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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님향한사랑의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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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32건 조회 5,746회 작성일 11-03-21 23:18

본문

 

 

 

 

"우리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생활 전체를 기도해야 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말이야.

그래서 잠에서 깨어날 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도록 삼구 전쟁에 승리하여 부활의 승리 얻게 해 주소서.'

또 더러워진 옷을 빨면서는 '주님 저는 옷을 빨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의 더러워진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소서' 하며 나뿐만이 아니라 특히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신부님이나 수녀님들, 그리고 내 이웃의 누구라도 기억하면서 그 영혼의 때를 씻어 주시도록 기도하면 된단다. 그리고 양치질을 하면서도

'주님! 저는 지금 이를 닦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 영혼의 나쁜 찌꺼기와 추한 냄새를 제거해 주시고 영혼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하고 기도한다면 우리가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 기도할 것들이 얼마나 많겠니?

"언니, 그런 기도도 들어주셔?"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나는 빨래를 해서 옥상으로 널기 위해 함께 올라가면서 말했다.

"베로니카야, 계단을 오를 때에도 그냥 올라가지 말고 주님께서 골고타 언덕을 올라 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오르자."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한 계단 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그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네가 알고 있는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을 봉헌하고 네가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너를 괴롭히는 사람들까지도 한사람 한사람 기억하면서 그들의 회개와 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 마음에 임하실 것이다."

"언니, 정말 그럴까?"

"그럼,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의탁한다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들이 말을 잘 듣고 신뢰하며 의탁한다면 흐뭇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위하여 좋은 것 한가지라도 더 해 주고 싶어하거늘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께서야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내어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 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

이 언니가 부족하지만 너를 위해서 기도할게."

     DSC01083.jpg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1985년 12월 13일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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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한 계단 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그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네가 알고 있는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을 봉헌하고 네가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너를 괴롭히는 사람들까지도 한사람 한사람 기억하면서 그들의 회개와
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 마음에 임하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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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강한 신뢰심과 굳은 믿음
결과에 대해서는 연연해 하지 않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는 것이겠지요^^

부족하지만 저도 율리아님 따라서
작고 작은 것들도 생활안에서 그냥 흘려버리는 것 없이
온전히 생활의 기도 바쳐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늘 이끌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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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
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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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아멘 장미꽃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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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생활의 기도의 모든 것 소상히 설명하는 님향한 사랑의 길  다시 읽고 배워요. 감사해요.

아멘 아멘!
사랑의 승리를 향해 달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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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아멘~~~

주님! 부족하고 나약하기 그지 없는 제가 당신께 드릴 것은,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깨어 기도드리는 삶일테지요...
노력할께요~~~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붉은 장미 일곱 송이와 어우러진 안개꽃이
작은 영혼들의 사랑의 염원을 담고 있는 듯 해요...
그리고 주님의 눈물을 보면서...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기를 저희의 작은 정성과 사랑의 마음 모아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함께 기도드려요~~~아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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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럼,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의탁한다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들이 말을 잘 듣고 신뢰하며
의탁한다면 흐뭇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위하여
좋은 것 한가지라도 더 해 주고 싶어하거늘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께서야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내어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 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

아멘!!!!

주님을 제 삶을 바치오니 저의 인생을 주관하여 주시고 저와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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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맛 ^0^!

얼마전부터 너무나 너~~~어무나 계속 와닿고 묵상하던 님향한 사랑의 길의 부분이어요~ ^^
( "호화로운 궁궐이나 산해진미나 무슨 소용이겠는가" 와 "결과에 연연하지 않았다" 와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러 떨어지다"~~ ^^)

계속 읽고 또 읽어도 너무나 감미롭고 놀랍고 신비하고 환희로워(?)서... 묵상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했었는뎅~ > <♡
이렇게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께서 올려주시니 너무나 반갑고 좋은거 있져..^^

정말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은,
율리아님의 이 모든 일화들은 엄청나요~♡
열어보기만 한다면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무궁 무진한 보물과도 같아요~~~*∀* 헤에~

너무나 신비하고 놀라워요..^^

뭐랄까!
정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이 !

