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의 `나` 자만 봐도 놀라고 화 내는 사람들과 , 나주의 ` 나` 자만 봐도 반가워하고 기뻐하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6,017회 작성일 11-03-17 05:28

본문

지금 한 가정에서도 남편은 교회에 충실하고 아내는 나주에 충실한 가정이 많습니다.

서로가 도저히 양보할 수 없는 관계이기에 가정에 어려움이 깃들어 둘 다 힘들어 합니다.

아내가 아무리 나주의 DVD와 소식지와 책을 보게 하여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 남편일 바에야

다른 가정과 나주를 반대하는 신자들은 또 어떤가?

 

남편이 병이들어 수술을 하고 몸이 좋아져 퇴원을 하였을때 아내가 남모르게 기적수를 먹이며 나주를 통해 기도한 은총인것도 모르다니.

 

우리 홈 페이지에 매일 글을 올리는 분이 한분 계시는데  이제까지 여러해 전에 단 한번 밖에 올수 없었던 것도 남편의 집요한 반대 때문입니다.

 

지금 그 가정에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는듯이 보이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참고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 성당에서 모습을 들어내면 마치 징그러워 하거나 더러워 하거나 이단에 빠져 불쌍해 보일만큼 그를 피해 다닐정도라니

 

나 또한 그 많이 친교를 이루던 삼척 교우들과 태백교우들과 서울등 전국의  교우들과 친척들과 친구들에게까지 외면을 당해 왔습니다.

 

내가 나주로 인하여 나쁘게 변질 되었던가?

 

나주지역의 책임 담당자인 광주대교구가 그렇게 하도록 부추기고 그렇게 만들어 놨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하기만 하던 신자들이 이렇게 표변하고 말았는데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적어도 나주를 반대 하더라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의 인격은 존중 되고 친교의 끈을 놔서는 안되는 것이지 않은가?

 

이제는 나주의  `나` 자만 봐도 깜짝 깜짝 놀라고 호들갑을 떠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제 나는 코린토전서의 13장 사랑의 일부를 올렸는데 ,나주의 `나` 자만 나와도 신경질을 부리는 것은 온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누가 자기를 비난해도 오히려 기뻐하지 욕하거나 미워하거나 눈을 흘키지 않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데 그 사랑이란 우리의 생활전체의 사랑입니다.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이상하게 변질 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이제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 세상 모든 가톨릭 신자들의 영성이 그렇게 사랑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정치가들도 사랑의 전도사가 되어 세상에 평화를 불러올 그런 복된 날이 반드시 올것이고, 모든 성인들이 `평화`를 말 했듯이, 우리 주님께서 며칠 전 복음에서 "이렇게 기도 하여라" 하시며 가르쳐 주신 `주의 기도`에서 처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고 이루어 지게 하소서"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공념불이 아닌 실제로 그런 날이 올것을 예고 하시지 않았던가?

만일 우리가 기도하고 작은 테두리 안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여 "여기가 천국" 이란 것이라고 말 하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 이 주님의 기도의 뜻을 우리가 행하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이루어질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죽은 신앙 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내 마음에 있다라고 하는 의미를 육적으로 받아 들입니다.

 

세상의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세계평화"를 위하여 분명한 기도를 드립니다.

바로 그 뜻이 나주로 부터 이루어질 것임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명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한국 나주를 선택 하시어 역사해 오신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명이 나주로 부터 온다는 것을 믿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다의 모래알 처럼 ,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많은 속에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그 사랑은 항구적인 사랑이기에 누가 비난 했다고 하여 발끈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예수님이 성경에서 누가 나의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 한쪽도 내 미는 , 누가 오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는 그런 사랑 입니다.

 

이제까지 나주를 반대하던 성직자와 수도자와 신자들이 바로 그렇습니까?

전혀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나주 (I + God) 는 나와 주님이 하나이듯이 `사랑` 입니다.

지금이라고 나주를 사랑의 눈으로 한번만이라도 바라본다면 바로 보일 것입니다.

 

나주는 사랑이라는 것을 ...!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 세상 모든 가톨릭 신자들의
영성이 그렇게 사랑으로 변화될 것입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다의 모래알 처럼 ,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많은 속에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도구
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나주의 ` 나` 자만 봐도
반가워하고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 들어 있음이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시간 가는날 ~
경당에 계신다기에 뵙지못하지만 기도중에 뵈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마음모아 함께 기도드리며~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가족함께 영육간을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다의 모래알 처럼 ,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많은 속에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아멘

나주 (I + God) 는 나와 주님이 하나이듯이 `사랑` 입니다..아멘!

나주에 와서 진정한 참사랑에 대해,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우고 깨닫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리며, 오늘, 나주로 달려가는 마음이 기쁘고 들뜨기만 합니다.

