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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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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6,043회 작성일 11-03-16 09: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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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piece of the Patron Saints of Cologne(URSULA, PETER the Apostle, GEREON)-LOCHNER, Stefan

1440s. Mixed technique on wood, 260 x 185 cm (central), 261 x 142 cm (wings each)Cathedral, Cologne

 

축일:3월16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St. Heribertus Archiep   

St. HERIBERT of Cologne archbishop

Sant’ Eriberto di Colonia Vescovo

c.970 at Worms, Germany -

16 March 1021 at Cologne, Germany; relics in the church at Deutz

Canonized:1075 by Pope Gregory VII

 

독일의 보름스 태생인 그는 로렌의 고르즈 수도원에서 공부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오토 3세의 재상으로 있다가 쾰른의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라인의 도우츠에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평화의 전달자로 크게 활약하였고,

성직자의 규율을 엄히 다스렸을 뿐만 아니라 빈민구제에 온힘을 기우렸다.

그는 이상적인 주교의 모델로서 공경받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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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정치가로서 성인이 된 사람은 비교적 적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위로는 군주에게 충성을 다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돌보며 국가를 안녕하게 인도했으니,

성 헤리베르토도 그런 위대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790년경 독일의 보름스의 후작가(侯爵家)에서 태어나 그곳 주교좌 성당 부속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그 뒤 로드 링겐 주 고르즈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연구를 계속하다가 귀향 후 히르데바르토 주교에게 서품을 받고

대성당의 주임사제가 되는 한편, 그 시의 이탈리아 정책국(政策局)에 근무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독일 황제 오토 3세가 보름스에 행차했을 때

헤리베르토의 재능이 발견되어 시종(侍從)에 임명되고 그 뒤 늘 황제를 수행하며 봉사하게 되었다.

다른 시종들은 제 관직이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채우고 있었지만

헤리베르토만은 오로지 봉사의 정신으로 황제의 신변을 염려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토 황제는 깊이 그의 충성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그를 유르드부르크의 주교로 임명하려 했으나 겸손한 그는 완강히 이를 사양했다.

그런데 999년 마침 게룬의 대주교 에베르게리오가 서거한 것을 기회로 또다시 그의 후계자로 지목을 받아,

쾰른의 성직자나 신자들은 합심해 드를 추대하고 황제도 그의 취임을 원했으며 교황 실베스테르 2세도 그를 정식으로

퀼른의 대주교로 임명했으므로 비록 헤리베르토 일지라도 이번만은 거절할 길 없어 때마침 머물던 라벤나에서 퀼른으로 향했다.

 

0316Heribert.jpg

 

그는 엄동설한에 누더기 옷을 걸치고 맨발로 그 시(市)로 들어갔던 것이다.

선임자 에베르게리오는 성직자로서 맞지 않은 사치를 즐기던 사람이었던만큼 대단히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으므로

신자들은 신임 대주교의 이런 검소한 모습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고도 하지만,

실제 헤리베르토의 일상 생활은 빈민의 아버지, 수도자의 보호자, 영혼의 착한 목자로서 손색이 없었던 것이다.

 

1002년 오토 황제가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헤리베르토도 그를 수행했지만 불행히 황제는 중병에 걸려 비테르보 지장에서 승하했다.

이때에 성사를 주고 황제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임종에 대한 교회의 기도문을 외우며 그의 명복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온갖 장애를 무릅쓰고

유해를 독일에 운반해 아헨에 있는 가롤로 대제의 무덤 옆에 매장할 수 있도록 주선한 이는 실로 헤리베르토 바로 그분이었다.

 

그 뒤 곧 하인리히 2세가 제후들의 선거에 의해 당선되어 황제위에 올랐다.

그때 헤리베르토는 다른 이를 추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쾌히 오토 황제에게 의탁받은 황제의 표시인 창을 하인리히에게 넘겨주었다.

그러한 일이 있은 후 그에 대해 모함하는 자가 있어서 황제는 그의 충성을 의심하고 그를 벌주기 위해 쾰른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조사한 결과 그의 무죄함을 깨닫고 도리어 오랬동안 불의를 감수하여 온 그의 온순함에 감탄하고 그 후부터는 한층 더 그를 우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1021년 관할 내의 지방교회 시찰차 출발한 대주교 헤리베르토는 도중 중병을 얻어 쾰른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로써 재기 불능을 각오한 그는 유산을 교회와 빈민 구제에 기부하도록 유언하고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이 곤궁을 당하지 말게 해 주소서”하고 기도하며 3월 16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친히 세운 독일의 수도원에 매장되었다.

