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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글쎄.....성모님의 섭리였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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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마리
댓글 24건 조회 5,588회 작성일 11-03-11 14:23

본문

+ 찬미 ! 성모님 ! 찬미 예수님 !

 

제가 올리는 모든 글자수 만큼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몽땅 봉헌합니다  아멘   ㅎㅎㅎ

 

사랑하는 홈님들 오랜만이구요 

일전에 제가올린 기막힌 기도에 기막힌 은총글 후일담입니다

그 글에서 나는 우여곡절속에 시골집을 구입하고 가게를 잘 수리를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성모님의 섭리로......

 

그리고 무지추운 겨울이 지났습니다  이 추운 겨울을 나는 따듯한 가게에서 무사히 잘 보내게 되었는데

글쎄 그게 ...그러니까 생각지도 못한방법으로 가게수리를 하게 하신 일련의 사건들이 바로 성모님의 섭리였다는것입니다

이유인즉 우리가게는 허술하고 겨울에 많이추워서 해마다 한겨울 한여름... 한철은 고생을 하는데

 

지난 겨울이 무지추울것을 다 아신 성모님께서 이상 요상한 방법으로 시골집을 구입하고

부랴부랴 겨울이 오기전 서둘러 외상으로 가게 수리를 하게 하셨으니......

만약에 가게 수리하지 않았다면 수도는 얼어터져서  난리가 났을것이고 너무추워서

우리집에 오시는 고급실버타운의 고객들은 아무도 오지않았을 것입니다

 

우선 나부터 장사고 뭐고 추워서 고생을 했을것인데.... 그러나 가을에 단열해서 수리를 하고 나니

지난 겨울의 추위에도 나는 마음편히 따뜻하게 가게에서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온동네 집들이 수도가 얼고 터져서 난리가 났었는데 우리집은 안전 이상무.....

 

역시 성모님의 생각과 안배하심은 뭐가 달라도 달라 ㅎㅎㅎ ......그러니까

시집과의 재산 문제로 내가 울며불며 성모님께 투정을 부릴때 즉시풍겨주신 진한 장미향기는

나의뜻이다... 믿거래이!!......라는 성모님의 징표였고....

 

그러니까.......글쎄 그것이 성모님의 섭리였다는 후일담입니다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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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나주마리님 은총글 감사해요
저도 요즘 성모님의 섭리에 대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런 일을 두고 정말이지 신기하다는 말 밖에
표현할것이 없어요, 그렇죠...
나주마리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게도 잘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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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글쎄 그것이 성모님의 섭리였다는 후일담입니다  . 아멘.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심도 얼마나 큰은총인지 몰라여
귀한 체험담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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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생각지도 못한방법으로 가게수리를 하게 하신 일련의 사건들이 바로 성모님의 섭리였다는것입니다

아멘!!!

지나고 보면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이런 은총을 주시려고 이런 상황을 허락하셨구나
깨닫게 될 때가 많이 있어요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고 계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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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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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냥 믿고 따르면 좋아도 나빠도  주님과 성모님의 뚯이니까~!
천상어머니의 뚯인데 다 좋은거지요  혹한의 겨울 잘 지내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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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참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와주시네요,^^*

저도 그냥 믿고 따르도록 노력할께요.^^*
은총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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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나주 마리아 님,큰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잘 묵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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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귀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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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 저도 무조건 그냥 믿고 따를게요.
아멘!
알량한 인간의 머리로 저희가 그 깊으신 뜻을 어찌 알겠어요.
ㅎㅎ

나주마리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믿고 따르라는 성모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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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역시 성모님의 생각과 안배하심은 뭐가 달라도 달라 ㅎㅎㅎ
 
요모 저모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고 도와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나주마리님.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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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알지 못하것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미리알고 계획하시고
그것을 은총으로 돌려 주시는
분들이죠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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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후일담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나주마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나주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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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올 겨울은 참 추웠지요.
아파트 저층에서도
수도가 얼고, 터지고 했지요.

근데
나주마리님께서는 아무 이상없었으니
너무나 감사하지요.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고 계신 님께 저도 함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나주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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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역시 성모님의 생각과 안배하심은 뭐가 달라도 달라 ㅎㅎㅎ ......그러니까
시집과의 재산 문제로 내가 울며불며 성모님께 투정을 부릴때 즉시풍겨주신 진한 장미향기는
나의뜻이다... 믿거래이!!......라는 성모님의 징표였고....
그러니까.......글쎄 그것이 성모님의 섭리였다는 후일담입니다  ㅎㅎㅎ

아멘~~~

내게 맡겨주신 모든 것 성모님께 드려요~~~
성모님! 저희의 삶을 봉헌드리오니,
이끌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나주 마리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체험하시고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충만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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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님의 집을 안전하게 지켜 주신 나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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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마리님, 반갑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은총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어
한겨울 그 무서운 한파를 무사히 잘 넘기셨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넘쳐나
기적적으로 일어난 일들입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
사시는 님의 가정에 축복 넘쳐나심을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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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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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더좋은것을 주시기위하여
잠시 기다리게하시는 사랑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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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마리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늘 하나하나 돌보시는 우리 성모님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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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글쎄 그것이 성모님의 섭리였다는 후일담입니다  ㅎㅎㅎ"


아멘!!!
지호지간에 있는것도 아니고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실감이 나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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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난 겨울이 무지추울것을 다 아신 성모님께서 이상 요상한 방법으로 시골집을 구입하고
부랴부랴 겨울이 오기전 서둘러 외상으로 가게 수리를 하게 하셨으니......

만약에 가게 수리하지 않았다면 수도는 얼어터져서  난리가 났을것이고 너무추워서
우리집에 오시는 고급실버타운의 고객들은 아무도 오지않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님의 섭리하심으로 시골집을
구입하시고 가게까지 수리하셨으니 이젠 안심하고 영업하실 수 있어 또 축하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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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역시 성모님의 생각과 안배하심은
    뭐가 달라도 달랗ㅎㅎㅎ......
      그러니깐 시집과의 재산 문제로 내가 울며불며
    성모님께 투정을 부릴때 즉시 풍겨주신 진한
    장미향기는 나의뜻이다...믿거래이!!...... 라는
    성모님의 징표였고


      "성모님께서 모든것 다아시고, 사랑의 배려로
      가게 수리도하게해주셨고,계다가 수도가 걱정되셔서 수도도
      추운겨울에 터지지않게 돌보아주셨군요.

      " 나주마리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많이 부어주셨고,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일까지 도와주시더군요.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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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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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난 겨울의 추위에도 나는 마음편히 따뜻하게 가게에서 보낼수가 있었습니다..아멘!!

성모님께서 얼마나 나주마리님을 사랑하시는지..질투날정도네요 ㅋ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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