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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을 감행한 정의구현 사제단 사제 그동안 강론대를 너무 어지렵혀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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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2건 조회 10,607회 작성일 11-03-08 20:04

본문

오늘 제에 어머니 병세가 치유되어  퇴원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기다리는 시간 보낼겸  병원 매점에가 다른 신문이

없고 조선일보만 진열되어 있어  조선일보  1부 구입  펼쳐 읽어 가던중

낯익은 문구가 제시야에 들어 왔다

 

조선일보라 저희들의 교회를 매도하려고 그랬는지 순간 생각하면  읽어

보니 아니 저희 교회가  저희나라에 들어온 이래  평신도가 성직자를

신문 지상광고를 통해  강론대를 너무 어지렵혀 왔다는 이유로 광고를

실은적이 없는데  교구장의 교도권을 지키려는 천주교 신자들  이름을

내세워  청원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것이 아닌가

 

어쩌다 이지경 까지 저희교회가 사목자와 평신도간에 갈등이 깊어져

왔는가  물론  양쪽다 문제가 없는것 아니지만  순명이란 미명화에

일방적인 소통없는  지시형 강론  너희들은 들어라  너희들의 무지를

우리들이 깨우쳐 주어 사회를 변혁시키겠다는   발상이야 말로  얼마나

허망한 생각인지 알기나 한것인가  혁명을 통한 변혁은 기득권층만

바꾸는 것이지 서민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그들은 알고나

있는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소통하며 점진적인  변화야말로  증오에서 평화를

얻을수가 있는것이 아닐까  저 무식한   평신도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의 구현 사제단에 스님 뒤 따라 다니면  스님 뒤꼭지에 108번 절하고

있는 신부님  존경하는 교수신부님 이제민 신부님도  자랑스럽게  이시대의

증오를 증폭시키는  사제단 명단에 있더군요

 

지금 저희들은  혁명을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에 사랑을  주님에 평화를

원하는것이지요  그들은 양들이 이리에 잡혀가든지 말든지  말 잘듣는

자매님들 끌고 가서 데모하는데 열중하지요  대안도 없이  누구한데  부탁하면

일반적으로 어떤 약속으로 증표를 남기지만  반대아닌 반대는 증오만이 있을

뿐입니다

 

정의 구현사제단이 모든것이 잘못했다는것은 아닙니다  모든것은 선후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의 곳간은 열어 놓고 남의곳간을 지키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저희들은 하느님에 영성을 들으로 가는것이지 어떤 데모하는법 배우려 가는것

아닙니다

 

정책이 잘못되면 국민들은 선거로 말할것입니다  좋은 세상이 더디 올지라도  데모는

국민들에게 맡기고 하느님 사랑을 가루쳐주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나라가 건설되도록

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십시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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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정책이 잘못되면 국민들은 선거로 말할것입니다
좋은 세상이 더디 올지라도  데모는
국민들에게 맡기고 하느님 사랑을 가루쳐주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나라가 건설되도록
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십시오. 아멘.

다같이님, 어머님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 뿐입니다.
우리 모두 뜻을 모아 마음을 모아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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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다같이님의 어머님께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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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의 어머니께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이 시간 기도합니다 (^0^)*

다같이님도 늘 영적인 힘을 발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속으로 더 높이 높이 올라가소서.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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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같이님 어머님이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 하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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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같이님 어머니 병환이 좋아지셨다하니
넘 반가워요.

한국 교회의 아픔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빨리 제자리에 돌아오길
부족하지만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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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님께서 퇴원을 앞두고 계시군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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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어머니 퇴원 축하드립니다
글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ㅡ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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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잘 알아듣고 묵상하여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분열이 아닌 일치로 주님의 마음에 드는 저희들이
되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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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의를 실현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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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철부지인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그토록 마음 아파하시는지 아는데................

기도 기도해야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 분들도 모두 회개하고 함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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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름도 좋은 "정의구현사제단"

수십년이 지났건만

열매는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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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어머니 퇴원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여 TT나주성모님 어서 인준받으시어
모든것이 바로 잡힐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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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다같이님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하며
어머님의 퇴원과 축하드리고 쾌차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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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죄송해요  저는  그 소식이 궁금하여 님의 글을  읽고  알아 볼려고 해도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서요

정의 구현 사제단이  신자들을 내세워 교구장에게  대항하는 서명 운동을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님  신자들이  정의 구현 사제단들이 강론대를 그동안 어지럽혔다고 고발하는 내용인가요?

궁금하여  여쭤 봅니다

후자라면  잘하는 것이라고 여겨지는데요

그분들이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불의와  악의로

잔혹하게 짖밟고  온갖  유언비어로  혹세 무민하여 

진리가  오류에  가려지게 하신 장본인들인 만큼  미워 서도 아니고

제자리에  질서가  서려면  어두움이 드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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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진즉 이랬어야 되는건데 물이 흐릴때로 흐려져서 많이 혼탁해졌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서둘러 정화해야겠습니다

여기 있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3/20101223013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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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온세상이 정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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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니께서 쾌유되셨다니 반갑네요.
다같이님,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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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사랑을 가루쳐주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나라가 건설되도록 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십시오..아멘

하루빨리 사제직의 본연의 자세로 되돌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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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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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하느님 사랑을 가루쳐주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나라가 건설되도록 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어머님의 쾌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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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제가 글제주가 미숙 하여 설명이 부족함을 이글을 통해 용서를
청합니다  정의 구현 사제단 일부가  정의 구현 미명하에  우리교회에 수장이신
추기경님 발언이 자기들의  뜻과  같지 않다하여  한겨례 신문에  추기경님
용퇴를 거론하는 일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순명을 솔선 수범해야할 신부님들께서 신부 서품때  하느님앞에서 주교님께
순명을 서명을  약속을 잊어버리고  불순명을  정의 의 이름으로  하였다는
부분에 평신도 단체들이  이유를 들어 청원서명을  광고에 실은 내용입니다

평신도 단체 역시 정치적  이해관계에 어느정도 연결되어  서명 운동하는것
부인 할수없는 이유가 있는것 갖그요  박화 사탕님님께서 보조 글을 올려주셨군요

박화 사탕님 글을 참조하십시오  어머니 사랑님  주님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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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지금 저희들은 혁명을 원하지않습니다.
      주님에 사랑을 주님에 평화를 원하는것이지요.
    그들은 양들이 이리에 잡혀가든 말든지 말잘듣는 자매님들
      끌고가서 데모하는데 열중하지요.
      대안도없이 누구한테 부탁하면 일반적으로
    어떤 약속으로 증표를 남기지만 반대아닌 반대는
      증어만이 있을뿐입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길바랍니다."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영광의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다같이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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