로마 순교록에는 그를 완덕의 성인이라고 극구 찬양하고 있으며 이상적인 주교의 모델로서 공경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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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요나가 니네베로 돌아가 40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멸망한다고 설교한다. 요나가 선포한 하느님 말씀은 아무런 희망도 없고 도망칠 길도 없는 불길한 소식이다. 그런데 니네베 사람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자루옷을 입고, 단식을 선포하고 회개하였다. 구원의 핵심은 회개에 있다(제1독서). 유다 지도자들은 늘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한다.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징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고 하신다. 요나의 표징이란 회개하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솔로몬이나 요나보다 당신께서 더 큰 분이심을 말씀하심으로써 심판의 주권자이심을 드러내신다(복음).
제1독서
  • <니네베 사람들은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3,1-10 주님의 말씀이 요나에게 내렸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가로지르는 데에만 사흘이나 걸리는 아주 큰 성읍이었다. 요나는 그 성읍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하룻길을 걸은 다음 이렇게 외쳤다.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그러자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었다. 그들은 단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자루옷을 입었다. 이 소식이 니네베 임금에게 전해지자, 그도 왕좌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자루옷을 걸친 다음 잿더미 위에 앉았다. 그리고 그는 니네베에 이렇게 선포하였다. “임금과 대신들의 칙령에 따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든 양이든 아무것도 맛보지 마라.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유다 사회의 지식층이요 주류 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끊임없이 도전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지혜와 놀라운 언변으로 그들은 오히려 궁지에 몰렸습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그럴 때마다 늘 하늘의 표징을 예수님께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숱한 표징에도 결코 마음이 열리지 않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제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요나의 표징’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요나의 표징이란, 요나가 주님의 사명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도망을 가다가 풍랑을 만나 바다에 내던져졌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를 사흘 동안 물고기 배 속에 가두셨다가 육지에 뱉어 내게 하시어 결국 니네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던 이야기로, 니네베 사람들은 요나가 전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 회개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수난을 받고 돌아가셔서 사흘 동안 묻히셨다가 부활하시리라는 구약의 예표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표징을 요구하는 악한 세대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것이란 이런 요나의 표징밖에 없다는 말씀에는, 당신께서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서 돌아오셔야만 이 세대가 ‘마음의 문을 열고 회개를 할 것인가’ 하는 한탄이 배어 있습니다. 마치 부모들이 “내가 죽어야 저 아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한숨짓는 것과 같습니다. ‘악한 세대’란 철저하게 ‘잘난’ 사람들의 계층을 말합니다. 자신이 가진 알량한 지식, 사회적, 종교적 신분이 오히려 철저하게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살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모든 것을 가졌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빈 쭉정이일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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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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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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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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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니네베 사람들은
요나가 전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 회개하였다는 내용...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메시지를 읽고 들으며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  
      ☆*
    ☆ *☆
┏━━˚*LOVE*♥˚♥˚♥˚♥˚♥˚**************━━┓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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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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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늘 정성으로 올려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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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퀼론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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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퀼론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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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렇지요.
그래서 지위와 가진 재산이 많을 수록 책임이
크다고 하셨는데 우리사회에서는 그 것을 남용하고 있으니
점점 악한 사회로 가고 오직 돈과 물질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지요.

아버지 주님!
저와 제 장부부터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의 그 큰 자비로 용서하시고 회개의 은총을 베푸소서.
그리고 저희 모두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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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대지진으로 참사를 당한 영혼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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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아멘!!!이 말씀이 오늘 이 시대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저희 모두가 회개하고 깨어기도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파함으로써
세상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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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이 곤궁을 당하지 말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지진과 쓰나미 원전의 폭발로 인하여 생명을 위협받고 고통받는 일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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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는 엄동설한에 누더기 옷을 걸치고 맨발로 그 시(市)로 들어갔던 것이다.
선임자 에베르게리오는 성직자로서 맞지 않은 사치를 즐기던 사람이었던
만큼 대단히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으므로 신자들은 신임 대주교의 이런
검소한 모습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고도 하지만,실제 헤리베르토의 일상
생활은 빈민의 아버지, 수도자의 보호자, 영혼의 착한 목자로서 손색이
없었던 것이다.아멘!!!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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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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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퀼론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일본 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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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퀼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두벌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하심과
안전을 위하여,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서둘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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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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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 저희를 꼭 기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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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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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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