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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7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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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5,676회 작성일 11-03-27 11: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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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SG107144.jpg

 

오늘 제 1독서와 복음은 모두 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말라 못살겠다고 불평한 물과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청한 목마르지 않는 물은 육신만을 살리는 물인 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물은 영혼육신을 함께 치유시켜 영원히 살게 하는 영생의 물인 것입니다.

제 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다른 사람을 위해 죽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예수님께서는 죄 많은 인간을 위해서 죽으셨다고 설파하고 그것은 사랑 때문이라고 결론짓습니다. 예수님의 이 죽음은 우리가 회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바라신 희생이시니 오늘 복음은 2독서와도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고귀하신 그 희생이 요즘 어떻게 변질되었습니까? 과학의 발달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과학적이라는 미명하에 창조론을 배격했습니다. 심지어는 가톨릭교회의 신학자들까지도 예수님의 신성과 부활의 역사적 사실까지 부정하기에 이르렀고 그들의 독성적 주장에 동조하는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들로 인해 우리 교회 역시 총체적인 신앙의 위기가 왔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으니 당연히 내세는 물론 상선벌악(賞善罰惡)조차 믿지 않게 되어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되더라도 나만 성공하면 된다는 출세 지상주의와 배금주의가 팽배하게 됐습니다. 이런 삶은 율리아 자매님께서 2001년 10월 19일 메시지를 받으실 때 보신 현시와 같은 모습으로 마귀들이 가장 기뻐하는 멸망의 길입니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꼭 읽고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나만 살겠다고 이렇게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니 성부께서 어찌 진노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이번에 일본에서 일어난 대재앙은 그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입니다. 그런데 이번 3월 10일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뭐라고 그러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자들까지 깨어 있지 못해 당신께서도 벌을 내리고 싶지만 성모님의 청을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직도 인류에게는 희망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성부께서는 인류의 대타락에 당장이라도 벌을 내리고 싶으십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원하시고, 당신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이 두벌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까 또 다시 기회를 주신 겁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는 그 은총의 통로로 율리아 자매님을 사용하시고 계시고, 오늘 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실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그 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영생의 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손들고 얘기해 보세요. (나주 성모님 기적수요!!!)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기적수를 갈망하고 또 갈망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웅적인 희생과 정성에 감동하시어 1990년 1월 18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주겠다.”고 약속하시고 1992년 8월 27일 그 샘물을 주셨는데 영생은 우리의 영혼이 치유되어 정말로 회개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하느님의 측량할 길 없는 자비의 선물인 것입니다.  

이 기적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영혼육신이 치유되었습니까. 저나 여러분들은 모두 측량할 수 없는 그 은총의 수혜자들 입니다. 그러나 합당한 보상을 원하시는 성부의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 율리아 자매님은 상상할 수도 없는 두벌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목숨을 노리는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들에게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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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청한 목마르지 않는 물은 육신만을 살리는 물인 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물은 영혼육신을 함께 치유시켜 영원히 살게 하는 영생의 물인 것입니다.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주겠다"... 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아멘!!

미사에 다녀와서도 복음에 대한 말씀이 충족되지 않아 너무 갈급했었는데..우리 존경하올
장신부님의 강론말씀이 올라와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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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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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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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장신부님의 아름다운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주겠다.” 아멘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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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자들까지 깨어 있지 못해 당신께서도 벌을 내리고 싶지만 성모님의 청을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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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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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이것 역시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이겠지요
불완전한 삶 속에서 신부님말씀대로 그렇게 살도록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짧은 시간 속에서도 큰 은총이 되었어요
수고해 주셔서 고맙고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0^)*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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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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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을 꼭 닮은 성인 사제 되시길 어두어진 세상에 등불을 높이 밝히고
세상구원을 위하여 맡으신 귀한 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율리아님과 함께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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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올 장 신부님의 말씀!

잘 묵상하며 그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순기간이어서
나름대로 주님 성노님 고통을 묵상하며
율리아님의 두 벌 죽음의 대속고통을 생각하며
부족하기만한 작고 작은 영혼의
기도를 합하여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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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는
그 은총의 통로로 율리아 자매님을 사용하시고 계시고,
오늘 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실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그 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잘 걸어 가실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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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는 그 은총의
 통로로 율리아 자매님을 사용하시고 계시고, 오늘 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실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그 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아멘~~~

장신부님 너무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핵심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귀한 말씀 모두가
너무나 소중함을 느끼며 고맙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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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 양떼를 오래도록 인도해 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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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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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저희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영원한 샘물이 되어 오신 주님!

감사와 찬미 받으시옵소서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주님께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늘 잊지 않고

세상의 부질 없는 것은 금방 포기할수 있도록 깨어있게 하소서

또한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의 샘물을 주심으로써

저희의 병든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 나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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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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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비록 이번 피정에 꼭 참석 하고 싶었지만 함께 하질 못해
아쉽습니다. 첫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장 신부님의 강론을 읽며 힘을 얻어 열심히 메시지를 전하고
나주 5대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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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는
그 은총의 통로로 율리아 자매님을 사용하시고 계시고,
오늘 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실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그 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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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일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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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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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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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알로이시오신부님의 강론말씀! 고맙습니다.

