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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이 액화되어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장홍빈 신부님 편-성직자 체험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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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31건 조회 2,683회 작성일 13-10-08 10:48

본문



 "성혈이 액화되어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곳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은 많은 성혈이 내려오시고 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시고 엄청난 치유의 징표를 내려주신 아주 값진 곳으로 인준이 되면 전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성지가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기적 중 특별히 2002년 8월 15일 수 주교님과 말레이시아 두 신부님과 순례자들이 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었는데 성혈 조배실 자갈밭에 성혈을 엄청나게 많이 흘려주셨어요.

 

그래서 주교님께서 직접 오셔서 모두가 다 그 성혈을 목격하셨는데 성혈이 한참 지난 후에도 굳지 않고 액화되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맥박도 뛰고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 10월 19일에도 성혈조배실 돔 위에 성혈이 엄청 내려가지고 흘러내려서 그 성혈을 의사가 주사기로 채취해 주사기 째로 보관한 지가 벌써 2년이 지났어요.

 

제가 며칠 전에 가서 확인해 봤는데 아직도 굳지 않고 살아계셨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성혈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기적이고 바로 이 한 가지만 가지고도 인준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이고 엄청난 기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면서 인터넷에 올라간 글이 너무 좋아서 한 가지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은총의 글

<「나주성모님께 오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인가 어떤 자매님이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쓰신‘오! 놀라운 사랑이여’라는 책을 주기에 읽게 되었는데 깊은 감명을 받고 저의 영적 지도를 해 주시는 김창렬 주교님께 나주성모님에 대한 영적 지도를 받고자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교황청에서도“나주를 좋게 보고 있다.”고 말씀하시기에 그 동안 각종 지면을 통해서 알게 된 나주성모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이 희석이 되면서‘나주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 어른들의 말씀 한마디가 나주성모님 인준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루가 복음 2장 35절에 시메온 예언자가 성모님께“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고 하신 말씀을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 저는 오늘 나주성모님께 와서야 비로소 그 말이 의미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막 울면서‘아, 정말로 시메온 예언자의 말대로 성모님의 가슴이 예리한 비수에 찔리듯 아프시고 예수님께서는 찢겨진 성심에서 끊임없이 피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우리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교회에서 영향력이 있는 어른들의 말을 인용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에 지면상으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성모님 사진을 본 적이 있지만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참으로 살아 계신 하느님의 현존, 그리고 살아 계신 성모님의 현존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메주고리에도 갔다 왔는데 나주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몇 시간도 안 걸렸습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의 놀라운 영성의 힘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또한 모든 영혼에게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비의 시간 전에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하시고 영가를 부르는 영상을 보았는데 그 영가 하나하나마다 피맺힌 절규로 들리면서 내 가슴 속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언젠가 어떤 사람이‘이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기 위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이곳이 마지막이다.’한 말을 떠 올리면서 이곳에 와서 힘을 받고 주님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비의 시간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남들이‘등이 굽었네’하고 알아볼 정도로 등이 굽었습니다.

 

그런데 자비의 시간에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는데 아까 영상 속에서 보았던 율리아 자매님이 나타나서’여기가 굽었잖아!”하면서 저의 굽은 등을‘탁’쳤는데 그 순간 굽었던 등이 쫙 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일을 하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밀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예는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 중 극히 일부일 뿐 입니다.그 밖에 엄청난 많은 일들을 여러분들이 체험하고 보셨을 줄로 믿습니다.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전에“나주의 눈물, 피눈물을 수많은 신부님들 수녀님들과 수많은 교우들이 봤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인정한다. 또 메시지를 처음부터 읽어봤는데 메시지도 우리 교회의 교리에 위배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메시지도 인정한다. 그러나 앞으로 인준을 받기 위해서는 열매를 봐야 되기 때문에 열매를 보고 결정하겠다.”

 이렇게 저한테 말씀하셔서 제가 쓴 책“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열매가 얼마나 많은지 이렇게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데 단 한건도 알아보지 않으시고 어떤 자매의 모함 편지 한통으로 바로 공지문을 발표해버리셨습니다.

 대주교님은 가장 큰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

대주교님 나이도 많으신데 빨리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셔서 주님께 잘 가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14일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며칠 전 어느 수원교구 형제가 알려준 수원교구 주보 간지에 실린 미리내 수도원에
관한 수원교구와 수도원간의 중재 합의문을 보았습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영적 체험에 관하여 교구가 수도원간 합의 본 바로는
<영적 체험에 관한 사적 계시를  믿을 신앙과 순례등  신자 스스로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을 교구가 못하게 방해를 아니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누구에게 강요를  못하지만 인류복음화성과 수원교구는  합의했습니다.>
기적도 아닌 영적 체험에도 그렇게 할 것임을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주님의 나주 계시에 대해 믿음과 순례하는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수원교구에 한하지만 차차 사적 계시는  신자 스스로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물며 초자연적 기적이 수 없이 일어난 율리아님께 내려진 사적계시에 대해 말씀 할 필요가 없지 않을 까요?
존경하는 광주대교구장님께서 나주 성모님 사적계시에 대한 순례금지를 풀어주실 줄 믿습니다. 
최덕기 교구장님의 교령이 무효화 되었듯이 최 광주 대교구장님의 교령도 해제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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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교님께서 직접 오셔서 모두가 다
그 성혈을 목격하셨는데 성혈이 한참 지난 후에도
굳지 않고 액화되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맥박도 뛰고 움직이기도 했습니다...아멘.

