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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들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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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83건 조회 6,122회 작성일 11-03-21 14:28

본문

 

mo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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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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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이름없는 들꽃. 정말 율리아님의 그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을 알게 해줍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화려하고 이름있는 꽃이기를 원하며
자신의 꽃잎을 펼쳐 드러내려 하지만
길가에 피어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을 듯한
이름도 없는 들꽃이기를 바라신 그 겸손과 가난.

이 사순시기. 많은 이들에게 천대받고 볼품없이 여겨지며
겸손과 가난의 길을 걸으신 주님과 함께
율리아님의 이 가난한 마음.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예쁘게 꾸며 올려주신 운영도우미 2님 ^^ 감사드려요
율신액을 또 이렇게 보니 색다르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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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오ㅡ 아멘!!!

이 세상에서는 이름 없는 들꽃이라 할 지라도

주님의 눈에 보시기에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꽃이시겠지요

화려한 율신액바탕 위의 율리아님의 모습이 바로 그러하네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도

원망이나 불평이 아닌

하느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언제나 온전히 바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은총을 전달해 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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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캬~~~~아~~~~><::
옴마야~
옴마~

우쨔까 우쨔까~ 넘넘 이뽀서 우짜야쓸깡~

작은꽃  작은 복도를 이리뛰고 저리뛰며 궁뎅이를 들썩거리며
호들갑 떨어봅니당~
남이 보든 말든 혼자 실실 웃음지으니  지나가던 직원들이
모가 그리좋아 웃어쌌노?하면서  핀잔을 주지만
그래도 지는  율신액에 아리땁게 싸여있는 울 엄마의 모습이
너무너무 무지무지 좋아용~

글구 이 시도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넘버3안에 들어가는
사랑의 노래라서리~~~^^*

좋은걸 어떡해요 ~우짭니꺼?맞지예~^^*

싸랑하는 울 율리아엄마~~~
어떻게해든지 다 이쁜데 율신액에 안에 계시니
더욱더 빛나보이고 이뻐보여요~

율신액은 여러다각도로 쓰임이 많구만요~

율신액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 감사드리고 엄청 사랑해요~~~♡♡♡♡♡

오늘도 요로코롬 새로이 시작할수있도록
힘을 주신 운영도우미 투~님~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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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 율리아님의 아름다우신 용모에 빨려들어 갑니다.^0^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처럼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온전히 봉헌드리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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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리아님의 젊을때 사진이네요.
너무 이쁘셨어요.
이름없는 들꽃!!이기에는
너무 이쁘시네요.
지난 번 성시간에도 느낀 건데
너무 이쁘시고 아름다우세요.
아무튼 힘내시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 날까지
아니 그후로도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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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
.
너무 아름다운 엄마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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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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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율신액이 아름다운 것처럼 율리아님도 참 아름다워요(^0^)*

사랑하는운영도우미2님.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0^)*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는 은총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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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 처럼 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벌써부터 물거품되었는 것같지만....

그 이면을 보면 지금도 이름없는 들꽃처럼 살고계신다 보입니다.

어떤관점에서 이런소리하냐하면, 

율리아님께선  많은 순례자들이나 그 가족들 위해 막심한 대속고통 받으시지만 왠만해선 내색을 안 하십니다.
(지금까지 마음이 아파 소리없이 흘린 눈물은 또 얼마나 될까나... 주님성모님말고는 아무도 다 모릅니다.)
다시말해, 나 고통많이 받으니 날좀 알아달라고 하시지를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겸손아닐까요. 시 내용에도  부합합니다

반면 보통사람들은 조금만 남을위해 희생하면 나를 조금 알아주기를 원하고, 거기에 고통이 따르면 더할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 남보다 더 잘나보이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본성이라서 누구나 다 있는 줄압니다만, 
율리아님은 이것을 초월한 경지에 사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아끼고 소중히 여기실수밖에없는 도구, 작은영혼이겠지요.

