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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0건 조회 6,184회 작성일 11-03-19 07:0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게 해주시고

획수만큼 순례자들이 불어나 어서 나주인준의 그날이 다가와

흘러넘치고 있는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짐으로써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지요?

반갑습니다 ^^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자주 홈에도 못들어오고 홈님들께 넘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왜 바쁠때에는 생활의기도도 자주 까먹고 잘 안바치게 되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생활의기도를 잘 바칠수가 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떠올랐답니다 아마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것 같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 내가 오늘 해가 지기전에 목숨이 다하여 하느님앞에 불려간다면 어떻게 지내야 할까? ' 하고

생각하니까 잊어먹었던 생활의기도를 바치게 되고 교만한 생각을 버리게 되더라구요

 

또 , 저녁때 잠자리에 들게 되면

오늘 하루 저를 참아주시고 목숨을 연장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 내가 내일 아침 동트기전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지금 이순간 어떻게 지내야 할까?'하고 생각을 하니

불목하거나 등지고 지냈던 형제가 떠오르고 이웃에게 갚아야 할 빛이 떠올라

하루빨리 정리를 하고 화해를 해야 겠구나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언제 어느때 불려갈지 모르는 삶을 살게 되니까

죄와쾌락의 유혹앞에 정신을 차리게 되고 늘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의삶을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성모님 어서 하루빨리 나주인준이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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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지금 이순간 어떻게 지내야 할까??

언제 어느때 불려갈지 모르는 삶을 살게 되니까
죄와쾌락의 유혹앞에 정신을 차리게 되고 늘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의삶을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멘

매일..하루를 열어주신 자비의 주님께 감사 찬미 드리며..
마지막시간인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어요.

좋은말씀 나누어주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기쁜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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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맞아요 !!!  빛나들이님!!!
가는 시간은 언제 일지 아무도
모르는 우리는 하루를 감사드리며
살아야되는데 오늘 하루를  온갖 세상
살이에 걱정하고 시기 질투 교만에 차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슬프시겠습니까?
주님이 언제 데려갈지 모르기 때문에 하루를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믿고 생활의
의 기도를 바치며 깨어 있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빛나들이님!! 좋은글 감사드리며 가정에 평화가 가득
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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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정말 ~훌륭하십니다.
이처럼 참 신앙인으로 사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이처럼 성인들을 본받아 참 신자답게 사시는 나주 순례자들을 향해
오늘도 명동 대성당 미사에서 젊은 사제가 어찌나 혹독하게 비판을 해 대는지..
가슴이 상처를 입으면서 귀를 막고 싶었지요.

벌써 몇번째 미사중에 공개 비판을 하는 그 어린사제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디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빛나드리님의 사랑을 받으시고 부디 그 사제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빛나드리님 넘 감사합니다. 저도 님같이 기도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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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언제 어느때 불려갈지 모르는 삶을 살게 되니까

죄와쾌락의 유혹앞에 정신을 차리게 되고 늘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의삶을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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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정신을 가다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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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논어에 이런 글이 있지요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마흔살에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되었고  쉰살에는 천명을 알게 되었다  저희들도  언제 하느님께서 부루실지

모루지요 항상 신부가 등불을 들고 신랑을 기다리듯  등에 기름을 채우고 기다려야

하겠지요  저희들이 통상적으로  웃으게 소리로  하는 말이 있지요 땡감도 떨어진다는 말
빛나들이님  바뿐 와중에 자매님 돌보시랴  생활 전선에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빛나들이 님에  가족사랑을 하느님께서 결코 있지않고  기억하시어  휼륭한 상금으로

되 갑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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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생활의 기도의 달인이 되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생활전선이 쉽지만은 않지요.그래도 열심히 일하시며

나주에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로 신앙을 키워나가시니

대견스럽습니다.언제나 주님 성모님게서 님과 님의 가정을 축복해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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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랜만이신것 같네요.
언제나 은총 충만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도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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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사랑님의 댓글

성체사랑 작성일

빛나들이님!  무척 바쁘시지요?

늘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힘을 얻으시며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한 나날되기를 기도합니다^^*

<<  ' 내가 내일 아침 동트기전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지금 이순간 어떻게 지내야 할까?'하고  >>

이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 입니다... 저희성당에 일주일에 두번이나~~~

43 세 선생님은 교통사고로~~~ 오늘 장례를 치루시는 46 세 선생님은 심장마비로~~~

이렇게 하느님께 가셨어요~~~~내일을 기약할수 없는 하루살이 인생인 저희들이네요!!!!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뜨겝게 사랑하며  봉헌하는 하루~~~ 감사하는 하루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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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빛나들님 저도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싶은데
참~~ 힘들더라구요.
올려주신 글을 읽으니 저도 이렇게 마음을 먹고 하면
되겠구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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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아자~ 아자~~ 오늘도 생활 전체를 기도화로 완전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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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0^)*
저도 요즘 무지 분주해요 ~ㅋ 성모님께서는 아실 듯 ~ㅋ 조금만 지나면 여유가 있을 듯 ~ㅋ...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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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참 중요 한것 알면서도
저도 가끔 잊어버려요
너무나 중요한 기도인데 말이에요

늘 열심히 생활 하시고 예수님 성모님을
따르고자 무던히 노력을 많이 하시는
빛나들이님 은총의글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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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화의 기도가 너무 중요한것을 알면서
잊어버릴 때가 종종있지요.

