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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1 주간 월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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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5,884회 작성일 11-03-14 09:04

본문

 

 

축일:3월14일

성녀 마틸다 왕후

St. Matilda

Santa Matilde di Germania Regina

Engern, Sassonia, ca. 895 - Quedlimburgo, Sassonia, 14 marzo 968

Matilde = strongly in war, from the German

 

1658.0314matilde.jpg

 

마틸다는 ’힘과 전투’란 뜻이다.

웨스트팔리 백작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삭소니아의 공작인 오토와 결혼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그 얼마 후에 독일의 헨리 1세 국왕이 되었다.

 

또 그녀의 아들 오토는 오토 1세 왕이 되었고, 다른 한 아들 브루노는 쾰른의 대주교가 되었다.

그녀는 32세 때에 과부가 되었는데, 이때 아들인 오토 1세로부터 극심한 푸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자선사업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동생 헨리가 형인 오토 1세에게 반기를 드는 판국이라 그녀의 고통은 극심하였다.

 

이런 와중에서 그녀는 수도원을 세곳이나 세웠고, 만년에는 주로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녀는 궤돌린부르그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과 교회의 후원자로서 큰 공경을 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658.0314Santa%20Matilde.jpg

 

 

마틸다 왕후는 9세기 말경 독일 웨스트파렌 주(州)의 테오도리고 후작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덴마크의 왕녀 라인힐다다.

그 당시는 자녀를 수도원에 의탁하여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상류사회의 관습이었으므로

마틸다도 관습에 따라 숙모가 원장으로 하는 헬포르드 여자 수녀원에 맡겨져 필요한 일반 지식과 함께 종교 교육도 받으며 경건히 자랐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어려서 삭소니아의 공작인 하인리히와 결혼하고, 안락한 부부 생활을 하며 3남 2녀를 낳았다.

 

결혼 후 3년째인 912년의 일이다.

독일 황제 콘라도 1세가 승하하고 하인리히가 그의 후계자로 추대되자 자연히 마틸다도 국모로 존경을 받게 되었지만

겸손한 그녀는 조금도 교만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도리어 빈민을 돕고 병자를 문안하고 백성을 돌좌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남편이 천성적으로 성미가 급하고 쉽게 화를 잘 내는 성격임에도 늘 그녀는 온화하고 온순한 태도로 대하고,

또한 죄수를 석방하고 죄인을 관대히 처분해 줄 것을 종종 부탁한 일도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수도원이 한 나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함을 깨닫고

남편과 함께 수도원을 몇 군데 세우고 그 중의 하나인 궤돌린브르크 수도원을 자신들의 묘소(墓所)로 정하기까지도 했다.

 

936년, 하인리히 황제는 중병에 걸려 마틸다의 극진한 간호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때는 아침이 아니었으나 그때 왕후는 아직 식사도 들지 않은 사제를 다행히 만나 한시라도 빨리 죽은 남편을 위해 미사를 드리게 한 후

자신도 미사에 참여하면서 진정으로 죽은이를 위해 기도했다.

 

1658.0314Santa%20Matilde%201.jpg

 

미사가 끝난 뒤 마틸다는 그 사제에게,

진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의 표시로 자신의 황금 팔찌를 증정하고 황제의 관 앞에 가서 다시 이별의 슬픔에 잠겼지만,

이내 아직 어린 오토, 하인리히 두 황자를 불러놓고

"보는 바와 같이 황금의 왕관을 쓰던 황제라 하더라도 때가 이르면 일반 평민과 똑같이 죽어 하느님의 심판 마당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그대들은 신분이 높을수록 더욱 제 몸을 수양하고 선을 행하며 악을 피해 훌륭한 성군이 되어

하느님의 뜻에 의합한 자가 되고 사후에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간곡히 타일렀다.

 

새로 황제위에 오른 오토는 바바리아 후작이 된 동생과 어머니의 훈계에도 아랑곳없이 오랫동안 서로 싸워 마틸다에게 많은 걱정을 하게 했다.

후에 간신히 화해를 하자마자 이번에는 "마틸다 황태후가 가난한 자를 구하기 위해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악한들의 모함을 곧이 듣고 형제가 합세하여 어머니의 재산을 거두어 버렸다.

 

마틸다는 이러한 자식의 불의에 몹시 마음이 상했지만 자신이 궁전에 있으면 도리어 풍파의 원인이 되리라 생각하고

아무 말 없이 그곳을 떠나 엔게룬 수도원에 들어가서 밤낮 하느님만을 섬기며 불효한 아들들을 위해 용서와 회개의 은혜를 간구했다.

 

마틸다가 궁전을 떠난 뒤에는 국내에 여러 가지의 재앙과 불행이 계속 일어났으므로 성직자들이나 제후들은 이를 천벌로 생각하고

왕비를 통해 황제에게 황태후를 도로 모셔올 것을 간청했으므로 오토도 깊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어머니를 영접하러가서 진심으로 죄의 용서를 청했다.