사람이 임종직전에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
다시 소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확실히 알게되어... 모든것을 내려놓고 희망을 끊게되면 도리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합니다.
율리아님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을 수도없이 받으시다보니  세속의 삶 미련은 없으실 겁니다.
단지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따라 구원사업에 밀알이 되야하니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에게는 좋아졌네요,.
이름없는 들꽃이던 화려한 장미꽃이던 다좋으니 오래오래 나주에 계시기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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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사랑님의 댓글

은혜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이름없는 들꽃처럼 살고자하는 겸손하신 그 마음때문에 오히려 율리아님의 이름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것 같습니다
아멘 율신액 이렇게 해놓으니 너무 이쁘시고 아리따우십니다
율리아님같은 영성대로 산다면 매순간이 겸손으로 가득할것입니다 그리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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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

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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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신액 으로 은총받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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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의 이 시를 보니까 2011.3.10일 메시지 중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기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가 아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당신 자신을 바치면서 이름 없는 들꽃과 같이 숨어살기를 원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겸손함과 크신 사랑은 저의 짧은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다 알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겸손하게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을 묵상하고, 생각하고, 본받아 살아가도록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자주 보던 시이지만 이렇게 다시 보니 겸손한 영혼이 되기 위해 자주 묵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시들도 좋은 것들이 너무 좋지만요^^
색다른 율신액 사진과 묵상시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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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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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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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
오로지 오로지 ..  주님과 성모님께 그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겸손하신 모습 .그 크신 사랑 ...
영혼 육신 너무도 아름다워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 더욱 겸손하도록 매순간 노력 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
율신액 사진과 함께  아름답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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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아멘..지극히 겸손하신 율리아자매님은 교만할 틈이 없습니다  이렇게 늘 기도로 무장하고계시고  생활의기도안에서 늘 깨어서 기도하시기에  그렇기에 율리아자매님을 통해서 놀라운 사랑의기적은 끝없이 계속되고있는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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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아멘

우와 너무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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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아멘~~~*******
성모님과 일치하고 계신 율리아엄마이시기에 율신액과 조합이 너무 아름답고
눈이 깨끗이 정화되는 기분이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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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묵상록 녹음한 것으로 들었을때도 정말 좋았는데
글로 읽으면서도 그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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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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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멋져요.
율신액 정말 환상적이에요.  눈부신 빛깔...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나도 이렇게만 살수있다면...
작은자로 행복하게 예쁘게...

율리아님을 등경위의 등불로 세우시어 표양으로 보이셨지만 숨고만싶은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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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
오~ 아멘,아멘

주님께 향하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을
겸손을 ...
닮고자  노력하나이다.
주님,성모님 영광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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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환상적인 율신액
천상의 율동인가요?
아름다운 천상악보에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삶이
가사가 되어 한곡의 노래로
연주가 되니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율리님의 그 이름없는 들꽃으로
살시고자 하시는 그 겸손의 길
따라가겠습니다.
기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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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오색의 찬란한 빛깔, 율리아님의 것!!!
어이 그리 어울리십니까.
당신의 아름다운 빛깔에 주님께서 반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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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넘, 아름다우셔요^^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 아름다운 목소리..아름다운 율리아님~~~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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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처럼 ...
율리아님을 조용히 본받으며
겸손하게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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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며
깜짝 놀래집니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천국에서 내려온 천사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영혼이십니다.

운영도우미님, 묵상할 수 있도록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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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신액의 무늬가 정말 활동적이네요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이는 듯해요

이 세상엔 존재 하지 않는 천상의 모양과 천상의 색

이 귀중함을 저희가 누릴 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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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
아멘
느므 너무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그리고 넘 어여쁜 사진속의 율리아님 모습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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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예쁘디 예쁜 그대 율신액, 소용둘이치는 물결로 다시 나타나셨구료!!
반갑고 사랑해요. 알라뷰, 넘 이쁘심!!^^*
그안에 참으로 마땅히 어울리는 율리아님이 집주인이 되시어 앉아계시네요.
사랑해요. 그 마음에서 우러나온 영혼의 묵상시 잘 묵상했어요...

이름없는 들꽃!! 주님이 쳐주시는 들꽃 가장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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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색상과 아리따운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잘 어우려져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름없는 들꽃으로 자신을 낮추시는 율리아 엄마를 통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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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는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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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지금도 아름다우시만 청순한 엄마의 예전 모습과
화려한 율신액 사진 배경이 눈길을 사로 잡네요
너무 이쁘셔서 영화배우 미스코리아가 울고갈 미모셨네요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타오르는 사랑으로 사로잡혀 계시기에
사진의 모습과도 같이 금방이라도 많은 영혼에게 그 빛이 전해질 수 있는 것이겠지요

엄마의 모습보고 또 힘을 얻고 갑니다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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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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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너무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그안에 정말 아름답기만한 분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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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히히~~~~~ *^________________^*
히야~~~~~ 자꾸 자꾸 보고싶은 율리아님 모습!!!
이야~~~~~ 너무 황홀한 율신액 사진!!!