저도 노력을 하곤 하지만 부족함이 많아
님처럼 그런 모습도 있곤합니다.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힘이 있는지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깨어있게 만드는지를
알게되니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좋은기도이기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려합니다.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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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떻게 하면 생활의기도를 잘 바칠수가 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떠올랐답니다
아마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것 같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 내가 오늘 해가 지기전에 목숨이 다하여

하느님앞에 불려간다면 어떻게 지내야 할까? ' 하고
생각하니까 잊어먹었던 생활의기도를 바치게 되고
교만한 생각을 버리게 되더라구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또다시 새롭게 봉헌의 삶을 생각합니다 더욱
겸손해야함을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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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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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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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면 ' 내가 오늘 해가 지기전에 목숨이 다하여 하느님앞에 불려간다면 어떻게 지내야 할까? ' 하고
생각하니까 잊어먹었던 생활의기도를 바치게 되고 교만한 생각을 버리게 되더라구요

아멘. 저도 오늘 하루를 살면의 죽음의 순간을 묵상해 봐야 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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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저도 다시 잘 생각하고 생활기도 열씨미 잘하도록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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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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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저도 요즘 지난날의 잘못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과거는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자아를 버리지 못하거나 혹은 나만의 생각으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몰아버렸던 것들이
바로 다른 누구의 죄도 아닌 나의 잘못이었음을 알게 되니
너무 미안해져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이밖에도  미처 알지 못하는 잘못들이 너무나도 많겠지요.
그렇기에 사순시기에 십자가 지시고 낮아지시고 또 낮아지신 주님을 생각하며
겸손을 묵상하고 뉘우침과 회개의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글 감사드립니다. ^^

사순시기.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하신 메시지 말씀처럼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회개의 은총으로
그리고 더욱 생활의 기도로 그 성심을 기워드리고
상처를 싸매드릴 수 있는 거룩한 사순시기 보내실 수 있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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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언제 어느때 불려갈지 모르는 삶을 살게 되니까

죄와쾌락의 유혹앞에 정신을 차리게 되고 늘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의삶을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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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생활의 기도로
오늘도 무장을 해야지하면서도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성모님께 늘 오늘을 모두 가르치고
인도해 달라고 말씀드리지만
제가 깨어있지 못함을 봅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 볼께요.
빝나들이님! 우리 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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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게! 참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언제 불러가실지 모르는데
아둥바둥! 오늘도 또 서로 지지고 볶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울고불고
모든 것 그저 풀어가며 주님께서 당장에라도 부르시면! 하면서 반성하고 또 봉헌하는 자녀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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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아이고~! 저한테 생활의기도 달인 이라고하심 안됩니다.
잊어버리고 못바칠때가 많아서...그런 말씀 하시면 넘 부끄럽답니다.(쥐구멍 어딨나 두리번~! @,@)
생활의기도 달인님은
오직 한분~! 율리아님이시지요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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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언제 어느때 불려갈지 모르는 삶을 살게 되니까
죄와쾌락의 유혹앞에 정신을 차리게 되고 늘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의삶을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

그래요... 일상생활 속에서 잊고 지낼때가 많아요...
항상 께어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허락 해 주시길 예수님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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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래서 어떻게 하면 생활의기도를 잘 바칠수가 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떠올랐답니다 아마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것 같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 내가 오늘 해가 지기전에 목숨이 다하여 하느님앞에 불려간다면 어떻게 지내야 할까? ' 하고
생각하니까 잊어먹었던 생활의기도를 바치게 되고 교만한 생각을 버리게 되더라구요

아멘~~~

정말 동감이예요...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드리고자 노력하면서
지속적으로 바치게 되면 벌써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교만과 악습들을 끊어 버리게 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되니 말예요.

부족한 죄인이오나 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아자자 퐛팅~!!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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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언제 어느때 불려갈지 모르는 삶을 살게 되니까
죄와쾌락의 유혹앞에 정신을 차리게 되고 늘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의삶을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성모님 어서 하루빨리 나주인준이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ㅡ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드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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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 어느때 불려갈지 모르는 삶을 살게 되니까
죄와쾌락의 유혹앞에 정신을 차리게 되고 
늘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의삶을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어서 하루빨리 나주인준이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좋은 글 읽으며 저를 되돌아보며
회개의 삶을 살아야겠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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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오늘 하루 저를 참아주시고 목숨을 연장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내가 내일 아침 동트기전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지금 이순간 어떻게 지내야 할까?'하고 생각을 하니
 불목하거나 등지고 지냈던 형제가 떠오르고 이웃에게 갚아야 할 빛이 떠올라
 하루빨리 정리를 하고 화해를 해야 겠구나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삶을 회개의 삶으로 초대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감사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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