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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위험과 징표를 깨닫고 윗분들은 나주인준을 서두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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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5,357회 작성일 11-03-21 18:35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보살핌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순시기는 잘지내고 계시지요,많은 영혼들이 ,사순시기때 나주로 순례오시어 인준은 앞당겨지고,세상은 재앙과 어둠으로부터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요즘, 일본 대지진을 세계인들이 보면서 큰 충격과 쇼크에 빠져 어찌할봐를 모르고 있읍니다,아무리 일본이 지진에 대비한 설계를 잘해났다고,자평해도  자연앞에 무릎을 끓을수밖에 없읍니다,자연앞에 겸손한마음을 갖고 자연과 세상을 창조한 하느님을 받아드리고 찬미와 흠승을,드릴때가 되었읍니다,모든이들이 헛된 세상의 돈,쾌락 ,오류등 우상에서 벗어나야할때가 되었읍니다,언제까지 하느님을 왜면하고 또한 나주를 왜면할것입니까?

 

오늘 뉴스를 보니 대만, 동남아등도 지진이 일어나 두려윰에 떨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읍니다,모든 지구인들이 영적으로 눈을 크게 떠서 세상의 ,명예,부귀를 쫒는 허상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 성모님의 피눈물의 호소등을 알아차리고 교회를 발길을 돌리고 회개하며.나주는 선물로 마련하신 은총의 방주로 깨닫게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받아드리지않고 왜면하면 구약시대의 바벨탑쌓기와 무엇이 다르겠읍니까?

 

저가, 다시한번 나주를 알리고자 저가 가입한 ,전국적으로 잇는 기도회 카페에 나주 동영상을 어제 올리고 반응을 엊고자 오늘,지금 카페를 방문하였읍니다,반응이 어떤지 궁금하시지요!  댓글 내용은 자극적인 내용을 올리지말며 교구에서 반대하는것이니 삭제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참으로 통분할입니다.기도회회원이면 대부분 젊고 보통 성당 미사때만 얼굴을 내미는 신자보다는 한차원 높은 영성과 믿음이 있을진데 ,아직까지도 받아드리기를 거부하고 있읍니다,

 

세상에!  나주에 전대미문의 기적과,징표,성체기적,율리아님 대속고통을 보고소도 자극적이라니 할말이없읍니다,그만큼 우리죄로 인한,주님과 성모님의 고통과 호소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것만 안타깝습니다,그러니 나주인준을 거부하고 거짓말로 도배하는 광주교구와 ,위분들에게 섭섭할수밖에없읍니다.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불어닥쳐 ,뉴올리언즈교구 신자들이 대부분 뿔뿔이 흩어지고 300여명 교구사제중 절반이 행방불명대고 ,교구가 창설된 1725년 이후 처음으로 본당에서 주일미사를 집전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을때 뉴올리언스 교구의 50만 가톨릭신자의 영적 지도자인 알프레드 휴스 대주교는 "하느님께서 이 대재난을 통하여 우리들을 통하여 정화시키려는것이 분명하다고 나는 확신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우리나라의,광주교구와 위분들께서도 우리나라가 아직 안전한것은 순교자의 피로 얼룩진 나라이며, 또한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순례단의 희생과 기도가 있기에 안전한것임을 깊이 깨닫고 위,미교구 주교님처럼 일본대지진과 재앙들이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임을  깊이 깨달으시고 하루빨리 나주을 인준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안전한 피난처로써 어떠한 환경에서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용맹정진하게 나주를 전할 힘과 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며,저희 가족도 어머니,누이,여동생,고모,이모등도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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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인준을 거부하고 거짓말로 도배하는 광주교구와
위분들에게 섭섭할수밖에없읍니다.

마자요..어딜가나 순명하라는 이야기뿐..
광주교구의 눈가림과 속임수를..오류를.. 다들 모르고 있지요..

순진무구한(?)분별없는, 지각없는신자들은 알아보려고도 하지않고
오류를 따라가고 있으니..참 안타깝기만 한 현실입니다.

어쨋든 용기백배해서 순교의정신을 가지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좀전에 잠깐 잠이들어서 꿈을 꾸었는데 ..누군가..
성모님께서 또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소리치자.. 저와,
나주의 작은영혼들이 소리도 없이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

광주교구주교님이하 사제분들 위해 더욱 기도하고, 인준을 위해, 전파를 위해
더욱 함께 기도하기로 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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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가, 다시한번 나주를 알리고자 저가 가입한 ,
전국적으로 잇는 기도회 카페에 나주 동영상을 어제 올리고 반응을 엊고자 오늘,
지금 카페를 방문하였읍니다,반응이 어떤지 궁금하시지요! 
댓글 내용은 자극적인 내용을 올리지말며
교구에서 반대하는것이니 삭제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참으로 통분할입니다.
기도회회원이면 대부분 젊고
보통 성당 미사때만 얼굴을 내미는 신자보다는
한차원 높은 영성과 믿음이 있을진데 ,
아직까지도 받아드리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자비의 샘님,
바로 그것입니다.
아직도 무감각하고
알아들으려고를 하지 않습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외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뜻을 모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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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불어닥쳐 ,뉴올리언즈교구 신자들이 대부분 뿔뿔이 흩어지고 300여명 교구사제중 절반이 행방불명대고 ,교구가 창설된 1725년 이후 처음으로 본당에서 주일미사를 집전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을때 뉴올리언스 교구의 50만 가톨릭신자의 영적 지도자인 알프레드 휴스 대주교는 "하느님께서 이 대재난을 통하여 우리들을 통하여 정화시키려는것이 분명하다고 나는 확신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멘. 재난으로 상처입은 일본과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빨리 회개하여
영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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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인 자극은 받을수록 약이 될 텐데...안타깝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꼭 씹어 먹여 줘도 받아 먹지 않고 외면하니...

