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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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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2,862회 작성일 12-11-09 23: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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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위령성월인 11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매년 이맘때면 빨갛고 노란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고속도로는 단풍놀이 행락객들의 차들로 거북이가 됩니다. 하지만 생활의 기도가 있는 나주 순례자들에게는 막히는 고속도로조차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기도거리입니다. 하지만 성모님동산에 도착한 순례자들의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들이 절경을 이루며 성모님의 포근한 품이 연상되었기 때문입니다.

길이 막혀 평소보다 십자가의 길이 30분 늦게 시작됐는데 11월 토요일에도 해외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첫 순례를 15년 전에 하셨다는 필리핀의 죤폴 신부님과, 나주성모님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계시는 필리핀의 레오닐라 자매님과 그 가족 6명은 10월 31일 나주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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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매일 미사를 드리고 성시간에 참여하였으며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오르며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희생을 바쳤습니다. 또한  작년 10월에 순례단을 이끌고 오셨던 마카오의 베드로 호 신부님께서 20여명의 순례단을 조직해 다시 나주를 찾아왔습니다.

호 신부님은 84세의 고령임에도 나주에 도착하신 날이 위령의 날이기에 두 대의 미사를 순례자들과 함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러고도 저녁미사에도 또 참여하실 정도로 성체 예수님께 대한 흠숭과 신심이 뛰어나신 분입니다. 요즘 들어 해외 순례자들이 부쩍 늘어 거의 매일 나주성모님 집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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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1986년 10월 21일 “딸아! 수도자를 부를 것이다. 수도자들을 통해서 나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내 영을 불어넣어 주어 그 빛이 강물처럼 흘러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열지 않고서야 어찌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꼬?”라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지금은 광주대교구의 박해로 인해 은총을 받은 국내의 수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은 눈치만 보고 있으니 외국의 성직자와 신자들을 부르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는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시는데 지금, 또 다시 이렇게 놀라운 은총의 열매들이 맺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산 제물이 된 보속영혼 율리아 자매님께서 두벌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그 모범을 따르며 기도하는 순례자들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1990년 8월 15일 성모님)

다섯 분의 신부님들이 앞장서신 첫 토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는 회개와 은총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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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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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라 맨발을 찌르는 뾰족한 자갈들이 더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단말마에 이르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떠올리며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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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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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참고 인내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친히 알려주신 이 생활의 기도는 그 자체가 온유한 봉헌입니다.

“내 작은 영혼아! 그 기도가 바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인 생활의 기도란다.

그 기도야말로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너의 그 기도 자체가 온유한 봉헌인데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의 심장에서 발원한 온유와 겸손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네 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님 향한 사랑의 길 No.2)

십자가의 길 기도와 저녁 식사에 이어서, 매월 첫 토요일에 열리는 초, 중등부 학생들을 위한 기도회 학교 모임도 가졌습니다.

드디어 눈물 흘리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장미 향기를 풍겨 주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성전 안으로 입장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마음과 정성을 모아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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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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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성체 강복이 있었습니다. 제대에 현시된 성광에는 2006년 10월 16일 경당에 내려오신 큰 성체와 2005년 5월 6일 성혈이 흘러나온 작은 성체가 모셔져 있었습니다. 필리핀과 마카오에서 오신 두 분의 신부님과 수 신부님이 장궤틀에 무릎을 꿇으시고 성체 예수님을 흠숭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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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 날 율리아 자매님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함께 하시지 못했습니다. 자매님께서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 못하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기에 모두들 놀랐지만, 순례자들은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자매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 또한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에는 2005년 12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때  녹화한 영상을 통해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을 통해 율리아 자매님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치유시켜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 남아있는 모든 찌꺼기까지 모두 빼내주시옵소서.” 하며 치유기도를 하시자 많은 사람들의 헛구역질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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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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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상만으로도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자매님의 기도와 보속고통이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갸륵한 희생인지를 잘 나타냅니다. 실제로 율리아 자매님은 11월 첫 토요일 기도회 시간부터 계속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답니다. 더구나 만남이 시작되는 시간부터는 고통 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 뽀뽀를 하는 마음으로 간절한 지향을 두고 기도하셨답니다.

이러한 희생이 있기에 하느님께서는 7년 전에 녹화했던 영상을 순례자들이 보면서 아멘으로 응답했을 때 영혼의 나쁜 것들을 깨끗하게 빼내주시고, 육신까지도 치유시켜 주신 것인데 여러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헛구역질을 한 것은 하느님의 은총을 겉으로 보여주신 징표일 것입니다.