이렇게 주님의 성혈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기적이고 바로 이 한 가지만 가지고도
인준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이고
엄청난 기적이라는 것을 ... 아멘.

단 한건도 알아보지 않으시고 어떤 자매의
모함 편지 한통으로 바로 공지문을 발표해
버리셨습니다. 대주교님은 가장 큰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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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전에 지면상으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성모님 사진을 본 적이 있지만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참으로 살아 계신 하느님의 현존,
그리고 살아 계신 성모님의 현존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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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그런데 자비의 시간에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는데 아까 영상 속에서 보았던 율리아 자매님이 나타나서
’여기가 굽었잖아!”하면서 저의 굽은 등을‘탁’쳤는데 그 순간 굽었던 등이 쫙 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일을 하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밀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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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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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기 위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이 곳이 마지막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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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언젠가 어떤 사람이‘이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기 위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이곳이 마지막이다.’한 말을
      떠 올리면서 이곳에 와서 힘을 받고 주님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비의 시간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남들이‘등이 굽었네’하고 알아볼 정도로 등이 굽었습니다.

      그런데 자비의 시간에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는데 아까 영상 속에서 보았던 율리아 자매님이 나타나서’여기가 굽었잖아!”
      하면서 저의 굽은 등을‘탁’쳤는데 그 순간 굽었던 등이 쫙 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일을 하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밀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우아~  처음 안 사실인데 장신부님께도 저런 신기한 일이 있었네요. 
일자 허리와 일자 목을 갖고 있는데다 다리와 골반과 등도 많이 휘어서 힘겨운데 ...
상.하 턱이 맞지 않아 ...  목은 굽혀지지가 않아 턱을 앞으로 내밀 수밖에 없어 항상 미사보가 흘러 내리는 ...
쓰다보니 성한데라곤 별로 없네요.  헐~  장신부님께 일어난 치유기적이 저에게도 일어나길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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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체험을 하셨군요

신부님은  사랑의 길에 들어서기 위하여 현실에
모든 것을 버리셨습니다

사랑이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돕기 위해서 순교로서  응답 하셨으니

그 상급이 얼마나 크실까요

신부님에게서도  사랑을 보았습니다

저희 순례자들도 점점더  향상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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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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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게 주님의 성혈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기적이고
바로 이 한 가지만 가지고도

인준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이고 엄청난 기적이라는 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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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열매가 얼마나 많은지 이렇게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데 단 한건도 알아보지 않으시고 어떤 자매의 모함 편지 한통으로 바로 공지문을 발표해버리셨습니다.

 대주교님은 가장 큰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

대주교님 나이도 많으신데 빨리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셔서 주님께 잘 가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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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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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전에“나주의 눈물, 피눈물을 수많은 신부님들 수녀님들과
수많은 교우들이 봤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인정한다.
또 메시지를 처음부터 읽어봤는데 메시지도
우리 교회의 교리에 위배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메시지도 인정한다.
그러나 앞으로 인준을 받기 위해서는
열매를 봐야 되기 때문에 열매를 보고 결정하겠다.”

이렇게 저한테 말씀하셔서 제가 쓴 책“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열매가 얼마나 많은지 이렇게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데
단 한건도 알아보지 않으시고
어떤 자매의 모함 편지 한 통으로 바로 공지문을 발표해버리셨습니다.

대주교님은 가장 큰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
대주교님 나이도 많으신데 빨리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셔서
주님께 잘 가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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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대주교님은 가장 큰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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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무효화라는 불명예보다 해제라는 단어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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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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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한번 순례오는 것 만으로도  천국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는 곳 이기에..

순례오면 회개하고 생활개선하여

생활이 변화되어  성모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기에..

그레서  몇사람의 말을 듣고 터무니 없는 일로

온세상 많은 사람들을 막고 있나요...

 반대 자인 그들은 정말  엄청난 잘못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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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알로이시오 신부님 말씀 감사해요.
많이 많이 안타깝지요.

대주교님의 실수들
참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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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신부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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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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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은 많은 성혈이 내려오시고
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시고
엄청난 치유의 징표를 내려주신 아주 값진 곳으로
인준이 되면 전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성지가 될 것입니다. 아멘!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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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성모님님의 댓글

사랑성모님 작성일

이 글을 읽을 때 제 손에서 잠깐 났던 장미향!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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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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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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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렇게 주님의 성혈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기적이고 바로 이 한 가지만 가지고도 인준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이고 엄청난 기적이라는 것을 ...

아  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 이 어서 이루어지길 죤폴님의 마은과 합하여 바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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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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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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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가까웠음을!! 믿습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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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식복사

크 리 스 티 나 님 !

아직 살아있는 동안 시간이 있어요,
회개하지 않으시면 그곳으로 직행일 뿐이고
그곳은 영원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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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기 위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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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곳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은 많은 성혈이 내려오시고 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시고 엄청난 치유의 징표를 내려주신 아주 값진 곳으로 인준이 되면 전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성지가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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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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