 

마틸다 황태후는 이와 같이 다시 궁중의 사람이 되었지만

호화로운 생활에는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고 다만 마음대로 불쌍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을 좋아할 뿐이었다.

그녀의 자선 사업의 공적은 그녀가 죽은 후 6년에 걸쳐 편찬된 전기에 자세히 실려 있지만 그 일부를 들어보면

"성녀는 하루 두번씩 빈민에세 식사를 제공했고 자신의 음식 중에서 맛있는 것은 불쌍한 이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하였다.

또한 토요일은 남편의 기일(忌日)도 되고 주일의 전날도 되므로 특별히 더 많은 어려운 이들을 도와 주고

아울러 빈민을 위해 목욕물까지 마련해 주며 손수 심부름을 해 주는 때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마틸다의 기도에 대한 열성은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종종 밤중에도 시녀(侍女)와 함께 일어나 성당에서 기도했다. 그리고 평일에는 다윗의 시편 150편을 빠뜨리지 않고 외웠다고 한다.

 

955년, 마침 성녀가 궤돌린부르크의 수도원에 머물고 있을 때 바바리아 후작이던 아들 하인리히의 부고가 왔다.

그러자 마틸다는 즉시 수녀들에게 그를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빌어주기를 부탁하고,

아울러 고인이 된 남편과 자녀의 행복을 빌 목적으로 노르트하이젠에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그 뒤 천국으로 갈 날이 가까워 온 줄을 안 마틸다는 남편의 옆에 묻어주기를 원하며

그의 묘가 있는 궤돌린부르크 수도원에 가서 968년 3월 14일에 세상을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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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느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하느님의 백성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모세가 말한 거룩한 삶이란,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모세가 가르친 수많은 계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고 헐벗은 이를 당신과 동일시하신다. 특별히 병들고 가난한 이들, 소외 받는 이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들 안에 현존하시며 우리에게 사랑을 촉구하고 계신다(복음).
제1독서
  • <너희 동족을 정의에 따라 재판해야 한다.>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19,1-2.11-18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 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이웃을 억눌러서는 안 된다. 이웃의 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품팔이꾼의 품삯을 다음 날 아침까지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귀먹은 이에게 악담해서는 안 된다. 눈먼 이 앞에 장애물을 놓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재판할 때 불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너희는 가난한 이라고 두둔해서도 안 되고, 세력 있는 이라고 우대해서도 안 된다. 너희 동족을 정의에 따라 재판해야 한다. 너희는 중상하러 돌아다녀서는 안 된다. 너희 이웃의 생명을 걸고 나서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동족의 잘못을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그 사람 때문에 죄를 짊어지지 않는다.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말씀입니다. 우리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이’가 바로 ‘당신’이시라는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없이 지나쳤던 가난한 이들이 예수님 당신 모습이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힘을 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보면,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도와드려야 할 분이 되셨습니다. 아무런 힘도, 영향력도 없는, 헐벗고 굶주린 이가 바로 당신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 속의 수많은 성인들이 바로 이 말씀 때문에, 가난한 이들 안에서 주님의 현존을 깨닫고 일생을 바쳤습니다.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온전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자신이 모시고 사는 ‘주님’이 우리 삶 안에 계셔야 합니다. 방에 십자고상만 있다고 주님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주님을 부르며 기도한다고 해서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보다 못한 작은 이들과 친구가 되어 줄 때 비로소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단순히 가난한 사람에게 동정을 베푸는 것으로도 부족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섬겨야만 그들이 내가 모시고 사는 ‘주님’이 됩니다. 우리는 삶에서 주로 누구를 만나고 있는지요? 그리고 왜 그들을 만나는지요? 그 만남에서 우리 자신이 섬기는 가난한 이웃은 얼마나 되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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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님!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과
영이 가난하고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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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받으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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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추여~

나주의 성모님 인준과

일본에서 지진과 쓰나미로 죽어간 많은 영혼들의 안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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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너희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동족의 잘못을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그 사람 때문에 죄를 짊어지지 않는다.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아멘 성녀 마틸다 왕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시고
특히 일본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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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그리하여 이 세상에 내려질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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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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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사이트에 마틸다님이 계시는데 축하드립니다.

성 마틸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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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마틸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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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틸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하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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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진과 쓰나미로 죽어간 영혼들의 안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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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하루빨리 인준될수 있도록
그리고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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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마음모아 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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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빨리 인준될수 있도록
그리고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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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빨리 인준될수 있도록
그리고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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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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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녀 마틸다,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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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추여~

나주의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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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그리하여 이 세상에 내려질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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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녀 마틸다와후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어
어서 빨리 인준의 날이 올 수있게 하여 주시어
아버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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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매일 주님을 부르며 기도한다고 해서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보다 못한 작은 이들과 친구가 되어 줄 때
비로소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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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마틸다 황후여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일본의  대재앙이  어서  회복  될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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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아멘!

성체사랑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사순시기 보내소서(^0^)*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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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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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되소서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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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마틸다 황후시여,
두벌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하심과 안전을 위하여,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서둘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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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한국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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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틸다시여!! 율리아자매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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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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