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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7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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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2건 조회 6,431회 작성일 11-03-19 23: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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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3월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는 이 때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과 사나운 쓰나미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삶을 송두리째 파괴했음에도 인간의 탐욕이 빚은 원전 폭발로 방사능의 공포가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3월 10일 메시지에서 이 재난이 회개할 줄 모르는 이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은 대타락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의 죄악 때문에 성심이 처참하게 찢기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어 드리고자 성모님 동산에 모였습니다.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하는 것이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 있다.” (1993년 2월 18일 성모님)

12월부터 계속된 공적 모임과 총회 등으로 셋째 목요 성시간을 동산에서 한 지 꽤 오래 되었기에 이번 성시간 기도가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향유 향기가 성혈 조배실과 십자가의 길 처처마다 순례자들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부드럽게 감싸 주었는데 영혼의 목욕탕인 샤워장에서는 진한 장미 향기를 풍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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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선명해진 3월 10일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크릴 보호막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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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7일 성모님 젖으로 변화된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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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7일 성모님 젖으로 변화된 향유

목욕탕은 단순히 몸에 낀 추한 때만을 씻어내는 곳이지만 나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의 육신 뿐 아니라 병든 영혼까지 깨끗이 씻어 주시고 치유해 주시어 모든 자녀들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는 곳입니다.

저녁 6시경 수녀님과 여러 순례자들은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상 예수님 왼쪽발가락 밑에서 진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수녀님은 예수님께서 흘려주시는 그 진액을 작은 성수병에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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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후 진액을 흘려주고 계신 갈바리아 예수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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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때에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신부님과 협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겨우 성혈 조배실까지 올라오셨지만 서 있을 수조차 없는 극심한 보속 고통으로 의자에 앉아서 묵주기도를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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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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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묵주기도 지향이 다 끝나고 행렬이 십자가의 길을 향해 움직일 즈음 지고지순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셨습니다.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힘겹게 옮기시는 그 걸음에서 예수님께서 갈바리아에 오르신 그 발걸음을 연상할 수 있었습니다.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서운 대속고통을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순교할 영혼은 아무도 없기에 작은 영혼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다.”는 의미의 메시지를 주시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고 부탁하셨습니다.

묵주기도의 행렬이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 도착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상에서 그때까지 진액을 흘려주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상 발가락 밑의 십자가에서 조금씩 솟아나는 진액은 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본질에서 끌어올려 주시는 그 진액은 끈적끈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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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할 때에도 발밑에서 진액을 계속 흘려주고 계심

십자가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모두 쏟아 주신 예수님께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내어 끈적끈적한 진액을 우리들에게 내어주심은, 한 올의 자유의지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멸망으로 치닫는 인류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희생에 대한 응답 같았습니다. 우리도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도록 합시다.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예수님상 오른쪽 눈에서는 눈물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는 하느님 진노의 잔이 조금씩 넘쳐흘러 전 세계에서 연달아 일어나는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등 대재난들은 징벌에 대한 경고인데도 자연재해일 뿐이라며 회개할 줄 모르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는 인류를 향한 애절한 호소의 눈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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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는 갈바리아 예수님 상

묵주기도가 끝나고도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은 가라앉을 줄 몰랐습니다. 영성체 때 율리오 회장님과 장궤틀에 꿇어앉던 율리아 자매님이 장궤틀과 함께 앞으로 확 넘어져 잠시 정신을 잃으셨습니다.

이것은 율리아 자매님이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심으로써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은총을 받아 눈물로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오니 독이 오를 대로 오른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이 자매님을 공격한 것입니다.

교활한 마귀들은 3월 첫 토요일 전부터 율리아 자매님을 수시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미 자매님의 몸에는 멍이 가실 날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그 이야기를 하시며 옷소매를 걷으니 정말 팔 여기저기에 시커멓게 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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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받은 메시지를 못쓰게 하기 위한 마귀 공격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온 몸에 멍이듬(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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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왼팔

그런데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서 나오신 율리아 자매님은 처음에는 어딘지 모르게 많이 슬퍼보였고, 고통도 더욱 극심해 보였습니다. 그것은 불림 받은 자녀들조차 성모님께서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려 하실 때 믿고 따르기보다 어른의 생각으로 판단하여 그 사랑을 거부하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한참동안 입을 떼지 못하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고만 있어도 좋아~”하고 노래 부르자 순례자들이 “좋아! 좋아! 좋아!”하고 화답하며 분위기가 급속도로 살아났습니다. 이날 자매님께서는 부담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말씀으로 좌중을 이끌어나갔습니다.