2005년 12월 3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 시간에 치유기도를 하실 때 갑자기 비닐성전 지붕에 우박이 쏟아지는 큰소리에 곧바로 밖으로 나가 확인했는데 하늘에서는 아무것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자매님은 이날 자비의 물줄기와 성혈이 많이 내리신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목격하였고 성혈도 받았는데 수 신부님도 모자에 성혈을 받으시고 그 소감을 남기셨습니다.

프란시스 수 신부님 모자 위에 내려주신 성혈

프란시스 수 신부님 모자 위에 내려주신 성혈

“저는 큰 죄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자신과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서 그 누구보다 예수님의 성혈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잘 이끌 수 있도록 저에게 성혈을 내려주신 것 같습니다.” (2005년 12월 3일 수 신부님의 증언)

풍성한 은총이 내렸던 2005년 12월 3일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영상을 보면서 순례자들은 생동감 넘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자매님의 말씀에 큰 소리로 “아멘!!!”으로 화답하는가 하면, 아름다운 천상의 영가를 들으면서는 눈물을 흘리며 통회하였습니다. 비록 화면을 통해서였지만, 바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한 공간에서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듯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뽑으신 작은 영혼이 전하는 얘기들은 하느님의 진리에 속한 진실이기에 2005년도, 아니 10년 전, 20년 전 말씀이라도 우리가 마음의 문만 활짝 연다면 은총이 계속되는 현재진행형으로 다가와 지치고 병들은 영혼 육신이 생기 돋아날 것입니다.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1995년 6월 18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후에는 이번 첫 토요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필리핀에서 순례오신 레오닐라 자매님과 죤폴 신부님, 그리고 한국 순례자들이 차례로 증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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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 신부님께서 15년 전 처음 나주에 방문하셨을 때 율리아 자매님은 계시지 않았지만, 신부님이 성모님상의 손을 잡았을 때 강한 백합 향기를 맡으며 성령의 감도로 많이 우셨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신부님은 이번에도 자매님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성모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하셨다면서 아쉬움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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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의 행렬이 성혈 조배실 앞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의 손에 들린 작은 촛불들은 마치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비추시는 성령의 불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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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 기도 전 시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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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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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의 기도가 미약하게 생각될지라도 작은 영혼의 보속고통에 합하여지고, 성모성심을 통해 증폭될 때 죄악으로 물들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 하느님의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를 적우침주(새털처럼 가벼운 것도 쌓이고 쌓이면 배를 침몰시킬 수 있다)의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전으로 내려온 외국 순례자들은 성모님 동산의 꽃, 율동부의 손에 이끌려 제단 앞에 나와 어린이들 마냥 기쁘고 즐겁게 성모님 찬미에 맞추어 율동을 하였습니다. 해맑게 웃으며 율동을 따라 하는 외국 순례자들의 마음은 이미 활짝 열린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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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순례자들과 함께 찬미 율동

이어서 연중 제 31주일, 거룩한 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나주에서는 전통 라틴 미사 예식에 따라 미사 전 성수 예절을 거행합니다. 신부님께서 성수채에 기적성수를 듬뿍 묻혀 힘있게 쫙쫙 뿌릴 때 성수를 받기 위하여 허리를 깊이 숙인 순례자들의 모습이 다른 때보다 더 경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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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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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는 총 다섯 분의 사제들이 공동으로 집전하였습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하고, 우리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조용히 묵상할 수 있는 위령성월의 주일미사는 순례자들의 마음을 숙연케 했는데 성가대의 성가가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어 은총이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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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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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후에는, 은총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는데,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풍성한 은총들을 나누어 주셔서 매우 풍요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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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자주 말씀하십니다, 은총을 받은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은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욱중요하다고.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을 나누지 않고 나만 가지고 있는 소극적인 태도는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아무리 고통이 극심해도 순례자들이 증언하는 좋은 은총을 들으시면 힘을 차리시고는 합니다. 이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큰 기쁨을 드리는 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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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늘 보속고통을 봉헌하시며 마귀들로부터 항상 생명을 위협 받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는 손쉬운 길은 바로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 속의 작은 것도 소홀이 넘기지 않고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봉헌해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큰 힘으로 전달될 것이며, 우리들의 갖은 죄악들로 인해 까맣게 타 들어간 예수님과 성모님의 활활 타오르는 성심을 위로해 드릴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2002년 8월 2일 메시지 중 율리아 자매님 설명 참조)

11월 24일은 성체가 강림하신지 18주년이 되는 날이며, 성모님께서 향유를 처음 흘려주신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11월 첫 토요일 수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4일은 평일이 아닌 토요일에 있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봉헌들로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앞당깁시다. 아멘!!!

