라 순례하신다는 것은 어려운 가운데 순례하시면서 기도하시니 주님과성모님께서 더 은총과 축복가득히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삶 일수거 일투족을 다 보고계시기 때문에 마음까지 보시고 정말 큰 축복으로 아니 놀라운 축복주실때가 넘 넘 많기
때문에 ... 율리아 엄마께서도 박해받은것을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라고 하시면서 죄인들이 회개만하여 천국간다면 율리아 엄마
께소 지옥이라도 가곘다며 그렇게 우리들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사랑한다고 허신 말씀 우리들은 감사할수밖에 없고 우리들은 참으로
복된 자녀임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분투노력하는 마음과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하여 선의 열매를 많이 열게하여 주님과성모님을 기쁘
게 해 드리는 우리들의 몫으로 생각하면서 열심 노력하겠다고 결심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힘드신 순례길 사랑과 희생으로 봉헌하시고 잘 다녀가셨다니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제주팀 모든 순례분들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오고가시는길...수고와정성에
은총가득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주성모님 사랑하신 충성스런마음
일치하여 오신 제주팀...
사랑가득 담은 박수를 보냅니다.
열정을 실천으로 옮기시며 노력하시는
자비의샘님!
제주소식과
은총나누어주신글...
감사합니다.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잠깐,경당안에들려 십자가에 경배하고,저희일행은 성모동산으로 이동하였읍니다,성모동산에 다다르니 이미,십자가의길 기도는 거의 끝나고 저녁식사시간이 되었음을 알수있었읍니다, 저희는 식사하기전,팀장님의,주도아래 비닐성전안에 짐을 내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위해서 성모동산으로 올라갔읍니다,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중 금세,날씨는 어두워져 기도문이 잘보이지않아서 핸폰후레쉬로 불을밝혀 기도문을 바치는 진풍경도 벌어졌읍니다,
거의,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갈무렵 ,저희처럼 늦게 당도한 많은 순례단이 함께 모여 기도문을 바치는것을,뒤늦게 발견할수있었읍니다 아멘,이것이 나주순례단의 거룩한 모습임을 뒤늦게 깨달은 저는,다소,기도에,냉대하고 소홀했던 저를,발견하고 반성하는 은총의 시간이 될수있었읍니다 아멘
아멘! 고생하셨습니다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순례 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소서!!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먼 길 순례오시느라 애쎴었요~
회원님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 받으시고 풍성한 은총 주셨으리라 믿어요~
자비의 샘님~순례기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도 두배 세배 받으실것입니다
제주 기도회팀님들 모두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화~이팅 ~!!!
순례기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먼길 순례하시었네요! 바다를 건너 온다는 것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먼길 힘든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순례하시는 제주 기도회!! 아자 아자 홧팅!!
은총 가득! 행복 가득하시길 빌어요! 나주성모님의 성실한 자녀되기 빌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주팀이 왔다는 소개에 깜작 놀랐습니다.
성모님 께서 얼마나 대견하셨을까.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제주팀 모두 화이팅...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반가웠어요.^^
제주팀 모두 사랑합니다.
- 이전글★☆★2012. 11.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영상 말씀요약(2005. 12. 3)★☆★ 12.11.05
- 다음글피눈물 기념일 순례 ... 아버지의 변화 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