오늘은 은총 종합선물세트입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너무 너무 참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모습에
두눈이 초롱초롱해지고 또 입술이 올라가서 내려오기 싫다고 하네요
어쩜이리도 아름다우시고 청초하신지 율리아님을 뵙고 상사병 안 날 수 없었겠어요

그리고 또 보고 있기만해도 은총을 한 가득 받을 수 있는 율신액 사진까지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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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보이지 않고,
이름없이
조용히, 뒤에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속에
바쳐드리는 희생을
더 원하신 율리아님

너무나 아름다우신 님의 모습에
모두들 감사하며 넉을 놓고 봅니다.
모습안에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율신액을 배경으로 너무나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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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보며
저 또한 내적으로 아프고 맘속깊이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그 모든 것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며
조용히 타버리는 작은들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젊으실 적의 사진과 율신액 바탕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천국에 가면 우리들을 이런 청초하고도 화사한 모습으로 꾸며주실까 잠시 생각이 들어
황홀해졌습니다 ^^

율리아님의 그 마음, 그 사랑이 느껴져 참 은혜로운 묵상시!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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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운영도우미2님~
쿄쿄~~!!! 넘 이뻐요.^^
율리아 엄마의 음성과 함께 정성껏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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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겸손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시...

저도 율리아님을 닮아 내면에 겸손함을 갖춘 작은 영혼이 되고 싶어요 ^^

운영도우미2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넘~ 고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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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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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이 기도가 간절한 간절한 저의 진실한 기도가 되어 제 삶이 되게 하소서!
나주 성모님 사랑때문에 세상 지혜에 죽은 그런 바보가 되어 천국가고 싶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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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너무 아름다와요. 너무~~
첫눈에 지극히 화려한 한 송이 꽃이 핀것 같아요.

이름없지만 주님의 꽃, 주님 손길의 작품, 화려한 꽃~~
이 아름다움으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사랑과 겸손의 찬란한 영혼의 시!!
삶에서 꽃피는 살아있는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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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ㅇㅏ아.. 아름다워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습~
겸손함을 그대로 뿜어내고 계시네요~

주님고ㅏ 성모님과 함께 늘 온전히 일치해 계시는 율리아님!

이름모를 들꽃이 되어 조용히 타버릴...

아름다운 율신액으로 꾸며주신 이 문양과 색채와 율리아님을 담은 그 이미지가
이 시오ㅏ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조용하게 타오르나 강렬하고도 역동적인 율신액의 꾸밈..
온전히 다 바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의 화관으로 바쳐지실 우리 들꽃님...♥

세상 그 누가 알아주지도 않지만
주님과 성모님만을 향해 사랑을 불태우며 속으로 피흘리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쓰디 쓴 고독의 잔 고통의잔..을 기꺼이 받으시며

숱한 ㅅㅔ월을 그렇게 드러내지 않으시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타고 또 타고 또 다 타버려 숯검댕이 되어버렸을..

주님께서 들어내시어 율리아님을 이름없이 살게 하지 않으시고
당신 영광 드러내시며 저희들에게 보내주셨습니다...^ㅡ^*

덕분에 저희는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해요♡
율리아님의 그 모든 희생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어둠속에서 새희망 새생명을 얻었는데...!


어떻게하면 그 마음에 위로가 되어 드릴 수 있고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더욱 주님과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해계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싶습니다~~


이름없는 들꽃님, 우리의 희망
너무도 소중하신 당신의 모든 한생애, 그대로 닮게 하소서..!