그러나 깊이 묵상해보면 우리 영혼을 성장시킬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희생, 그리고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귀중한 보배와 같은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세속에 살지라도 늘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인도하는 나주에서는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속에 갇힐 수는 없나이다.”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우리의 몸도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 속했기에 함부로 학대하거나 혹사시키지 말고 건강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여야 함을 강조하시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호경과 함께 간단히 할 수 있는 삼위일체 스트레칭 몇 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순례자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린아이처럼 하하 호호 소리 내어 웃으며 그 동작을 따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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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삼위일체 체조(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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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목요성시간이 끝나고 만남을 하기 전 율리아 자매님은 당신의 기도가방을 들어서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기도 가방 앞에는 성모님의 눈물 사진이 수놓아져 있었는데 왼쪽 눈에서 흘리신 검붉은 핏자국이 선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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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가방에 성모님 눈에서 흘러나온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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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앉아있기 조차도 힘든 고통 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 꼭꼭 안아 기도해 주시고, 특별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기도 가방 성모님의 피눈물에 친구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가끔 “언제 어느 때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참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날 오신 순례자들은 정말로 큰 은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우도는 완악한 강도였지만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과 함께 있는 행운으로 회개의 은총을 입어 천국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운을 기대하며 “죽기 전에 회개하면 되지 무엇 하러 평생을 힘들게 사는가?”하는 약삭빠른 사람은 죽고 나서야 땅을 치며 후회할 것입니다.

이날 셋째 목요 성시간에 참석한 자녀들은 대부분이 그동안 첫 토요일과 기념일 기도회에도 꾸준히 참석한 사람들입니다. 이는 등불과 기름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밤늦게 온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간 슬기로운 다섯 처녀이며 늘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희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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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에 보여주신 달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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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8일 성모님 집 위에 나타난 해무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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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이는 사순 제 2주일 마태오 복음에 나온 말씀,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와 연결되네요!

은총 가득했던 3월 셋째 목요 성시간!
소식 전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해 피나는 희생 보속 바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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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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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Amen.

아멘. 알트, 컨트롤,한/영을 한꺼번에 눌렀더니 이제야 되는군요.(또 다시 적으려니 안 되어서 컴퓨터를 완전히 껐다가 켰더니 됨)

(어제는 껐다가 다시 켰어도 안되더니 오늘21일 되네요.)

대환난의 시작임을 모르고 한가하게 즐기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우리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율리아엄마는 무시무시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지요.

저도 지난 어려움들을 겪으면서 놓친 것을 아름답게 하나하나 다시 정성껏 성모성심께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 기도가방에 뽀뽀합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며 닮기로 결심하고 매순간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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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율리아님의 삶!!!
율리아님께 말씀으로 양육받고, 율리아님을 본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고 부족해서 율리아님 본받아 따라살려면 한참을 멀었지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생애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율리아님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과 자비를 간구하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이곳 나주에 불러주시어 특별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을 만나 양육받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빠르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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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하는 것이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 있다.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희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부족하고 작고 보잘 것 없지만 저희들이 바치는 기도와 희생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순 시기. 다른 때보다도 더 극심한 고통과 마귀들이 공격까지 받으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그리고 고통과 함께 봉헌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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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
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목요성시간 소식 감사합니다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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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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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지요.
너무 은총충만한 밤이었지요.
너무 사랑만이 가득한 밤이었고요.
그 날밤, 제가 얼마나 주님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죄송하고 미안하기만 했는지....
그런 나를 포근히 안아 위로해 주시며
같이 기도하자시던 엄마 품을
저는 잊지못합니다.
이 사순에 엄마아빠께 더 다가가는
저로 거듭나고 부활의 아빠를 맞게 하소서.
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와 제 가족을 축복하소서.
제 하잘 것없고 작은 노력들이 엄마아빠를
기쁘게 할 수있었음좋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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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 ..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
어리석고 나약하기 짝이 없는 이 영혼 ...
더욱 나주의 5대 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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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희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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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은총 가득한 이런 모습을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볼 수 있는가?
이곳밖에 없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를 통하여
이 세상에 평화를 주시려 함입니다.
그것을 교회가 막고 있다는 것이 통탄스러울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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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DIO님의 댓글

AmaDIO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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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희생, 그리고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귀중한 보배와 같은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세속에 살지라도 늘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인도하는 나주에서는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속에 갇힐 수는 없나이다.”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멘~~!!!