제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든, 힘을 얻고 싶어서든!
딱! 펼치면 쨘!☆ 하고 나타나는 엄청난 "초강력 사랑에 푹 쩔게~ 퐁 빠져서 행복하게 해드립니다" 신약 같다랄까..^^♡

율리아님의 그 엄청난 희생과,
어마어마한 기도! 모든 순간과 모든 상황을(그것이 처절한 고통일지라도)
온전히 주님께 대한 뜨겁고 열렬하고 달콤한 사랑으로 승화시키시어 활활 불타 오르니! ~

또 그에 대해 주시는 예수님의 너무나 감미롭고도 황홀한 말씀들~~~♥


제가 처한 상황에서 나는 이렇게 밖에 하지 못했는데
율리아님께서는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으로 승화시키셨구나~ > <
그러할 떄 주님께서는 이토록 또 달콤하고 행복해서 죽을거 가튼 아니 살거같은 말씀 들려주시공 ~~ >. <♡

두분의 감미롭고도 달콤한 사랑의 대화만을 읽어도 영혼이 기쁨으로 가득차 환희에 퐁당~~~@


내가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모르고 표현할 지를 몰랐는데
울 율리아님께서 어찌 제마음처럼, 아니 제 마음보다도 더 아름답게 줄줄줄~ 표현을 해주시니~
어느새 그것은 저의 고백이 되어~~♡ ^^ 예수님께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을 올려드리고 있는 제모습을 ~
그렇게 고백했을 때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 그 말씀이 저를 향해서도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이라 묵상하니...
> < 꺅♡

정말 핵폭발보다도 더 강력한 폭발적인 사랑의 연쇄 반응이랄까! 


너무나 부족하여 끝없이 실수하고 넘어지고 좌절하고 실망하기도 했지만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율리아님을 통해
어느새 희망으로 가득차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게 되는 저를 보아요~~ ^^


아아~
정말 다 표현할길이 없네요~~ ^^

정말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 ^^
우리 모든 영혼들에게 주신 소중한 보물~♡



ㅋㅑ...^^
어느새 또 흥분해서 이렇게 쥬르르륵~ 써내려 갔네여...^^ㅋㅋ


피정 같은 곳에서나 묵상할 시간이 주어지면 예수님과 성모님과 대화하면서 그 사랑 속에 푸~욱 빠져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언제나 묵상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이 행복과 기쁨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 였어요~

따로 묵상할 시간을 내지 않아도, 매~ 순간 순간마다 예수님과 대화나누며~♡ 부족한 나의 온 삶을 다 봉헌하고 바칠수 있는! > <

그리고 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빼앗기지 않을 방법도 바로 매순간 깨어 바치는 "생활의 기도" 이겠더라구영~~ ^^


각설하고,
무튼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께서는 천상의 비밀을 보여주시고 그 행복을 맛보게 해주시고
좋은 것들만을 주시네여..^ㅡ^♡ 느무 행복해여~~ ^_______________^ 헤에~ ♡ (침 쥬르륵...ㅋ)

이 사순시기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하며
님향한 사랑의 길과 생활의 기도로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까이~~ 가야겠어여 ^^ㅎㅎ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께서 이글을 올려주심으로 인해서
개인적으로도 청하던 것이 있었는데 제게 아주 큰 해답과 선물을 주셨네용..^^ㅎㅎ 감사해요^^ 사랑해요~~ ^^!!!


뜨아!! 완젼 길어!!! @0@;;;
(예수님..
이 글자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힘을 넣어주시고 완전 회복시켜주시길 바라면서...^^;;ㅋㅋ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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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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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

문득 님이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처음부터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

하는 샹각을 해 봅니다.너무 좋은 율리아님과 예수님과의 대화이기에

현대의 모든이들이 성경 읽듯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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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럼,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의탁한다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들이 말을 잘 듣고 신뢰하며 의탁한다면
흐뭇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위하여 좋은 것 한가지라도 더 해 주고 싶어하거늘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께서야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내어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 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

이 언니가 부족하지만 너를 위해서 기도할게."  아멘!!!