이 세상과 온 인류의 희망의 빛되어주신 님이시여!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셔요!
이제는 저희가 사랑을 드리고 위로가 되어 드릴게요!^^
무지무지~~ 무지무지이~~ 사랑합니다~

부족하고도 보잘것없는 제가
이름없는 들꽃님과 함께 살아 숨쉬는 이 대지가 천국입니다..^^
나 죽기 시러~~~ ㅠ0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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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합님의 댓글

벡합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온실에서 큰 들꽃은 향기가 없습니다.
세찬 비바람을  맞으며 새봄을 기다립니다.
저희들도  온실에 향기없는 들꽃이 되지말고
잡초처럼 피어나는 아름다운 들꽃이되어
사랑하는 율리아님에 힘 겨운 긴 긴 세월에 묻어나는 향기처럼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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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언제나 자신을 낮추고 발피려고 하시는 님이여.
님께서 걸어가신 뒤안길은 험하고 고통에 짖눌린 그상처에
아름답고 고귀한 향기가 풍겨나지요.
아 !  줄줄이  ☆ 캔디 사탕처럼 당신에게 닥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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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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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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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어마나 짝 젊은

시절에 문학에 꿈많은 예쁜 소녀였지요.

어느듯 예쁜 처녀가되어 결혼했지만.

저 높은곳 주님께서 들에핀 들꽃이 되라고 말씀하셨지요.

이풍파 저풍파 짖 눌린며 피어난  ☆들꽃이여

온 새상 사람에게 아름다운*** ☆***향기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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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무 너무 멋있네요.
와~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이
아름다운 천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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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움메~!! 됴아라~~~*^0^*
ㅋㅋㅋ 기달린 보람이 있네염~!!

반짝 반쨕 빛이 나다 못해 광채가 번~쩍! 번~~쩍!! 번~~~쩍!!!
율신액 빛깔은 또 어떻고...
정말 말로 다 표현 못 하겠어요~~~

오색찬란하여 아름답기 이를 데 없는 저 빛 속에 빨려 들어갈 것 같구,
고개 숙인 율리아님의 겸손과 사랑의 모습에 그저 넋을 잃고 말았어영~~~
복사해서 코팅해서 가슴팍에 쫙 아니 쏘옥 넣고 살꺼예영~~~아멘!!! ㅎㅎㅎ

감사해요~~~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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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아~~ 너무 예뻐염!!!
오색의 조화가 어쩜 이렇게도 예쁠수가 있을까요?
봐도봐도 또 보고 싶은 초자연 예술의 빛깔!
화려함이 이렇게 아름답고 우아하고 신비로울수가!!!
행복해집니다. 마냥 머물러만 있고 싶어요.~~~~

주님 사랑과 영광의 한송이 꽃으로 이 지상에 피어난 당신!
사랑해요 율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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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신액 사진과 어울려 율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저의 인생도 남앞에 드러내기 보다
이름없는 들꽃으로 겸손하게 살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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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
얼굴도 너무너무 아름다우시고 영혼도 너무너무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저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을 조금이나마 닮고자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고 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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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 아릿다운 소녀 율리아님을 보셔요.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부러울 정도 입니다.

이름없는 들꽃이고 싶다는 그 마음 지금도 변함이 없어 하지요.

인준나면 숨어 지내고 싶어 하시지만 그때는 더 큰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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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샬롬 샬롬 샬롬!!!!!!!!!!!!!!!!!!!!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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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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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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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와~~~!!!
사랑의 용광로~~~ !!! ???
눈이 부시도록 황홀한 아름다운 율신액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10분이상을 띠용~ 띠용~~ 띠~~~띠용~~~ @@@@@

저토록 겸손과 온유한 모습의 사랑의 용광로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타는 사랑의 향연~~~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그러나 님의 이름은 세계 만방에 알려질 것이고
세상 모든이들의 구원이 달렸나이다.

점하나 하나까지도 넘 넘 아름답고 황홀한 율신액은
님의 마음 구석구석까지도 대변하듯 아름다움을 자아내는군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시어
천상엄마의 생생한 목소리에 율신액의 강력한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전 세계로 뻗어나가 만건곤한 마귀들이 출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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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 또 겸손!!
끝없는 겸손!!
주님앞에 나아가는 날! 우리의 모습이 겸손으로 그대로 나타나길!! 우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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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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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아리따움 그 자체네요!!!
저토록 곱고 화려한것을 깨물어도 보고 싶고 먹어도 보고싶고..
넘 아름다와요. 율리아님의 묵상시의 내적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최고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새로운 율신액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운영 도우미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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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은총 가득 아름다움 가득한 이곳에 들어왔어요.
참 좋습니다. 천상적  아름다움을 보는 것은 행복입니다.