인간인 우리도 이렇게 답답한데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요...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힘내시고 계속 좋은 것은 심으소서 (^0^)*
좋은 열매 있으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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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먼 나라의 일처럼 안일함으로 일관하다가는
결국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이 손을 드실 것입니다.

사순시기.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굳게 닫힌 눈과 귀와 마음의 문이 열리어
진정으로 가슴깊이 회개하여 주님께로 발길을 돌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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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생각없고,
무감각하여
표선처럼 흔들리고 있지만

그냥 저냥 흔들리는대로  가고 있는  교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순명이란 미명아래
억지로 꾸며되어 진실처럼 거짓말을
하고...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어디하나 오류도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무관심한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바늘 구멍만큼이라도 받아들이기는 커녕
무조건 반대만하는 신자들, 모두 걱정입니다.

자비의샘님 넘 수고하셨어요.
힘내셔요. 우린 예수님 성모님의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로 너무나 많은 은총과 혜택을 누리고 있기에

설령 힘들게 한다해도
우린 부요하잖아요. 그죠.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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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수고 많으셨어요:)
뭐, 삭제 당하는 일이 한 두번인가요. ㅎㅎ

그래도 글이 삭제당하기 전까지 한명이라도 저희가 올린 글을 보고,
이곳 게시판에 들어와서 진실을 깨닫기를 바랄 뿐이에요.
한 명이라도 좋으니까...

님의 간절한 기도에 저도 부족하지만 마음을 합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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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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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나라의,광주교구와 위분들께서도 우리나라가 아직
안전한것은 순교자의 피로 얼룩진 나라이며, 또한 나주
에서 발현하시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순례단의 희생과

기도가 있기에 안전한것임을 깊이 깨닫고 위,미교구 주교님
처럼 일본대지진과 재앙들이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임을
깊이 깨달으시고 하루빨리 나주을 인준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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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안타깝네요..
세상에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그런 엄청난 일이 있었는데...
정말 메시지 말씀에서처럼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위험에 처해있으면서도
인류는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신 그 말씀 그대로네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나셔야 해요...!

성모님..ㅠㅠ 하루빨리 성심의 승리 이루소서!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과 희생과 고통에 저희들도 작은 희생이라도 더욱 바치며
일치하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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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고통을 통하지 않고서는 정화가 어려울 듯,
인류가 처해 있는 파멸의 위기
각종 메스컴을 통하여 보도되고 있는 대 재난의 경고들...
인간과 인간이 서로 대립하게 하여 멸망의 길로 이끄는 악의 세력들,
교회 내부는 또 어떠한지...ㅠㅠㅠ
 
다가올 대 재앙의 위기에서 구제책은 바로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에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아자자 용맹전진 퐛팅~!!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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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나라의,광주교구와 위분들께서도 우리나라가
아직 안전한것은 순교자의 피로 얼룩진 나라이며,
또한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순례단의 희생과 기도가 있기에 안전한것임을 깊이
깨닫고 위,미교구 주교님처럼 일본대지진과 재앙들이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임을  깊이 깨달으시고 하루빨리
나주을 인준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나주 인준을 위해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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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수고 하셨어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페에 이번에 주신 메시지를 보라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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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수고 하셨어요.

저도 많은 카페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가

이번에 주신 메시지를 보라고 하면 님에게 하는 똑같은

가부반응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것은 은총 입니다.곧 주님의 더 큰 영광이 들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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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 샘님의 믿음과 기도 그리고 나주인준을 위하여 애쓰는 모든 일들이
반드시 좋은 열매와 결실을 맺고 영광과 은총을 받게 되실 것임을 믿습니다.
자비의 샘님과 그 가정에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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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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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신자들이 오류를 버리고 바른 길로!!!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비나이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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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경고에  저는 벌벌 떨었습니다

1초의  위험앞에  인류는 풍전 등화 였지만

율리아님의 기도로  저 희의 보잘것 없는 회개와 기도를 보시고 하느님께서

조금  보호의 손길을 내려 주셧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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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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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안전한 피난처로써 어떠한 환경에서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용맹정진하게 나주를 전할 힘과 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며,저희 가족도 어머니,누이,여동생,고모,이모등도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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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모든 신자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서 하느님의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귀와 눈을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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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인준을 거부하고 거짓말로 도배하는
      광주교구와 위 분들에게 섭섭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만큼 섭섭한데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섭섭하시면
    지금도 애타게 부르시고 있습니까?

        순진하고, 양순한 수녀님들을 모아
      나주을 없애버리려고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다거짓이라고  교육시켜 거짓을 퍼트리게 한 교구인데
      거짓말로 도배만했겠습니까?

      교황청에서 보내주신 자료들도 감추고 거짓으로 발표한 교구입니다.
      그날이 오면 어찌들 하시련지!!!!!
    미련한 처녀들이죠. 주님께서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하실거예요

    "자비의샘님."섭섭하시더라도 우리는 기도가있으니
    반드시 성공의 날이옵니다.
      애 타시는 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순절이니 만큼, 모든것 자제하시고,
    그들을 위해 더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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