 맑은백합님 이쁘게꾸며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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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께서야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내어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 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아멘.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아멘!!

이웃의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는 예쁜마음..저에게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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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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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 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
이 언니가 부족하지만 너를 위해서 기도할게."아멘!

언니! 저를 위해서도 날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ㅋ.............이래서 댓 글이 좋아요 이참에 율리아님보고 언니라 불러보는 기회도 있고 ㅋ
언니!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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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정말 고맙습니다! 작은 고통일지라도 봉헌할 줄 아는 자녀되기ㅜ!!
사랑을 실천할 줄 아는 자녀되기!!!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믿는 자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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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옙~ 더욱 가슴깊이 새겨서 사소한 것 한가지도 흘려 버리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 하겠나이다... 아멘!

싱싱한 장미꽃송이를 엄마 대전에 바치나이다... 아멘!
너무나 다정 다감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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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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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고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아멘!

주님!성모님!
저와 저희 가족과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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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율리아님 가까이에서

율리아님의 친절하신  말씀을 들어시고  더구나~

'이 언니가 기도해줄께'  하신 그 말씀을 들어신 분은  진정  복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저희 죄인들을 율리아님께로  불러 주신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찬양과 흠숭을  드립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구원을 원하시는 아버지 하느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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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모든  생물체와 사람은 고통을 싫어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의

고통을 그냥 흘러버리시게 놔두지 않으시고  숭화하여  기도로 받아 드리신다는것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요  어찌 다른  종교에서  이러한  기도를  기도로 받아드리는가요

저희 들에 위대하신 하느님에 사랑이 드러나는 부분이 아닌가요  맑은 백함님  백합 꽃망울이

아름답게 피어 나듯  맑은 백합 꽃님에  하느님 사랑이 피어나 활짝 개화하여  이 혼탁한 세상을

백합 향기와  백합 꽃님으로  장식하시어  하느님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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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베로니카야, 계단을 오를 때에도 그냥 올라가지 말고 주님께서 골고타 언덕을 올라 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오르자."

아멘 아멘!  매순간 깨어있는 기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이 사순절 더 깊이 주님안에 침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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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님향한 사랑의길은 미래의 우리들을 양육하기 위해서 쓰여질 그런 예수님과의 대화이지요~~~
생활의기도에 대한 설명부분은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에 와 닿아요~~~

울 율리아엄마~~~
늘 이렇게 저희들을 하나하나 생활화기도해주시면서  양육하고 계실 울 엄마~~~
늘 항상 감사드리고 힘내시고  무지무지 사랑한다고 크게 외칩니당~~~
따랑해요~~~(엄마 앞에선 늘 애기되고싶어라~~~혀짧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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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
생활의 기도 정말 보물입니다. 사랑과 정성 시간 온 맘을 주님께 향하게 하는 기도.
주님친히 이 기도로 무장하라고 하시니 얼마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인지.
매순간 깨어있게 하는 기도이니
이 기도로 살면  복음에서 두여인이 맷돌을 갈때 한 여인은 살 고 한 여인은 데려가심,
바로 생활의기도의 중요성을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잘 알게 해주도록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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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
들어도 들어도 부족함이 많은 생활의 기도화 실천..
중요한 부분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수 있도록 올려주신
맑은 백합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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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아멘 아멘~!
맑은 영혼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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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 더욱 생활이 기도화가 될수있도록
지혜주시오며 이끌어주소서,아멘 .

맑은 백합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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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1985년 12월 13일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중에서
아멘~*

ㅡ"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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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사랑의 주님!
부족한 저에게도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시어 삶의 한절이라도 당신을 닮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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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실천이 무엇인지
삶을 통해 환히 보여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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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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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그러기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외투를 입혀 준 것이란다.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의 외투를 입고 내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니
그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맑은백합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선율속에 곱게만 느껴지는 장미꽃 사진,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을 더욱더 느끼며
감사드려봅니다. 사랑해요. 맑은백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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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정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랑 실천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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