쉬운듯 그러나 쉽지 않은 말씀들로 항상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일본의 지진으로 인해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나주 성모님의 믿고 따르는 많은 분들은 굳은 신뢰심을 가지고 기도하러 모였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많은 위로 받으셨을 거라 믿어요

다만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러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함께하여 주셨기에
행복한 기도회였습니다. 너무도 소녀같으신 모습
또 놀라운 유연성으로 탄성이 절로 터져나왔지요~~~
영육간에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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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죄인들을 위해 율리아님이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듯이
우리들은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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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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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님의 댓글

케파 작성일

아멘! 긴급한 일이 있어서 이번에 참석을 못해서 너무아쉽고 죄송합니다.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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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다. 아멘.

목요성시간, 그 생각으로
갑니다. 저를 매주 불러주시니
행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주시니
늘 가슴에 새기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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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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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율리아님의 삶!!!
율리아님께 말씀으로 양육받고, 율리아님을 본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고 부족해서
율리아님 본받아 따라살려면 한참을 멀었지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생애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율리아님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갈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셍활의 기도와 함께
늘 깨어 충실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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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참 가슴에 와닿네요~~~

함께 있진 못했지만  저도 함께 은총받았는것과 진배없지요~~~
생활의기도 스트레칭 배우신 모든분들  그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글구 억쑤로 좋은말씀으로 양육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억쑤로 축하드려요~~~ㅉㅉㅉ
율리아엄마~~~ 이날도 억쑤로 힘드시고  고통받으셨네요~~~
죽을힘을 다해  십자가가길과 함께하는 묵주의기도 하시는모습이 가슴찡합니다~~~
울 엄마의 영웅적이고 용맹스런 그 충성심을 본받아가는 그런 매순간의 사순시기가 되도록
저도 부족하지만 욜심히 하겠다고 재다짐합니당~~~
아멘~~~!!!*

소식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율리아엄마 무지 감사드리고 싸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셔요~~~부디 부디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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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시간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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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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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물흘리신 성모님 !! 다시 검붉은 피눈물을 흘리시는 모습!! 이세상을 구원하시기위하여 피눈물을흘리시는 어머니!!!
위로가 되는 자녀들이 많아지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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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서운 대속고통을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순교할 영혼은 아무도 없기에 작은 영혼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다.”는 의미의 메시지를 주시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고 부탁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합니다
율리아자매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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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은총 가득한 소식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목요 성시간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알겠어요.

마귀 공격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드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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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그래서 우리의 몸은 세속에 살지라도 늘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인도하는 나주에서는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속에 갇힐 수는 없나이다.”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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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희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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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목요성 시간이엇습니다 어느것 하나 은총 아닌것이 없었습니다
겟세마니 동산에 내려주신 한양동이의 엄마젖  거룩한 미사 성제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 가방의 성혈등등
저희 모두의 영혼육신의 치유와 상처 병마를 씻어내어주고 양육하여 주시는 끝없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은총과 사랑에 집에 두고 온 모든가족들도 다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풍성히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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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은총의 목요성시간,
자세한 은총의 소식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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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서운 대속고통을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순교할 영혼은
아무도 없기에 작은 영혼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상상도 못할 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또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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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희생,
그리고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귀중한 보배와 같은 말씀인 것입니다...짧은 한마디의 말씀 속에도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아멘!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소식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0^)*
운영진님.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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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은총의 성시간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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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십자가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모두 쏟아 주신
예수님께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내어 끈적끈적한 진액을 우리들에게
내어주심은, 한 올의 자유의지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멸망으로
치닫는 인류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희생에 대한 응답 같았습니다.
우리도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도록 합시다.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희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마음만 간절할 뿐 목요 성시간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여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소식지를 통하여 귀한 말씀 보게돼서
너무나 기뻐요.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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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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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십자가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모두 쏟아 주신 예수님께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내어 끈적끈적한 진액을 우리들에게 내어주심은,
한 올의 자유의지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멸망으로 치닫는 인류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희생에 대한 응답 같았습니다.
우리도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도록 합시다.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득히 내려주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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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신극기로 늘 깨어
기름을 미리 준비해서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간 슬기로운 다섯처녀
안에 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녀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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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희생,
그리고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귀중한 보배와 같은 말씀인 것입니다.

저는 성시간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늘 마음만은 함께합니다.
율리아님이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며  사랑의 기도로 봉헌해주시니
저희들은 안전하게 잘 지낼수 있는것입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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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아멘!

잘 안되지만 배울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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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 보이신 율리아님
너무 슬퍼보이신 율리아님
그 모습을 보곤 맘이 아팠습니다.

힘겨워 하시며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다가
보기만해도 좋아~~하시며 노래를 하셨죠.

활짝 웃으시며
함께해주신 율리아님

모두들 한말씀 놓치지않으려고 모여 율리아님의 삼위일체 체조
함께 배워보았던 유익하고 즐겁고 양식이 되었던 시간들...

