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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행복했던날..(목요성시간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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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41건 조회 6,346회 작성일 11-03-18 11:28

본문

 

사랑(성령)의불이신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엄마사랑의품에서 너무도 행복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이번 목요성시간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나주로 향하는 발걸음은 항상 바쁘지만, 마음은 늘 행복하기만 합니다!


조금일찍도착했기에, 갈바리아동산예수님께로 올라가 인사드리며,

예수님발을 붙잡고 간절하게 기도드렸습니다.


어제복음말씀,“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하신말씀대로,


부족한 이죄인에게 주님의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어, 주님영광.성모님

위로자 될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기도했습니다.


그순간, 예수님발을 잡은 손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셨음을 믿어요.아멘


십자가의길6처에서, 제가 십자가를 지고 기도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저의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무섭고, 위험한 상황속인데도, 용감하게 홀로달려나와!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을 위로해드린 베로니카 성녀처럼..

너도 그렇게 되어라..하시는 어머니의말씀이셨습니다. 아멘..


12처...“예수님.다시는 주님의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습니다.ㅠ,ㅠ

          눈물 콧물로 다짐을 하며..

 

십자가밑에 기절하듯, 쓰러져계시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또다시 오열을..

어머니..용서하소서..ㅠ,ㅠ

 


며칠전 13일 발렌타인데이날, 저의사랑하는 아들(18살)이요..

아침을 먹고 있는데..슬그머니 무언가 내어놓는거예요..초코렛과 사탕을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그러면서 성모님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예수님과 함께 사시면서..얼마나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셨을까..

 

그런.. 그런 소중하고 사랑하는 아들의..처참한죽음을 지켜보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며, 오열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의고통..우리를 위해 받아내신 숭고한고통..어머니,영원히 감사합니다..


십자가의길할때도, 묵주기도를 할때도, 미사중에도,

율동과 찬미를 드릴때도,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실때도..

 

율리아님말씀시간에도, 동산을 혼자 걸어다닐때도..

매순간, 모두모두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주님..저는 죄인입니다.. 여기에 와서 이런 은총을 거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이토록 사랑을 퍼부어주시다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죄인을 특별히 더 사랑하시는 주님..진정 감사합니다.



바라만보고 있어도!

넉넉히 행복해질수 있는, 사랑의율리아님과 함께 한 시간 역시

무쟈게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정말 말이 필요없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 날이기도 합니다.

율리아님 그자체에서 사랑.기쁨.평화가 쏟아져나오시는것 같아요!!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가루를 내어, 성령의불로~! 활활 태워버려야

한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아멘

 

이번 3월10일자로 주신 어머니의 몇가지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우리들을 친자녀로 불러주셨다는것..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떤 천재지변이 와도 지켜주고 보호해주신다는것.

 

또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할 시간이 없으니, 애타는 이 어머니의뜻을,

순교의정신을 가지고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는것..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사랑을 찬미하며, 영원히 찬양하나이다. 아멘!

 

온갖 축복과 은총을 베풀어주신 예수님.성모님께 깊은 사랑의 고백을 드리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다 바쳐 드리옵니다. 주님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모든님들 너무 사랑하고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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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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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라만보고 있어도! 넉넉히 행복해질수 있는,
사랑의율리아님과 함께 한 시간 역시 무쟈게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정말 말이 필요없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 날이기도 합니다.

율리아님 그자체에서 사랑.기쁨.평화가 쏟아져
나오시는것 같아요!!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가루
를 내어, 성령의불로~! 활활 태워버려야 한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도 늦은시간이지만  엄마
품안에 불러주심이 너무도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

늘 나주 성모님 위하여 열성적인 님의 모습에서 저희도
덤으로 은총을 함께 받습니다 회개의 은총과 행복의은총
으로 가득 채워진 목요성시간은총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또 첫토요일이 기다려지지요?ㅎ ㅎ ㅎ
그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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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가루를 내어, 성령의불로~! 활활 태워버려야
한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아멘!