“나의 대리자인 교황을 비롯하여 모든 추기경,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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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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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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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운영자님감사드립니다! 부족한저를 고쳐 도구로써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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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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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죤폴 신부님과 베드로 호 신부님과 많은 순례단들이 이국 멀리서 오신것을 보시고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으실까요~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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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는 손쉬운 길은
바로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 속의 작은 것도 소홀이 넘기지 않고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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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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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 하나의 기도가 미약하게 생각될지라도 작은 영혼의 보속고통에 합하여지고, 성모성심을 통해 증폭될 때 죄악으로 물들어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이 세상에 하느님의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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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치유시켜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 남아있는 모든 찌꺼기까지 모두 빼내주시옵소서.

아 ~~~ 멘 !!!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을 통해 또 새롭게
그 은총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 속의 작은 것도 소홀이 넘기지 않고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를 통해서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봉헌합니다. 

늘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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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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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아멘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치유시켜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 남아있는
모든 찌꺼기까지 모두 빼내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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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대리자인 교황을 비롯하여
모든 추기경,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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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보이지않게 바쳐지는 작은희생들이 나의마음에

        위로가되며 모든이에게 흘러들어가 은총이

            아름다워 질 것이다.


        아멘!!! 이죄인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보속하며
        끊임없이 성직자들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주인주을위하여, 기도하며 생활의기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순교의씨앗을받아 좋은땅에 많이 뿌리도록 도와주십시요.
        "주님,성모님의, 마음에위로가되도록 맡은바에 충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긴 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잘보고,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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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첫토기도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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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은총의 강물이 넘쳐 났던 기도회 사진보니
빨리 첫토가 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조금 희생하고 기도했는데
뜨거운 불길의 사랑의로 안아 주신
나주에 살아계시며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 찬양 드립니다.

............^^..........^^........^^.............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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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11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소식이 어찌 그리 달콤한지요.
율리아님의 영상으로 듣는 말씀은
마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처럼 기뻤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다시 읽으니 더 많은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제 영혼도 새록새록 꽃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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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1990년 8월 15일 성모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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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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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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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늘 보속 고통을 봉헌하시며 마귀들로부터 항상 생명을
위협받는 율리아자매님을 도와드리는 손쉬운 길은
바로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순간까지
생활 속의 작은 것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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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치유시켜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
남아있는 모든 찌꺼기까지 모두 빼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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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들...!!!    첫토기도회때의 은총과축복들을 이렇게 글과 사진을 멋지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대속고통이 심해도 아니

휠체어타고서라고 나오셔 말씀을 주셔 이번도 꼭 나오실수있는줄 알았지만 율리아 엄마의 영상으로 우리들과 함께함이 순례자들은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함을 느끼면서 많이 회개로써 큰 축복이 가득했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집에왔는데 꿈속에서 율리아 엄마 보여주셨는데.

주님께서는 저를 잠에서 읽찍일어나게 하여 기도을 하는데 참통해는 주님과성모님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그대속고통들이 나를 살리기위한

것이되며 얼마나 펑펑 울음이 쏟아서 이틀이나 지났습니다.  진심으로 통해의 은총이였습니다.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나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의 길로 나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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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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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렇게 영상만으로도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자매님의 기도와 보속고통이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갸륵한 희생인지를 잘 나타냅니다.

실제로 율리아 자매님은 11월 첫 토요일 기도회 시간부터 계속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답니다.
더구나 만남이 시작되는 시간부터는 고통 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 뽀뽀를 하는 마음으로 간절한 지향을 두고 기도하셨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영적으로 함께 한 은총의 시간들이었음을 정말 느껴요
그 은총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저희들 모두에게 내려졌음을 신뢰하며 믿으며
사랑하올 주님과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께 그리고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지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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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의 대리자인 교황을 비롯하여 모든 추기경,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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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랑님의 댓글

큰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윤리아리아엄마
빠른쾌유 영적육적  치유 바랍니다
주님께 빕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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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로 셈치고 무한히 복합적인 주님의 사랑에 감히 모든감사 영원히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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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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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그 기도가 바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인 생활의 기도란다.
그 기도야말로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너의 그 기도 자체가 온유한 봉헌인데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의 심장에서 발원한
온유와 겸손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네 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운영도우미님 수고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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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로  율리아엄마를 지켜드릴수있는 무기가 되는데
메시지말씀만 잘읽어도  저희의 작은기도로 지켜드릴수있다는것을
소식지를 통해서 다시금 느끼고 깨닫게 되네요~~~
앞으로는 메시지말씀 더 자주읽고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단풍이 가득 물들어있는  나주성모님동산에 얼마나 이쁠지요~~~
제가 갈때쯤이면  이미 다 없어졌겠지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식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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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분이시고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힘을 주시는지
더욱 깨달으며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고 더욱 더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어 이제는 율리아님을 위해 더 영적으로 잘 살기를  결심하며
많은 은총을 받은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비록 몸은  함께 하시지는 못했지만 영적으로 결합되어
더욱 은총이 많았었네요~