몸소 실천하시며 일러 주시니 잘 알아들었습니다.

작은 영혼을 돕도록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얼마나 영광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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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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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는
그 은총의 통로로 율리아 자매님을 사용하시고 계시고,
오늘 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실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그 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참으로 멋지신 말씀들로
강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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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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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자들까지 깨어 있지 못해 당신께서도 벌을 내리고 싶지만 성모님의 청을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직도 인류에게는 희망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성부께서는 인류의 대타락에
당장이라도 벌을 내리고 싶으십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원하시고,
당신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이 두벌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까 또 다시 기회를 주신 겁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노여움까지도 억제하시며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성모님,
친히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저희와 함께 해 주고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성모님께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시오니 희망이 있사옵니다...

나주의 성모님! 어서 성심이 승리하시고 인준이 서둘러 이루어져 어머니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의 구원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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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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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장신부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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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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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저희에게 참된 강론으로 일깨워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율리아님 그리고 나주인준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의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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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운영진님! 매 주 신부님 강론 올려주시니 너무나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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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이 나만 살겠다고 이렇게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니 성부께서 어찌 진노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이번에 일본에서 일어난 대재앙은 그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입니다. 그런데 이번 3월 10일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뭐라고 그러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자들까지 깨어 있지 못해 당신께서도 벌을 내리고 싶지만 성모님의 청을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올 장신부님

오래 오래 율리아님 곁에서  저희  부족한  자녀들을 위해서
건강하세요~~~ ^ ^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거든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깊이  되새기면서

부족한 응답이지만 아멘으로  응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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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
강론말씀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이렇게 나주성모님의 영성을 따라사시는 사제님의 강론은
틀려도 너~무 틀려요~~~너무너무 좋아요~~~
어서 존경하올 장신부님처럼  나주성모님 인준되시면 모든 신부님들이
이렇게 변화될텐데...
부족하지만 장신부님의 말씀에따라서 율리아엄마영성 닮아가는 그런 삶들로
거듭날수있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는 오늘하루가 될께요~~~
장신부님~~~사랑합니다~~~영육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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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는 그 은총의 통로로 율리아 자매님을 사용하시고 계시고, 오늘 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실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그 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신부님 강론은 정말 넘 멋져요~~~

율리아님께서 어떤분이신지 더욱 잘 알수 있고
우리가 왜 율리아님과 일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신부님은 참으로 거룩하신 몫을 택하셨으니 진정 복되십니다.
율리아님과 완전한 일치로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참된 목자가 되어 주시는 신부님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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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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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저희 곁에 장신부님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신부님께 영육간 건강 허락해 주시고,  성모님과 예수님 안에서 율리아엄마 옆에 영원히 함께할 은총도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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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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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름 없는 들꽃'이란 단어가 마음 속에 들어오네요!^^
작은꽃이 되고자 했던 소화데레사 성녀가 있었지만
그냥 작은꽃이 아니라 이름 조차 없는 들꽃
그렇게 아무도 몰라주고 아무도 모르는 꽃이되고자 했던 율리아님의 영성은
과연 소화데레사 영성의 완성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

자신없지만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전구에 의탁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꽃.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 꽃이되기를 갈망하며 살고자합니다.^^

장신부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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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의 강론은
나주의 영성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켜
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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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는
그 은총의 통로로 율리아 자매님을 사용하시고 계시고,
오늘 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실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그 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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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사람들은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으니 당연히 내세는 물론 상선벌악(賞善罰惡)조차 믿지 않게 되어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되더라도 나만 성공하면 된다는 출세 지상주의와 배금주의가 팽배하게 됐습니다.아멘.
성모님께서는 오류로 물든 교회를 살리시고자 성모님께서 주님을 대신하셔서 세상에 발현하시고
나주에도 오시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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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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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는 그 은총의 통로로 율리아 자매님을 사용하시고 계시고,
오늘 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실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그 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영웅적인 희생과 정성에 감동하시어
1990년 1월 18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주겠다.”고 약속하시고
1992년 8월 27일 그 샘물을 주셨는데 영생은 우리의 영혼이 치유되어
정말로 회개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하느님의 측량할 길 없는 자비의 선물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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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율리아님 처럼 이름 없는 들꽃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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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성을 바르게 인도하시는 분!!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우리의 공동 구속자!! 아멘 아멘 ㅏ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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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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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십자가님의 댓글

구름십자가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그 샘물을 마실수 있는 저희는 행복한 영혼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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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들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도록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총입니까. 지금은 비록 세상이 우리를 박해할지라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고,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사랑과 희생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것이고,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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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부님
힘나게 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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