행복했던 시간을 글로 올려주신 엄마꺼님의 행복 같이 나눠가요
뭘로 갚아드리나?~ 싸랑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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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들딸들이 있어  기념일이 있으면  대학교

다니던 때에는 저에게 선물을 하던 애들이  지금은 직장에 다닌 후러는

지애비가 있는지 없는지 무관심하네요  아드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고

대견 스러운 모습을 사랑 실은 엄마꺼님 맑은 눈빛으로  바라보면 행복해

하는 엄마꺼님 모습이  상상이 되어져  저역시 열전도체에 전도되어 온기를

느끼듯이 따스함이  다가옴니다  엄마꺼님 가정에 주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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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감사 감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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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성모님!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엄마꺼 축하드려요.
또한 부럽네요~~~~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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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순시기 1주간인 목요일에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더욱더 깊이 느끼고 체험하며
은총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엄마꺼님
진심으로 축하해요(^0^)*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언제나 영웅적으로 충성하소서!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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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평일에 차를 타고 순례오시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에 일단 도착하면 그때부터 은총이 시작되어 모든 분들 듬뿍듬뿍 담아서 가시더라구요.
자비롭고 사랑많으시고 아낌없이 주시고만 싶으신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당신의 작은 영혼을 통해 우리에게 갊아두신 은혜 어이 이리 크시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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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사랑과 은총이 넘치는 나주순례는 영혼을 살리고 살찌우는 일.
이 좋은 곳을 나 몰라라 하는 광주교구가 불러오는 인류의 재앙을 어떻게 책임지려 할려는지요.

아~~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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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행복이 넘쳐 흐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님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거저 주시고 넘치게 퍼부어 주시는
성모님 동산에서 마음껏 은총 받으시고 감사해 하면서 살아가시는
엄마꺼님의 가정에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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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엄마꺼님 가득한 기쁨 행복이 전한테도 전해오는듯 하네요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은총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 받으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엄마꺼님 처럼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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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와우!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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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가루를 내어, 성령의불로~! 활활 태워버려야

한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아멘


아멘! 대체 이런 말씀 어데가서 들을수있겠습니까?
정말 나주에 기도회 갔다오신 분들은 본전 단단히 뽑고 오시는것같습니다. ㅎㅎ
추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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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하는 엄마꺼님 ~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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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맞아요..메세지사랑님
어디가서 이런말씀 들어본적이나 있는지..

정말 본전 단단히 뽑고 , 덤까지 얻어 오는곳이 나주성모님집이야요
맛나는 모시떡도 모두 나누어 먹었답니당 ㅎ

인천지부수석부지부장님께서 나주성모님께 감사하는마음으로
한턱 내셨어요!! 그야말로 천상잔치예요! 주님께 감사와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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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사랑하는 아기님 감사하고, 동산에서 뵙기를, 기대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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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순교의정신을 가지고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는것..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사랑을 찬미하며, 영원히 찬양하나이다. 아멘!"

어머니 사랑을 감동적으로 많이 느끼셨네요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타고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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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진한 사랑과 숭고한 믿음으로 고백하시는
엄마꺼님의 사랑고백이
우리모두의 고백이며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주님 성모님께 대한 우리들의
실천 사항 입니다.
작은 숫자들의 진실한 기도가 상달되어

돌들의 소리침이 아우성으로 울릴것입니다.

암울하고 다급한 이 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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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온갖 축복과 은총을 베풀어주신 예수님.성모님께 깊은 사랑의 고백을 드리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다 바쳐 드리옵니다. 주님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아멘!!!