고통중에서도 저희를 위해 영적으로 함께해 주시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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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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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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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11월 첫토요일에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
이 모든 것이 율리아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저희가 누리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나주를 통하여, 이미 이곳에서 지상천국을
살게 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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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자주 말씀하십니다,
은총을 받은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은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욱중요하다고.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을 나누지 않고 나만 가지고 있는 소극적인 태도는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아무리 고통이 극심해도 순례자들이 증언하는 좋은 은총을 들으시면 힘을 차리시고는 합니다.
이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큰 기쁨을 드리는 공로입니다.

또한 늘 보속고통을 봉헌하시며 마귀들로부터 항상 생명을 위협 받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는
손쉬운 길은 바로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 속의 작은 것도 소홀이 넘기지 않고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봉헌해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큰 힘으로 전달될 것이며, 우리들의 갖은 죄악들로 인해 까맣게 타 들어간
 예수님과 성모님의 활활 타오르는 성심을 위로해 드릴 것입니다.

아멘
귀중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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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봉헌해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큰 힘으로 전달될 것이며, 우리들의 갖은 죄악들로 인해
까맣게 타 들어간 예수님과 성모님의 활활 타오르는 성심을 위로해 드릴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잠시라도 생활의 기도를 소홀히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온 존재를 바치신 율리아님께 많은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여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제 다시 새롭게 생활의 기도 시작하여
마음이 아프다 못해 타들어가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겠나이다...!

부디 힘을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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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첫토요일 기도회에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모두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더욱 아름다워졌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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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첫토요일 기도회...
외국에서오신
신부님들과순례자님들...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 했습니다...

위령성월에...
계절의변화를 느끼는 성모님동산...
가을은...겨울을 맞이하는데...
우리는 율리아님 안계시는 기도회에서
가슴먹먹한 서러운 눈물이
쓸쓸한것만 같은 마음,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리곤 영상으로 함께하신 율리아님의시간에
티없으신 성모님의사랑이
천상어머니의 외로움이
죄인의가슴에 추억인듯 ,그리움에, 아기되어 울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이,
기도가,
마음을 열어 뉘우치는 감사의시간...
함께하심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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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늘 보속고통을 봉헌하시며 마귀들로부터 항상 생명을 위협 받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는 손쉬운 길은 바로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 속의
작은 것도 소홀이 넘기지 않고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묵주기도와 더불어 생활의 기도로써
늘 깨어 무장하겠나이다!
율리아님 더욱 힘내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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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나주 인준이 어서 이루어져 세상 모든이들이 회개하고
주님을 찬미하는 착한 자녀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저의 모든 생각과 행동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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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뽑으신 작은 영혼이 전하는 얘기들은 하느님의 진리에 속한 진실이기에
2005년도, 아니 10년 전, 20년 전 말씀이라도 우리가 마음의 문만 활짝 연다면 은총이 계속되는 현재진행형으로
다가와 지치고 병들은 영혼 육신이 생기 돋아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영육간 꼭 건강하세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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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봉헌해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큰 힘으로 전달될 것이며,
우리들의 갖은 죄악들로 인해 까맣게 타 들어간 예수님과 성모님의 활활 타오르는 성심을 위로해 드릴 것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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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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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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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넘치던 기도회..벌써 또 가고 싶어집니다.
늘 그리운 성모님 동산..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쟈게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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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다시보니 더욱 새롭습니다! 은총가득하였던 첫토순례의 기도회! 철야기도회!! 나주성모님께서 주님과 함께 우리에게 오시어 진행하고 어루만져 주시니 너무나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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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구나 만남이 시작되는 시간부터는 고통 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 뽀뽀를 하는 마음으로 간절한 지향을 두고 기도하셨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 사랑이 전해옴을 분명 느꼈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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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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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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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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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인 생활의 기도란다.

그 기도야말로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너의 그 기도 자체가 온유한 봉헌인데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의 심장에서 발원한 온유와 겸손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네 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감사드려요. 저희들에게 영적으로 많은 양식을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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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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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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