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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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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5,376회 작성일 11-03-11 09:19

본문

 

 

축일:3월11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Beato Giovanni Righi da Fabriano

Bl. JOHN RIGHI of Fabriano

(Joannes de Fabriano; Johannes Baptista Righi)

1469 at Fabriano, Ancona, Italy

- 1539 of natural causes

Beatified:1903 (cultus approved)

 

그는 아주 겸손한 프란치스코회 사제이지만,

그의 엄격한 생활은 사막의 교부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그는 흔히 한주간 동안 꼬박 음식없이 지냈고, 공현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단식재를 지켰다.

그러나 주일과 목요일만 제외하였다.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파리하였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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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Damiano Crucifix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간추린 역사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는 1209년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1182~1226)에 의해 창설되었다.

성인은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자유분방하고 야심많은 청년기를 보내던 중

일련의 계시와 나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도와 보속의 회개 생활을 시작하였다.

 

성인의 모범에 감명을 받은 젊은이들이 그를 따르기 시작했고,

날이 갈수록 형제들의 수는 많아져 결국 공동생활의 필요성에 의하여 1209년(혹은 1210년)

교황 인노첸시오 3세로부터 간단한 회칙을 구두로 인준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1223년 회칙을 재작성하여 교황 호노리오 3세로부터 대칙서로 인준 받게 되었다.

이것이 오늘 날에도 프란치스칸 생활의 기초가 되고 있는 작은 형제들의 회칙이다.

 

성인은 ’제2의 그리스도’라고 할만큼 철저히 복음적 삶에 투신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가난과 겸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하였다.

 

그러기에 당시의 엄격하였던 여러 수도회들과는 달리

회의 명칭을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라고 하였다.

 

그리고 1211년에는 관상 수녀회로서 프란치스꼬 제2회인 "클라라회"를,

1221년에는 평신도들을 위해 제3회인 "재속 프란치스코회"를 세워

많은 형제 자매들이 대가족을 이루게 되였다.

 

또한 성인은 철저히 겸손의 길을 걸었으며.

1224년 라베르나 산에서 깊은 관상과 기도 끝에 오상(五傷)까지 받으신 성인의 신심은

많은 이들을 복음적 생활에로 이끌어 왔다.

지금까지 약 800여 년에 달하는 프란치스코회의 역사를 통해서 본회는 수많은 성인 성녀들을 모시게 되었다.

 

한편 한국 진출은 1937년 9월, 캐나다 관구 소속의 두 형제가 입국하여

대전시 목동(현재의 수련소)에 자리잡고부터 시작되었다.

그후 일제 치하의 고초와 6.25 동란으로 인하여 폐쇄되었다가 1955년에 다시 돌아와

파괴된 수도원을 재건하고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프란치스칸 생활을 전개하였다.

1969년에는 <한국 준관구>로 승격되고. 1987년 12윌 10일, 한국 진출 50주년을 기념하여

층본부로부터 "한국 순교 성인 관구"로 인가받아 오늘날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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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과 형제애의 영성
프란치스꼬회의 공식명칭은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이다.
이 명칭은 바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요약해 주고 있다.


작음(minoritas)과 형제애(fraternitas)를 바탕으로해서 복음적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이 작음의 정신은 그 안에 가난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형제들은 가난하시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하나가 되며
그들로부터 복음화되고 복음화시키는 것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식한다.
또한 가난한 자들처럼 일과 노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처럼 하느님께 신뢰하며 복음적 불안정의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일과 노동은 생계유지의 제일차적인 수단이며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존하며
그분이 보내주시는 은인들의 애긍을 통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애의 정신은 사랑과 순종을 전제로 한다.
프란치스꼬는 수도회 개념보다는 형제회 개념을 더 중시하였다.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이 형제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기르고 돌보는 이상으로 형제들 상호간에 기르고 돌보는 정신"이다.
이러한 형제애는 가난 안에서도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능케 한다.
형제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어린 순종은 기쁨의 영성을 프란치스칸 영성의 특징적인 요소로 부각시켜 준다.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체험되는 형제애는 신분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된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꼬가 그랬듯이 이 형제애는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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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참된 단식은 단순히 식사를 거르는 외적 행위가 아니다. 억눌린 이들을 해방시키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돌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단식도 주님과 함께 머물고, 그분께서 이루시는 정의와 사랑의 행위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제자들의 단식이 필요 없는 것이다. 이미 예수님과 함께, 외적 행위보다 더 중요한 단식의 의미를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58,1-9ㄴ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목청껏 소리쳐라, 망설이지 마라.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여라. 내 백성에게 그들의 악행을, 야곱 집안에 그들의 죄악을 알려라. 그들은 마치 정의를 실천하고 자기 하느님의 공정을 저버리지 않는 민족인 양 날마다 나를 찾으며 나의 길 알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나에게 의로운 법규들을 물으며 하느님께 가까이 있기를 갈망한다. “저희가 단식하는데 왜 보아 주지 않으십니까? 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 보라, 너희는 너희 단식일에 제 일만 찾고, 너희 일꾼들을 다그친다. 보라, 너희는 단식한다면서 다투고 싸우며, 못된 주먹질이나 하고 있다. 저 높은 곳에 너희 목소리를 들리게 하려거든, 지금처럼 단식하여서는 안 된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단식이냐? 사람이 고행한다는 날이 이러하냐? 제 머리를 골풀처럼 숙이고, 자루옷과 먼지를 깔고 눕는 것이냐? 너는 이것을 단식이라고, 주님이 반기는 날이라고 말하느냐?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 그때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이렇게 말씀해 주시리라. “나 여기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여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당신의 제자들도 단식을 할 것이라고 일러 주십니다. 그 말씀은 당신께서 제자들을 떠나고 나면 제자들이 슬퍼서 단식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당신 삶을 통해 보여 주실 진정한 단식을 제자들이 실현하게 될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단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전해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은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키며, 굶주린 이들, 헐벗은 이들을 따뜻이 돌보고 보살피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삶이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참된 단식’인 것입니다.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떠나신 다음, 제자들은 이런 참된 의미의 단식을 그들의 스승처럼 삶을 통해 실현했습니다.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마태 25,40)이라는 말씀대로, 가난한 이들, 고통 받는 이들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따라서 신앙인에게 단식은 ‘고행’이 목적이 아닙니다. 고통 받는 이들, 자신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을 깊이 기억하고, 그들을 돕는 것이 참된 단식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특별히 ‘보잘것없는 이들’ 안에서 ‘신랑이신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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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자 성 파브리아노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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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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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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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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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참된 단식은 단순히
식사를 거르는 외적 행위가 아니다.

억눌린 이들을 해방시키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돌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이다..아멘

복자요한 파브리아노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건강.기도지향을 위해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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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자요한파브리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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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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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자 성 파브리아노여 ! 나주를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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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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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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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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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복자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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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과 모든것을 다 바쳐 희생으로 기도하시는
간절한 기도를 속히 이루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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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복자 성 파브리아노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성 파브리아노여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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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성 파브리아노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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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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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이렇게 말씀해 주시리라. “나 여기 있다.”아멘!

*☆ ☆*  
      ☆*
    ☆ *☆
┏━━˚*LOVE*♥˚♥˚♥˚♥˚♥˚**************━━┓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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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서둘러 이루어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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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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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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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주니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해주신 그 정성 모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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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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