이름없는 들꽃이고픈 율리아님의 겸손따라 소리없는 작은 영혼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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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매순간 숨어 살고 싶어요. ~~~
우~~ 나두요. 저 예쁜 꽃안에서 폭 숨어 살고 파라~~^^

율신액 정말 호화찬란 아름답네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겸손을 닮아 주님 마음에 드는 꽃이 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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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태양처럼 장엄하게 빛나는 율신액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하면서도 하느님의 영광을 바라보시는 순교의 여인 율리아님!
자신을 온전히 잊어버리는 애주애인의 깊은 사랑에 감탄합니다.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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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아름다운 오색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음이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듯 해요.
다소곳이 고개숙인율리아님의 모습이 들꽃처럼 살고픈 겸손한 시를 잘 표현하고 있네요.
볼수록 신비롭기만한 아름다운 율신액에 주님의 작품의 놀라움 금치못합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드려요. 율랴 엄마~`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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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우앙 우앙~@@~~ 넘 예쁘당!!
키악~ 저 예쁜꽃밭에 뛰어들어 막 뒹굴고 싶어여~~

싸랑하는 율랴 엄마! 율신액 칼라!! 정말 끝내주게 화려하고 예쁘네요.@@

정말 굉장하신 분이란 것 다시 알겠습니다!!! 역시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십니다!!!

숨으시면 아니되시와요~~ 함께 해요 우리랑 오래오래~~~^^
사랑의 묵상시 계속 묵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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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번쩍 번쩍 빛이나 눈이 팍 트입니다!!
아름답게 율리아님의 묵상시 올려 주시어 시의 내적아름다움과 율신액의 화려함 동시에 보고 기뻐하며 영적 양식 얻어요.

볼소록 신기한 율신액, 어떻게 이 놀라운 아름다움이 몸에서 나올수 있다니, 주님 하신 일 놀랍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께서 가지가지 사랑의 징표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니 큰 은혜 감사만 나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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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그렇게 사랑으로 고통에 신음하며 타들어가는 마음 성모성심 예수 성심과 온전히 결합한 사랑의 불꽃입니다.
천상에서 더욱 찬란하고 아름다운 불꽃의 꽃으로 영원히 주 하느님을 노래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묵상시 금방이라도 진한 꽃향기 확 풍길것같이 그렇게 생생한 꽃처럼 예쁜 율신액 사진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고하시는 운영도우미2님!! 알라뷰~  마마 쥴리아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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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율신액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다른 사진을 갑자기 보게되면 와그리 흐릿한것이 밋밋해 보이는지...^^
그 어떤 빛깔이나 문양에 비교안되는 독특한 미와 문양. 볼수록 감탄이 나오지요...
주님친히 그리시니 어찌 피조물의 예술과 견주리!!!

그런 주님을 그토록 사랑하며 순교자적 고통에 신음 하셔도 하느님 영광위해 조용히 타버리고 싶은 그 마음!!!
그 마음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거하시고 큰 일을 하시나봅니다.
그 참된 사랑 저도 조금이라도 닮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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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

우리에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느님의 생명과  희망과  기쁨 위로

 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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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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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오래 오래도록 영육간 건강과
모든것 이제 모두다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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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율리아엄마께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소서.
죄인들이 성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위로드릴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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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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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정말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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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이름 없는 들꽃"
이름 없는 들꽃"
이름 없는 들꽃"
이름 없는 들꽃"
이름 없는 들꽃"
이름 없는 들꽃"
이름 없는 들꽃" 이고 싶어요.

이름없이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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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계획안에 꼭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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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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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해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쫓. 아멘!!!!!

    율신액 바탕에 율리아자매님의 모습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험난한 삶을 원하시면서 이죄인들을 위해 매순간
      닥아오는 고통에도 원망이나 불편한점없이
    주님,성모님의 영광과 이죄인들의 회개을 위하여
    언제나 온전히 바치시는 율리아자매님,
    존경하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2."
      시을 읽을적마다 마음속 깊이 새겨집니다.
    시 올려주시는냐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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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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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하느님의 영광만 위해서 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조금만이라도 본받으려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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