오늘 내려주실 충만한 축복에 대해 주님.성모님께 미리 감사에 감사를 드리며 출발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성모님 감사해요..아멘. 주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다의 모래알 처럼 ,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많은 속에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그 사랑은 항구적인 사랑이기에 누가 비난 했다고 하여
발끈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성경에서 누가 나의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 한쪽도 내 미는,
누가 오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는 그런 사랑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사랑.
오직 사랑만을 갈망하라고, 사랑은 승리라고 하신 메시지 말씀처럼
그리고 사랑은 이 세상도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하셨으니
셋째 목요 성시간 동산에서 우리도 함께 더 깊은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해요.^^*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I + God) 는 나와 주님이 하나이듯이 `사랑` 입니다.
지금이라고 나주를 사랑의 눈으로 한번만이라도 바라본다면 바로 보일 것입니다.
나주는 사랑이라는 것을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I + God) 는 나와 주님이 하나이듯이 `사랑` 입니다."

아멘~~~

나주에 순례온시는 모든 분들도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 내리길 기도 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서 주렁주렁 열리는 열매만이라도 제대로 본다면...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반대자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시어 진실을 알게 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다의 모래알 처럼 ,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많은 속에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나주 (I + God) 는 나와 주님이 하나이듯이 `사랑` 입니다...아멘!!!

profile_image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성모님!
주님을 아는 이들이
 "아멘"하고 주님의 부름에 응답한 것처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세상에서 사랑을 모르는사람들이 사랑을  배우는 제일로  좋은 학교입니다  ~나주는요~
성모님! 주님함께님께 축복 과 사랑 퍼부어!^*주시고 계심을 믿어요.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 (I + God) 는 나와 주님이 하나이듯이 `사랑` 입니다."

별 볼일 없고
초라하기까지한 이 자신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진실을 진실로 받아들일 것을 기도합니다.
성모님 사랑 더욱 듬뿍 받으셔요.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 제목을 보고 웃었습니다.
우리집의 장부가 나주의 "나" 자만 봐도
화를 불끈내고
잠을 잘려고 누워있다가도
화를 내며 이불을 박차고 뛰어나갑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2007년 5월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주로 갔는데.....
어마!~~~
이 편안함, 기쁨, 주님과 성모님의 천상의 향기를 느끼고 있다는
뿌듯함.....
이루말할수 없는데....

아내가 멀리까지 기도하러 간다고 영~~~ 기분이 좋지 않아
첫토가 지나면 화나고 삐치고 그러기를 반복....
PD 수첩 이후로는
내 그럴줄 알았다....
어쩐지 내맘이 편하지 않더니만
역시 사이비라 그랬다고...
기적수 버리고, 살림부수고,
한달동안 밥은 않먹고, 술로만 지내니
얼굴을 뚱뚱붓고, 남편의 얼굴을 쳐다보는 제마음은 너무나 아파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아
저도 한없이 울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주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기를 수천번.....

자녀들의 방황, 남편의 박해와
설렁한 집안 분위기를
뒤로 하고
작년 6월부터는
가까운성당에서 기도한다하고
남편 몰래 목요성시간도 참여합니다.

집에오면 12시가 넘으니
어떤 때는 눈치를 챘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돈이 썩었다고,
아까운 차기름이 없어졌다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어린 기도로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상이 못마따하고
그아래 있는 촛불이 못마땅하여
화를 내다 쳐다보니
나주성모님의 눈물흘리는 사진이있으니
또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그초는 한쪽안보이는 곳으로 치워놓고
본당에 가서 초를 사다 놓았지요

나주에 대해서 설명할려하면
듣지도 않고 화부터 내니....
얼마전에는 화를 내서 영문을 몰라
왜그런가 화를 생각했더니
메시지 책이 옆에 있었어요...

주님, 네 남편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를 용서해주세요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모즌이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는 목요성시간도 집에 자정까지는 와야 하기 때문에
기도회 중간에 나오려 합니다.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당에 다니면서도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못 받아들인다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의문입니다...

성당에 안 다니는 우리 남편도
첫 토요일만큼은 나주에 순례하라 해서
기쁜 마음으로 순례하고 있는데...세상의 모든 이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나주에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의심없이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나주는 사랑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인준은 이제 코앞에 와있읍니다,어서어서 많은 사제님들 나주로 불러주시고, 인준되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별들처럼 많은 속에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도구

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나주는 사랑이라는 것을 ...!

맞습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세상의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세계평화"를 위하여 분명한 기도를 드립니다.
바로 그 뜻이 나주로 부터 이루어질 것임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명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한국 나주를 선택 하시어 역사해 오신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가 조금이라도 비하하는 말을 하면 그대로 발끈하는 저의 성격이 반성되네요!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로서 자격 미달이네요!
다시시작합니다! 누가 뭐래도 발끈하지 않기!!!
그저 주님 성모님께 그 마음 그대로 봉헌하기!!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다시 말씀드리면...*^^*
나주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 넘치는 지상 천국,
하늘과 땅이 맞닿은(연결하는) 은총과 구원의 장소이지요.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별들처럼 많은 속에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도구
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는 사랑이라는 것을 !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세계평화"를 위하여 분명한 기도를 드립니다.

바로 그 뜻이 나주로 부터 이루어질 것임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명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한국 나주를 선택 하시어 역사해 오신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명이 나주로 부터 온다는 것을 믿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다의 모래알 처럼 ,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많은 속에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그 사랑은 항구적인 사랑이기에 누가 비난 했다고 하여 발끈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예수님이 성경에서 누가 나의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 한쪽도 내 미는 , 누가 오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는 그런 사랑 입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827
어제
5,839
최대
5,841
전체
3,944,50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