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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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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2,320회 작성일 12-11-06 06: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감사기도 1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5-24

그때에 15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17 그리고 잔치 시간이 되자 종을 보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전하게 하였다.

18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19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였다. 20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알렸다. 그러자 집주인이 노하여 종에게 일렀다. ‘어서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22 얼마 뒤에 종이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23 주인이 다시 종에게 일렀다.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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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어제로 전반기 청원기도가 끝나고 오늘부터 후반기 감사기도가 시작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후반기 기도 출발합니다. ^_^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형제자매님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차고 흘러 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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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아멘.

환희의신비. 감사로 봉헌합니다. 아멘.
늘 수고하여 주시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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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아멘 ^^

감사기도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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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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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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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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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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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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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른아침마다 복음말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고요한님의  매일의 수고가 
우리 마리아의구원방주 식구들에게 생명의양식을
전해주는일이 됨을 늘 기억하시길...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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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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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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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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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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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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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부르심에 뜻을 묵상합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환희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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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그동안 청원의기도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나날이 일치된 마음으로 기도의 힘 모아드려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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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환희의 신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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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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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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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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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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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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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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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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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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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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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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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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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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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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