엄마꺼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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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에 잠겨 행복하신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은총의 사순절 잘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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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꺼님!!! 감사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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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한없이 끝없이
식지않고 항상 언제나 늘 한결같이
사랑하는 엄마꺼님이 늘 부러워요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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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부족한 이죄인에게 주님의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어, 주님영광.성모님
위로자 될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기도했습니다.
그순간, 예수님발을 잡은 손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셨음을 믿어요.아멘

아멘!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에게도 성령이 가득히 부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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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순교의정신을 가지고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는것..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께서도 성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모든 것 맡기시고 그 뜻을 따랐듯이
저희도 순간 순간의 갈등이나 망설임까지도 모두 주님께 맡기고
주님 뜻에 늘 아멘! 으로 응답하며 자신은 버리는 그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이끌어 주시고 저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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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 넘치는 님의 목요성시간 순례기
처음부터 끝까지 아멘,아멘,아멘의 연발입니다.

그 먼길에서 나주 다녀가시고
또 많은 시간 봉헌 하시어
좋은 글 올려주신 님께
늘 감동과 사랑과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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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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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신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저도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많은 은총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참 큰 복을 받은사람들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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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 가득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함께 묵상하다보니,
마치 그 자리에서 같이 은총을 받은 느낌이 듭니다.
아멘!!!

진솔하고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가요.
글도 어쩜 이리 잘 쓰시는지..
그나저나, 우리 아들은 언제나 돼야 나한테 초콜렛을 주려나????
>.<
엄마꺼님이 부럽사옵니당~ ㅎ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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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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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엄마를 혼자 독찾이 하시는 엄마거님 ? 하하하 질투가 나지만 괜찮아요.

그래도 성모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니까요. 아들이 엄마 사랑한다고 쵸컬릿을 주었어요?
부럽버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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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가루를 내어, 성령의불로~! 활활 태워버려야
한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저두 가슴속~깊이깊이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성시간에 받으신 차고넘치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찐~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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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바라만보고 있어도!

넉넉히 행복해질수 있는, 사랑의율리아님과 함께 한 시간 역시

무쟈게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정말 말이 필요없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 날이기도 합니다.

율리아님 그자체에서 사랑.기쁨.평화가 쏟아져나오시는것 같아요!!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넘 행복해 하시는 님의 모습 참으로 아름다워요.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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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가루를 내어, 성령의불로~! 활활 태워버려야

한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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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라만보고 있어도!
넉넉히 행복해질수 있는, 사랑의율리아님과 함께 한 시간 역시
무쟈게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정말 말이 필요없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 날이기도 합니다.
율리아님 그자체에서 사랑.기쁨.평화가 쏟아져나오시는것 같아요!!
아멘~~~

그래서 순례자들 모두는
멍순이? ㅎㅎ

너무나 좋아서, 너무나 행복해서
기쁨,평화가 쏟아져 나오시기에
행복해서 그냥 멍하니 바라보만 있어도 넘 좋지요.

성시간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신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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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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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그 믿음 ! 그은총 !....부럽습니당.....ㅎ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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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가루를 내어, 성령의불로~! 활활 태워버려야
한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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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정말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이글를 읽는 모든이에게 성령불꽃이 내려 용기백배 주님 성모님전하는 위대한전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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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풍요로운 행복을 만끽하는 곳, 나주~!!
그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며
우리도 그리 살라 말씀해 주시는 성심의 사도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님을 통하여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 예수님께로 나아가나이다~~~
저희에게 늘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기를 바라시며 온전히 아낌없이
바쳐 주시는 사랑의 님을 통하여 행복을 노래하나이다~~~아멘! 알렐루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충만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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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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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바라만보고 있어요!
  넉넉히 행복해질수 있는, 사랑의
    율리아님과 함께한 시간 역시 무쟈게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정말 말이 필요없을수 있겠다- -
      라는 생각을 한 날이기도 합니다.
    율리아님 그지체에서 사랑, 기쁨, 평화가
      쏟아져 나오는것 같아요!!

    "나주다니시는 분들 정말로 부럽습니다."
      그렇게 은총들을 받으시는곳, 나주는 지상천국입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지상천국에서 내려오는 말씀일것입니다.
      그래서 기쁘고, 행복하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율리아자매님, 부듸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바랍니다.

    "엄마꺼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 사순절을 잘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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