순간 전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새끼새가 엄마 먹이를 기다리듯 입만 벌리고 먹이달라고 하는 모습처럼

엄마는 뻴리칸새처럼 당신 살점을 떼어
입에 넣어주려는 그 모습을 느끼며

이 세상
어느곳에
이렇게 온전히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
말씀안에 양육되어짐에 행복함과 건강하게 잘 자라길 위해
몇가지 알려주신 체조들, 어머니 사랑에 마냥  정겨웠습니다

엄마 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3월10일날 주신 메시지말씀 묵상하면서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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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 께  이 재앙을 거두어 가주시도록  부족한 죄인인 주제이지만..
율리아님을 믿고  저희들의 모든 기도를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의탁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핵 폭팔을  막아 주셔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을 쓸어 버리실수도 있으신 주님께서  더 큰  악화 상태로  버려 두실것을

율리아님의 기도 들어 주시어  이렇게  숨통을  틔워  주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영원히 찬미 찬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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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
저희 모두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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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늘 고통중에 사랑으로 꼭꼭 안아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
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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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희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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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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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 늘 깨어 기도하는 작은영혼되게해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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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시며 희생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과
세상의 모든 이들 특히 일본에서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주님, 저희 기도을 들어주소서, 성모님 오늘도 저희 영혼육신과 저희 가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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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도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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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희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천상엄마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엄마 눈동자를 놓칠세라
한시도 한 눈 팔지 않고 엄마만 바라보는 너무나 예쁘고 귀여운 아기들~~~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는 너무나 행복하고 복된자녀들입니다.
우리 모두의 영혼은 물론 육신까지도 너무나 사랑하셔서 건강하라고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서슴없이 삼위일체 체조까지 손수 가르쳐 주시는 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더욱 감동 먹었습니당.

이렇듯 축복 받은 은총의 시간들이 인준이 난 뒤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더욱 소중한 시간들이 되겠지요~~~

정말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크신 축복인지 더욱 율리아님께 감사하는 기도회였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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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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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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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서운 대속고통을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순교할 영혼은 아무도 없기에 작은 영혼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다.”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의 그 무서운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순교의 정신을 본받아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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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힘겹게 옮기시는 그 걸음에서 예수님께서 갈바리아에 오르신 그 발걸음을 연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그 길을 따라 걸으시는 율리아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모두 겸손하고 작은 아기가 되어 모든 것을 의탁하면서 새롭게 시작합시다.
저도 일상의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을 살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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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 날 목요성시간에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께서 진액을 많이 흘려 주셨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저희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예수님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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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서운 대속고통을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순교할 영혼은 아무도 없기에 작은 영혼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다.”는 의미의 메시지를 주시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고 부탁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이 이 사순시기에 더욱더 느껴집니다..뼈를 깍고  자유의지를 완전히 버리고 주님성모님의 도구로 살아가시는 그분의 삶은  후손대대로 영원히 만인들에게 표본이 되어질 것입니다  영원히 영광 드러낼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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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삼위일체 체조를 사진을 보면서 따라했더니 뭉쳐있던 스트레스 근육이 풀리는것 같네요^^*
그날 몸은 사무실에 있었지만 마음은 나주에 가 있었답니다.
사랑스런 엄마의 집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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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는 대단하시네요 볼수록 그 사랑에 탄복합니다~
어서 율리아엄마 말씀도 읽고싶네요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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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아멘!!! 아멘!!! 아멘!!!

힘든 고통속에서도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어  늘 함께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넘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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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아멘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삼위일체 체조 영육을 묶인 부분들이 다 풀려
해방의 은총을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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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천국은 약삭빠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을 보라. 그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멘!!!

지금은 고신극기로 참회하고 보속하는 사순시기입니다. 대재앙이 불시에 들이닥치는 위험한 이 세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기도하고 보속하고 희생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

우직할 정도로 깨어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부족하기만 한 죄인인 저도 율리아님을 도와
하느님께서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데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한 몫을 하도록 하고자 하오니
예수님 성모님 도와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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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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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내사랑하는 작은영혼을 보라.
        그는 내사랑하는 딸이니 너희는 그 삶을 보고 배워라."

      재앙이 들이 닥치는 위험한 이세상에서
      율리아자매님의 영성따라 늘 깨어 있겠습니다.

        이 사순절에 더욱 회개하여 거듭나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이죄인들을 위하여 늘 교활한 마귀들로부터
      공격당하시고, 대속고통을 늘 기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사랑하는 운영진님, 귀한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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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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